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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ㄸ) | 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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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3-04-22 13:03 조회79,873회 댓글2,17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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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옥희

똘이님의 댓글

똘이 아이피 183.♡.53.60 작성일

똘이야~손목이 아파서 뜸뜨고 파라핀에 손 담궈서 찜질같이 지지고 그렇게 저녁이면 몇시간씩 보내고 그러다 보니 똘이너한테 조금 소홀했네...미안해...손목이 그렇게 몇일동안 열심히 했더니 많이 좋아졌어...그래도 조심해야지...똘이야~어제는 장구배울떄 알던 언니가 우한폐렴 때문에 나오질 못한다고 마트에 가서 여러가지 좀 사다달란다...그집은 부잔데도 차도 없고 언니가 몸이 좀 안좋아서 난 흔쾌히 사다준다고 했어...물건을 사서 가는중에 주유소 할아버지가 배달다녀오다가 마주쳤어...어디가냐고 하기에 얼른 가시라고...올때 들른다고 했는데 마침 신호가 바껴서 난 그언니네로 향했지...조청 한병만 달라고 해서 조청 한병하고 식혜도 한병 갔다줬어...그 언니가 작년에 우리집에 왔을떄 조청 만드는것을 보고는 엄청 먹고 싶었데...진짜로 그렇게 재료 많이 넣고 조청을 만드는곳은 없을거야...난 우리가 먹을걸 만드니까 그렇게 재료를 많이 넣고 보약같이 해서 먹는거고 혹시라도 몇병 남으면 팔기도 하고...주유소 할아버지도 두병 팔았는데 어제 오다가 들렀더니 나에게 살그머니 이야기 한다...내가 많이 먹지말라고 신신당부를 했거든 당뇨때문에...그런데 너무 맛있어서 어쩔수가 없다고 하면서 벌써 반병이나 먹었단다...또 나한테 혼나고...그래도 쌀로 식헤 만들어서 끓인거니까...탄수화물이 많잖아...너무너무 맛있다고...허허허~똘이야~내가 그랬잖아...조청달인이라고 내가...^!^...진짜로 내가 먹어도 숫가락을 놓을수가 없어...얼마나 맛있는지...똘이야~이제 고양이들 산에다가 집지어줘야 하느데 자꾸만 비가 내려서...땅이 너무 질면 산에 들어가기도 좀 그렇고...자꾸 미루다가 그집 주인들이 내려와서 나머지 한마리 왔다갔다하는 블루가 또 해를 당할까봐서 얼른 지어줘야 하는데...오늘아침엔 내가 안보일떄까지 앉아서 바라보더라...안그랬거든...아무일없이 내가 집지어주면 그곳에서 잘 지내야 하는데...엄마도 잃고 형제도 잃고 얼마나 외롭고 두렵고 무서울까...그래도 이틀에 한번이지만 나를 만나는게 좋은가봐...그러니까 안그랬는데 오늘아침엔 그렇게 끝까지 내가 안보일때 까지 꼬리를 몸에 착~붙이고 이뿌게 앉아서 나를 봐라봤겠지? ...다~불쌍한 것들이야...요즘은 땅이 질척거려서 복길이도 운동도 데려가지 못하고...오늘도 지금 비내려...하루종일 지지~하게 내리네...비가 내리니까 바깥에도 못나가고 방에만 하루종일 있으려니 정말 답답하네...우리방에는 TV도 없잖아...그러니 더 심심한거 같아...그래도 난 TV는 안보니까...똘이야~사랑해~~~~~~이뿐우리공주......................

