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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ㄸ) | 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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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80) 작성일13-04-22 13:03 조회78,957회 댓글2,14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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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옥희

똘이님의 댓글

똘이 아이피 183.♡.53.126 작성일

똘이야~오늘은 이뿐 애기들 보고싶어서 밥도 안먹고 왔어...배탈이 났나봐...체했는지...가슴이 답답하고 구역질도 나고 그러네...그래서 밥 안먹고 지내보려고 밥 안먹는다고 하고 우리 이쁜이들 보려고왔어...똘이야~복돌이는 어제 뒷집 이뿐이 입혔다가 작아서 가져온 옷을 입혔더니 그 옷은 다리까지 끼워입게 되어있거든 그러니까 복돌이가어색한지 걸음걸이가 웃긴다...살~금 ~살~금~뒷다리만 그렇게 걷는데 나 혼자 보면서 한참을 웃었네...어제부터 애들 고기국물 끓인거 주는데 복길이는 잘 안먹는다...복돌이는 없어서 못먹고...그런데 복돌이는 조금 많이주면 금방 설사를 하더라...그래서 장이 나쁜가 보다 싶어서 뭐던지 줄때면 복돌이는 적게 준단다...사료만 잘먹어도 되지~유니랑  복실이는 아직 어리고 건강하다 싶어서 걔네들은 조금더 주고...내 마음같아서는 복돌이를 뭐던지 많이 줬으면 좋겠는데 국물은 안먹네...복길이는 나이가 많아서 언제 우리곁을 떠날지 몰라서 내가 항상 더 안아주고 더 쓰담해주고 먹을것도 고기종류는 더 먹인다...복돌이도 벌써 여섯살이나 됐어...우리집에 온지 5년째거든...이제 복돌이도 중년나이가 되는건가? 아무튼 사는날 까지 크게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다가 갔으면 좋겠어...똘이야~넌 갑자기 아파서 한달도 안되서 떠난거지? 아픈 널 목욕을 시켜서 이불로 켜켜로 쌓아서 널 그속에 넣어서 드라이기 두대로 말리고...그렇게 떠날때도 넌 깨끗하게 떠났어...똘이야 지금도 우리가 매일 운동하던 양재천을 걷는데 그날은 니가 너무 기운이 없어서 축~널어져서 걷는데 난 니가 그렇게 많이 아픈줄 몰랐어...그게 우리가 같이 운동한게 마지막이였어...안데리고 갈건데 니가 따라가고 싶어하는것 같아서 꼬미엄마랑 카라랑 같이 마지막으로 그렇게 걸었던건가봐...똘이야~보고싶다~~~~~~~~~~~~~~~아주 많이~~~~~넌 이제 엄마랑 같이 있어서 좋겠구나...소리언니도 잘해줘...소리언니도 너무 불쌍하게 버려졌더랬어...넌 그래도 엄마랑 같이 지내면서 나에게 온거고...너 먼저주인도 아주 나쁜 사람이였어...꼬미엄마가 아주 적으니까 새.끼들을 놓으면 적을떄 팔아야 하는데 조금 자라면 사람들이 안사가잖아 너도 그랬어...그렇게 자라나는 널 사료값 많이 든다고 아무에게나 잡아먹으라고 보내는걸 내가 나 달라고 해서 우리가 같이 살게 되었잖아...휴~~~~그떄 생각하면 ...똘이야~지금은 모든것 다 잊고 엄마랑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 내가 너희들 곁으로 갈떄까지 ...사랑해~~~~~~~~~~~~~이쁜우리공주..................

