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 > 사이버분향소 | 강아지넷

아지사랑터

사이버반려동물분양소

분향소 신청

하늘나라편지

반려동물안치단



고객상담센터

010-4732-4424

- 주간 : 09:00AM - 20:00PM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사이버분향소

ㅇ | 아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121.♡.13.106) 작성일11-03-26 15:34 조회333,776회 댓글3,874건

본문

김진아

김진아님의 댓글

김진아 아이피 222.♡.63.104 작성일

  사랑하는 울 아지짱♥<BR>
누나왔어. 울 막둥이 아지야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
잘 지내고 있었어?<BR>
울 아지야 어제밤에 정말 비가 만이 내렸지..<BR>
울 막둥이 무서워하고 있었어?<BR>
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가 계속 걱정이 됐어<BR>
비가 만이 내려서 울 아지 무서워하고 있지는 안을까.. 하고 말이야<BR>
울 막둥이 아지야 괜찬지?<BR>
그렇지 아지야<BR>
친구들과 천사들 옆에 꼬옥 같이 있어야해<BR>
울 아지야<BR>
오늘 날씨는 꾸리꾸리 꿀꿀하지만 선선하게 비온뒤라 그런지 덥지도 안아<BR>
누나는 오늘하루도 울 막둥이 아지 덕분에 잘 보냈어<BR>
고마워 아지야<BR>
누나 오전에 요가 다녀왔어<BR>
울 아지야 오늘은 누나 아디다스 요가 하고 왔다<BR>
누나 잘했지..<BR>
울 막둥이 아지가 잘했다고 칭찬 만이만이 해줘야해<BR>
알겠지 아지야<BR>
요가하니까 몸이개운하면서 피로가 풀리는거 같아서 괜찬아..<BR>
울 아지야<BR>
누나는 요가 끝나고 커피스미스라는 커피숍에 갔어<BR>
이번에 오픈한 커피숍인데 크더라..<BR>
커피스미스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하고 와플 맛나게 얌얌 먹었지요..♥<BR>
누나는 진희누나 잠깐 만났어<BR>
진희누나하고 같이 롯데백화점 다녀왔어<BR>
롯데백화점에서 하는 DHC화장품 메이크업 강의가 있어서<BR>
저번에 진희누나랑 신청했었거든..<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 선물 받았다..♥<BR>
그쪽에서 문제를 냈는데.. 누나가 정답 맞쳐서 화장품 선물 받았어<BR>
울 아지야 누나 어때? 잘했지..<BR>
선물 받으니까 기분 좋아..♥<BR>
울 막둥이 아지도 기분 조치?<BR>
그렇지 아지야<BR>
울 아지는 오늘 뭐하면서 지냈어?<BR>
비가 오지 안아서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그곳에서<BR>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신나게 뛰어놀았니?<BR>
세상구경도 만이 했어?<BR>
맛나는것도 만이 먹고 그래 알겠지..<BR>
울 아지 맛나는거 좋아하잔아..♥ 누나랑 똑같아..<BR>
우리는 정말 만이 닮은거 같아.. 누나랑 아지랑..♥<BR>
그렇지 아지야..<BR>
