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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ㄸ) | 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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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3-04-22 13:03 조회286,309회 댓글2,567건

본문

서옥희

서옥희님의 댓글

서옥희 아이피 121.♡.129.98 작성일

  아무리 봐도 이뿌다...이뿐넘...

서옥희님의 댓글

서옥희 아이피 121.♡.129.98 작성일

  이뿐 내사랑 어여뿐 똘이공주님 방실방실거리면서 널 찾아오는데 그래도 눈물이 나는구나...안타깡누 내 맘을 넌 알지? 너랑 얼마나 많은 계획들을 세우고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 가는중이였는데 어느날 홀연히 정말 홀연히 내 곁을 떠나가버린 나의 우아하고 어여뿐 똘이공주...널 꼭 안아주고 싶다 네 앞에서 이리오라고 한번만 불러보고싶다...줄이 없어도 넌 바깥에 나가는게 염려가 안되었어...항상 내 곁에서 오른쪽~~하면 오른쪽으로 왼쪽같이가~하면 왼쪽으로 붙어서 같이가고...똘이야 ~똘이야~~~~~갑자기 손에 힘이빠지네...네 생각에 안타까운 맘이들어서...그래 넌 너무 아까워서 잊을수가 없구나...똘이야~~~똘이야~~~~~~보고싶다...자꾸 눈물을 안흘리려고 해도 널 생각하면 눈물부터 나오고 가슴이 멍멍해진다...

서옥희님의 댓글

서옥희 아이피 121.♡.129.98 작성일

  똘이야 나 왔어...뭐하고 놀았을까 우라기...있짢아 나 개똥쑥이라고 정말 비지땀 흘리고 목이 아푸게 머리에 이고 등에 지고 그렇게 열심히 뜯은 개똥쑥이 아니란다...웃기지...돼지 뭐라나...그래도 난 끓여까지 먹었는데 독초래...단오전에 한거라서 괜찮을꺼야...개똥쑥은 믿을만한 곳에 주문을 해야겠다...내가 이렇게 세상을 살아요...장마비가 정말 구질구질하게 그치지도 않고 오락가락 많이도 내린다...그곳은 뽀송뽀송하지? 우라기같이 이!뿐 아가들이 잘 놀수있게 좋은 환경주셨찌? 점심떄 됬네 나도 지금 쑥떡 쪄서 먹는중이야 손님 중화해 놓고...너도 밥 먹어 ...또 올게...손님계실떈 안들어오려는데 그래도 보고싶어서...똘이~~~사랑해...이뿐넘...

서옥희님의 댓글

서옥희 아이피 121.♡.129.98 작성일

  똘이 잘잤어? 편안히 좋은꿈도 꾸고...카라가 이상해 졌다 고집피우고 집에 ㅇ나오려고 여기저기 날 끌고 다니곤 했는데 어제부터 달라졌어 산책가도 더 멀리가려고 하곤 했는데 안그러네...어제밤에 산책 데리고 나가서 오줌 뉠려고 맘먹고 나갔는데 카라가 안가려고 자꾸 집으로 오려고 한다 그래도 이상해서 오줌 누고 가자~그러면서 줄을 끄는데도 안따라오고 자꾸 집으로 오려고 한다 그러더니 아침에도 또 그래 ...오히려 꼬미엄마가 더 가려고 하고 ...다른때는 꼬미엄마가 힘이들어서 안아달라고 하곤 했거든 그러니 이상하잖아 ...데리고 들어와서 얼마나 가려울까 싶어서 너보다 카라를 먼저 챙겼어...뜸부터 드고 온거야...그런데 정말 카라 듬 잘뜬다...약한것 강한것 있는데 강한것은 내가 뜨도 뜨거운데 카라가 잘 참고 그 뜨거운것도 잘 뜨는거야 이뿌지? 등을 길~게 들이대고 뜸뜨는모습 동물농장나가도 사람들이 신기해 할것같아,,,^^,,,또 비가 갑자기 쏟아지네...빨래를 못말려서 큰일이야...상가안에서 어제 말리다 아침에 상가사람들보기 흉할까바 뒷뜰에 내 널었는데 비가 쏟아져서 자리깔아놓은곳으로 옮겨노았는데 빨리 말라야 할텐데...똘이야 세상살이가 이래 빨래 말릴 걱정도 하고 비가 오면 비온다고 걱정하고 비 안오면 안온다고 걱정하고...이러다가 세상일 다 마치고 너 같이 그 길로 가는거지...월요일은 손님이 별로 없으니 자주 올게 밥 먹고 아가천사친구들이랑 잘 놀고 있어...요즘도 군기잘 잡고 있지...그곳 군번은 사랑이야...우라기 특기로 군번 정해준거다,,,^^,,,사랑으로~사랑으로~~~~~~내가널 사랑하노라...험한세상 지친너를 ~~~똘이야...내가 널 안고 가려고 같이 살자고 했는데 그 짧디 짧은 시간만 나에게 허락하고...그곳에서 건강하고 이뿌게 잘 살고 있는줄 아는데...그래도~그래도...나랑 거의 비슷하게 갔음 더 좋았을걸...

서옥희님의 댓글

서옥희 아이피 121.♡.129.98 작성일

  나뿐넘...다른 아가들은 그래도 10년 이상씩 살더라 ...넌 3년이 뭐냐? 미치겠다 아까워서...너 귀염둥이였다고 다 그래 이뿐짓 엄청 많이하고그랬다고 돈받아서 나 주고 가게가서 쏘시지 사먹고 하던 애 어디갔냐고 손님들이 너 찾아 빨리와~~~사랑한다~~~~~~~~~~~똘이야~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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