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야. 울 아지짱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
잘 지내고 있었어?<BR>
울 막둥이 아지야 새로운 한주가 또 시작되었어<BR>
월요일이네..<BR>
울 아지야<BR>
누나는 오늘하루도 울 막둥이 아지 덕분에 잘 보냈어<BR>
고마워 아지야<BR>
늘 울 막둥이가 누나를 보살펴주니까 누나는 든든하단다..♥<BR>
울 아지야 누나 오전에 요가 다녀왔지요<BR>
월요일이라서 요가 동작하는데 힘들었어..<BR>
몸이 너무 무거운거 있지<BR>
누나 그래도 열심히 요가하고 왔지<BR>
요가하고 오니까 몸이 개운하면서 피로가 풀리는거 같아서 그나마 괜찬아<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 요가 다하고는 엄마 심부름으로 은행에 잠깐 다녀왔어..<BR>
은행에서 볼일 다 처리하고 집으로 왔지요<BR>
울 아지야 누나는 집에 도착해서 조금 쉬었다가 강남으로 출발했어<BR>
저번에 누나가 소셜쇼핑에서 요가 1회체험권이 있어서 신청했었거든..<BR>
오늘 오전에 그쪽에다 전화하니까<BR>
4시에 있는 수업 들어도 된다고 해서 다녀왔어<BR>
매봉역에 있는 강남 오월요가라는 곳이야<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 다행히 늦지안게 도착해서.. 요가수업 잘 들었어<BR>
릴렉스 요가라서 수업이였어<BR>
누나가 아는 요가동작도 있었지만 릴렉스 요가 수업은 처음 들어봤는데 재미있었어..♥<BR>
울 아지야<BR>
누나는 요가 다 끝나고 서둘러서 집으로 왔어<BR>
조금만 더 늦으면 퇴근시간이라서 전철이랑 버스가 복잡할거 같아서 말이야<BR>
서둘러서 오느라고 조금 정신이 없어지만 무사히 집에 잘 도착했어<BR>
울 막둥이 아지가 누나 보살펴주어서 그런거겠지<BR>
그렇지 아지야<BR>
울 아지야 고맙고 감사해..♥<BR>
울 막둥이 아지야<BR>
오늘하루도 조금 후덥지근 했는데.. 울 막둥이 뭐하면서 지내고 그랬어?<BR>
울 아지가 누나는 궁금해<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더위 조심하고.. 맛나는거 만이먹으면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고 그래야해<BR>
알겠지 아지야<BR>
울 아지야 잘 지내고 있는거지?<BR>
그렇지 아지야<BR>
울 막둥이 아지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손잡고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
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으면서 지내고..<BR>
낮에는 울 막둥이가 좋아하는 구름차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 하면서 지내<BR>
울 아지야 <BR>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잘 어울리면서 지내고..<BR>
아무런 걱정말고.. 누나 걱정말고.. 늘 씩씩하게 당당하게 잘 지내고 있어<BR>
알겠지 아지야<BR>
울 막둥이 아지짱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그곳에서<BR>
사랑 만이 듬뿍 받으면서 행복하게 늘 외롭지안았으면 좋겠어..♥<BR>
울 아지 누나 걱정안하게 잘 지내면서 있을수 있지?<BR>
누나도 울 막둥이 아지가 걱정안하게 늘 노력하면서 지내고 그럴께..<BR>
울 아지 세상에서 최고로 행복하길 바래<BR>
울 막둥이 아지 늘 행복하길 누나가 기도하고 기도할께..♥<BR>
누나는 항상 울 아지 생각하면서 지낼께<BR>
울 막둥이 아지도 누나 생각 만이만이 해야해<BR>
울 아지 너무너무 보고싶다..<BR>
누나가 매일 이야기하지만 누나하고 울 아지하고 만나는 날까지 잘 지내고 그래야해<BR>
알겠지 아지야<BR>
누나한테는 울 막둥이 아지가 늘 가장소중하고 보물 1호라는거 잊지마<BR>
꼬옥 기억해줘<BR>
울 아지야 누나 울 막둥이 아지 너무 만지고 싶고.. 안고 싶은데..<BR>
오늘은 누나 꿈에 놀러와줄꺼야?<BR>
매일매일 울 아지 그리워하고 기다리는데 울 막둥이는 누나 꿈속에 통 놀러안오네..<BR>
만이만이 보고싶어..<BR>