사랑하는 울 아지야 늘 사랑하고 울 막둥이 늘 보고싶어..<BR>
울 아지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 늘 행복해하며 잘지내고 있는거지?<BR>
그렇지 아지야<BR>
울 아지가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행복해야 하는데..<BR>
누나때문에 혹 행복하지안을까 늘 마음이 쓰이고 그래..<BR>
울 막둥이 아지야<BR>
지금 행복한거니? 행복해 하고 있니?<BR>
누나는 항상 그게 젤루 중요해!<BR>
누나 때문에 울 아지가 행복하지 안는다면 누나 너무 슬플거 같아..<BR>
그리고 울 아지가 하늘나라 무지개너머 그곳에서 외로워하거나.. 슬퍼하면서 지내고 있다면 누나는 마음이 만이 아플꺼야<BR>
그러니까 울 막둥이 아지 늘 행복해하며.. 잘 지내고 있어야 해..<BR>
외로워하면 절대 안대.. 절대.. 절대..<BR>
알겠지 아지야..<BR>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세상구경 만이하고.. 구름차타고 붕붕 재미있게 놀고..<BR>
맛나는것도 만이 먹고.. 신나게 뛰어다니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BR>
사랑하는 울 막둥이 아지야<BR>
만이만이 보고싶다.. 보고싶어..<BR>
울 아지야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BR>
울 아지 누나가 항상 아끼고 사랑하는거 알지?<BR>
아주 만이만이 말로 표현못할만큼 사랑해<BR>
너무너무 만이 보고싶고.. 정말루 너무너무 그립다..<BR>
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가 이쁜 하늘아래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잘 어울리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어<BR>
외로워하지말고..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잘 어울리면서 지내<BR>
알겠지 아지야<BR>
늘 웃으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그래야해<BR>
울 아지야<BR>
누나하고 있을때처럼 늘 씩씩하게 당당하게 지내고..<BR>
울 막둥이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그곳에서<BR>
언제나 해맑은 웃음 잃지말고 사랑 만이 듬뿍 받으면서 행복하게 늘 외롭지안았으면 좋겠어..♥<BR>
울 막둥이 아지 늘 행복하길.. 누나가 기도하고 기도할께..♥<BR>
울 아지짱<BR>
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
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
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
이따가 이쁜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
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

