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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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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06) 작성일11-03-26 15:34 조회333,925회 댓글3,87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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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김진아님의 댓글

김진아 아이피 222.♡.63.104 작성일

  <P>사랑하는 울 아지짱♥<BR>누나왔어. 울 막둥이 아지야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잘 지내고 있었어?<BR>울 아지야 벌써 목요일이네<BR>누나는 요즘 하루하루 정말 빠른거같아..<BR>오늘도 하루가 다지나가고 아무것도한거없이 무의미하게 하루를 보낸거같아 마음이 씁씁하네..<BR>울 막둥이 아지 보고싶다<BR>만이만이 보고싶어.. <BR>울 아지의 빈자리가 갈수록 더 커지는거 같아<BR>사랑하는 울 막둥이 아지가 지금 누나옆에 있다면 누나는 아무것도 부럽지 안을텐데..<BR>너무너무 보고싶다.. 울 막둥아..♥<BR>울 막둥이 아지가 그리워<BR>울 아지도 누나 만이 보고싶어?<BR>사랑스러운 울 아지야<BR>누나가 울 막둥이 아지 만이만이 사랑하는거 알고있지?<BR>언제나 누나는 울 아지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BR>울 막둥이 아지야 <BR>누나는 오전에 요가하고 왔어<BR>오늘은 2가지 수업듣고왔다..<BR>울 아지야 누나 잘했지<BR>빈야사 요가도 하고왔어<BR>누나 어때?<BR>울 막둥이가 누나잘했다고.. 하면서 칭찬 만이만이 해줘야해<BR>알겠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야 누나는 요가가 참 재미있어..♥<BR>요가는 알면 알수록 매력이 만이 있는거 같아<BR>울 아지는 어떻게 생각해?<BR>누나하고 같은 마음이야?<BR>누나 요가하고 오니까 몸이 개운하면서 피로가 풀리는거 같아서 괜찬아<BR>울 막둥이 아지야<BR>오늘도 정말 더웠지..<BR>누나도 진짜 만이 더웠어<BR>날씨가 너무 더워서 울 아지 더위 먹을까봐 걱정이네<BR>울 막둥이 아지야 쉬엄쉬엄 놀아야해.. 알겠지..<BR>울 아지야 <BR>밤되면 이제 모기도 만이 있고 그러니까 늘 누나마음속에서 편안하게쉬고 그래<BR>알겠지 아지야<BR>사랑스러운 울 막둥이..♥<BR>늘 고맙고 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가 있어서 너무 조아<BR>사랑해 울 이쁜 아지짱..♥<BR>귀여운 울 막둥이 아지야<BR>오늘하루도 누나는 울 아지에게 너무 고마워..♥<BR>울 막둥아 우리 영원히 사랑하는 마음 변치말자<BR>알겠지 아지야<BR>울 아지 너무너무 보고싶다..<BR>울 막둥이 아지야<BR>울 아지 있을때나 없을때나 늘 변하지 안는건 울 막둥이 아지가 걱정되는거랑<BR>누나가 울 아지한테 소홀하지 안는가 하는 생각..<BR>그리고 늘 울 막둥이 아지가 보고싶고 사랑하고 있다는거 같아<BR>울 아지야 사랑해..♥<BR>울 막둥이 아지야 항상 행복해야해.. 알겠지..<BR>울 아지 보고싶을때 볼수는 없지만<BR>만지고 싶을때 만질수 없지만 늘 누나곁에 누나옆에 있어주는것만으로도 고마워 사랑해..<BR>울 막둥이 아지야 <BR>항상 누나곁에서 누나옆에서 누나와 함께해줘<BR>울 아지 만이만이 보고싶다<BR>울 막둥이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손잡고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으면서 지내고..<BR>낮에는 구름차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지내<BR>울 막둥이 아지야 <BR>혼자 외로워하지말고.. 항상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잘 어울리면서 지내고..<BR>늘 씩씩하게 당당하게 잘 지내고 그래야해<BR>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그곳에서 울 아지 항상 사랑 만이만이 받으면서 행복했으면 좋겠다..♥<BR>울 막둥이 아지야 <BR>낮에는 만이 더우니까 더위 꼬옥 조심조심하고..<BR>울 막둥이 항상 만이 웃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BR>울 아지 늘 행복하길 누나가 기도할께..♥<BR>세상에서 젤로 행복하길.. 늘 행복하길.. 누나가 기도하고 기도할께<BR>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 내일은 병원 가는날이네<BR>내일 누나 오전에 요가하러 갔다가 요가끝나고 곧바로 병원다녀오려고..<BR>울 아지가 누나 병원 잘 다녀올수 있게 지켜줘<BR>누나는 울 막둥이한테 항상 고맙고 늘 감사하는 누나마음 알고있지?<BR>사랑스러운 울 막둥이 아지 고마워<BR>누나 내일 병원에 잘 다녀올께<BR>울 막둥아 누나 울 아지 생각하면서 다녀올께..♥<BR>울 아지는<BR>누나곁에 누나옆에 있으니까 든든해<BR>보고싶다.. 만이 보고싶어<BR>누나한테 가장 소중한 선물 울 막둥이 아지..♥ <BR>울 아지짱<BR>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이따가 이쁜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P>

