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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ㅆ) |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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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14.♡.127.36) 작성일19-11-19 09:56 조회102,934회 댓글44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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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님의 댓글

소리 아이피 183.♡.29.42 작성일

소리야~오늘 이모 계속 심기만 하면 죽었던 소나무를 농장에서 한그루 근사한~거 얻어다가 심었어...집이 달라보이네...소리야~이모가 소나무를 심어보고 싶어서 심은게 열그루도 더 된단다...그런데 심기만 하면 죽어나가는거야...작은거 심어놓으니 애들이 오줌을 누기도 하고 뿌리가 안내리고 죽어버리고...삼년씩 자라던 것도 어느날 갑자기 죽어버리고...이제 큰 나무를 심어놨으니 ...어제는 이모부가 냉이를 캐와서 냉이 넣고 떡국 끓여 달라고 해서 사골 국물에다가 냉이 넣고 끓여줬더니 엄지척이라더라...냉이도 뿌리가 어찌나 실~한지...소리야~요즘 이모는 저녁은 안먹는단다...소식도 하지만 오늘낮엔 소나무 캐왔다고 그런지 피곤해서 잤어...운동도 못가고...그랬더니 당니 좀 높게 나오네...그래도 췌장이 아주 망가지지는 않았으니 당 조절이 조금은 되지?...이모는 희망을 가지고 있어...오늘 아침에도 단팥빵 4개나 먹었는데 당 안오르던데...식초를 뿌려서 먹어서 그런거 같더라...소리야~요즘 이모는 식초랑 소금이랑 계피랑 을 아주 즐겨먹는다...예전 같으면 전혀 안 먹던 그런것들을 ...약으로 생각하고 먹어야겠지...소리야~이모는 이제 채식으로 식단을 바꿔야 겠고 밥도 줄여서 소식하고...예전에 니네엄마가 이모한테 제발 소식하라고 할때 이모는 니네엄마가 야속했어...그런데 그때 그말을 들어으면 지금 어쩌면 당뇨가 안걸렸을수도 있을까? 이모 당뇨는 병원에서 급격한 스트레스로 온거라고 했는데...그때 이모 아들이 여자문제로 이모 버리고 집 나갔을때였거든...지금은 아예 생각도 안하고 아들 없다고 생각하고 살지만...죽 쒀서 개 줬다고 생각하고 산다 이모가...예전에는 너무 분해서 호적에서 지워버릴려고 법에 의뢰도 해봤는데 복잡하더구나...그래서 내가 내려놓고 생각을 안하고 살면되지...하고 사는데 그래도 어떤때는 분한생각이 들때도 더러있어...ㅋ~...소리야~이모는 아들놓고 미역국 먹은게 후회스럽다...ㅋ~...사랑해~우리 이뿌고 고운 소리..............

소리님의 댓글

소리 아이피 183.♡.29.42 작성일

소리야~니네엄마 가 소래포구에 쭈꾸미 먹으러 가자고 전화가왔어...어제 기분 좋아서 한잔했는데 머리가 아프데...기분이 왜 좋아? 난 이재명이도 싫고 윤석렬이도 싫다...그래도 이재명같이 조폭에다가 비리가 그렇게 많은 사람이 되는거 보다는 낫겠지만...이재명이는 전과도 4범이래잖아...전과자가 대통령되겠다고 나오는 자체가 좀 그렇지? 난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가 제일 좋아...우리나라가 이렇게 잘 살게 된것도 그 두분 때문이잖아...그런데 배은망덕한 사람들 많다...니네 엄마는 이모부 한테 소래포구가서 쭈꾸미 먹고 오자고 전화왔는데 이모부는 이모가 안가면 못가잖아...평생을 여기서 땅만 보고 살아서 어디갈줄을 몰라...이모가 항상 같이 가야 나갈줄 알고...그래서 이모는 안간다고 했어...쭈꾸미 살아있는거 서해에서 시키면 오는데 집에서 만들어먹으면 되지...소리야~오늘 이모 들에가서 씨앗도 뿌리고 잡초도 뽑고 왔어...작년가을에 심었던 소래풀도 몇개는 올라오더구나...사람들이 밭에서 냉이 캐간다고 소래풀도 건드려 놔서 조금은 사라진거 같더라...소래풀 꽃피면 보고 이뿌면 씨 받아놨다가 다시 심어보려고...오늘 씨앗 뿌린것은 루꼴래라는 채소인데 건강에 좋닫고 해서 심었어...이모네서 심어먹는게 거의 무공해채소가 되거든...유기농은 아니고 약은 안치는데 거름은 준단다...거름 안주면 아무것도 안되...수녀원에도 처음 왔을때는 (수녀원 지어서 이사옴)농사짓는데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유기농으로 지었는데 2년정도 해보더니 아무것도 안되니까 지금은 거름은 주고 심더라...이모한테 많이 물어보고 하는데 도움이 되는지~이모도 촛짜 농분데...ㅎㅎㅎ...소리야~~~~~사랑해~~~~~~이뿌고 고운 우리소리.............

