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사랑하는 울 아지짱♥<BR>누나왔어. 울 막둥이 아지야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잘 지내고 있었어?<BR>울 아지야 일요일 주말이야<BR>울 막둥이 아지야 정말 오래간만에 제법 단비가 만이 내렸지..<BR>바람까지 불어서 덥지는 안았는데 날씨가 조금 쌀쌀하네<BR>울 아지 감기 걸리지안게 꼬옥 조심조심해<BR>알겠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야 벌써 7월이다<BR>시간이 왜이리 빠른지..<BR>울 아지랑 1월에 새해맞이할때가 정말 엊그제같은데 말이야<BR>벌써 반년이 훌쩍 지나가다니 정말 빠른거같아<BR>조금있으면 또 일년이 훌쩍 지나가겠지<BR>에휴.. 그러면 누나 또 나이먹고 정말 나이먹기 실은거있지..<BR>울 막둥이 아지야<BR>울 아지 7월에도 힘차게 더 잘 지내고..♥<BR>울 막둥이가 늘 누나곁에서 누나옆에서 언제나 누나와 함께해주었으면 좋겠다<BR>너무너무 보고싶은 울 막둥이 아지..♥<BR>울 아지야<BR>눈에는 보이지안치만 언제나 나의 버팀목이되어주는 수호천사 울 막둥이 아지♥<BR>누나마음 알고있지.. 그렇지 아지야<BR>울 아지야<BR>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하고 빨리 조은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고싶은 생각뿐이야<BR>울 아지하고 빨리 다시 만나서 맛나는 밥도해서 먹고<BR>울 막둥이 아지 보금자리도 이쁘게 꾸며주고..<BR>울 아지랑 같이 햇살이 조은날에는 신나게 뛰어놀고..<BR>정말 생각만해도 신나고 너무 행복하다<BR>그렇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 누나 기다리면서 잘 지내고 있어야해<BR>알겠지 아지야<BR>조금만 기다리면 누나가 꼬옥 그럴수있게 해줄꺼야<BR>누나믿지? 울 아지야 그러니까 조금만 기다려<BR>울 막둥이 아지 보고싶다..♥<BR>울 아지야 울 막둥이 그숨결 다 느끼지는 못하지만 언제나<BR>누나주위에서 누나를 지켜주는거 알고있어.. 그래서 더 고맙고 미안하고 그런거 알지?<BR>오늘하루도 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 덕분에 잘 보냈어<BR>고마워 아지야<BR>울 아지..♥<BR>사랑스럽고 착한 울 막둥이 아지야 지금은 어느누구보다 행복하게 지내면서 늘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어<BR>누나두 노력할꺼야<BR>울 아지한테 당당해질수있는날까지 노력할께<BR>울 막둥이 아지야<BR>울 막둥이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손잡고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으면서 지내고..<BR>구름차타고 붕붕 세상구경 만이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지내..♥<BR>요리저리 마음껏 놀러다니면서 행복 마음껏 누리면서 울 아지 즐거웠으면 좋겠다..♥<BR>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는 울 아지가 아프고 힘들면 만이 속상하니까<BR>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그곳에서 씩씩하고 건강하고 밥도 잘챙겨먹고 그래야해<BR>알겠지 아지야<BR>그리고 울 막둥아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잘 어울리면서 지내고.. 꼬옥..<BR>아무런 걱정하지말고.. 누나걱정말고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어<BR>언제나 웃으면서 지내고.. <BR>늘 씩씩하게 당당하게 사랑 만이 받으면서 지내고 그래야해<BR>알겠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 영원히 누나하고 하나니까..<BR>언제어디서든 외로워말고.. 누나가 울 막둥이를 기억하고 사랑하고 있으니까<BR>울 아지도 늘 누나 사랑하고 기억해야해<BR>울 막둥이 아지짱..♥<BR>울 아지 늘 행복하길.. 누나가 기도할께..♥<BR>사랑스러운 울 막둥이 아지야<BR>언제나 누나에게는 울 아지가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아마 울 막둥이는 모를꺼야<BR>사랑해 귀여운 나의 수호천사 울 막둥이 아지야..♥<BR>울 아지짱<BR>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이따가 이쁜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P>