김진아님의 댓글

김진아 아이피 222.♡.63.104 작성일

  사랑하는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야. 울 아지짱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
잘 지내고 있었어?<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는 오늘 얼마나 피곤한지..<BR>
어제 집 대청소한게 힘들었나봐<BR>
하루종일 계속 잠이 어찌나 오는지..<BR>
모든게 다 귀차니즘이야<BR>
울 아지야 누나 정신차리고 요가하러 다녀왔어<BR>
그나마 요가하고 오니까 몸이 개운해<BR>
피로가 조금 풀리는거 같아서 다행이야<BR>
울 막둥이 아지가 보기에는 어때?<BR>
누나 만이 피곤해 보여?<BR>
사랑스러운 울 막둥아..♥<BR>
울 아지는 오늘 뭐하면서 지냈니?<BR>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맛나는거 만이 얌얌 먹었어?<BR>
울 막둥이 아지 오늘하루도 행복만 가득한 하루보내고 있었어?<BR>
울 아지는 세상누구보다 수천배 수억배 더 만이 행복했으면 좋겠다..♥<BR>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들 만들었으면 좋겠어<BR>
울 막둥이 아지 만이만이 보고싶고.. 그리워..<BR>
말로표현할수없을만큼 너무 보고싶다<BR>
울 아지야 울 막둥이 아지짱<BR>
오늘하루도 이만큼 사랑할수있어서 정말 고맙고 감사해..♥<BR>
울 아지 누나가 만이 사랑하고 늘 생각하는거 알고있지<BR>
그렇지 아지야<BR>
울 막둥이 아지야 잘 지내고 있어야해<BR>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손잡고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
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으면서 지내고<BR>
구름차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지내..♥<BR>
누나는 울 아지 이쁜 하늘아래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잘 어울리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어<BR>
아무런 걱정말고.. 누나 걱정도 말고..<BR>
늘 웃으면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잘 지내고 그래야해<BR>
알겠지 아지야<BR>
울 막둥이 아지곁에는 누나가 항상 있으니까..♥<BR>
혼자 외로워하지말고.. 슬퍼하지말고..<BR>
언제나 누나에게는 울 아지뿐이라는거 잊지말고<BR>
사랑스러운 울 막둥이 아지야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그곳에서 늘 웃으면서 잘 지내고 그래야해<BR>
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 언제나 해맑은 웃음 잃지말고 사랑 만이 듬뿍 받으면서 행복하게 늘 외롭지안았으면 좋겠어..♥<BR>
세상에서 최고로 울 막둥이가 행복하길 바래<BR>
누나하고 늘 함께하고 있다는 마음으로 울 아지짱 하루하루 잘 보내고 그랬으면 좋겠다..♥<BR>
울 막둥이 아지 늘 행복하길.. 누나가 기도할께..♥<BR>
누나 울 아지 생각하면서 하루 하루 조금씩 더 노력하고 그래야겠지?<BR>
그렇지 아지야<BR>
울 막둥이한테 당당하고 멋진 누나가 될꺼니까..<BR>
그리고 울 아지하고 한 약속들 하나 하나씩 다 지킬꺼니까<BR>
울 막둥이 아지가 누나옆에서 누나곁에서 지켜봐줘..♥<BR>
누나 힘낼수 있게 울 아지가 늘 누나옆에 누나곁에 있어줘<BR>
알겠지 아지야<BR>
꼬옥 꼬옥 약속..♥<BR>
누나가 울 아지를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는지 알고있지?<BR>
울 막둥이 늘 그마음 꼬옥 기억해줘<BR>
알겠지 아지야<BR>
울 막둥이 아지야 늘 사랑하고 누나는 울 아지가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BR>
울 아지도 늘 누나하고 같은 마음이였으면 해<BR>
사랑스러운 울 막둥이 아지야 보고싶다<BR>
울 아지야<BR>
날씨보니까 오늘 밤부터 비가 만이 내린다고 하네..<BR>
울 막둥이 비 내린다고 무서워하지말고<BR>
따뜻하고 포근한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 옆에 꼬옥 같이있어야해<BR>
알겠지 아지야<BR>
누나는 울 아지가 무서워할까봐 걱정이야<BR>
무서워하지마.. 울 막둥이 아지곁에는 누나가 있으니까..<BR>
그렇지 아지야.. 알겠지..<BR>
울 아지짱<BR>
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
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
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
이따가 좋은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
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