김진아님의 댓글

김진아 아이피 222.♡.63.104 작성일

  <P>사랑하는 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야. 울 아지짱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잘 지내고 있었어?<BR>울 막둥이 아지야 <BR>요즘 날씨가 하루하루 다르게 진짜 더워지는거 같아<BR>오늘도 날씨가 만이 더웠지.. 울 아지야<BR>비가 한바탕 내려줬으면 좋겠는데 소나기가 안 내리네..<BR>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는 오늘 아디다스 요가하고 왔어<BR>누나 잘했지..<BR>울 아지가 누나 잘했다고 하면서 칭찬 만이만이 해줘야해<BR>알겠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가 칭찬 해주면 누나는 힘이 만이 날꺼야<BR>아자 아자 화이팅..♥<BR>울 막둥이가 누나 지켜보고 있으니까.. 그렇지..<BR>누나 요가하고 오니까 몸이 개운하면서 피로가 풀리는거 같아서 괜찬아<BR>울 아지야<BR>누나는 요가 끝나고 엄마 심부름으로 시장에 다녀왔어<BR>시장에서 반찬들이랑 과일 이것저것 구입했어..<BR>근데 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 오늘은 너무 힘들었어<BR>시장에서 장 다보고 택시 타려고 하는데..<BR>휴.. 택시파업하는걸 누나가 깜박한거야<BR>그래서 누나 시장에서 장 본거 들고 버스타고 왔어<BR>날씨가 더워서 얼마나 땀이 만이 나는지<BR>땀을 너무 만이 흘려서 누나 집에 와서는 다시 샤워했어<BR>울 아지야 누나 오늘 고생 좀 했지<BR>그래도 울 막둥이 아지가 보살펴주어서 오늘하루도 잘 보냈어<BR>고마워 아지야<BR>울 아지 덕분에 누나는 하루하루 잘 지내는거 같아서<BR>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만 가득해..♥<BR>누나마음 알고있지<BR>꼬옥 기억해줘.. 울 막둥아..<BR>이쁜 울 막둥이 아지도 누나처럼 잘 지내고 있는거지?<BR>그렇지 아지야<BR>누나는 울 아지 만이만이 보고싶다<BR>너무너무 보고싶어<BR>누나랑 다시 만날때까지 울 막둥이 아지 잘 지내고 있어야해<BR>너무 보고싶어..♥ 울 막둥이..♥<BR>울 막둥이 아지야<BR>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손잡고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으면서 지내고..<BR>낮에는 구름차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지내<BR>울 아지 혼자있지말고.. 외로워하지말고.. 항상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잘 어울리면서 지내고 그래야해<BR>알겠지 아지야<BR>누나랑 약속하는거야<BR>꼬옥 꼬옥 약속..♥<BR>울 막둥이 아지야 늘 씩씩하게 당당하게 잘 지내고..<BR>해맑은 얼굴로 신나게 놀고 기분조았으면 좋겠다<BR>누나는 울 아지가 천만배백만배 더 만이 행복했으면 좋겠고..<BR>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그곳에서 사랑 만이만이 받으면서 늘 외롭지안았으면 좋겠어..♥<BR>울 막둥이 아지 세상에서 젤로 행복하길.. 늘 행복하길.. 누나가 기도하고 기도할께<BR>울 아지야 누나마음 늘 아지하고 함께하는거 알고있지?<BR>누나마음 잘 기억해주고 그랬으면 좋겠다<BR>울 막둥이 아지야<BR>사랑스러운 울 아지야 언제나 만이웃고 씩씩하게 지내고<BR>누나가 울 막둥이 아지 만이만이 사랑하고 아끼는거 알고있지?<BR>울 아지 누나꿈꾸면서 행복하고 잘자고<BR>누나도 조금 있다가 잘때 울 막둥이 꿈꾸었으면 좋겠다..♥<BR>언제나 내곁에 울 막둥이 아지가있어서 너무 감사해.. 사랑한다<BR>울 아지짱<BR>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이따가 좋은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P>