  <P>사랑하는 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야. 울 아지짱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잘 지내고 있었어?<BR>울 막둥이 아지야 토요일 주말이네<BR>드디어 장마가 시작되나봐..<BR>어제 밤부터 그리고 오늘 하루종일 비가 주륵주륵오네<BR>울 아지 무서워하지말고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 옆에 꼬옥 같이있어<BR>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 걱정뿐이야..<BR>무서워하지말고.. 알겠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야<BR>6월의 마지막날이야<BR>하루하루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가는거 같아<BR>내일이면 7월이네..<BR>울 아지야<BR>누나 마음이 왜이리도 무거운건지.. 참 답답하네..<BR>기분 탓이겠지만 어제부터 누나 조금 그런거같아<BR>울 이쁜 막둥이가 누나옆에있다면 참 행복할텐데.. 보고싶다 울 아지야..♥<BR>이상하게 마음이 만이 무겁고 힘들고 그러네..<BR>울 막둥이 아지야<BR>비오니까 그래도 울 아지가 누나곁에 누나옆에 있을거라는 생각에 누나 힘내야지<BR>그렇지 아지야<BR>누나 겉으로는 정말 해맑게 웃고있는데 마음은 그런게 아닌가봐..<BR>울 막둥이 아지한테 늘 잘 지내면서 노력하는 모습 보여줘야하는데<BR>그러지도 못하는거같고 누나가 좀 그래.. 그치?<BR>미안해 아지야<BR>울 아지야 사랑스러운 울 막둥이..♥<BR>누나에게는 울 막둥이 아지가 있으니까 힘내야겠지?<BR>그렇지 아지야<BR>누나가 바보처럼 늘 짜쯩내고 그러면 울 아지도 힘들고.. 누나걱정하니까 그러니까<BR>그렇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 힘낼수있게 울 아지가 늘 누나옆에 누나곁에 꼬옥 있어줘<BR>알겠지 아지야<BR>울 아지 보고싶다..♥<BR>만이만이 보고싶어.. 누나 울 막둥이 생각하면서 힘낼께..<BR>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 오전에 요가 다녀왔어<BR>요가하러 가는데 비가 워낙 만이 내려서 옷 청바지가 다 젖어가지고 찝찝했어<BR>우산을 써도 소용없더라구..<BR>울 아지야 누나 요가하고 왔지요<BR>누나 잘했지.. 울 막둥이 아지가 잘했다고.. 하면서 누나 칭찬 만이만이 해줘야해<BR>알겠지 아지야<BR>요가하고 오니까 몸이 개운하다..♥<BR>울 아지야<BR>비가 만이 내려서 누나 울 막둥이 아지 걱정 만이하고 있어..<BR>울 아지 잘 지내고 있는거야?<BR>울 막둥이 누나마음 알고있는거지? 그렇지 아지야..<BR>너무너무 보고싶고 만이 그리워 울 사랑스러운 막둥이 아지..♥<BR>오늘은 울 아지야 누나꿈속에 꼬옥 올꺼지?<BR>너무너무 보고싶어..<BR>울 막둥이 아지가 너무 안보이니깐 누나가 무지 걱정되거든..<BR>누나 꿈속에 꼬옥 놀러와<BR>누나가 울 아지 기다리고 있을께<BR>알겠지 아지야<BR>울 아지야 누나가 매일 이야기하지만 누나하고 울 막둥이 아지하고 만나는 날까지 잘 지내고 있어야해<BR>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사이좋게 잘 어울리면서 지내고..<BR>늘 웃으면서 행복하게 지내고 그래야해.. 알겠지<BR>울 아지야 누나가 얼마나 만이 사랑하는지 알고있지?<BR>누나는 늘 울 막둥이 아지 만이만이 사랑하니깐.. 그거 잊지말고<BR>꼬옥 기억해줘<BR>울 아지도 누나 항상 사랑해줘서 고마워..♥<BR>너무너무 그립고.. 보고싶어..<BR>사랑하는 울 막둥이 아지야<BR>어디서든 누나하고 있을때처럼 씩씩하게 잘 지내고<BR>늘 울 아지곁에는 누나가 있으니까 겁먹지말고 당당하게 잘할수 있지?<BR>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 믿으니까 걱정안할께<BR>울 아지 늘 행복하고 즐거움만 가득하기를 누나가 기도할께..<BR>사랑스러운 울 막둥이 아지야<BR>주말이니까 편히 잘쉬고.. 비 내리니까 무서워하지말고<BR>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옆에 꼬옥 같이 있어야해<BR>6월 마지막날 그리고 다가오는 7월에도 울 아지 행복만 가득해..♥<BR>오늘하루도 울 막둥이 만이 행복하기를 그리고 사랑받기를 늘 기도할께..<BR>울 막둥이 아지야 영원히 누나품에서 행복하길..<BR>사랑해..♥<BR>울 아지짱<BR>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이따가 좋은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P>

