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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ㄸ) | 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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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3-04-22 13:03 조회78,955회 댓글2,14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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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옥희

똘이님의 댓글

똘이 아이피 183.♡.29.251 작성일

똘이야~비온다 겨울 장마인가보다...그래도 덜 추워서 들에있는 애들도 조금은 낫겠지만 그래도 어디가서 비는 잘 피하고 있는지...어제 애들 데리고 운동갔다오다 보니 우리동네 앞쪽으로 야산이 있는데 그쪽으로 진돗개 두마리가 돌아다니던데 한마리는 다리도 절던데 이비에 어디가서 지내는지...그렇게 돌아다니면 시골 사람들은 무슨수를 쓰던지 잡아서 먹어...내가 벌써 여러마리 그러는거 봤잖아...이젠 그러면 신고할꺼야...그것도 걸린데...유니 새.끼들 잡아간것도 걸린다는데 그때는 몰랐지...그래도 유니를 위해서는 잘된일인데 그 어린것들이 어디가서 고생은 안하는지 항상 마음에 걸린다...똘이야~오늘은 비가와서 운동도 못가고 하루종일 방에서 게임이나 해야겠다...요즘 몇일전부터 또 포카 치거든...피망에서...돈도 안들고 심심풀이로는 시간도 잘가고 괜찮아...실증나면 맞고도 치고...중고 사이트도 들어가고 쿠팡에가서 아이쇼핑도 하다가 살거 있으면 사고...오늘은 그렇게 하루를 보낼 생각이다...어쩌면 송편만들어먹을지도 모르고...떡 만들어다 먹으려면 삯이 너무 비싸서 집에서 떡먹고싶을때 해먹으려고 쌀가루 빻아다 놨거든...밤도있고 참깨도 있고 혹시라도 송편해먹게되면 넣으려고 풋콩도 냉동실에 넣어둔거 있고...좀더 부지란 떨면 동부팥이라는게 있는데 그것으로 앙꼬 만들어서 넣으면 더 맛있을테고...그냥 생각중이야...아직도 먹을게 너무 많아서 대충 먹고나면 할지 모르겠다...똘이야~사랑해~~~~이쁜우리공주...............

