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 > 사이버분향소 | 강아지넷

아지사랑터

사이버반려동물분양소

분향소 신청

하늘나라편지

반려동물안치단



고객상담센터

010-4732-4424

- 주간 : 09:00AM - 20:00PM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사이버분향소

ㄷ(ㄸ) | 똘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3-04-22 13:03 조회286,461회 댓글2,567건

본문

서옥희

서옥희님의 댓글

서옥희 아이피 121.♡.129.169 작성일

  똘이 잘자고 일어났니?... 여기는 비가  계속 오락 가락 하더니 이젠 제법 많이 내려 오늘 하루종일 많이 내린데나봐...안전지대로 옮긴 똘이공주님은 지금쯤 우아한 아침식사를 하고 있을것 같은데,,,^^,,,소리는 어제 집에 갔어 오랫만에 우리 세 식구들만 잠을 잤어...아무도 없으니 문을 잘 잠거고 잤더니 더웠어...사람들이 우리집에서 자면 편리한것도 있긴 있더라 ...누구라도 있음 문을 열어두고 자거든 ...그런데 우리식구만 있으니 문단속을 하게 되더라고...물론 누가오면 꼬미엄마도 카라도 얼마나 목청을 높여서 짖겠니...그래도 야밤에 소리높여서 짖는것 보단 내가 단속을 하는게 났겠더라고...아침에 카라는 뒷곁에가서 오줌을 누면 좋으련만 안간다 궂이 바깥으로 나가자고 해서 나갔다가 비 쫄딱 다 맞고 지금 샤워하려고 ...가게 바닥 청소하다가 너 한테 부터 들어온거야...또 손님오면 후딱 오전 넘기잖아...비 와서 손님이 올지는 모르지만 가게 손님은 예상을 할수가 없거든 ...언제올지를...똘이야 난 언제 너를 다시 만날수 있을지 언제나 기다려...꿈속에도 이젠 안오고...딱 한번 꿈속에서 보고싶다고 했더니 하기 할아버지로 (시아버님)나에게 왔다갔지...그리곤 다시는 안보여주네...약간 서운하긴 해도 네가 그곳에서 잘 지내고 또 아가천사친구들이랑 너무 열심히 놀다보니 날 잊기도 하는것 같아...그래도 좋아 네가 잘 지내면 난 그것으로 만족해야지뭐...언제 또 다른모습이지만 내 곁에 와주면 좋겠다 흔적을 남기면서 말이야 그래야 내가 널 더 많이 사랑하면서 같이 지낼수 있잖아...똘이 영원히 사랑하는거 알지? 난 이 세상에서 저 세상으로 옮겨가도 널 찾아서 같이 지낼생각인데 저 높으신분께서 허락해 주신다면말이야...그 분의 권한이잖아...네가 사랑스러워서도 그분께사 허락하실거야..... 이뿐넘...사랑한다...

서옥희님의 댓글

서옥희 아이피 121.♡.129.169 작성일

  또 날아가버리네...똘이공주...하루종일 심심하지 않게 아가천사친구들이랑 잘 놀았지? 이제 우라기 친구 많이 생겼어? 친구가 많이 생기는게 좋은걸까?...이쪽 세상에서 그쪽 세상으로 가는 아가들이 많은게 좋은건지 아님 이곳 세상에서 오래 오래 사는게 좋은건지 모르겠찌만 난 그곳이 더 좋은곳이라 생각한다...더 이상 아푸지도 않을거고...버림받아서 길거리를 헤매고다니지 않아도 될테니까 말이야...아까 오후에 들어오려고 했는데 손님들이 갑자기 많아서 못들어왔어...손님들이 많아도 난 매일 허덕인다 적자야 매달 ...너랑 같이 세운 계획이 무리인가봐 너 있을땐 몰랐거든 기쁨이였으니까...그런데 아무런 희망이 없어지고 나니까 계획이 무슨 소용이람...그러니 여기저기 이것저것 들어놓은 것들이다 무의미한것같아...똘이야 보고싶다...이쁜널 안아주고 싶고 이뿐 입술에 뽀뽀도 하고 싶고 동그랗고 까만 너의 코를 마주대고 충전도 받고싶고...너의 그 크다란 발도 만지고 싶다...똘이야~~~똘이~~~야~~~똘이~야~~사랑해...이뿐넘...사랑한다 똘이장군 씩씩하고 용감하고 두려움이 없던 네 모습이 그립구나...나의 사랑 나의 삶의 지팡이...똘이 사랑해...

