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야. 울 아지짱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
잘 지내고 있었어?<BR>
울 막둥이 아지야 토요일 주말이네<BR>
날씨는 덥지만 울 아지 덕분에 누나는 오늘하루도 잘 보냈어<BR>
고마워 아지야<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 오전에 요가하러 다녀왔어<BR>
요즘은 요가 동작하면 몸이 무겁고 힘들어<BR>
누나가 요즘 너무 만이먹었더니 장난아니게 몸이 만이 무거운거 같아..<BR>
누나 스스로 느끼고 있어<BR>
울 아지가 보기에는 어때?<BR>
그런거 같아?<BR>
누나 반성해야겠지..<BR>
그렇지 아지야<BR>
그래도 요가하고 오니까 누나 몸이 개운하면서 피로가 풀리는거 같아서 한결 괜찬아<BR>
울 막둥이 아지야<BR>
울 아지가 누나하고 늘 함께해준다면<BR>
누나는 항상 씩씩하게 용기를 잃지안는다는거 울 막둥이 아지가 알고있으니까<BR>
누나 늘 지켜봐줄꺼지?<BR>
그렇지 아지야<BR>
누나 울 아지하고 한 약속들 모두 다 지킬수있도록 노력할꺼야<BR>
울 막둥이가 누나곁에서 누나옆에서 지켜봐줘..♥<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가 만이 노력해서 울 아지한테 조은모습만 보여줄께<BR>
울 막둥이..♥<BR>
사랑스러운 울 아지야 늘 행복하고<BR>
누나옆에서 있을때보다 지금이 천만배백만배 더 행복했으면좋겠고<BR>
울 막둥이 아지 사랑 만이만이 받으면서 늘 외롭지안았으면 좋겠어<BR>
울 아지야 잘 지내고 있어야해<BR>
알겠지 아지야<BR>
누나는 울 막둥이가 항상 걱정이되..<BR>
울 막둥이 아지는 누나 걱정하고있지? 그렇지?<BR>
누나 걱정말고.. 아무런 걱정말고..<BR>
울 아지 누나하고 다시 만나는날까지 잘 지내고 그래야해<BR>
알겠지 아지야<BR>
누나가 매일 이야기하지만..<BR>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손잡고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
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으면서 지내고..<BR>
낮에는 울 막둥이 아지가 좋아하는 구름차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 하면서 지내.. 알겠지..<BR>
울 아지야<BR>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잘 어울리면서 지내고..<BR>
늘 씩씩하게 당당하게 잘 지내고 있어<BR>
알겠지 아지야<BR>
울 막둥이 아지짱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그곳에서<BR>
사랑 만이 듬뿍 받으면서 행복하게 늘 외롭지안았으면 좋겠어..♥<BR>
울 아지야 누나 걱정안하게 잘 지내면서 있을수 있지?<BR>
누나도 울 막둥이 아지가 걱정안하게 늘 울 막둥이생각하면서 지내고 그럴께..<BR>
누나는 울 아지가 세상에서 최고로 행복하길 바래<BR>
울 막둥이 아지 늘 행복하길.. 누나가 기도하고 기도할께..♥<BR>
울 아지야<BR>
울 막둥이한테 받은 만은 사랑 나중에 누나가 꼬옥 돌려줄수있도록<BR>
지금부터라도 더 노력하고 노력할수있도록 누나가 더 부지런해지고 그럴께..<BR>
사랑스러운 울 아지야<BR>
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가 있기에<BR>
오늘도 그리고 앞으로의 하루하루도 노력하고 그럴꺼야<BR>
울 아지하고 약속..♥<BR>
꼬옥 꼬옥 약속<BR>
누나의 수호천사 울 막둥이 아지야 보고싶다..<BR>
만이 보고싶고 너무 그리워..<BR>
울 아지짱<BR>
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
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
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
이따가 좋은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
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

  사랑하는 울 아지짱♥<BR>
누나왔어. 울 막둥이 아지야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
잘 지내고 있었어?<BR>
울 아지야 금요일이야<BR>