똘이님의 댓글

똘이 아이피 221.♡.175.204 작성일

똘이야~하루종일 비가 내려서 바깥에 나가보지도못하네...비가 안와도 우한폐렴 때문에 나가지도 못하지만...어제는 주유소 할아버지 병원간다고 해서 주유소 봐주러갔잖아...만약에 할아버지가 어디 안좋다는 말이라도 듣고 오면 어떻하나~하고 걱정도 많이 했는데...다행이 용종두개만 떼내고 그만이라고 즐거워하면서 왔어...그러니까 그렇게 갑자기 검사를 하자고 해서 주유소 할아버지도 내심 걱정은 했더랬나봐...불쌍하더라...돈이 뭔소용이람...나이가 들면 옆에 배우자가 사라져도 불쌍하고 주유소 할아버지같이 돈은 많이 가졌으면서도 쓸줄을 몰라도 불상하고 ...하여튼주유소 할아버지는 이래저래 불쌍해서...금식을 해섰으니 부드러운음식으로 속을 채워줘야 하는데 죽집이 상을 당해서 문을 닫았더래...그래서 집에서 흰죽을 끓여먹는다고 하기에 내가 쌀 씻어서 죽 앉혀드리고 윗ㅈㅂ아저씨 미리 불러놨거든 같이 부폐가서 밥먹고 오려고...그래서 죽을 할아버지한테 보라고 하고 우리는 그 옆에 부폐로 가서 밥먹고 왔더니 죽 물이 다 넘어서 죽이 아니고 밥이 되어있더라...그 큰 붚집도 주유소 할아버지꺼란다...그것은 얼마안되고 나머지도 어마하게 땅이 많다더라...일할사람도 좀 쓰고 주유소도 아들에게 넘겨서 며느리가 직장 다니니까 주유소에서 일하게 하면 자기들 꺼라서 더 잘하지 않겠어? 그런이야기를 많이 해줘도 소귀에 경 읽기란다...똘이야~그래도 할아버지가 어디 아픈곳 없이 검사결과가 나와서 얼마나 다행인지...똘이떄문에 ...또 그곳에 나비라고 고양이 한마리가 돌아다니다가 할아버지가 거두는애가 있는데 그 아이도 할아버지가 잘못되면 또 길거리로 내 몰려야 하잖아...둘다 얼마나 착한데...나만 가면 다들 좋아라 야단이란다...그 아이들 위해서라도 주유소 할아버지가 몇년은 더 건강하셔야 할텐데...똘이야~지금 우리나라는 우한 페렴 때문에 야단이아니야...죽은사람도 여럿이고...기하급수적으로 환자들도 늘어나고있는 실정이야...우리는 집바깥에 안나가도 살수있지만 직장 다니는 사람들도 걱정이고 나라전체가 무너지게생겼어...난 오늘도 생필품좀 사놓으라고들 연락들을 하기에 쌀 한포 사뒀어...반찬은 김치담궈둔것도 있고 묵나물들도 조금씩 있으니 이래저래 안죽고 살면 이 난리가 지나갈떄까지 살수있겠지...똘이야~비가 오는데도 택배는 오네...사과가없어서 어제 시켰더니 오늘 도착했고...나물로 볶아먹으려고 공심채를 시켰는데 공심채도 오늘 왔어...난 공심채는 처음먹어보는거란다...영양학적으로 맛으로 괜찮다니까 한번 볶아먹어볼란다...똘이야~얼른 우한폐렴이 지나가야 손목아픈것 떄문에 병원도 가볼텐데...그리고 똘이야~내가 서울에 있는 칫과에 아직도 여기서 다니거든...그칫과병원 원장님이 얼마나 좋은분인지...정직하고...환자들에게 정직하다는 이야기...그런데 그분이 어제 톡으로 설암수술을 했다고 연락이 왔어...얼마나 충격이였는지...외국으로 재능기부로 봉사도 병원문을 한달씩 닫고 다니고 그런분이였는데...하나님의 뜻이 그곳에 있겠지? 그래도 난 충격이였어...그리고 슬프고...가슴이 아프고 그렇네...똘이야~비오는날이지만 난 너를 많이 사랑해~~~~~~..........................