이쁜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 이따가 잠들면 시간내서 누나한테 놀러와줄꺼지?<BR>
그렇지 아지야<BR>
울 아지가 너무너무 보고싶다..♥<BR>
울 막둥이 보고싶다고 생각하면서 잘께<BR>
울 막둥이 아지야 누나 꿈속에 꼬옥 놀러와줘<BR>
누나가 기다리고 있을께.. 사랑해<BR>
울 아지짱<BR>
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
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
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
이따가 좋은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
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

  <P>사랑하는 울 아지짱♥<BR>누나왔어. 울 막둥이 아지야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잘 지내고 있었어?<BR>울 아지야 일요일 주말이네<BR>오늘도 날씨가 꾸리꾸리 꿀꿀하면서 비가 내렸다가 안 내렸다가 그러네..<BR>오락가락 하고있어<BR>울 막둥이 아지야 장마철이라서 날씨가 그런가봐<BR>비가 내린다고해서 무서워하고 있는건 아니지.. 울 아지야..<BR>누나는 울 막둥이가 걱정이 만이 되<BR>울 막둥이 아지야 <BR>무서워하지 말고..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 옆에 꼬옥 같이 있어<BR>알겠지 아지야<BR>울 아지야<BR>누나는 오늘하루도 울 막둥이 덕분에 잘 보냈어<BR>오늘 누나는 그냥 집에서 푸욱 쉬면서 보냈지요<BR>일요일 주말이라서 그런지 누나의 귀차니즘이 시작되었어<BR>하루종일 먹고자고 먹고자고..<BR>어제밤부터 누나 정말 대단한거 같아..<BR>얼마나 먹었는지 셀수도 없을만큼 만이 먹은거 같아서 누나 또 후회하고 있어<BR>하루종일 푸욱 쉬어서 몸은 편안한거 같은데..<BR>속은 그다지 편안하지 안은거 같아<BR>완전히 더부륵한게 소화도 안되는데 계속 먹어서 배가 터질거 같아<BR>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 다이어트 한다고 했는데 누나는 또 주전부리를 엄청 만이 먹었네..<BR>휴.. 누나 잘하다가 또 이런다니까<BR>울 아지야 누나는 왜이럴까<BR>과식하고 폭식이 반복이야..<BR>울 막둥이 아지야 누나가 이렇게 해서 다이어트 성공할수 있을까..<BR>누나 만이 먹어서 걱정이 만이 되<BR>얼마나 만이 먹었는지 다이어트는 무슨 완전 꽝이야<BR>내일부터는 다시 마음잡고 음식조절 다시 해야겠어<BR>나름 누나는 걱정이 만이만이 된다<BR>아무튼 누나를 누가 말리겠어..<BR>그렇지 아지야<BR>누나 반성하고 있오.. 미안해 아지야..<BR>후회 엄청 되..<BR>울 아지야 비가 오니까 울 막둥이 아지가 더 만이 보고싶구나<BR>만이만이 보고싶어..<BR>비오는데 울 아지 혹시 춥지는 안을까 걱정이 되<BR>울 막둥이 아지야 추우니까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편히 있어..<BR>울 아지도 누나처럼 편안하게 잘자고 잘쉬고 그랬으면 좋겠다..♥<BR>울 막둥이 아지 하고싶은거.. 가고싶은곳.. 먹고싶은거.. 마음대로 다하면서<BR>주말 편안하게 즐겁게 보내고 있어<BR>알겠지 아지야<BR>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손잡고 사이좋게 재미있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으면서 지내고.. <BR>구름차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 하면서 지내<BR>친구들과 천사들이랑 여기저기 다니면서 조은거 구경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BR>울 막둥이 아지 늘 씩씩하고 사랑 만이 받으면서 지내고 그래야해<BR>언제나 힘내고 웃으면서 지내고 그래야해<BR>알겠지 아지야<BR>울 사랑스러운 막둥이 아지는 영리하고 똑똑하니까 늘 잘할꺼라 믿어..<BR>울 아지야 만이만이 보고싶다<BR>언제나 보고싶고.. 만이 사랑해..♥<BR>울 막둥이 아지야 누나는 울 아지덕분에 항상 잘지내고 있고..