김진아님의 댓글

김진아 아이피 222.♡.63.104 작성일

  사랑하는 울 아지짱♥<BR>
누나왔어. 울 막둥이 아지야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
잘 지내고 있었어?<BR>
울 아지야 오늘도 날씨가 어찌나 더운지..<BR>
낮에는 너무너무 더운거같아<BR>
햇빛도 따갑고..<BR>
벌써 이리 더운데 정말 7월하고 8월에는 어찌살아야하는건지 걱정이다<BR>
아마 이번 여름은 완전 초대박 더울꺼같아<BR>
울 아지가 있는 그곳은 어때?<BR>
괜찬아?<BR>
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가 항상 걱정이야<BR>
울 아지야 더위 꼬옥 조심하고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쉬엄쉬엄 놀아<BR>
알겠지 아지야<BR>
울 막둥이 아지야<BR>
오늘하루도 누나는 울 아지 덕분에 잘 보냈어<BR>
고마워 아지야<BR>
오늘은 누나 요가 2가지 수업듣고.. 오후에 다른 요가도 하고 왔어<BR>
우선 오전에는 힐링요가 하고왔어<BR>
울 막둥이 아지야 누나 잘했지..<BR>
울 아지가 누나 잘했다고 칭찬 만이만이 해줘야해<BR>
알겠지 아지야<BR>
울 막둥이 아지야 누나가 어제 또 과식하고 폭식했잔아<BR>
언제쯤 정신을 차릴건지.. 휴..<BR>
이놈의 식성하고 먹성이 너무 좋아서 큰일이야<BR>
울 아지가 보기에도 그렇지?<BR>
반성 또 반성해야해<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 요가하고 오니까 몸이 개운하면서 피로가 풀리는거 같아서 좋아<BR>
울 아지야 누나는 요가하고 평촌 롯데백화점에서 영화봤어<BR>
영화 할인권이 있어서 영화 한편 봤지요..♥<BR>
내 아내의 모든 것이라는 영화였는데.. 재미있었어<BR>
평촌 롯데시네마에서는 영화 처음 봤는데 시설이 괜찬더라고<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는 영화 다 보고 백화점 구경하면서 쇼핑조금 하다가<BR>
다시 요가 하러 갔어<BR>
오늘 화요일이라서 화, 목요일 선생님 수업 있는날이야<BR>
화요일 오후에 있는 비트요가 수업이 있는데..<BR>
누나가 저번에 선생님께 비트요가 체험하고 싶다고 애기했었거든<BR>
그래서 오늘 화요일 비트요가 수업 들으러 다녀왔어<BR>
울 아지야<BR>
오늘 화, 목요일 선생님 얼굴도 뵙고.. 선생님 수업도 듣고 너무 좋았어..♥<BR>
누나 비트요가 수업 들었어<BR>
선생님 보면서 동작 따라했는데 처음해보는거라서 그런지 정신이 없었어<BR>
그래도 울 막둥이 아지야 비트요가 재미있더라..♥<BR>
오후 저녁 수업에는 요가하러 사람들이 만이들 왔더라구<BR>
울 아지야<BR>
누나는 요가 다끝나고 선생님 얼굴뵙고 인사했어<BR>
화요일날 선생님 수업 들으니까 예전 생각도 나고 그랬어<BR>
선샌님 수업 들으니까 좋았어..♥<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 오늘 조금 바쁜하루였다.. 그렇지 아지야<BR>
울 아지는 오늘하루 어땠어?<BR>
울 막둥이도 잘 지내고 그랬지?<BR>
누나가 울 막둥이 아지한테 신경은 만이쓰는데..<BR>
마음처럼 못해주는거같아서 미안해<BR>
울 아지야 누나마음 알고있지<BR>
그렇지 아지야<BR>
사랑스러운 울 막둥이 아지야 보고싶다<BR>
너무너무 보고싶고.. 만이 그리워<BR>
울 막둥아..♥<BR>
잘 지내고 있어야해<BR>
알겠지 아지야<BR>
울 아지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손잡고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
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으면서 지내고..<BR>
구름차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지내<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는 울 아지 이쁜 하늘아래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잘 어울리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어..♥<BR>
늘 웃으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늘 씩씩하게 당당하게 지내고 그래야해<BR>
언제나 해맑은 웃음 잃지말고 사랑 만이 듬뿍 받으면서.. 행복하게 울 막둥이 아지 늘 외롭지안았으면 좋겠다..♥<BR>
누나걱정말고.. 아무런 걱정말고..<BR>
세상에서 최고로 울 아지가 행복하길 바래<BR>
누나가 기도하고 기도할께..♥<BR>
울 막둥이 아지야<BR>
우리 서로 영원히 사랑하고.. 기억하면서 다시 만나는 날 기다리면서 지내자<BR>
오늘도 내일도 매일매일을 울 막둥이랑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누나 힘낼께<BR>
그러니 울 아지야 누나 지켜보면서 응원 만이 해줘야해<BR>
누나에게는 울 막둥이 아지가 언제나 큰 힘이니까<BR>
울 막둥이 백배천배 더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
알겠지 아지야<BR>
울 아지짱<BR>
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
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
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
이따가 이쁜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
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