김진아님의 댓글

김진아 아이피 222.♡.63.104 작성일

  사랑하는 울 아지짱♥<BR>
누나왔어. 울 막둥이 아지야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
잘 지내고 있었어?<BR>
울 아지야 월요일이야<BR>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어<BR>
오늘하루도 울 막둥이 아지 덕분에 누나는 잘 보냈어<BR>
고마워 아지야<BR>
울 아지는 어땠어?<BR>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재미있게 뛰어놀았어?<BR>
울 막둥이 아지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누나는 너무너무 궁금해..<BR>
울 아지야<BR>
오늘 누나 하루종일 조금 바쁜하루였어<BR>
누나는 오전에 요가하러 다녀왔지요<BR>
오늘은 요가 2가지 수업 듣고왔어<BR>
힐링 요가도 하고왔어..<BR>
월요일이라서 요가 동작하는데 힘든거 있지<BR>
몸이 너무 무거웠어<BR>
힘들어.. 힘들어..<BR>
울 막둥이 아지야 누나 그래도 열심히 요가했어..<BR>
울 아지 누나 요가하는거 봤어?<BR>
누나 잘했다고 하면서 울 막둥이가 칭찬 만이만이 해줘야해<BR>
알겠지 아지야<BR>
요가하니까 그나마 몸이 개운하면서 피로가 한결 풀리는거 같아서 좋아..♥<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는 요가 끝나고 엄마 심부름으로 시장에 다녀왔어<BR>
시장에서 엄마가 부탁한것들 이것저것 구입했지요<BR>
집에와서는 엄마하고 같이 구입한거 정리하고 누나 조금 쉬었다가<BR>
엄마하고.. 진희누나랑 다 같이 집 대청소했어<BR>
장마가 다가오기전에 다같이 마음 먹고 대청소하기로 했어<BR>
창문 활짝 열어놓고 청소기 돌리고 스팀청소까지 다했어..<BR>
집 대청소하니까 집이 깨끗해<BR>
울 아지 기분 좋아?<BR>
집에 깨끗하니까 어때?<BR>
울 막둥이 아지가 좋아하는 모습 생각나..♥<BR>
보고싶다.. 너무 보고싶어..<BR>
울 아지야<BR>
누나가 울 막둥이 만이 사랑하고 아끼는거 알고있지?<BR>
그렇지 아지야<BR>
누나마음 알고있는거지..<BR>
누나는 다른거 모르겠고 언제나 누나마음 잘 알아주는 울 막둥이 아지가 있으니까<BR>
그것만으로도 괜찬아<BR>
울 아지야 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 정말 만이 사랑하고<BR>
보고싶어하고 그러니까 누나마음 울 아지가 잊지안고 늘 기억해주었으면 좋겠어..♥<BR>
알겠지 아지야<BR>
누나는 그거 하나로 충분히 조을꺼같으니까<BR>
울 막둥이 아지야<BR>
울 아지 누나 걱정안하게 항상 씩씩하게 알겠지..<BR>
잘 지내고 있어야해<BR>
꼬옥 꼬옥 약속하는거야..♥<BR>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손잡고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
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으면서 지내고<BR>
구름차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지내..♥<BR>
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 이쁜 하늘아래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잘 어울리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어<BR>
외로워하지말고..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잘 어울리면서 지내<BR>
늘 웃으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그래야해<BR>
울 아지야 누나하고 있을때처럼 늘 씩씩하게 당당하게 지내<BR>
알겠지 아지야<BR>
울 막둥이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그곳에서<BR>
언제나 해맑은 웃음 잃지말고 사랑 만이 듬뿍 받으면서 행복하게 늘 외롭지안았으면 좋겠어..♥<BR>
울 막둥이 아지 늘 행복하길.. 누나가 기도하고 기도할께..♥<BR>
누나는 울 아지가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들 만이 만들면서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다<BR>
누나하고 늘 함께하고 있다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잘 보내고 그랬으면 좋겠다..♥<BR>
사랑스러운 울 막둥이 아지야<BR>
언제나 만이 사랑해<BR>
이쁜 울 아지♥<BR>
언제나 사랑하고 누나에게는 울 막둥이 아지가 전부라는거 잊지말고<BR>
늘 기억해줘야해<BR>
울 아지도 누나 만나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고 누나가 생각하고 그럴께..<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는 울 아지하고 약속한대로 늘 열심히하고 노력하고 그러도록할께<BR>
늘 누나곁에 누나옆에 울 막둥이가 있을꺼라는 믿음으로 누나 항상 힘낼께..<BR>
아자 아자 화이팅..♥<BR>
울 막둥이 아지가 항상 누나곁에서 누나옆에서 지켜봐주기야.. 알겠지..<BR>
울 아지가 누나만이 응원해주고..<BR>
우리 언제나 함께하고 있다는 마음으로 노력하고 그런다면<BR>
언젠가는 누나도 꼬옥 울 막둥이 아지랑 약속 지킬수있겠지?<BR>
그렇지 아지야<BR>
울 막둥이 만이 보고싶다<BR>
울 아지짱<BR>
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
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
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
이따가 이쁜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
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