<BR>울 아지짱한테 항상 고맙고 감사해..<BR>울 아지 누나 걱정하지말고 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가 편안하고 즐거웠으면 좋겠어<BR>울 막둥이 아지한테 누나도 잘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늘 미안해<BR>누나가 앞으로는 울 아지짱한테 잘할수 있도록 조금씩 더 노력하고 그럴께<BR>울 아지가 누나곁에서 누나옆에서 응원해주고 잘 지켜봐줘<BR>사랑하는 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는 울 아지 너무너무 사랑하고 늘 보고싶고.. 그러니까<BR>울 막둥이 아지가 누나꿈속에 놀러오고 그랬으면 좋겠다..♥<BR>너무너무 보고싶어..<BR>만이만이 그립고<BR>울 막둥아 누나 꿈속에 꼬옥 놀러와줘<BR>알겠지 아지야<BR>누나가 울 아지 기다리고 있을께<BR>울 막둥이 아지야 <BR>누나 울 아지하고 약속한것들 하나 하나씩 지키려면 <BR>해야하는일도 만이있으니까 누나가 조금씩 더 만이 노력하고 그래야겠지..<BR>누나 노력할께<BR>꼬옥 꼬옥 약속해..♥<BR>울 막둥이 아지가 늘 행복만 가득하길.. <BR>누나가 기도하고 또 기도할께<BR>울 아지짱<BR>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비오니까 날씨도 쌀쌀하고 바람도 만이 부니까<BR>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이따가 이쁜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P>

  <P>사랑하는 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야. 울 아지짱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잘 지내고 있었어?<BR>울 막둥이 아지야 토요일 주말이야<BR>장마철이라 날씨가 아침부터 꾸리꾸리 꿀꿀하다가 지금은 비가 내리고 있어<BR>울 아지야 무서워하지말고.. 우울해하지말구..<BR>오늘은 비오니까 누나 마음속에서 편안하고 따뜻하게 쉬면서<BR>행복만 가득했으면 좋겠다..♥<BR>누나는 오늘하루도 울 막둥이 아지가 보살펴주어서 잘 보냈어<BR>고마워 아지야<BR>누나 오전에 요가하러 다녀왔어<BR>오늘 요가하러 갔는데 화, 목요일 요가선생님이 계시더라구..♥<BR>오랫만에 선생님 얼굴 뵈니까 반가웠어<BR>누나 오늘 화, 목요일 선생님 요가 수업도 듣고 너무너무 좋았어..♥<BR>울 아지야 요가 선생님 이쁘신거 같아<BR>그렇지 아지야<BR>누나 요가하고 오니까 몸이 개운하면서 피로가 풀리는거 같아<BR>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는 요가 다하고 엄마 심부름으로 시장에 다녀왔어<BR>시장에서 이것저것 반찬들 샀어<BR>울 아지야 시장에서 볼일 다보고는..<BR>누나 청바지 하나 장만했지요<BR>울 막둥이 아지야 누나 청바지 어때?<BR>누나는 괜찬은거 같은데.. 울 아지가 보기에는 어때?<BR>괜찬아? 잘 어울려?<BR>울 막둥이 아지도 누나처럼 마음에 들어했으면 좋겠는데..<BR>청바지 사구 누나는 집으로 와서 구입한 반찬들 정리했지요<BR>정리하니까 깨끗하다..<BR>그렇지 아지야<BR>울 아지야 집에 도착해서 보니 택배가 왔더라구<BR>누나가 어제 구입한 요가복이야<BR>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 큰맘먹고 요가복도 샀지요..<BR>요가하는데 괜찬은 요가복이 필요한거 같아서 말이야<BR>핑크색 요가복인데 입어보니까 이뻐<BR>울 아지는 어때?<BR>누나는 요가복 마음에 들어..♥<BR>다음주부터는 이 요가복 입고 요가해야지<BR>울 막둥이 아지야 잘 지내고 있는거지?<BR>비가 만이 와도 무서워하지말고.. 친구들과 천사들 옆에 꼬옥 같이 있어<BR>알겠지 아지야<BR>그리고 누나가 울 아지 지켜줄테니까 무서워하지말어..<BR>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가 항상 걱정이 되<BR>울 막둥이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늘 행복하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이쁜 추억 만이 만들고 그랬으면 좋겠어<BR>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고.. 