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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ㅆ) |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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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14.♡.127.36) 작성일19-11-19 09:56 조회102,991회 댓글44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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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님의 댓글

소리 아이피 183.♡.29.42 작성일

소리야~지난번에 외삼촌이 엄마랑 같이 먹으라고 생선회 사서 보내줬는데 자꾸 엄마가 생활비 털어서 사서 보냈다고 그러기에 이모가 준다고 엄마한테 돈 줘서 보냈는데 어제 엄마가 외삼촌이 일바 해서 돈 번다고 엄마가지랬다고 (돈) 그런다...그래서 안기진다고 하면 나한테 주는게 맞죠...했더니 답이 없다...이모 생각엔 외삼촌이 잘못한거 같아...그냥 두라고 해야지 엄마한테 가지라고 하면 경우가 아니라고 이모는 생각하는데...그러고는 한참 있다가 ...나가지라고 했는데...이런다 그래서 이번에는 이모가 답을 안했어...그런데 기분이 너무 나빴어...앞으로는 외삼촌도 엄마도 아무것도 안해주고 돈도 없어...라고 생각하고 진짜로 그렇게 해야되는데~...다짐에 또 다짐을 해뒀어...ㅋ...소리야~이모가 니네 엄마에게 돈만 아쓰도 여러군데 애들(강쥐)후원을 몇군데는 할수있을거야...니네 엄마보다는 애들에게 후원하는게 생명도 살리고 더 보람있을거 같아...지난번에 니네 엄마 왔을때 돈가지고 자랑을 해서 이모가 한마디 해줬어...그돈 전부다 내가 준돈이지 여지것 살면서 한푼도 안모아뒀다고...그랬더니 니가 언제줬냔다...어이상실이더라...그래서 큰돈만 몇번 부쳐준거 이야기 해줬더니 아무말 안하더구나...지금은 이모도 후회한다...조금덜 쓰고 아낄껄~하고...하여튼 니네 엄마는 이모에게 아무런 도움도 안되고 항상 스트레스 덩어리야...그래도 우리소리 키우고 떠날떄 까지 잘 보살펴줬으니 감사한거지? 지금은 카라도 데리고 있고...카라는 생활비 주고 사료값주고 돈으로 카라가 가서 지내잖아...돈 안준다고 하면 당장 데려다 놓을걸...정말 아끼고 사랑해서 데리고 간것은 아니고...이뿌고 고운 소리야~사랑해~~~니네엄마 이야기는 나오면 열받아서 ...미안~...

소리님의 댓글

소리 아이피 183.♡.29.42 작성일

소리야~많이는 아니지만 하루종일 비가 내리네...바깥에 나가지도 못하고 이모는 하루종일 방에만 있었어...한번씩 애들이랑 같이 놀아주고...맛있어 하는 간식도 주면서...그래도 심심하네...이모는 힘든일 안하고 살고 싶은데 마음이 그렇게 안되는구나...날씨만 좋으면 무조건 바깥에 나가서 잡초라도 뽑고 이것저것 해보고 싶어서...소리야~어제 올라간 엄마가 또 내려오고 싶은지 ...이모가 캔 씀바귀를 절여서 가져갔는데 김치를 담궜는데 너무 맛있어서 가지고 내려온다고 하더구나...이모가 오지말라고 했어...맛있고 건강에 좋으니 다 먹고 건강하라고...그랬더니 오빠편으로 내려보낸다네...내일 아침에...그래서 그냥 그러라고 했어...소리야 이제 이모는 엄마한테 질려서 보기도 싫단다...너무 사람이 이상하니까...나이들어서 조금이라도 나아져야 하는데 갈수록 더 하네...그래도 우리 이뿌고 고운 소리는 이모가 아주~~사랑해~~~~~~................

소리님의 댓글

소리 아이피 183.♡.29.42 작성일

소리야~니네 엄마 오늘 갔어...결국은 서로 심사가 틀려서...안그런척~했지만 너무 속상하고 그랬어...갈수록 더 하네...이제 정말이지 안오면 좋겠어...오면 이모가 돈은 돈대로 들고 속은 속대로 상하고...결국은 이모만 스트레스 받고 이모가 이해를 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되 ...오죽하면 이모가 이~다음에 니네엄마 눈 감으려고 하면 귀에다 대고 다시는 나랑 인연맺지말고 다음세상에서도 모르는 사람으로 지내고 싶다는 말 해주고 싶어...떠날때 해야 말없이 그냥 떠나지~ 지금 그런말 했다하면 당치고 울고불고 야단을 할걸...그전에 우리엄마를 어쩌면 그렇게 닮았는지...세상에서 제일 싫은사람이야~...소리야 이모 많이 피곤해서 일찍 나간다...이뿌고 고운 우리소리 사랑해~~~......

소리님의 댓글

소리 아이피 183.♡.29.42 작성일

소리야~어제 엄마 왔어...이모는 엄마 오면 항상 스트레스 쌓이는데 이번에는 아직은 잘 넘어간다...생선회 사온돈도 이모가 주고 오리도 엄마가 산다고 하더니 그래도 이모가 사는게 났다고 그냥 이모가 사래...그래서 이모가 사고...이것저것 암튼 돈들어가는일은 전부 이모에게 돌아온다...소리야~오빠는 오늘 아침에 이모부랑 엄마랑 이모랑 같이 셋이서 운동 다녀왔더니 갑자기 서울 간다고 서둘러 간다...아무리 있으라고 해도 ...그런데 가고 나서 이모가 지갑을 보니 오빠가 이모지갑에서 돈을 뺴내가지고 갔네...아무도 없는 집에 이모방에 들어와서 그랬나봐...그전에는 안그랬는데 약을 엄마가 잠시 끊겼데 그후부터 그런다는데 ...정신불놓은오빠가 거짓말은 너무 사실적으로 하면서 엄마지갑에서도 자주 그런데...그래서 엄마도 스트레스 엄청 받지만 어쩔수없데...뭐라고 하면 정신이 홱~돌아버려서 안된데...그렇다고 그냥 두고 보기도 그렇고 해서 엄마는 돈을 아주 조신해서 잘 챙긴데...이모도 오빠한테 정말 잘하는데 충격이 컸다...정상이면서 그랬다면 이모도 혼냈을텐데 정상이 아니라서 엄마한테 아무말 하지말라고 했어...오빠 인생 자체가 불쌍하잖아 그리고 정신줄을 놓고 사니까...이뿌고 고운 소리야~~~~많이 사랑한다~~~~~~~................

소리님의 댓글

소리 아이피 183.♡.29.42 작성일

소리야~작년에 니네 엄마가 씀바귀 캐서 무쳐먹고는 맛있다고 그랬던 기억을 가지고 있다가 오늘 씀바귀 캐왔어...그런데 다 다듬지도 못하고 다듬다 내일 다듬으려고 바구니에 그냥 담아서 이슬 맞으라고 두고 들어왔네...내일 엄마 내려온데...생선회 부쳐오는대로 바로 싣고 내려온다고 전화 왔어...이모도 엄마 오면 주려고 이것 저것 준비는 해 두었는데 니네엄마는 맘대로여서 비위 맞추기도 힘들긴 한데...그래도 형제라고...소리야~엄마 오면 이모 안들어오는거 이제 알지? 니네 엄마가 애들 안보내주고 붙들고 있다고 잔소리 해서 변명도 하기싫고 그냥 이모가 안들어오는거야 엄마 갈때까지...알았지? 기다리지 말고...이뿌고 고운 우리소리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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