똘이님의 댓글

똘이 아이피 183.♡.29.251 작성일

똘이야~오후늦게나 온다던 비는 아침부터 조금씩 내리기 시작하더니 그의 하루종일 내린거 같네...그래도 난 바빴어...이모가 가방 팔아달라고 해서 중고사이트에 올렸더니 누가 가질러 장호원까지만 온다고 가지고 나오래서 비를 맞고 오토바이로 내다 주고...똘이야~아침운동을 복돌이하고 유니데리고 우리 셋이서 갔다왔거든...윗집아저씨는 어제 모임가서 마신 술이 너무 과했나봐...한번도 술마시고 그런적 없는 오늘은 운동을 못가겠다고 나만 갔다오랜다...그래서 애들 데리고 운동을 갔는데 가다가 중간에서 어디선가 꿩이 몹시 힘들게 오는소리가 난다...보통 꿩들이 산속에서 뭔소린지는 몰라도 잘 우는소리가 나서 그냥 무심히 지나치려다 말고 뭔가가 이상하다 싶어서 논을 가로질러서 우리 셋이 소리나는 쪽으로 갔어...그런데 논바닥을 질러가는데 조그마한 나무에서 윗집아저씨가 말하던 꿩 매 라는것이 ㅓ찌나 큰 날개를 펼치며 날아가던지...그런데 한마리만 날아가고 한마리는 그래도 나무위에서 웅크리고 있더니 우리가 나무 밑까지 거의다 갔을때에야 그 꿩매도 날아가더라...그런데 덤풀속에서 꿩소리가 났는데 갑자기 그친다...그리고는 유니는 소리소리 지르고 복돌이는 덤풀속으로 뛰어들려고 야단도 아니고 ...그 속에서 매들을 피해서 있으면서 소리질렀던 꿩인지 아니면 매들한테 당해서 죽어가던 꿩의 소리였는지...복돌이가 어찌나 야단을 하던지...안오려고 목줄을 풀려고 목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그곳으로 빠져나가려고하는 복돌이를 겨우 진정 시켜서 데리고 오는데 그래도 그쪽으로 가려고 복돌이는 연신 그쪽을 향해서 고개를 돌리고...꿩은 죽었는지 살았는지...먹이사슬이잖아...자연은 아름답기도 하지만 무섭기도 하더라...언젠가는 환삼덩쿨속에서 죽어가는 꿩도 있었어...윗집아저씨가 구했는데 이미 너무 환삼덩쿨에 긁혀서 상처가 너무 심하더라...콩심ㅁ은곳에 놔줬는데 죽었을거야...고양이들 먹이가 됬을 확률이 높고...죽어가면서 그렇게 들에 배곺은 짐승들에게 먹이로 나누어주고 가는 몸뚱아리들도 있지...고라니도 죽으면 너구리나 들개...또는 고양이들도 덤벼서 고픈배를 채우고...자연은 그렇게 죽고 그 죽음으로 다시 회생하는애들도 있고 ...달려드는 매 앞에서 얼마나 두려웠을까 꿩이...소리가 다르더라니까...똘이야~난 죽음 뒷편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더라...우리가 미리 알수는 없지만 만약에 알수가 있다면 죄짓고 살수없는 그런모습을 알았음 좋겠어...동물들을 잔혹하게 살해하는 인간들도 그대로 되받는 그런모습도 볼수있었음 좋겠고...사람이 사람에게 죄짓는것도 안되지만 특히 말이 안통하는 동물들에게 그런사람들은 정말 난 용서가 안되...똘이야~어제 닭다리 네개를 다 뜯어서 애들 줬는데 오늘 운동하면서 복돌이는 여지없이 설사를 하더라...그래서 복돌이는 그런거 주지 말아야 하는데 그런것만 있으면 복길이는 나이가 많아서 더 챙기고 복돌이는 덩치가 크서 더 챙기고 유니랑 복실이는 아직 어려서 좋은거 먹을세월이 많아서 조금 덜 챙긴단다...내가 잘하는건지는 몰라도...그런데 앞으로는 복돌이는 조금 덜 챙겨야 할까봐...뭘 조금만 넉넉하게 주면 설사야...어제도 닭주기전에 간식을 줬거든...그래서 닭은 주지 말았어야 했는데...똘이야!내가 사는 모습이 이렇다 매일매일...똘이 사랑해~~~~~이쁜우리공주......................

똘이님의 댓글

똘이 아이피 183.♡.29.251 작성일

똘이야~오늘 윗집아저씨 모임에서 회장 인수인계 하는날이였거든...차가 없으니 낮에 내가 실어다 주고 왔어...그리고는 몰래 산다고 길양이 사료 두포대 사고 우리집 애들 사료 두포대 사서 가져왔단다 길고양이꺼는 사료집에 맡겨두고 오고...아직은 사료가 사다놓은게 거의 두포대가 남아있어서 나중에 가져가려고...여주에도 두포대 가져가랬는데...이러니 내가 매일 부도라고 하지~ㅋㅋㅋ...오늘도 15만원 썼는데 아직도 애들 사료사다가 주려면 많이 더 필요하거든...오늘도 돈이 없어서 간식도 조금만 샀어...사료는 카드로 하고 간식은 현찰로 ...주유소 똘이도 갔다주고 상추 하우스 백구랑 누렁이도 갔다주고 요 앞에 작년에 옷사다입히면 물어뜯던애도 주고...우리집 애들도 주고 양이도 주고...똘이야~그런데 있잖아... 사람이 살다보면 생각지도 못한일도 만나게 된다...오늘 있잖아...윗집아저씨가 나를 통닭을 다 사줬단다...모임에 가서 좀 늦는다 싶었는데 전화가 와서 완전 술이 취해서 혀가 꼬부라진 소리로 닭집을 묻는다 그래서 왜 그러냐고 했더니 내가 치킨 좋아해서 혼자 잘 먹고 들어가려니 미안해서 그런다고 치킨 사서 가져오려고 그런데...너무 충격이였어...절대로 그런 사람 아닌데 왜 그렇게 변했는지...전화 끊고 내가 장호원으로 갔어...아니다 달라 ...술이 엉망으로 취해서 길거리 돌아다니고 있더라...데리고 들어가서 치킨 한마리 사서 오토바이로 모시고~ 들어왔단다...술이 취해서 집에와서 애들 데리고 귀찮게 하니 복실이는 죽는다고 소리 지르고난 그러면 스트레스 엄청 쌓인단다...애들 편안하게 해줘야지 장난감 같이 데리고 논다고 야단야단 했더니 들어가서 저녁도 안먹고 자네...똘이야~그렇게 요란스러운 치킨도 다 먹지도 못하고 닭다리만 네개 (닭다리랑 날개만 사왔거든)남겨뒀어...애들 주려고...윗집아저씨 잠들면 애들 불러서 주려고...그런데 낮에 간식들 먹어서 설사할지도 몰라...복돌이는 조금만 많이 먹으면 설사하던데...내일 줄까? ...몰래주려면 눈치 봐야하기도 한데...모르겠다~...되는데로 해야지...똘이야~사랑해~이쁜우리공주........