똘이님의 댓글

똘이 아이피 183.♡.53.126 작성일

똘이야~오늘은 날씨가 춥다...어제 뒷집에 이뿐이 (내기지은이름)추울까봐서 패딩 털많은거 윗집아저씨 몰래 사놨던거 가지고 가서 입혀뒀던옷 벗기고 새옷을 입혔는데 작다!!!!!!!!!미치...뒷다리를 움직이지 못할정도로 작네...다른곳은 다 맞는데 뒷다리가 묶여있는데도 근육이 많이 생겼나? 먼저 입혀뒀던 옷도 좋은거야...복돌이하고 같이 사입힌건데...애들 옷도 만드는곳마다 칫수가 다 틀린거 같아...복돌이는 작년에 입히던 청옷도 따뜻한데 안보여서 또 샀는데 이뿐이 것도 복돌이 입혀야지...그리고는 아침에 또 주문했어...세 사이즈 더 큰걸로...큰것은 바느질로 조그 줄여서 입히면 되니까...요즘은 택배가 많이 오게되네 추우니까 바깥에 안나가고 방에서 주문만 해서 사다보니...윗집아저씨는 억장 무너지는 표정이고...그래도 억지로라도 웃어보인다...그만치 대처술이 늘었다는거지...택배 많이 온다고 뭐라하면 나한테 야단이나 맞지...어제 윗집아저씨 막내동생이 요양원에 있는데 콩가루 같은 집안에 아무도 가보지도 않는다고 해서 우리라도 가보려고 전화를 넣었어...먼저도 30만원보내줬는데 그래도 가보는게 맞는거 같아서...재혼이라고 막 대하는 이집 식구들 생각하면 그럴필요도 없는데...내 할도리하자 싶어서...그런데 통화를 하다보니 또 윗집아저씨의 과거나 나오는거야...완전 ...그래서 내가 그랬어...나 오고 5년동안 나 무척 힘들었다~...그런데 그결과로 이젠 남들에게 반듯하게 변했다는소리 듣는다...고 했더니 정말요~란다...어찌 살아왔기에...사람들에게 하도 많이 들어서 이젠 더 들을것도 없을줄 알았는데 그래도 남았네...똘이야~내가 그사람(손아랫동서)과 같이 맞장구칠사람은 아니잖아...내가 같이 살면서 그러면 내 얼굴에 침뱉기지...그래서 같이 한번 만나자고...옛날의 그사람도 아니고 우리도 이집안에 와서 사니 이렇게 인연이 된거 아니냐고...거의 한시간 가까이 통화를 하고 저녁을 먹는데 김치를 먹다가 김장도 못했다는 소리를 들어서 쿠*에서 김치나 좀 사서 보내려고 내려와서 문자를 보냈더니 그냥 마음만 받겠단다...내가 다시 문자를 보내서 마음도 받고 성의도 받아주면 고맙겠다고 주소좀 알려달랬는데 연락이 없네...자존심인가? 진작 알았으면 배추 농사지은거 60포기나 남에게 나누었는데 20포기 정도만 김장떄 같이 버무려서 보내주었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그렇게 남편이 누운지가 오래됐다는데 자우지간 윗사람이 잘해야 하는데 제일 튽비이 두부부가 다 지* 같아서 형제들이 전부 모랫가루 같더라...형제들이 7남맨데 아무도 병원한번 안찾아온다고 많이 서운해 하더라...직장 다니니까 같이 만날수 있는 시간 만들어서 식사도 하고 하게 만나자고 했더니 고맙다고...그런데 말속에는 가시가 있고 서운함이 많이 묻혀있더라...나도 이렇게 재혼이라는 굴레속에서 집안을 다 다스리기는 역부족이거든...윗동서도 있고...내가 이야기 했잖아...정신병자 같은이가 있다고...그 동서도 정신병자라서 상대도 안하고 산다고 그러데...하여튼 집안이 화목 하려면 윗사람이 잘해야 하는데 이집은 전혀 아니더라...똘이야 오늘은 많이 추우니까 엄마랑 꼭 같이 붙어서 맛있는것도 먹고 그렇게 지내~...사랑해~~~~~이쁜우리공주..........................