김진아님의 댓글

김진아 아이피 222.♡.63.104 작성일

  사랑하는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야. 울 아지짱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
잘 지내고 있었어?<BR>
울 막둥이 아지야 일요일 주말이야<BR>
아침부터 누나는 조금 바쁜 하루였어<BR>
울 아지 지켜보고 있어서 알고있지..<BR>
오늘하루도 울 막둥이 아지가 보살펴주어서 잘 보냈어<BR>
고마워 아지야<BR>
울 아지야<BR>
아침에 누나는 엄마하고 같이 평촌 롯데백화점으로 출발했어<BR>
요즘 백화점 세일이라서 엄마 옷 좀 보구.. 쇼핑하러 다녀왔지..<BR>
주말이고 세일기간이라서 그런지 백화점에는 사람들이 정말 만이 왔더라<BR>
정신이 없었어..<BR>
여기저기 구경하면서 엄마하고 같이 쇼핑했어<BR>
울 막둥이 아지야<BR>
울 아지야 오늘 날씨 만이 더웠지<BR>
진짜 여름인거 같아.. 햇빛 쨍쨍 너무 더웠어..<BR>
그렇지<BR>
울 막둥이는 어땠어?<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낮에는 만이 더우니까 더위 조심조심 해야해<BR>
알겠지 아지야<BR>
쉬엄쉬엄 놀아야해..<BR>
울 아지♥<BR>
사랑스러운 울 막둥이 아지야<BR>
너무너무 보고싶고 울 아지가 없으니까 항상 허전해<BR>
착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이쁜 울 막둥이 아지 그눈빛이 보고싶다<BR>
너무너무 그리워<BR>
울 아지야 누나 그래도 울 막둥이 아지가 보살펴주어서 잘 지내고 있단다<BR>
울 아지가 봐도 누나 잘 지내니깐 걱정안되지?<BR>
그렇지 아지야<BR>
누나 울 막둥이 아지를 위해서 더 잘지낼께..<BR>
그러니까 울 아지도 항상 행복하고 늘 누나하고 함께해줘<BR>
알겠지 아지야<BR>
울 막둥이 아지야<BR>
우리 서로 영원히 사랑하고.. 기억하면서 다시 만나는 날 기다리면서 지내자<BR>
울 아지야 누나는 울 막둥이가 너무너무 보고싶은데..<BR>
울 막둥이 아지도 그럴까.. 궁금해<BR>
누나가 울 아지 생각 만이하는거 알고있지?<BR>
그렇지 아지야<BR>
울 막둥이 아지 생각하고.. 늘 항상 그리워하는거 알지?<BR>
울 아지가 누나마음 알고있을꺼라 생각해<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늘 부족한 누나지만 울 아지에게는 항상 최고의 누나가 되고픈<BR>
누나마음 조금만 알아주었으면 좋겠다..♥<BR>
영원히 누나마음속에서 행복하길 바라고<BR>
울 막둥이 아지 만이만이 보고싶고.. 그리워..<BR>
오늘도 내일도 매일매일을 울 막둥이랑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누나 힘낼께<BR>
그러니 울 아지야 누나 지켜보면서 응원 만이 해줘야해<BR>
알겠지..<BR>
누나에게는 울 막둥이 아지가 언제나 큰 힘이니까<BR>
울 막둥이 백배천배 더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손잡고 사이좋게 늘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BR>
울 아지 외로워하지말고.. 슬퍼하지도말고.. 늘 웃으면서 사랑만이 받고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어<BR>
구름차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 하고.. 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으면서 잘 지내..<BR>
신나게 껑충껑충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뛰어다니면서 같이 재미있게 잘 지내고 그래야해<BR>
알겠지 아지야<BR>
울 아지야<BR>
언제나 해맑은 웃음 잃지말고 사랑 만이 듬뿍 받으면서 행복하게 늘 외롭지안았으면 좋겠다..♥<BR>
세상에서 최고로 울 아지가 행복하길 바래<BR>
울 막둥이 아지 늘 행복하길.. 누나가 기도하고 기도할께..♥<BR>
이쁜 울 아지야<BR>
언제나 만이만이 사랑하고 항상 보고싶다..<BR>
늘 누나곁에 누나옆에 울 막둥이가 있을꺼라는 믿음으로 누나 항상 힘낼께..<BR>
알겠지 아지야<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가 만이 챙겨주지못해서 늘 미안해<BR>
울 막둥이한테는 정말 무조건적으로 항상 미안한거같아<BR>
사랑스러운 울 아지♥<BR>
이쁜 울 막둥이 아지가 누나 늘 만이 이해해주고 그랬으면 좋겠다<BR>
울 아지야<BR>
오늘 주말 일요일이고 날씨도 화창하니깐<BR>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고.. 신나게 뛰어놀구.. 맛난거 만이 먹고 그래<BR>
누나도 잘 보내고 그럴께<BR>
울 막둥이 아지야<BR>
언제나 울 아지는 누나편이고<BR>
누나도 영원한 울 막둥이 아지편이될테니까..<BR>
우리 함께하면서 항상 즐거운일들이 울 막둥이에게 가까이 있기를 바래..♥<BR>
사랑스러운 울 막둥이 아지야<BR>
정말 사랑해<BR>
울 아지짱<BR>
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
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
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
이따가 좋은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
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