똘이님의 댓글

똘이 아이피 221.♡.175.204 작성일

똘이야~어제 조청도 끝내고 식혜도 가마솥으로 하나가득해서 끓여놨어...일주일째 불때고 식혜만들어 조청끓일 우슬물에 부어서 끓이기를 했구나...식혜는 원래 저렇게 많이 할게 아니였는데 이모가 온다고 해서 저렇게 많이 한건데 우한폐렴 때문에 이모가 이동을 못하니 오지말라고 해서 식혜만 많이 끓여놨네...쌍둘이 할머니 두병주고 주유소 할아버지 오늘 대장검사하러 간다고 주유소 봐달라고 해서 그곳에 두병 갔다주고 하려고...주유소 할아버지 제발 아무일 없어야 하는데 왠지 자꾸 불안하네...할아버지 잘못 되면 똘이가 정말 걱정이구나...또 불쌍하게 되는건 아닌지...이젠 정말 애들도 사랑받으면서 살면 좋겠어...실내에서 물고 빨고 그렇게 사랑은 아니라도 우리집 애들같이 줄에 묶여서 자유도 없이 평생을 지내지 말고 자유스럽게 그렇게 땅을 밟고 사는게 진정 행복은 아닐까? ...우리집애들은 마당에서 흙밟고 지내면서 자유도 누리고 그렇게 살고있으니 내 생각이지만 행복하게 사는건 맞다고 생각하는데~150평넘는 마당을 지들 맘대로 뛰어다니고 잔듸에 (요즘은 잔듸가 말랐어)푹신~하게 아무데나 누워서 일광욕 즐기고...뛰어다니면서 지들끼리 장난도 치고...유니는 아직 마음의 문은 다 연거 같지는 않아...나만 보면 꼬리 네리고 들어누워버리는데 양치는 하자고 하면 죽어라 싫어하는데 어릴떄 부터 양치를 해서 치아를 관리해줘야 꼬미엄마같이 안될텐데...복실이는 잘 하더니 안한다고 야단이다...요즘은 복실이가 이뻐보인다 ...간식줄떄 보면 복돌이랑 복길이는 막~뎀비는데 ...서로 달라고...복실이는 줄떄까지 기다린다...얼마나 이쁝니...삐삐네서 지낼때 삐삐만 주고 복실이는 안주고 하던게 습관이 돼서 그럴까? 그래도 애들은 먹는것 앞에서는 ...특히 간식은 맛있잖아~못참는데 복실이는 그게 이뻐...복실이도 처음보다 많이 좋아지고 있어...머리에 이상은 생겼을지 모르지만 차차로 사랑받고 하면 나아지는면도 많이 나타나겠지...똘이야~요즘은 저녁에 들어오려면 졸려서 그냥 자버리게 되네...마음은 항상 너에게 있는데 몸이 말을 안들어...나이가 들어서...똘이야~요즘은 우리동네도 (우리동네는 아니고 지역에)우한폐렴때문에 사람이 죽어서 야단이 아니란다...정말이지 전쟁이야...그랟로 시골 사람들은 조금은 무뎌...오늘 주유소 할아버지 병원갔다올 동안 주유소 봐주러 가는데 윗집아저씨는 가지말라고 야단이네...위험하다고...그래도 간다고 약속을 해놔서 약속은 지켜야지...그리고 마스크 쓰고 손도 자주 씻고 잘 하다가 올게...주유소 할아버지가 청소도 그렇고 잘안해서 주유소가 지저분 해...난 그곳에 가면 물도 한모금 안마시고 온단다...물도 무슨 물인지도 몰라...돈이 아까워서 시키는 물도 아니고 그냥 퍼~렇게 이끼도 껴있는 통에다가 수돗물 받아다가 마시는것 같아...그 많은 돈 다 뭐하려고...죽으면 끝인데...저러다가 정말 몸져 누우면 자식들 좋은일은 시키지만 다툼도 일어나지 싶다...아버지한테도 욕하고 삿대질 하는아들도 있다는데...돈많은집 자녀들이란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체로 그런부분들이 있어...부모덕에 편안하게 살려고...똘이야~오늘도 화이팅~하자...요즘은 하루하루가 우한폐렴 잘 피하는게 화이팅이다 우리는...우한폐렴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우리 똘이장군 사랑해~~~~~~~~이쁜우리공주.............................