똘이님의 댓글

똘이 아이피 183.♡.53.126 작성일

똘이야~어제는 돼지 감자 캐서 파느라 하루종일 쫒아다녔어~여기저기...줄기는 많은데 생각만치 감자가 ㅇ나나오더라...이제 일년생 줄기같더라...그래도 열심히 캔 덕분에 7만원어치 팔았어...어마무시하게 많았어...캐다가 다 씻기 까지해서 줬거든...그라고 윗집아저씨는 우슬을 캐라고 했어 그사람이 우슬도 산다고 하기에...난 똘이야~남에게 피해 안주면 돈되는 을은 해도 된다고 생각하거든...들애 나가면 부지기수로 널려있는 잡초를 약초로 캐서 파는데 괜찮지 않아? ...나는 하루종일 캔 돼지감자가 7만인데 윗집아저씨는 잠시 캔 우슬을 3만원만 받으랬더니 안판데...5만원에도 안판단다...그래서 3만원에 팔고 내가 만원 얹어서 4만원줐는데도 궁시렁 거린다...아무것도 모른다 윗집아저씨는 ...난 시장에 나가서 대충 시세를 알아봤거든 그래서 3만원 받으면 적당한거 같아서 그렇게 받아줬는데 괜히 싸게 팔았다고 궁시렁 거리고...휴~...내가 윗집아저씨 그러는데 스트레스 받는다니까...들에 나가면 지천인 잡초를 내가 약초라고 알려줘 가지고 캐오기만 하면 팔아까지 주는데 그래도 귱시렁거리는데 벌써 우슬 캐다가 15만원어치정도 팔았거든...겨울에 가만히 있으면 누가 15만원을 주냐?...우슬 먹는 사람은 거의가 다 나이가 들어서 관절이 안좋은 사람들이 먹거든 그러니 조금은 남을 위해서 내가 조금 손해도 보고 나눔도 하고 희생도 한다는 생각을 가져주면 그런 궁시렁 거리는 소리는 안할텐데...그게 안되는 사람인지라...어쨌거나 어제는 하루종일 신났어...그런데 자고일어났더니 어깨도 아프고 손목도 욱씬거리고 쇠골밑도아프고 여기저기 고장이네...ㅎㅎㅎ...그러면서 나도 늙은 티가 나네 내몸에서...똘이야~요즘 내가 부도가 나서 많이 힘들어 ...물론 마음 고생이지만...몫돈 안깨려고 생활비를 원룸 들어오는것만 가지고 산다고 돈을 전부 예탁해놨는데 내가 들어오는돈보다더 적금들고 보험들고 했더니 돈이 연말다 되어가니 조금씩 모자라던게 아주 표가 나게 모자라네...그리고 이 집이 워낙 찌지리 하게 살던 집이라서 여기저기 돈도 많이 들어가!!!~...보수비로...그렇다고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서 집을 짓고 살면 모를까...이 골목집에다가 돈을 투자해서 새로 짓기는 싫고 ...팔기도 싫다 내 죽을떄 까지 꼬미엄마랑 같이 지내려고 마당 한가운데다 묻어뒀는데...다시 파내는것은 생각도 안해봤거든...그리고 이집도 집만 옛날집이라서 낡았지 살기는 편하고 좋아 ...특히 이 황토방은 나에게는 천국과 같은곳이라고 했잖아...얼마나 좋은지...불때서 뜨뜻~하게 앉아있으면 ...때론 누워 있으면 ...여름에도 손이 시렸던 내 몸도 이젠 겨울에도 손이 따뜻~하게 변했고...그러니 이 황토방이 나에겐 천국이지...이런저런 이유를 들어서라도 난 여기는 떠나고 싶지는 않아...그래서 내년부터는 마당에 쌓아놓은 장작더미를 하나하나 때고 자리비워서 마당을 좀더 꾸며볼라고 생각중이란다...다른곳은다 손대도 우리꼬미있는데는 그냥 두고 꽃으로만 가꿔줄거고...똘이야~소리언니한테 잘해주고있지? 잘해줘야 한다...소리언니가 너보다 더 나랑 같이 살았더랬어...초롱이 오빠 보내고 다시는 니네들 안키운다고 맹세 했는데 소리언니 때문에 너도 데려오고 닝 ㅓㅁ마도 데려오고 지금 우리집에 애들도 다 오게 된거거든 ...그러니 소리언니가 얼마나 큰일을 했니? ~ㅋㅋㅋ...똘이야~많이 사랑해~~~~~이쁜우리공주................