누나는 오늘 왜이리 피곤한건지 정신이 하나도없고 잠만오고 완전 피곤해<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 그래도 요가하러 다녀왔어<BR>
누나 잘했지..<BR>
울 아지가 누나 잘했다고 하면서 칭찬 만이만이 해줘야해<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 오늘은 요가 2가지 수업 듣고왔어<BR>
빈야사 요가도 하고왔어<BR>
울 아지야 누나가 어제 과식하고 폭식해서 그런지 요가 동작하는데..<BR>
몸이 만이 무거운거 있지..<BR>
요가 하는데 너무 힘들었어.. 누나 반성해야해<BR>
그렇지 아지야<BR>
울 막둥이 아지야 앞으로 내자신을 위해서 누나가 노력 만이 할께<BR>
노력해야하니까 누나 잘할수있게 잘 지켜봐줘<BR>
그래도 누나 요가하고 오니까 몸이 한결 개운하고 피로가 풀리는거 같아<BR>
오늘하루도 누나는 울 아지 덕분에 잘 보냈어<BR>
고마워 아지야<BR>
울 막둥이 아지 만이 보고싶다<BR>
울 아지야<BR>
누나마음은 늘 울 막둥이 아지를 향하고 있다는거..<BR>
울 아지는 알고있지? 그렇지 아지야<BR>
울 막둥이 아지는 누나의 수호천사..♥<BR>
울 막둥이 언제나 힘내고 씩씩하게 잘지낼꺼라 믿어<BR>
누나 그렇게 믿고 있어도 되지?<BR>
그렇지 아지야<BR>
울 아지 믿어..♥<BR>
귀여운 울 막둥이 아지야<BR>
늘 누나곁에서 누나옆에서 항상 함께하고있다는거<BR>
누나는 느낄수 있으니까 울 아지 절대 외로워하지말고<BR>
늘 누나하고 함께했을때 그 추억들로 누나랑 다시 만나는날까지 잘지내고 그래야해<BR>
세상어느누구보다 더 행복하길.. 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를 위해 기도하고 그럴꺼야<BR>
울 아지 그곳에서 멍멍이 친구들도 만이 사귀고..<BR>
맛나는 음식들 만이 얌얌 먹으면서 행복하게 지내<BR>
울 막둥이 아지야<BR>
아프던다리도 괜찬을테니까 신나게 뛰어놀고 그럴수있겠지?<BR>
그렇지 아지야<BR>
울 아지야 누나는 늘 울 막둥이가 너무 보고싶고.. 그립다<BR>
울 막둥이 아지 만질수없고 볼수없지만 울 아지 생각하면서 누나 잘 지낼께..<BR>
울 막둥이는 항상 누나곁에서 누나옆에서 함께하고 있으니까<BR>
그렇지 아지야<BR>
울 아지도 누나걱정말고 하루하루 힘내고 웃으면서 잘 지내고 그래야해<BR>
사랑스러운 울 막둥이 아지야<BR>
울 아지 아픔없는 그곳 여행은 행복하지?<BR>
행복할꺼라고 믿어<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언제나 사이좋게 지내면서 웃음만 가득하길 정말 그러기를 항상 바랄께..♥<BR>
울 아지야<BR>
너무 소중한 울 막둥이 아지짱..♥<BR>
변함없이 누나에게는 울 아지가 최고라는거 잊지마<BR>
꼬옥 기억해줘<BR>
울 막둥이 아지야 사랑해<BR>
언제어디서든 울 아지 외로워말고.. 누나가 울 막둥이 아지를 기억하고 사랑하고 있으니까<BR>
울 아지도 늘 누나 사랑하고 기억해야해<BR>
울 막둥이 아지..♥<BR>
언제나 사랑하고 누나에게는 울 아지뿐이라는거 알고있지?<BR>
늘 변하지안고 사랑할꺼고 아껴줄께..<BR>
누나마음 알고있지<BR>
그렇지 아지야<BR>
울 막둥이 아지야<BR>
오늘은 누나꿈속에 꼬옥 놀러와<BR>
울 아지 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리워<BR>
울 막둥이 아지의 모습 너무 보고싶다<BR>
울 아지야<BR>
누나가 이따가 잠들면 꿈나라에서 울 막둥이 아지 얼굴 꼬옥 보여줘<BR>
알겠지 아지야<BR>
누나가 울 막둥이 기다리고 있을께<BR>
꼬옥 놀러와줘..♥<BR>
사랑스런 울 막둥이 아지야<BR>
늘 행복만 가득하기를 누나가 기도하고 또 기도할께<BR>
울 막둥아 오늘도 내일도 늘 사랑해<BR>
울 아지짱<BR>
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
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
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
이따가 이쁜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
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

  사랑하는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야. 울 아지짱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
잘 지내고 있었어?<BR>