김진아님의 댓글

김진아 아이피 222.♡.63.104 작성일

  <P>사랑하는 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야. 울 아지짱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잘 지내고 있었어?<BR>울 막둥이 아지야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어<BR>월요일이네..<BR>울 아지야 오늘 날씨 너무 더웠는데..<BR>울 막둥이 괜찬아?<BR>낮에는 만이 더우니까 쉬엄쉬엄 놀아야해<BR>알겠지 아지야<BR>더위 꼬옥 조심조심하고..<BR>누나는 오늘하루도 울 막둥이 아지 덕분에 잘 보냈어<BR>고마워 아지야<BR>누나 오늘 조금 바쁜 하루였어<BR>울 아지는 누나 지켜보고 있어서 알고있지..<BR>오전에 요가 다녀왔어<BR>월요일이라서 요가 동작하는데 몸이 무겁고 힘들었어<BR>근데 울 막둥이 아지야 <BR>누나 어제 마사지 받았잔아.. <BR>그래서 그런지 평소 월요일보다는 괜찬았어<BR>누나가 그렇게 생각해서 그렇게 느끼는건가?<BR>울 아지는 어떻게 생각해?<BR>그런거 같아?<BR>누나 요가하고 오니까 몸이 개운하면서 피로가 풀리는거 같아서 좋아<BR>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는 요가 끝나고 엄마하고 같이 엄마 병원으로 출발했어<BR>울 아지 알고있지..<BR>엄마 눈썹 리터치하러 누나랑 같이 가는거..<BR>다행히 늦지안게 도착해서 엄마 눈썹 리터치 받았지요<BR>병원에 가니까 사람들이 엄청 만이 있는거야<BR>사람들이 만이 있어서 기다렸다가 엄마 시술받았어<BR>울 막둥이 아지야<BR>엄마 눈썹은 4주 뒤로 예약잡고 누나하고 같이 점심 먹으러 압구정 현대백화점에 갔어<BR>4주뒤에는 진희누나도 같이 눈썹 예약잡았어<BR>현대백화점에서 엄마는 회냉면 먹고.. 누나는 새우 크림파스타 먹었어<BR>맛나게 얌얌 점심 먹었어..♥<BR>울 막둥아 누나 또 배부르게 만이 먹어서 배가 너무 빵빵해<BR>소식해야하는데 큰일이네.. 큰일이야..<BR>휴.. 누나 다이어트 중인데<BR>요즘 누나가 너무 신경을 안쓰는거 같아<BR>울 아지가 보기에는 어때?<BR>잘하다가 막 폭식에다 과식하니 말이야..<BR>그러면 몸이 더 안 좋은데<BR>누나는 이틀에 한번은 과식하고 폭식하는거 같아<BR>울 막둥이 아지야 누나 좀 도와줘..<BR>누나 정말 큰일인거같아<BR>누나곁에서 누나옆에서 누나 잘할수있게 응원해줘<BR>도와줘야해..<BR>알겠지 아지야<BR>울 아지야 <BR>집에 가려고 전철탔는데 퇴근시간이 되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만원이였어<BR>오늘 엄마하고 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가 보살펴주어서 무사히 잘 다녀왔어<BR>집에 잘 도착했어<BR>울 막둥아 고마워..