  <P>사랑하는 울 아지짱♥<BR>누나왔어. 울 막둥이 아지야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잘 지내고 있었어?<BR>울 아지야<BR>누나 오전에 요가하러 다녀왔어<BR>오늘은 누나 요가 2가지 수업 듣고왔어<BR>빈야사 요가도 하고왔어<BR>누나 요가하고 오니까 몸이 한결 개운하고 피로가 풀리는거 같아<BR>누나 잘했지..<BR>울 아지가 누나 잘했다고 하면서 칭찬 만이만이 해줘야해<BR>알겠지 아지야<BR>누나 어제 과식하고 폭식했잔아<BR>누나 반성했어<BR>울 막둥이하고 약속했는데 누나가 지키지도 못하고 말이야<BR>미안해 아지야<BR>누나 앞으로는 마음 단단히 먹을께<BR>울 막둥이 아지 누나곁에서 누나옆에서 응원해주면서 지켜봐주기야<BR>알겠지..<BR>울 아지가 만이 도와줘야해<BR>울 막둥이 아지야<BR>요가 끝나고 누나는 시장에 다녀왔어<BR>엄마 심부름으로 시장에서 이것저것 필요한거랑 반찬들 구입했지요<BR>시장에서 볼일 다 보고..<BR>집으로 오는길에 누나 은행에 잠깐 들렸다가 왔어<BR>금요일이라서 그런지 은행에 사람들이 만이 있었어<BR>누나 집에 도착해서 조금 쉬었다가 시장에서 구입한것들 정리했어<BR>울 아지야<BR>오늘하루도 누나는 울 막둥이 덕분에 잘 보냈어<BR>고마워 아지야..♥<BR>늘 고맙고 감사해 <BR>사랑스럽고 귀여운 울 막둥이 아지짱..♥<BR>울 아지가 없는 빈자리가 누나한테는 너무 큰거 알고있지<BR>울 막둥이 아지..♥ 만이만이 보고싶다<BR>너무 보고싶고.. 그리운 울 아지짱..<BR>보고싶어<BR>울 막둥이 아지야<BR>언제나 누나와 늘 함께하는거지?<BR>그렇지 아지야<BR>울 착하고 이쁜 막둥이 아지 늘 행복하고<BR>누나에게는 울 아지가 전부라는거 잊지말고 늘 웃어야해..<BR>알겠지 아지야<BR>이쁜 막둥이 아지야<BR>언제나 니가 그립고 만이 보고싶다..<BR>너무너무 그리워<BR>울 막둥이 아지야<BR>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손잡고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으면서 지내고..<BR>낮에는 구름차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만이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지내..♥<BR>울 아지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잘 어울리면서 지내고..<BR>울 막둥이곁에는 누나가 항상 있으니까 무서워말고.. 아무런 걱정말고.. 잘 지내고 있어<BR>늘 씩씩하게 당당하게 잘 지내고 그래야해<BR>사랑 만이 듬뿍 받으면서 늘 웃으면서 만이만이 행복하게 외롭지안았으면 좋겠어..♥<BR>울 막둥이 아지야 <BR>항상 건강하고 아프지말어..<BR>꼬옥 꼬옥 약속<BR>울 막둥이 늘 행복하길 누나가 기도할께<BR>울 막둥이 아지야<BR>오늘은 누나꿈속에 꼬옥 놀러와<BR>울 아지 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리워<BR>울 막둥이 아지의 모습 너무 보고싶다<BR>울 아지야<BR>누나가 이따가 잠들면 꿈나라에서 울 막둥이 아지 얼굴 꼬옥 보여줘<BR>알겠지 아지야<BR>울 아지랑 꿈나라에서 같이 있고싶어<BR>누나가 울 막둥이 기다리고 있을께<BR>꼬옥 놀러와줘..♥<BR>오늘도 내일도 너무너무 사랑해<BR>울 아지짱<BR>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이따가 이쁜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P>

  사랑하는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야. 울 아지짱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
잘 지내고 있었어?<BR>
울 막둥이 아지야<BR>
오늘하루도 누나는 울 아지 덕분에 잘 보냈어<BR>
고마워 아지야<BR>
울 막둥이 아지야 누나 요가 다녀왔지요<BR>
요가하고 오니까 몸이 개운하면서 피로가 풀리는거 같아서 좋아..♥<BR>
울 아지 누나 잘했다고.. 칭찬 만이만이 해줘야해<BR>