소리님의 댓글

소리 아이피 183.♡.29.42 작성일

소리야~어제 이모네 마늘 비닐 벗겨내고 올라오는 마늘 순이 어찌나 이뿐지...우리마늘이 제일 잘 됐어...수녀원에도 비닐 벗겨내라고 했더니 다 벗겨냈더라 양파도 벗겨내고...이모는 루꼴라 심으려고 하는데 무릎이 다시 아파졌어...그래서 거름만 갔다놓고 엄두도 못내고 있어...상추도 씨앗 사다가 심고 그래야 하는데...소리야~이모 무릎은 이제 이모 사는날 까지 항상 조심조심 하면서 살아야 하나봐...어제도 갑자기 앉았다 일어나다가 앗~~~~~소리가 나올정도로 아팠어...그랬더니 무릎을 쓸수가 없더라...걸음도 걸을수 없고...이젠 걸음은 조금씩 쩔뚝 거리면서 걷는다...많이 무릎이 부은거 같아...오른쪽이랑 많이 차이가 나게 굵어 왼쪽이...이제 내일 아침에 영하 3도까지 한번만 더 내려가며누완전 봄이겠어...영하로 떨어지는 날이 없을것 같은데...꽃샘 추위오면 영하로 떨어질려나?...낮에는 덥기 까지 하고 이모 이제는 운동갈때 챙모자 앏은거 쓰고 가도 괜찮더라...소리야~이모 요즘 좋아하는 빵 엄청 먹는다...당뇨약도 안먹으면서...곡물빵에 단팥이 들어있는데 식초에 찍어서 먹으니까 당이 전혀 안올라...지금도 먹고 싶은데 이모 점심먹고나면 물 외엔 아무것도 안먹으려고...담날 아침까지...진짜 당뇨환자들이 약먹고 당뇨 고친사람 못봤어...당뇨약이 그렇게 나쁘다는데...그래서 이모는 약 끊고 이모 의지로 운동도 하고 식단도 바꾸고 그래서 당뇨 치료를 해보려고...소리야~~~사랑해~~~이뿌고 고운 우리소리..............

소리님의 댓글

소리 아이피 183.♡.29.42 작성일

소리야~오늘은 낮에 운동 갔는데 덥더라...아침에는 그래도 영하 7도까지 내려갔는데...지금도 바깥엔 따스한 봄날씨같아...소리야~이모 17일날 법원 가는데 그날도 니네엄마가 오빠랑 온다고 하더라...오지말라고 해도 듣냐? 맘대로지...17일날 법원갔다가 21날은 니네집에 갔다가 자고 니네엄마랑 같이 강화도로 여행가기로 했는데 바쁘게 생겼네...ㅋ~...오늘은 또 당이 급격하게올라가네...배가 부르도록 먹지말아야 하는데 씩~씩~거릴만치 먹어대니 당이 오르지...이모는 식탐의 유혹을 이기지 못해서 당뇨를 못 고쳐...아니면 벌써 고쳤을건데...그래도 요즘은 군것질은 고쳤어...아예 안먹으니까...조미 오징어 사놓은거 먹어없애려고 먹었더니 당이 오른거 같네...아깝다 말고 누구줘야 하는데...깡돌이 엄마는 잘 먹던데 주긴 아깝고...세봉이나 있거든...이모부는 안먹을테고...이모부만 닮았으면 당뇨 벌써 고쳤어...이모부는 밥먹고 배부르면 아무것도 안먹으려고 하거든...먹고 싶은거 안먹는게 제일 힘든거 같아...소리야~오늘 우크라이나대사관에서 후원금 모금 한다기에 10만원 부쳤어...이모가 제일 잘하는게 그런거잖아...이모가 그곳으로 용병을 가겠어~뭘 하겠어...적지만 그렇게라도 세계 평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라고 부친거란다...푸틴이 나쁜짓을 다 하고있어...민간인들이 죽어나가고있거든...민간인들을 향해서 쏴데는데 아연실색을 하겠어...나쁜넘~...소리야~이모가 이해를 못해서 그런지 전쟁을 왜 일으키는지...사랑해~~~이뿌고 고운 우리소리~~~.............

소리님의 댓글

소리 아이피 183.♡.29.42 작성일

소리야~이모가 요즘 당뇨약 안먹는다고 했잖아...그대신 식초를 많이 먹는편인데...그래서 그런지 빵을 먹어도 당이 거의 안오르네...통밀단팥빵인데 빵 먹을때 식초를 곁드려서같이 먹었더니 당이 거의 안오르더구나...기분 좋네...소리야 지금 글 쓰면서 테블릿으로 뉴스 보는데 우크라이나에서 성금을 모금 한다는 소식이 올라오네...난 보내려고 계좌 적어놨어...내가 할수있는게 뭐가있니? 그래서 마음만 안타까웠는데 잘된거같아...거국적으로 세계평화를 위해서 적지만 성금을 보내련다...소리야~이모는 이렇게 뉴스를 보거나 아니면 유튜버보다가 마음이 동하면 자주 이런일 한단다...어차피 이모가 다 못쓰고 가면 누군가가 쓸돈 ...이모 살아서 이모가 쓰야 이모돈이지...안그래?...소리야~오늘 이모 화분 만드느라 오전엔 바빴어...마당이 환~하게 꽃들도 화초들도 제법 많네...올해는 그만 사도 될거 같아...그때 안사고 온게 후회되는꽃이 있어...플럼바고라는 하늘색 꽃나문데 딱 한곳에 있었는데 그냥 안사고 왔더니 후회가 되는구나...다음에 가게되면 사던지 아니면 쿠팡에서 사야지...작년가을부터 맘에 두고 있었는데 보고도 안사고 왔으니...이번에 사온 화분만해도 만들어놓고보니 스물은 될거같아...이모네집에 화분도 많아...찾아보니...아직도 여러개 남았어...올해부터는 이모가 취미로 잘 키워서 판매도 하고 그래볼려고 생각중이란다...그냥 키워도 좋고...이뿌고 고운 소리야~~~~~~사랑한다~~~~~~이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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