울 막둥이 아지야 오늘 날씨 진짜 대박으로 더웠지<BR>
하루종일 너무너무 더웠는데.. 울 아지 잘 보냈어?<BR>
누나가 울 막둥이 아지한테 편지쓰러 늦게 왔지..<BR>
울 막둥이 누나 기다리다가 지금쯤 코코 이쁜꿈나라에 있겠구나<BR>
미안해 아지야<BR>
서둘러서 왔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BR>
울 아지야<BR>
오늘 엄마랑 진희누나하고 다같이 서울 삼성역 코엑스에 갔다가 좀 늦었어<BR>
울 막둥이 아지야 누나 만이 기다리고 있었지..<BR>
울 아지야 미안해<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는 오늘하루도 울 막둥이 덕분에 잘 보냈어<BR>
고마워 아지야<BR>
울 아지야 오늘 진희누나생일이야..♥<BR>
울 막둥이 알고있지<BR>
오늘 진희누나 생일이기도 하고 다같이 맛나는 음식 먹으러 다녀왔어<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는 오전에 요가하러 다녀왔어<BR>
빈야사 요가하고 왔지요<BR>
오늘은 선생님하고 이런저런 대화 나누고 요가는 동작 몇가지만 하고왔어<BR>
울 아지야 그래도 누나 요가하러 다녀오고 잘했지..<BR>
누나는 요가 끝나고 엄마랑 진희누나하고 만나서 같이 삼성역 코엑스로 출발했어<BR>
코엑스 있는 마르쉐에 다녀왔어<BR>
마르쉐에서 맛나는 음식 얌얌 먹었어..♥<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 마르쉐는 오늘 처음 가봤거든<BR>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만이들 있더라<BR>
엄마랑 진희누나하고 다같이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마르쉐에서 맛나는 음식먹고<BR>
코엑스랑 현대백화점 구경했어<BR>
울 아지야<BR>
누나 오늘도 너무 만이 먹었더니 아직도 배가 빵빵하네..<BR>
이것저것 너무 만이 먹은거같아<BR>
생각없이 맛있게 먹을때는 좋았는데..<BR>
휴.. 누나 어쩌면 좋아<BR>
하루종일 돌아다니면서 먹다보니까 진짜 살찌는 소리가 들리는거 같아<BR>
울 막둥이 아지야 누나 어떻게..<BR>
얼마나 먹었는지 배가 안꺼져서 큰일이네<BR>
누나 이러다가 정말 안되겠어<BR>
내일부터는 누나 정말 진짜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울 아지가 누나 좀 도와줘<BR>
아.. 이놈의 먹성은 진짜 줄지가안아<BR>
울 막둥이 아지가 누나곁에서 누나옆에서 도와줘<BR>
알겠지 아지야<BR>
누나가 진짜 마음다짐을 단단히 해야지<BR>
이래서는 안되겠어<BR>
정말 누나 답답하다..<BR>
누나는 먹을거눈앞에 있으면 의지가 정말 약한가봐..<BR>
울 아지가 보기에도 그렇지<BR>
누나 내일부터 마음다짐 단단히 먹고 꼬옥 다이어트 할꺼야<BR>
폭식하고 과식 절대로 안해야지.. 소식 소식 할꺼야..<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는 잘하다가 폭식하고 과식을 하니까 문제야<BR>
울 아지가 보기에도 그렇지?<BR>
휴.. 누나 어쩌면 좋아..<BR>
이렇게 먹성하고 식성이 좋으니까 무슨 다이어트를 할수있겠어<BR>
울 막둥이가 누나 좀 도와줘<BR>
누나가 과식하고 폭식 못하게 누나곁에서 누나옆에서 도와줘 아지야..<BR>
울 막둥이 아지가 누나 잘할수있게 늘 응원 만이해줘<BR>
알겠지 아지야<BR>
울 아지야 누나 이뻐지고 싶은데..<BR>
울 막둥이 아지야 누나 잘할수있을까?<BR>
울 아지한테 항상 당당하고 멋진 누나 모습만 보여줘야하는데..<BR>
그러지도 못하는거 같아서 울 막둥이한테 더 미안하고 그러네<BR>
미안해 아지야<BR>
울 막둥이 아지 누나마음 알아주면 좋겠어..♥<BR>
알고있지 누나마음..<BR>
그렇지 아지야<BR>
누나가 조금 더.. 조금 더 노력할테니까 울 아지 누나옆에서 누나곁에서 늘 함께해줘<BR>
알겠지 아지야<BR>
아자 아자 화이팅<BR>
누나 다시 마음 단단히먹고 열심히 할꺼야<BR>
지켜봐줘.. 울 막둥이 아지야..♥
언제나 누나한테는 울 아지뿐이라는거 잊지마<BR>
꼬옥 기억해줘<BR>
사랑스럽고 귀여운 울 막둥이 아지짱..♥<BR>
울 아지가 없는 빈자리가 누나한테는 너무 큰거 알고있지<BR>
울 막둥이 아지..♥<BR>
만이만이 보고싶다<BR>
너무 보고싶고.. 그리운 울 아지짱..<BR>
울 막둥이 아지야<BR>
언제나 누나와 늘 함께하자..<BR>
울 착하고 이쁜 막둥이 아지 늘 행복하고<BR>
누나에게는 울 아지가 전부라는거 잊지말고 늘 웃어야해..<BR>