똘이님의 댓글

똘이 아이피 183.♡.53.126 작성일

똘이야~내가 새삼 또 이야기 하는거지만 시골은 자기만 부지런 하면 들에 나가서 얼마던지 수확을 하여서 살아갈수가 있는곳이구나~싶다...좀전에 저녁먹기전에 잠시 나가서 자색돼지감자를 7k나 캐왔거든...바케쓰 하나들고 호미한자루 들고...장화신고...그렇게 나가서 완전 자연산 자색 돼지감자를 잠시동안에 그렇게 많이 캐오다니...나도 놀랐어...팔려고 당근에 올려놨어...난 또 캐오면 되거든...얼마던지 캘곳이 있어...세군데 정도는 눈여겨 봐뒀거든...똘이야~겨울에는 일이 없어서 조금은 심심한거 같네...하루종일 방에서 핸드폰으로 쇼핑이나 하고...돈도 없는데 자꾸 사들이느라 나도 그만해야 하는데 하면서도 안돼네...중독이야~중독...그래도 다 필요한건데 마트도 안가고 방에서 시키기만 하니 많은거 같아도 그래도 다 필요한것만 사는데도 그러네...똘이야 요즘은 들에나가면 꿩들이 어찌나 많은지...그전에 너랑 나랑 삼성가서 산에 다닐때 꿩들이 나는것 보면 난 참 부러웠어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꿩이 마당에 와서 놀다가고...여기는 그정도는 아니지만 몇발자욱만 나가면 꿩들은 얼마든지 볼수가 있단다...겨울이 오면 특히 꿩들이 많이 날아다니더라...새들은 겨울에 많은것 같아...이른봄이오면 더 많고...똘이야~난 왜이렇게 초저녁잠이 많은지...벌써 졸리네...낮에도 잤는데...일찌감치 자야겠다...똘이야~오늘은 니위에 언니 이야기도 하고...너 나한테 오기전에 언니 알지? 내가 다 이야기 해줘서...니가 엄마 뱃속에 있을때 다 봤을거야...잔인한 사람들에 의해서 불어 구워져서 죽은 니 언니를...너도 그때 죽었을텐데...니 언니들을 다 먹고 더 못먹어서 니엄마를 몇일 있다가 구워먹으려고 했는데 니 엄마가 가둬둔 곳에서 소리지르며 짖어서 주인이 찾은거래잖아...널 밴 엄마앞에서 니 언니들을 다 잡아먹은 그 잔인한 인간들은 어찌됐는지...그때 난 울기도 많이 울고 욕도 많이 하고 화도 많이 내고 그랬지만 니 언니의 그 가날픈 육신은 이제 없어...그후에 니가 태어난거란다...지금도 잊혀지지않아 니 언니 한마리는 ...내가 너무 이뻐했거든...그런이야기는 이제 말자...다 잊고...니 언니도 그곳에서 만났지? 니 언니도 이름이 똘이였어...내가 지었거든...너도 내가 똘이라고 부르고...똘이야~~~~~~니 언니도 많이 보고싶다...오늘은 우맂비 애들이 우리집에 오게된 사연도 윗집아저씨랑 하고...윗집아저씨 생각을 바꿔보려고...다~불쌍한 애들이니 미워하지 말고 아껴주고 사랑하며 살라고...똘이야~졸린다...자꾸 눈꺼풀이 내려앉네...사랑해~~~~~~이쁜우리공주....................

똘이님의 댓글

똘이 아이피 183.♡.53.126 작성일

똘이야~하루종일 축~축~한 비가 내렸구나...비도 비같지 않은 비가...이모는 올라가서 어떻게 올라왔는지도 모르겠다더라...얼마나 아팠는지...병원가서 주사맞고 약 처방 받아서 집에 가는중이라더라...똘이야 그제 이모가 어딘가에서 강주ㅏ들 보호손데 체리를 후원 받아서 판다고 좀 팔아주라고 하기에 2k샀는데 오늘 왔더라 ...체리 같지도 않게 잘고...또 시커먼게 이상하게 생긴 체리...내가 여지껏 봐오던것이 아닌체리가 왔더라...이모는 체리 왔냐고 하기에 왔다고 했더니 온전하더냐고 묻더라 그래서 온전하다고 했어...난 영~아니였는데 그래도 이모는 애들 생각해서 하나라도 팔아주고 싶었을텐데...그리고 난 맛있다~생각하고 먹으면 애들에게 유익이 될거라 믿으면서...담에도 다른거 뭐 파는거 있으면 알려달라고 했어...그런데 혹시라도 애들 끌어들여서 장사하는거는 아니겠지? ...그러면 안되는데...요즘은 하도 유투브 같은곳에도 애들 가지고 방송하는곳이 많아서 믿을수가 없어...정말 애들 위해서 하는곳도 있지만 어딘가에 냄새가 난듯 한곳도 있거든...난 요즘은 그런거 안봐...내가 본들 무슨 도움도 안되고...내년부터 정말 안락사 안시키고 애들 돌보는 보호소가 있다면 후원도 조금씩 하고 그래야지...이모가 말한곳에도 내년부터 내가 형편이 조금 나아지면 후원하려고 맘 먹었다고 했지? 똘이야~오늘 도수치료하는 선생님한테서 손이 좀 어떠냐고 연락이 왔어...엄지손가락은 여전히 많이 아프다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왜 그선생님이 미안해야하는지...내가 그 선생님보고 그 병원에 가서 그러는지...난 누구도 원망하거나 그러지는 않아...내가 그 선생님 믿음으로 그병원 간거니까...앞으로도 그병원은 다시 갈거고...똘이야~비오는 하루였지만 그래도 우산 받쳐들고 아침 운동도 다녀왔단다...나의 하루는 운동으로부터 시작해야지...항상 당뇨때문에 ...당뇨아니더라도 나이가 들면  우리같이 걷기운동은 필수인거 같아...오래 살려고 운동을 하는게 아니고 건강하기 위해서~...똘이야~~사랑해~~~~~~~~이쁜우리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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