김진아님의 댓글

김진아 아이피 222.♡.63.104 작성일

  사랑하는 울 아지짱♥<BR>
누나왔어. 울 막둥이 아지야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
잘 지내고 있었어?<BR>
울 아지야 토요일 주말이네<BR>
오늘 날씨 너무 좋다<BR>
햇빛 쨍쨍해서 조금 후덥지만.. 어제처럼 꾸리꾸리 꿀꿀하면서 비도 안 내리고..<BR>
날씨가 좋아♥<BR>
그렇지 아지야..<BR>
울 막둥이 아지도 기분 좋아?<BR>
울 아지야<BR>
누나는 오전에 요가갔어<BR>
아침에 피곤해서 더 자고 싶었는데..<BR>
오후에는 병원가야하는 날이니까 힘내면서 정신 차리고 요가하고 왔지요<BR>
누나 잘했다고 울 아지가 칭찬 만이 해줘야해..<BR>
울 막둥이 아지야 누나 잘했지<BR>
그렇지 아지야<BR>
어제 사우나 다녀와서 피곤하긴 했나봐<BR>
누나 아침에 일어나는데 팔 다리가 막 쑤시고 아픈거 있지<BR>
오전에 요가해서 몸 피로가 풀리고 개운하면서 좀 괜찬은거 같아..♥<BR>
누나는 요가 끝나고 곧바로 병원에 갔다왔지요<BR>
주말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밖에 사람들이 만이 있어서 정신이 없었어<BR>
날씨가 좋아서 더 그런거 같아..<BR>
울 막둥이 아지가 누나 잘 보살펴주어서 누나는 병원에 무사히 잘 다녀왔어<BR>
치료도 잘 받고 왔지요<BR>
울 아지야 너무너무 고마워<BR>
항상 울 막둥이가 누나 지켜주니까 고마워<BR>
누나마음 알고있지..<BR>
울 막둥이 아지한테 고맙고 감사해..♥<BR>
울 아지야<BR>
너무너무 만이 보고싶다<BR>
울 막둥이 아지는 아픔없는 곳으로 긴 여행을 떠났지만 누나 마음에 늘 울 아지는 영원할꺼야..♥<BR>
울 아지야 사랑해<BR>
누나가 꼬옥 지켜줄께..<BR>
아픔없는 곳에서 울 막둥이 아지 아파하지말고 외로워 하지말고 행복하렴<BR>
알겠지 아지야<BR>
사랑해 그리고 보고싶어.. 소중한 울 막둥이 아지짱..♥<BR>
누나 왜이리 마음이 허전한지..<BR>
외롭고.. 쓸쓸하고 마음이 울적하고 그래<BR>
누나 마음속에 그리고 항상 울 아지가 누나옆에 누나곁에 늘 같이 해주는데 누나는 왜이리 허전한지..<BR>
누나 울 아지 생각만이했어<BR>
울컥해서 눈물이 날려고 했는데.. 누나가 울면 울 막둥이 아지가 슬퍼할까봐.. 속상해할까봐..<BR>
그렇지 아지야<BR>
누나가 울 아지 자꾸 떠올려보면 미안한거뿐이라서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BR>
더 울 막둥이 아지한테 잘해줄껄..<BR>
미안해 울 아지야<BR>
이제와서 후회해봐짜 소용없는일이지만 항상그래<BR>
너무 미안하고 너무 보고싶고..<BR>
한번만 볼수 있으면 울 막둥이 아지 한번만 보고싶어<BR>
누나는 마음이 참 만이 아퍼<BR>
울 아지야 만이만이 보고싶고.. 언제나 그립고.. 너무너무 보고싶어..<BR>
울 막둥이 아지 잘 지내고 있는거지?<BR>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사이좋게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항상 친하게 지내고<BR>
울 아지가 좋아하는 맛나는거 만이 얌얌 먹고..<BR>
오늘 처럼 날씨가 화창하고 좋은날에는 구름차 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 하면서 지내<BR>
누나 걱정말고.. 재미나게 잘 놀고 씩씩하게 잘 지내면서 행복한 시간들 보내고 그래야 해<BR>
울 아지는 똑똑하고 영리하니까<BR>
그렇지 아지야<BR>
누나가 늘 울 막둥이 아지 생각하고.. 만이만이 사랑하는거 잊지말고..<BR>
울 막둥이 아지 정말 행복하고 늘 웃었으면 좋겠어..<BR>
아프지 말고 늘 행복만 가득하길 누나가 기도할께<BR>
울 아지야 만이만이 보고싶다..♥<BR>
너무너무 보고싶어..<BR>
울 막둥이도 누나 만이 보고싶지.. 그렇지 아지야<BR>
누나하고 같은 마음인지<BR>
사랑스러운 울 막둥이 아지야 만이 보고싶어<BR>
울 아지짱<BR>
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
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
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
이따가 이쁜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
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독곡길 24-42 / 주간(AM 09시~PM 08시) 010-4732-4424 | 야간(PM 08시~AM 09시) 010-4732-4424
E-mail : imism@naver.com / 강아지넷 행복한 만남 아름다운 이별 / 대표 : 이장연 / 사업자등록번호 : 778-38-00519 / 동물장묘업 등록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