무지개 다리 타면서 재미있게 놀고..<BR>구름차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 하면서 잘 지내고 있어<BR>여기서는 울 아지 다리 다쳐서 산책 만이 못했으니깐<BR>울 아지가 있는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그곳에서 신나게 껑충껑충 만이 뛰어다니며 놀았으면 해..<BR>울 막둥이 아지 누나 기다리면서 잘 지내고 있어야해<BR>누나는 울 아지 믿어..♥<BR>울 막둥이 아지는 똑똑하고 영리해서 잘 지내고 있을수 있을꺼야..<BR>그렇지 아지야<BR>너무너무 보고싶다.. 울 막둥아.. <BR>만이 그리워<BR>울 막둥이 아지 누나 걱정말고 늘 행복하게 잘 지내<BR>누나랑 울 아지랑 우리 다시 만나는 그때는 헤어지지말고 영원히 오래오래 같이 함께 하자<BR>그날이 빨리빨리 왔으면 좋겠어..♥<BR>그래서 누나랑 울 아지랑 행복하고 그러면 정말 좋겠어<BR>너무너무 그리운 울 막둥이 아지야 보고싶어<BR>누나는 노력해서 울 아지하고 한 약속들 꼬옥 지킬꺼야..<BR>울 막둥이 아지가 누나옆에서 누나곁에서 지켜봐줘<BR>아지야 알겠지<BR>누나 조금씩 노력하고 또 만이 노력하고 그럴꺼야<BR>말로만하는 그런 노력말고 정말 행동으로 노력하고 그럴께..<BR>언제나 누나곁에는 누나옆에는 울 아지가 있으니까 누나 힘낼꺼야<BR>울 막둥이 아지한테 부끄럽지 안게 누나 늘 노력하면서 힘내고 그럴께<BR>사랑하는 울 아지야 늘 보고싶고.. 그리고 항상 사랑해♥<BR>울 막둥아 누나가 울 막둥이 아지 늘 만이 못챙겨줘서 미안해<BR>언제나 울 아지한테 잘해야하는데.. 마음처럼 잘하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BR>누나에게는 울 아지뿐이라는거 알고있지?<BR>누나는 늘 울 막둥이 아지 생각하고 있어<BR>만이만이 사랑해 울 아지짱..♥<BR>울 막둥이 아지 언제나 늘 행복만 가득하기를 누나가 기도할께..<BR>언제나 누나는 울 아지를 만이 사랑하고.. 울 막둥이 아지 만나는날을 기다리고 있다는거 알고있지?<BR>누나랑 만나는 날까지 늘 행복하고 사랑 받으면서 잘 지내고 그래야해<BR>알겠지 아지야<BR>울 아지짱<BR>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비오니까 날씨도 쌀쌀하고 바람도 만이 부니까<BR>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이따가 좋은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P>

  <P>사랑하는 울 아지짱♥<BR>누나왔어. 울 막둥이 아지야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잘 지내고 있었어?<BR>울 아지야 벌써 금요일이네..<BR>하루하루 참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BR>내일이면 주말이야<BR>울 막둥이 아지야 <BR>새벽에 비가 만이 내렸지..<BR>진짜 비가 장난아니게 만이만이 쏟아졌어<BR>울 아지야 누나 무서웠어<BR>울 막둥이는 어땠어? 괜찬았어?<BR>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가 걱정이 만이 되..<BR>누나처럼 무서워하고 있으면 어떻게 하지..<BR>울 아지야 무서워하지말고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 옆에 꼬옥 같이 있어<BR>알겠지 아지야<BR>오늘하루도 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 덕분에 잘 보냈어<BR>고마워 아지야<BR>누나 오전에 요가 다녀왔어<BR>오늘은 요가 2가지 수업 듣고왔지요<BR>빈야사 요가도 하고왔어<BR>울 아지야 누나 어때?<BR>잘했지.. 울 막둥이가 누나 잘했어.. 하면서 칭찬 만이만이 해줘야해<BR>알겠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야 <BR>누나 요가하고 오니까 몸이 개운하면서 피로가 풀리는거 같아서 괜찬아<BR>누나 어제 밤에 그놈의 나쁜 주전부리들 때문에 과식하고 폭식했잔아<BR>휴.. 