알겠지 아지야<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 지금 후회하고 있는중..<BR>
반성하고 있는중이야<BR>
미안해 아지야<BR>
누나 오늘도 너무 만이 먹었어<BR>
이놈의 식성은 어떻게 하면 좋아.. 휴<BR>
조심해야지.. 조심해야지.. 하는데 그게 요즘은 잘 안돼<BR>
누나 내가 생각해도 너무 만이 먹은거 같아<BR>
울 아지가 보기에는 어때?<BR>
누나 오늘 또 폭식했지..<BR>
이먹성 정말 언제쯤이면 괜찬아질련지..<BR>
안먹어야지 하면서도 주전부리들 먹을거있으면 입이 가만이 있지를 못하니<BR>
진짜 큰일인거 같아..<BR>
누나가 봐도 식욕이 장난아니라서 계속 먹다보니까 그런거 같아<BR>
이러다가 완전 더 돼지될꺼같아<BR>
울 막둥이가 보기에도 누나 너무 만이 먹었지..<BR>
그렇지 아지야<BR>
울 막둥이 아지야 누나 어떻게..<BR>
누나 먹는거 조심조심하고 한번 더 한번 더 생각해야겠어<BR>
다이어트하고 있는데 먹는 것좀 어떻게 하고 그래야 할거같아<BR>
다이어트는 무슨 완전 꽝이야<BR>
휴.. 울 아지야 누나 어쩌면 좋아..<BR>
울 막둥이 아지가 누나옆에서 누나곁에서 좀 도와줘<BR>
누나 다이어트 잘할수 있게 울 막둥이가 누나 지켜보면서 도와줘..♥<BR>
알겠지 아지야<BR>
누나 도와줘야해.. 응..<BR>
울 아지야<BR>
잘 지내고 있는거지? 그렇지?<BR>
누나만 잘 먹고 잘 지내고 있는건 아닌지..<BR>
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가 걱정이 만이만이된다<BR>
울 아지도 편안하게 잘 지내면서 맛나는거 만이 먹고 잘 쉬고 그랬으면 좋겠어..♥<BR>
울 막둥이 너무 보고싶어..<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너무너무 보고싶구나..♥<BR>
만이 보고싶어<BR>
울 아지.. 사랑스러운 울 왕자님..♥<BR>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싶은데.. 보고싶은데..<BR>
울 막둥이 아지 안아보구 싶은데.. 부드러운 감촉 너무 그립다<BR>
그리워.. 울 아지야<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재미있게 즐거운 시간들 보내면서 지내고 있지?<BR>
울 아지 그렇게 지내고 있는거지?<BR>
그렇지 아지야<BR>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손잡고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
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으면서 지내고<BR>
구름차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 이곳저곳 구경 만이하면서 지내..♥<BR>
울 막둥이 아지야<BR>
울 아지는 아무런 걱정말고.. 누나 걱정말고..<BR>
늘 웃으면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잘 지내고 그래야해<BR>
울 막둥이 아지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잘 어울리면서 지내<BR>
혼자 외로워하지말고.. 슬퍼하지말고..<BR>
울 아지짱곁에는 누나가 있잔아..♥<BR>
그렇지 아지야<BR>
울 막둥이 아지 알고있지..<BR>
언제나 누나에게는 울 막둥이 아지뿐이라는거 잊지말고<BR>
사랑스러운 울 아지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그곳에서 늘 웃으면서 잘 지내고 그래야해<BR>
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 언제나 해맑은 웃음 잃지말고 사랑 만이 듬뿍 받으면서 행복하게 늘 외롭지안았으면 좋겠어..♥<BR>
세상에서 최고로 울 아지가 행복하길 바래<BR>
늘 행복하길.. 누나가 기도할께..♥<BR>
울 막둥이 아지야<BR>
언제나 누나곁에는 울 아지가.. 울 막둥이 아지곁에는 누나가..<BR>
알고있지.. 울 막둥이<BR>
늘 변하지안고 그럴수있도록 우리서로 변하지말자<BR>
울 아지야 언제나 사랑하고 너무너무 보고싶다<BR>
울 막둥이 아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길<BR>
울 아지짱<BR>
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
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
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