♥<BR>늘 고맙고 감사해<BR>울 아지야 누나마음 알고있지?<BR>그렇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 보고싶다<BR>울 막둥이도 누나 보고싶어?<BR>누나 만이 그리워?<BR>누나는 항상 울 아지가 걱정이 되고.. 울 막둥이 아지 그립고 만이 그리워<BR>사랑스러운 울 아지짱..♥<BR>울 막둥이 아지 오늘 뭐하면서 지냈니?<BR>이쁜 하늘에서 구름타고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신나게 놀면서 늘 행복하고 그랬으면 좋겠다<BR>울 막둥이 아지야 사랑해..♥<BR>누나 마음 꼬옥 기억해주면서 울 아지 잘 지내고 있어야해<BR>알겠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야 <BR>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손잡고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으면서 지내고<BR>구름차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지내..♥<BR>누나는 울 아지 이쁜 하늘아래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잘 어울리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어<BR>울 아지야 외로워하지말고..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잘 어울리면서 지내<BR>늘 웃으면서 행복하게 씩씩하게 당당하게 지내<BR>알겠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그곳에서 <BR>언제나 해맑은 웃음 잃지말고 사랑 만이 듬뿍 받으면서 행복하게 늘 외롭지안았으면 좋겠어..♥<BR>세상에서 최고로 울 막둥이가 행복하길 바래<BR>울 아지 늘 행복하길.. 누나가 기도하고 기도할께..♥<BR>사랑하는 울 막둥이 아지한테 행복하고 즐거운일만 있기를 누나가 만이만이 바라고 늘 기도할께<BR>울 아지야<BR>누나는 울 막둥이 정말 만이 사랑하고.. 보고싶어하고 그러니까<BR>누나마음 울 막둥이 아지가 잊지안고 늘 기억해주었으면 좋겠어<BR>꼬옥 기억해야해<BR>언제나 누나에게는 울 아지뿐이라는거 잊지마<BR>알겠지 아지야<BR>울 아지한테도 누나밖에없다고 늘 믿고 있을께<BR>울 막둥이 아지야 만이 보고싶다.. 그리고 만이 사랑해..♥<BR>울 아지짱<BR>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이따가 좋은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P>