울 아지야 누나 반성 만이하고 있어<BR>미안해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하고 약속했는데 누나가 지키지도 못하고 말이야<BR>누나는 반성해야해<BR>그렇지 아지야<BR>요즘 누나 배에는 거지가 사는건지 계속 먹어도 먹어도 배가고프네..<BR>이상하지.. 이상해<BR>울 아지가 보기에는 어때?<BR>울 막둥이 아지야<BR>사랑스러운 울 막둥이는 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으면서 지내고 있는거야?<BR>누나만 이렇게 잘 지내고 있는건 아닌지.. 울 아지가 걱정이 되..<BR>만이만이 보고싶고.. 보고싶어..<BR>울 막둥이 아지짱..♥<BR>사랑스런 울 아지♥<BR>울 막둥이 아지야<BR>울 아지는 누나보다 백배천배 더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알겠지 아지야<BR>누나에게는 울 막둥이 아지가 언제나 큰 힘이니까..<BR>울 아지가 더 행복하게 잘 지내야해<BR>누나하고 약속이야<BR>울 막둥이 아지야<BR>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재미있게 즐거운 시간들 보내면서 지내고 있어야해<BR>울 아지 그렇게 지내고 있는거지?<BR>그렇지 아지야<BR>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손잡고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으면서 지내고<BR>구름차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 이곳저곳 구경 만이하면서 지내..♥<BR>울 막둥이 아지야 <BR>울 아지는 아무런 걱정말고.. 누나 걱정말고.. <BR>늘 웃으면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잘 지내고 그래야해<BR>울 막둥이 아지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잘 어울리면서 지내<BR>혼자 외로워하지말고.. 슬퍼하지말고..<BR>울 아지짱곁에는 누나가 있잔아..♥<BR>울 막둥이 아지 알고있지.. <BR>언제나 누나에게는 울 막둥이 아지뿐이라는거 잊지말고<BR>사랑스러운 울 아지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그곳에서 늘 웃으면서 잘 지내고 그래야해<BR>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 언제나 해맑은 웃음 잃지말고 사랑 만이 듬뿍 받으면서 행복하게 늘 외롭지안았으면 좋겠어..♥<BR>세상에서 최고로 울 아지가 행복하길 바래<BR>늘 행복하길.. 누나가 기도할께..♥<BR>울 막둥이 아지야 <BR>언제나 누나곁에는 울 아지가.. 울 막둥이 아지곁에는 누나가..<BR>늘 변하지안고 그럴수있도록 우리서로 변하지말자<BR>알겠지 아지야<BR>울 아지야 <BR>언제나 사랑하고 너무너무 보고싶다<BR>울 막둥이 아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길<BR>누나는 늘 울 아지를 위해 기도할께..<BR>울 막둥아<BR>오늘하루도 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 생각하면서 지낼께..<BR>만이 보고싶다..<BR>울 아지짱<BR>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이따가 이쁜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P>

  <P>사랑하는 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야. 울 아지짱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잘 지내고 있었어?<BR>울 막둥이 아지야 <BR>누나는 울 아지가 보살펴주어서 오늘하루도 잘 보냈어<BR>고마워 아지야<BR>늘 울 막둥이한테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야..♥<BR>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 오전에 요가 다녀왔지요<BR>오늘은 요가 2가지 수업 듣고왔다..<BR>빈야사 요가도 하고왔어<BR>누나 잘했지..