서옥희님의 댓글

서옥희 아이피 121.♡.129.169 작성일

  똘이야~보고싶은데 못들어온다...이모는 니 사진도 다 없애고 잊으라고 야단이야 그래서 이모있을떈 안들어오려고...지금도 눈치보고 들어왔는데 나간다...여긴 비가 많이 오지만 그곳은 안전지대라고 알고 있으니 믿으니 걱정 안해...나 가께...이모 가게 2시에 얘약이래 ...그래서 그 후에나 들어오게 될거야...친구아가천사들이 같이 놀아줘서 심심하지 않지? ...있다 올게...꼬미엄마...카라...소리 잘놀고 있어...카라 피부병은 많이 나았어...간다...

서옥희님의 댓글

서옥희 아이피 121.♡.129.169 작성일

  이뿌고 사랑스러운 나의 어야뿐 똘이공주...잘 지내고 있지?난 잘 못지내네...새벽에 거동이 불편하신 할머니 머리해 주러 가다가...재활용할것 몇개 남았기에 그것 들고 비가 와서 우산 들고 이러고 내려가다가 비온다고 프라스틱 신발신은게 잘못이였어...세멘바닥에 비끄어 졌는데 살이 까져서 하얗게 보이고 무릎은 살점이 밀려서 뭉치고 ...어휴~~아파서 혼났네 지금 연고 떡칠하고 발랐는데 그래도 아푸네...살이 너무 깊이 패여서 ...샤워도 못해...아침에 땀을 많이 흘렸는데...땀 냄새...사람은 하루만 안 씻어도 이렇게 냄새가 나네...새벽 4시에 일어나서 일했더니 졸려서 한숨 자고 일어났어...이모는 이것 저것 다 치워주고 나 잠자는 동안 가고 없네...가게 손님예약이 있는지 아님 집에 갔는지...나도 이제 일좀 해야지...우선 꼬미엄마 ...카라...소리 ...목욕시키고 얘네들 칼고자던것 빠는중인데 빨아널고...롯드도 빨고...할일이 많아 나도...똘이는 일할것 없지 아무것도 하지말고 밥 먹고 우아하게 거닐고...친구아가천사들이랑 놀고 그래...공주는 공주 다워야지...일하다 또 올게...

서옥희님의 댓글

서옥희 아이피 121.♡.129.169 작성일

  똘~~~~~나 왔어...손님이 계속 계셔서 일했어...남들은 손님이 없다고 야단인데 그래도 난 심심찮게 손님이 오셔서 감사할뿐이다...우라기 덕분이지...지금은 만물이모 여행가면서 상가 화장실청소 부탁한것 대신 해 주러 간다 그리고 화장실 청소 끝나면 4단지에 할머니 혼자 사시는분 댁에 청소해 드리러 갔다오려고...이것도 저것도 다 좋은일이잖니...지금 나가면 너 한테 들어오기가 쉬울것 같지 않아서 가다말고 다시 와서 너랑 이렇게 이야기 하다 갈려고...이따 밤에 와서도 못들어올걸 이모가 오늘까지 여기서 아니다 낼까지 여기서 잘거거든...내가 올때쯤이면 고스돕 치고 있겠지...나 간다 밤에 잘때 더워도 이불덥고 푹신하게 밑에 깔고 그러고 자라 편안하게 잘자~~좋은꿈도 꾸고 ...이뿐넘...뽀~뽀 동그랗고 새까만 코 갖다대~나에게 충전시켜줘...부비부비~~~똘이야~~~~~~사랑해~~~~~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독곡길 24-42 / 주간(AM 09시~PM 08시) 010-4732-4424 | 야간(PM 08시~AM 09시) 010-4732-4424
E-mail : imism@naver.com / 강아지넷 행복한 만남 아름다운 이별 / 대표 : 이장연 / 사업자등록번호 : 778-38-00519 / 동물장묘업 등록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