이따가 좋은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
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

  <P>사랑하는 울 아지짱♥<BR>누나왔어. 울 막둥이 아지야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잘 지내고 있었어?<BR>울 아지야 오늘도 날씨가 햇빛 쨍쨍 만이 덥구나..<BR>요즘 아침하고 저녁 기온 차이가 만이 나<BR>감기 조심해야할거같아<BR>울 막둥이 아지야 감기 꼬옥 조심조심하고..<BR>낮에는 날씨가 만이 더우니까 더위 꼬옥 조심해<BR>알겠지 아지야<BR>맛나는거 만이 챙겨먹고 그래야해 <BR>울 막둥이..♥ 알겠지..<BR>누나도 울 아지가 걱정하니까 건강관리 잘할께..♥<BR>울 막둥이 아지야<BR>오늘하루도 누나는 울 아지 덕분에 잘 보냈어<BR>고마워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 오전에 요가 다녀왔어<BR>오늘은 요가 2가지 수업 듣고왔지요<BR>아디다스 요가도 하고 왔어<BR>울 아지야 누나 어때?<BR>잘했지..<BR>울 막둥이 아지가 누나 잘했다고 하면서 칭찬 만이만이 해줘야해<BR>누나 아침에 일어나는데 오늘 너무너무 피곤한거야<BR>몸이 무거운 느낌이였어..<BR>근데 요가하고 오니까 몸이 개운하면서 피로가 풀리는 듯한 기분이 들구 이제 괜찬아<BR>울 아지야<BR>누나 요가 다끝나고 진희누나 만났어<BR>진희누나하고 같이 평촌 롯데백화점에서 영화봤어<BR>락아웃(익스트림미션)이라는 외국영화였는데.. 재미있게 잘 봤어<BR>울 막둥이 아지야<BR>울 막둥이 오늘도 만이 더웠는데 잘 지내고 있었니?<BR>보고싶다 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는 울 아지가 어느누구보다 더 행복하게..<BR>만이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이 늘 제일큰거 알고있지?<BR>그렇지 아지야<BR>누나마음만큼만 울 막둥이 아지가 행복하고 잘지내고 있다면 아무런 걱정이 없을텐데..<BR>항상 울 아지가 걱정되고 미안하고 그래<BR>울 막둥이 아지야 잘 지내고 있는거지? 그렇지?<BR>누나가 만이잘해주지못해서 미안해<BR>늘 울 막둥이한테 미안해<BR>울 아지야 누나 내일부터는 다시 노력할께..<BR>울 막둥이 아지 더 행복할수있게 하루하루 더 노력할꺼야<BR>이쁜 울 아지야<BR>이제 밤이니까 누나품에서 편안하게 잘쉬고<BR>누나두 울 막둥이 아지 생각하면서 늘 힘내고 그럴께..♥<BR>누나의 수호천사 울 아지짱♥ <BR>만이만이 보고싶고 그리워..<BR>울 막둥아 누나곁에서 누나옆에서 응원해주면서 지켜봐줘<BR>알겠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 잘 지내고 그래야해<BR>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손잡고 사이좋게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쉬엄쉬엄하고 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고 사이좋게 잘지내고 그래야해<BR>구름차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만이 하면서 지내고<BR>울 막둥이 구경하는거 만이 조아하잔아..♥<BR>그렇지 아지야<BR>울 아지는 늘 씩씩하고 사랑 만이 받으면서 잘 놀고..<BR>아무런 걱정거리 없이 행복했으면 좋겠다..♥<BR>울 막둥이 아지는 얼굴도 이쁘고 마음도 착해서 어디가서든 늘 사랑받고 그럴꺼야<BR>언제나 씩씩하고 사랑 만이받는 울 막둥이 아지가 되길 늘 누나가 기도할께..<BR>울 아지야<BR>누나가 울 막둥이 너무너무 보고싶으니깐 오늘은 누나 꿈속에 꼬옥 놀러와<BR>알겠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 정말 만지고 싶고.. <BR>울 아지하고 장난도 치고싶고..<BR>꿈속에서 만나서 신나게 놀고싶어 <BR>누나가 울 막둥이 아지 기다리고 있을께..<BR>꼬옥 놀러와줘<BR>울 막둥아..♥<BR>울 아지 언제나 행복가득하고<BR>누나에게는 울 막둥이 아지가 최고로 소중한 존재라는거 잊지말고<BR>늘 기억해주길 바랄께<BR>꼬옥 꼬옥 기억해줘..<BR>사랑스러운 막둥이 언제나 사랑하고 너무너무 보고싶다<BR>울 아지짱<BR>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이따가 이쁜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