김진아님의 댓글

김진아 아이피 222.♡.63.104 작성일

  <P>사랑하는 울 아지짱♥<BR>누나왔어. 울 막둥이 아지야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잘 지내고 있었어?<BR>울 아지야 일요일 주말이야<BR>울 막둥이 주말이니까 편안한 보금자리에서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행복하게<BR>푸욱 휴식을 보내고 있니?<BR>누나는 오늘하루도 울 막둥이 아지 덕분에 잘 보냈단다..<BR>고마워 아지야<BR>울 아지야<BR>누나 낮에 마사지 받고왔어<BR>몇일전부터 누나 계속 마사지 받고 싶었거든..<BR>몸이 계속 찌뿌등해서 받으러 가야지.. 받으러 가야지 생각하고 있었어<BR>드디어 오늘 날잡아서 누나 마사지 받고왔지요..♥<BR>일요일 주말이라서 길거리에는 사람들이 만이들 있더라구<BR>전철이랑 시내에도 사람들이 가득했어..<BR>주말이라서 더 그런거 같아<BR>누나 마사지 받으러 다녀왔는데<BR>울 막둥이 아지야 잘 받고 온거같아<BR>마사지 받고 오니까 몸이 한결 개운하고 피로가 풀리는거 같아서 좋아..♥<BR>근데 울 아지야 오늘 지나고 내일 일어나면 누나 몸이 아플거 같아<BR>자꾸 그런 생각이 들어<BR>내일 요가하러 가는데 괜찬겠지?<BR>울 막둥이 아지는 어땠어?<BR>누나는 나름 만족하는데..<BR>괜찬은거 같았어<BR>진희누나랑 같이 마사지 받으러 갔으면 좋았을걸.. 생각이 들더라<BR>울 아지가 누나 보살펴주어서 누나 무사히 잘 다녀왔네<BR>고맙고 감사해 울 막둥이..♥<BR>울 막둥이 아지야<BR>울 아지한테 늘 잘해주지못해서 미안하고 마음이 아파<BR>더 울 막둥이한테 잘해줘야하는데 말이야..<BR>그렇지 아지야<BR>누나가 울 막둥이 아지한테 약속한것도 만이있는데<BR>다 지켜주지못하고.. <BR>누나 늘 노력은 하고있는데 울 아지 마음에 들지안을꺼같아<BR>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 잘해줄수있다는 마음으로 늘 울 아지한테 당당하고 멋진 누나모습 보여줄꺼야<BR>누나에게는 앞으로 더 많은 날들이있으니까<BR>누나 더 열심히 늘 노력하고 조금 더 조금 더 힘내고 그럴께<BR>울 아지가 누나곁에서 누나옆에서 지켜봐주면서 응원 만이해줘<BR>알겠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 늘 함께하고 그럴꺼지?<BR>울 아지곁에는 누나가..♥<BR>누나곁에는 울 막둥이 아지가..♥<BR>울 아지야 보고싶다<BR>너무너무 보고싶어 울 막둥아<BR>늘 누나에게 소중한 울 막둥이 아지야<BR>사랑스럽기만했던 그모습 그대로 만이웃으면서 잘 지내고 건강해야해<BR>울 아지야 잘 지내고 있는거지?<BR>그렇지 아지야<BR>누나는 울 막둥이 걱정뿐이야<BR>울 막둥이 아지야 <BR>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손잡고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으면서 지내고..<BR>낮에는 구름차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지내..♥<BR>울 아지 늘 씩씩하게 당당하게 지내고 있으면 좋겠다<BR>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그곳에서 <BR>울 막둥이 아지 사랑 만이 듬뿍 받으면서 행복하게 웃으면서 늘 외롭지안았으면 좋겠어 <BR>울 아지 늘 행복하길.. 누나가 기도하고 기도할께<BR>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는 내일 엄마하고 같이 엄마 병원에 가는 날이라서 병원에 다녀와야해<BR>엄마 눈썹 리터치 받으러..<BR>울 아지가 내일 누나하고 엄마 병원에 같이 잘 다녀올수 있도록 지켜줘<BR>알겠지 아지야<BR>누나 오전에 요가하러 갔다가 병원에 다녀오려구<BR>울 막둥이 아지야 누나 내일 병원에 잘 다녀올께..<BR>누나는 항상 울 아지가 있으니까 늘 든든해<BR>울 막둥아 사랑해<BR>만이만이 사랑하고.. 울 아지 정말 보고싶다<BR>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가 세상에서 널 젤루 사랑하고 아끼는거 알지?<BR>우리 언제까지나 서로 사랑하고 이 마음 변하지말자..<BR>보고싶고 정말 만지고싶고 그래..<BR>울 아지야 일요일이니까 편안하게 보금자리에서 잘쉬고<BR>누나에게는 울 막둥이 아지뿐이라는거 잊지말고<BR>울 막둥이 늘 행복하고 그랬으면 좋겠다..♥<BR>정말루 정말루 정말루말야<BR>이쁜 울 막둥이 아지야 나중에 꿈에서봐<BR>사랑해<BR>울 아지짱<BR>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이따가 이쁜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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