똘이님의 댓글

똘이 아이피 183.♡.29.251 작성일

똘이야~이 아침에도 감사를 하고 싶다...우리가 이렇게 이런 공간에서라도 만날수 있음에 난 감사하다...어제 저녁엔 몇시에 잤는지도 모르게 혼미했던것 같네...그래도 오늘은 이렇게 건ㄴ강하게 일어나서 새 아침을 맞이하고 또 널 이렇게 만날수 있음에 감사한다...똘이야~오늘은 춥다...그리고 윗채에 올라가면 손이 시려서 호호~불어가면서 아침을 먹고...아침먹자마자 얼른 내려오기 바쁘단다...이 추운 겨울에 보일러를 안틀고 사는집이 어딨어...어려우면 어려워서 그렇다지...아!!!!!!!!!!정말 짜증이 난다...윗집아저씨도 추워서 옷을 껴입고 그러고 있으면서 ...난~안추워!!!...좋기만 하구만...이러면서 보일러를 안들어...똘이야~ 난 어느땐가 부터 이방은 나에게 천국이야~이런 소리를 자주 했어...정말이지 이방 없었으면 어쩔뻔했어? 그렇다고 매일 같이 보일러 틀자고 싸울수도 없고...잠시 잠깐 윗체에서 밥만 먹으면 내려오면 언제나 따뜻한 이곳이 나에겐 천국이지...내가 겨울이면 생각해보는거지만 조그마한 온기조차도 얼마나 추울때는 힘이 되는데 바깥에서 지내는 동물들에겐 이 겨울이 얼마나 혹독한 계절인지...어디하나 온기조차 없고 그러다가 비나 눈이라도 올라치면 어디 몸하나 제대로 쉴곳조차 없을텐데~싶어서 마음이 많이 아프단다 겨울이 되면...난 이렇게 차고 넘치도록 누리고 사는데 이 누리고 사는것을 조금씩이나마 나누어야지~싶어서 고양이들에게도 멍뭉이들에게도 조금이지만 사료도 간식도 사서 나누는데 그래도 좀더 할수있는데 윗집아저씨때문에 더는 못한다...그래서 더 마음이 아프단다...내 마음같으면 어디 산이라도 좀 사서 유기된 애들 데려다가 돌보면 좋겠어...동물들 아끼는 사람들이 십시일반 조금씩 후원도 하고...박소년이라는 도그베이비 만치도 못한 그런 쓰레기는 안락사를 96마린가 시키고 복때가 되서 멍뭉이들을 훔치기 까지 했다니...들어난것만 그럴테지...복때 훔쳤다면 있는애들은 얼마나 복날에 처분 했을지 짐작이 간다...나쁜...똘이야~이세상이 끝나기 전에 죄를 지으면 반듯이 이세상에서 다~받고 가야하는데...그래야 사람들이 죄를 짓는게 무섭다는걸 알아서 죄를 덜 지을텐데...똘이야~난 그전에도 그런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내가 유기견들 돌보면 잘할것 같아...너무 잘할까?~^^...똘이야~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사랑해~~~~~~~이쁜우리공주......................