<BR>울 아지가 누나 칭찬 만이만이 해줘야해<BR>알겠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 요가하고 오니까 몸이 개운하면서 피로가 풀리는거 같아서 좋아..♥<BR>울 아지 생각하면서 누나 조금씩 조금씩 더 힘내고 <BR>울 막둥이가 누나 지켜주고 보살펴주니까 감사하게 하루하루 보낼께<BR>약속..<BR>울 막둥이 아지가 누나 응원 만이만이 해주고 그럴꺼지.. 그렇지..<BR>만이만이 보고싶다.. 보고싶어<BR>울 아지 비록 눈에는 보이지안지만 누나옆에 누나곁에 늘 울 막둥이 아지가 함께있잔아<BR>그렇지 아지야<BR>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가 누나옆에 누나곁에 있다고 늘 믿으면서..<BR>아니 그렇게 믿어.. 누나는 그렇게 믿고 있어<BR>조금씩 힘내면서 노력도 만이하고 늘 잘 지내고 그럴께<BR>울 아지가 누나 지켜봐줘.. 고마워 울 아지짱..♥<BR>울 막둥이 아지야 잘 지내고 있는거지?<BR>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립다..<BR>울 막둥이도 누나 만이 그립고 보고싶지?<BR>울 아지는 늘 누나옆에서 누나곁에 있는거 맞지?<BR>그렇지 아지야<BR>누나 지켜주면서 사랑하고 그러고 있는거지..<BR>누나 그냥 자꾸만 우울하고 울쩍하고 그래<BR>날씨가 꾸리꾸리 꿀꿀해서 그런지 이상하게 마음이 만이 무겁고 힘들고 그러네<BR>울 막둥이 아지를 너무 사랑하는 누나 마음 알고있지?<BR>울 아지야 누나 울 막둥이 아지 정말로 만이 사랑하고 보고싶어 하는거 알고있지?<BR>누나가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해 미안해..♥<BR>울 아지 너무 보고싶다.. 만이만이 그리워<BR>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가 잘자고.. 잘먹고.. 잘놀고 그리고 늘 행복해하며 즐거웠으면 최고로 좋겠어♥<BR>누나 마음 알고있지.. 울 아지짱<BR>울 아지가 꼬옥 알아줘야해<BR>알겠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야<BR>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손잡고 사이좋게 늘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고.. <BR>무지개 다리 건너 구름차 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 하면서 재미있게 지내 <BR>울 아지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들 보내면서 잘 지내고 있어..<BR>늘 누나 잊지말고 꼬옥 기억하고 그래야해..♥<BR>울 아지 누나 걱정말고.. <BR>울 막둥이 아지 늘 씩씩하게 사랑 만이만이 받으면서 잘 지내고 그래야해<BR>알겠지 아지야<BR>울 아지가 만이만이 행복하고 그랬으면 좋겠다<BR>울 막둥이 잘 할수있지?<BR>울 아지짱은 잘 할수있을꺼야..<BR>그렇지 아지야<BR>보고싶다.. 늘 하는 말이지만 만이 보고싶어..<BR>착하고.. 이쁘고.. 귀엽고.. 영리하고.. 똑똑한 울 막둥이 아지짱..♥<BR>울 아지야 <BR>아프지말고 늘 웃으면서 행복하고.. <BR>누나하고 울 가족들하고 함께 했던 추억들 좋았던 기억만 생각하면서 누나랑 만나는 날까지 잘 지내고 있어<BR>울 아지야 너무너무 보고싶고.. 너무너무 만지고 싶고.. 늘 그립다..<BR>누나 울 막둥이 아지 생각하면서 지낼께..<BR>울 아지랑 만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BR>사랑스러운 울 아지 늘 행복하길 누나가 기도할께<BR>울 막둥이..♥<BR>사랑스런 울 이쁜 아지짱 늘 보고싶고 만이 사랑해<BR>울 막둥이 아지야 항상 함께해줘서 고맙고 사랑해<BR>늘 울 아지가 누나와 함께 하고있다고 생각하니 누나는 힘난다..<BR>사랑해 울 막둥이 아지야<BR>그리고 만이 보고싶고.. 누나가 울 아지를 만이 사랑하는거 알지?<BR>울 막둥이 아지도 그러니 늘 잊지말고 항상 생각하고 그래야해.. 보고싶다<BR>울 아지짱<BR>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이따가 좋은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