똘이님의 댓글

똘이 아이피 221.♡.175.204 작성일

똘이야~사람들이 불안해서 안절부절이다...장호원에도 한사람이 폐렴으로 죽었다고 장호원에서 제일 큰 병원이 폐쇄 되었데...그래도 뉴스에는 안나오지? 언론이 거짓으로 온통 국민을 속이고있어...그리고 4명이 격리되었다는데...우리옆동네로 중국 짱깨들을 실어다 나르더니 이제 우리도 안심하고 생활을 할수가 없어...공기중에도 떠다니면서 전염이 된다니 무서운 전쟁같아...무기없는 전쟁...중국이 생화학무기로 균을 퍼트렸다는 설도 있는데 난 그게 맞는것 같아...똘이야~무사히 빨리 이게 지나가야 할텐데...윗집아저씨는 당신말대로 하나님이 마지막때 내리는 재앙인가보데...종말이 오는가보다면서 두려움에 떤다...이모도 내일 오기로 했는데 윗집아저씨까 절대로 오지말래...움직이지말고 조용히 지나갈때까지 집에만 있으라네...그리고 사람들이 오래갈것 같다고 생필품들을 조금씩 사두는게 좋겠다고들 하네...나가지 못하니까...그래서 난 라면만 한박스 사두었어...원래 라면은 사려고 했던 거라서...윗집아저씨가 라면을 좋아는 안하는데 가끔씩 여러가지 넣고 청량고춧가루 넣고 짬뽕같이 끓여서 맛있게 먹거든...그런데 마침 라면이 떨어져서 사려던 참에 한박스 샀는데 마음은 좀 그렇더라 ...전쟁같이 대비하라는 말들이 많아...똘이야~이모오면 주려고 오늘은 조청 다 했으니 식혜를 해서 냉동시켜두려고 했는데 ...우슬식혜...우리나 해서 먹어야겠어...똘이야~난 이런생각도 해봤단다 사람들이 악할대로 악해져서 정말 마지막 떄가 와서 인간청소도 한번 쯤은 해야.한다고...착한사람도 많지만 악한사람들도 너무 많아...거짓과 욕심과 악한마음들이 전부다 꺠끗히 청소가 되어서 하나님의 처음 계획대로 서로 상생하고 어루려서 살아가는 그런세상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반듯이 그런세상이 오리라 믿는다...사람들이 죄를 더 이상 짓지않고 사는 그런세상이...똘이야~난 벌써 일어난거란다...이렇게 일찍 일어는 나는데 저녁엔 왜 그렇게 일찍 자야하는지...맥을 못춘다 저녁엔...초저녁잠이 많고 대신 아침엔 일찍 일어나는거지...똘이야~어제는 골드키위를 샀는데 아!!!!!!!!!너무 시어서 못먹겠더라 국산이라고 전라도 쪽거 샀는데...난 전라도 싫어...안그랬는데 3년전서부터 그렇게 됐어...싫어하는데는 다~계기가 있어...지역감정 가지지 말아야 하는데 그쪽 사람들이 지역감정을 조장하는데 뭐...똘이야~~~오늘도 무사히 지나가길 소원하면서 우라기 많이 사랑해~~~~~~~이쁜우리공주....................