똘이님의 댓글

똘이 아이피 183.♡.29.251 작성일

똘이야~어제 하루 결근했네...기다렸지? 미안해...나도 요즘은 게을러기고 싶을때가 더러 있더라...그대신 너무 웃기는 소리 하나 해줄게...똘이야~윗집아저씨 해도 해도 너무 한거 있지? 어제 아침에는 올라갔더니 너무 썰렁한게 추웠어...그래서 제발 보일러ㅜ좀 털고 살자고 했더니...보일러 틀었어!!!!!!!!!! 하면서 너무나 당당히 이야기 하더라...그래서 ...정말!!!!!!!하면서 그런데 왜 이렇게 추운거야~하면서 온도가 몇도로 되어있는지 보려고 방쪽으로 두어발자욱 옮겨놓는데 또 한다는 소리가 방금 껐어!!!!!!이런다...똘이야~ 난 팬티에 오줌을 지릴정도로 웃음이 나오더라...이 한겨울에 보일러도 돈이 아까워서 못틀고 사는 사람이니...그런데 보일러를 틀었다고 소리질러놓고는 내가 보러 간다고 가니 바로 방금 껐단다...나는 화가 나는게 아니고 웃음이 너무 나오더라...불쌍해서...돈뒀다 어디다 쓰려고? 줏어다 키운자식한테 인감 ...주민증...통장...기타 서류등을 위조해서 노후대책으로 보험회사에다 넣어둔돈 빼다 쓰는 자식을 그래도 자식이라고 주고 싶어서? 난 그렇게는 안하고 싶다...아무리 착하게 살아야하지만 걘 나뿐 애거든...그래도 윗집아저씨는 이추운데 보일러도 못틀고 살면서까지 아껴서 그애 주고 싶어서...만약에 그런다면 나도 아껴가면서 살림 안하지...이판사판 공사판으로 살아가는거지...ㅋㅋㅋ...말이 그렇지 난 그렇게도 못한다...오늘도 있잖아...만두를 만들었거든...어제 장봐다놓은걸로...그런데 잠시 올라갔다가 이방으로 오면 괜찮았는데 만두 만든다고 계속 윗채에 있으니 손이 시리고 실내화를 신어도 발이 시리고...나중에는 손이 너무 시려서 만두 찌는 찜솥에 손을 얹어서 녹여가면서 만두를 만들다가 어찌나 화가 나는지 시누이 한테 전화를 했어...보따리 싸서 나가야 겠다고...손이 시려서 찜솥에 손을 녹여가면서 살아야 하니 어찌 살겠냐고...시누이는 농담인줄 알더라...요즘 누가 손이 시리게 살어? 같이 보일러 틀고 꺼고 하면서 대적하고 살면되지~싶어도 그냥 내가 참고 양보하지~싶어서...난 또 이 방으로 오면 되니까...그런데 어제아침에도 오늘도 너무 추우니까 짜증도 나던데 그래도 난 내색안한다...그러면 부딪히니까...그래서 웃음으로 받아들리려니까 오줌을 지릴정도로 웃고 말았단다...똘이야~앞집에 삐삐네 말이야~삐삐가 냉방에서 죽었잖아...그런데 또 세마리나 데려다 놨더라...이 추운데 한데다 놓고 바닥은 물로 닦아서 얼어붙었고 그런곳에다가 세마리를 두고 너무 어려서 엄마 찾느라 낑낑거리면서 우는데 정말이지 정신병자야...복실이 때문에 나한테 얼마나 당하고 말도 제대로 못붙이고 살면서...내가 그랬지 복실이 한마리 해결한다고 또 안데려오나 보라고...이 추운데 저 어린애들은 어쩌면 좋아...외로워서 그렇게 데려오면 잘이나 해주던지...한찬 신경쓰이게 생겼어 ...어린애들이라서더욱더...똘이야~사랑해~~~~~~~이쁜우리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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