똘이님의 댓글

똘이 아이피 183.♡.29.150 작성일

똘이야~어제는 주유소 할아버지가 주유소 좀 봐달라고 연락이 와서 윗집아저씨 한테는 연락 왔다는 소리 안하고 그냥 주유소 가서 좀 놀다온다고 하고는 갔더니 1시쯤 됐는데 아침도 안먹었다고 나가서 죽이라도 좀 사먹고 오겠단다...남자들은 특히 나이가 들어서 혼자되면 식사가 제일 걱정이지만 요즈 주유소 할아버지는 건강이 안좋은것 같은 느낌이 든다...할아버지가 오래 사셔야 주유소 에서 키우는 똘이가 그래도 할아버지 의지하고 지낼텐데...이제 두살이라는데...할아버지가 췌장이 안좋으면 정말 큰일이야...돈이 아무리 많으면 뭐해...5시간동안 봐주고 왔더니 그래도 피곤하더라...내쳐 자버렸구나...소리언니도 기다렸을텐데...똘이야~오늘은 장을 담궜단다...아침 일찍 운동가기전에 소금물 녹여서 항아리에 붓고 메주 씻어 말려놓은것 넣고...고추말린거...대추...불때면서 참나무숯꺼내놓은것 넣고...참깨 ...이렇게 넣으면 장맛은 좋겠지...나중에 된장 꺼내서 버무릴때 다른것들도 넣고 버무리거든...우리집 된장은 맛있어...오늘도 인천에 된장 간장 메주 택배로 부쳤다...10만원받고...^!^...어제는 주유소 할아버지한테 20만원받고 조청 두병 갔다주고...그런데 10만원은 프로폴리스 두병 가져오기로 했어...내가 여지것 사본 프로폴리스 중에 가장 좋으것 같아서 쟁여두고 쓸려고...그리고 한병은 이모주려고...숙성을 시켜서 그런지 정말 좋더라...우리집 조청도 좋지만 할아버지네 프로폴리스도 진짜로 좋은거...몇일전에 한병 공짜로 줬는데 요즘 얼굴에 바르고 있어 잘 스며들고 바르고 나면 시원~한게 좋아...똘이야~오늘새벽에 2시도 되기전부터 일어나서 엿질금 담궈서 우려 식혜만든다고 서둘렀더니 졸려서 낮에 식혜앉혀놓는다는게 그만 잠이 들어서 3시간이나 늦레 식혜를 앉혔더니 밤늦게 까지 식혜뜨면 불때서 끓여놓고 자야겠네...난 초저녁잠은 많고 새벽엔 언제든지 일어날수있는데 지금도 잠이 슬슬~온다...낮에 잤는데도...11시넘게 까지 있어야 할거 같아...ㅠ.ㅠ...똘이야~사람의 인생은 돈이 많다고 다 행복한것도 아닌가봐...주유소 할아버지네도 그런거 같아...24일날은 할아버지가 병원에서 대장검사좀 해보자고 했다는데 자녀들에게는 아무말 안하고 나한테 주유소 좀 봐달라더라...병원검사갔다올동안...불쌍하더라...돈이 그렇게 많은 양반이 돈을 쓸줄 몰라서...둘째아들이 와서 돈달라고 행패도 부리고 그랬다더라...누가 그래...딸도 와서 손벌리고...자기들 능력껏 살다가 아버지 돌아가시면 유산으로 물려받으면 될텐데 왜 부모에게 그렇게 손벌리고 살려고 하는지...난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해...편하게 살고 싶어서 그렇지뭐...주유소 할아버지네 며느리도 그런다더라...돈을 안줘서 잘 섬기지 않는다고...아들 앞으로 손주 앞으로 떼줄만치 뗴줬던데...그래도 욕심을 내나봐...주유소 할아버지가 돈을 벌줄만 알았지 쓸줄을 몰라서 그런거 같아...남에 일이니 내가 상관할바는 아니지만 안스러워서...그리고 할아버지 돌아가시면 똘이도 걱정이고...주유소 에서 키우는 애도 이름이 똘이더라...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몇년이라도 건강하게 사셔야 할텐데...똘이야~난 손목이 낫지를 않네...뼈에 금이 갔나~해도 아닌것 같고 곪아서 그런가~싶은 생각도 들고...조청 끝나면 서울병원에 가봐야 할까봐...무릎도 아프고...이제 나이든 표시가 슬~슬~나오나보다...난 평생 무릎은 안아플줄 알았단다...건강했으니...그러나 세월앞에서는 ...똘이야~손목이 많이 아파서 깁스같이 손에 끼우는것 해가지고 있는데 글을 못쓰거든 그래서 잠시 벗고 글을 쓰는데 그만 쓸란다...소리언니한테도 들렀다 나가야지...그러니 이해하렴~착한 우라기 사랑해~~~~~~~~~이쁜우리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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