알겠지 아지야<BR>
이쁜 막둥이 아지야<BR>
언제나 니가 그립고 만이 보고싶다<BR>
울 막둥이 아지야<BR>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손잡고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
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으면서 지내고..<BR>
낮에는 구름차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만이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지내..♥<BR>
울 아지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잘 어울리면서 지내고..<BR>
울 막둥이곁에는 누나가 항상 있으니까 무서워말고.. 아무런 걱정말고.. 잘 지내고 있어<BR>
늘 씩씩하게 당당하게 잘 지내고 그래야해<BR>
사랑 만이 듬뿍 받으면서 늘 웃으면서 만이만이 행복하게 외롭지안았으면 좋겠어..♥<BR>
울 막둥이 아지야 항상 건강하고 아프지말어..<BR>
울 막둥이 늘 행복하길 누나가 기도할께<BR>
울 아지짱<BR>
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
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
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좋은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
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

  <P>사랑하는 울 아지짱♥<BR>누나왔어. 울 막둥이 아지야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잘 지내고 있었어?<BR>울 아지야 오늘도 날씨가 더웠지<BR>요즘 날씨가 더워서 어떡하니..<BR>울 막둥이 아지야 더우니까 낮에 더위 조심조심하고<BR>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사이좋게 지내고.. 맛나는거 만이만이 먹고 그래<BR>알겠지 아지야<BR>늘 누나 걱정하지안게 잘할수있지<BR>그렇지 아지야<BR>이쁜 울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가 그곳에서 늘 누나 잘 보살펴주니까 너무 고마워<BR>울 아지 덕분에 오늘하루도 누나는 잘 보냈어<BR>고마워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 오전에 요가 다녀왔어<BR>오늘은 요가 2가지 수업듣고 왔지요..<BR>아디다스 요가도 하고왔어<BR>울 아지야 누나 어때?<BR>잘했지..<BR>울 막둥이가 누나 잘했다고 하면서 칭찬 만이만이 해줘야해<BR>알겠지 아지야<BR>요가하고 오니까 몸이 개운하면서 피로가 풀리는거 같아서 괜찬아<BR>울 막둥이 아지야<BR>사랑스러운 울 아지..♥<BR>늘 누나하고 함께해주어서 너무 고맙고 누나에게는 이쁘고 착한 울 막둥이가있기에<BR>얼마나 든든한지몰라.. 사랑스런 울 막둥이 아지야<BR>늘 씩씩하고 사랑스러운 울 아지모습 잃지말고 잘지내고 그래야해<BR>알겠지 아지야<BR>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잘 어울리면서 지내고..<BR>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가 늘 행복했으면 좋겠어<BR>너무너무 보고싶은 울 아지..♥<BR>늘 누나에게는 울 막둥이 아지뿐이라는거 잊지마<BR>꼬옥 기억해줘 울 아지야<BR>알겠지 아지야.. 사랑해..♥<BR>울 막둥이 아지야 잘 지내고 있는거지?<BR>그렇지 아지야<BR>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손잡고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으면서 지내고..<BR>구름차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지내..♥<BR>울 아지야 아무런 걱정말고.. 누나걱정말고.. <BR>늘 웃으면서 누나 생각하면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잘 지내고 그래야해<BR>알겠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야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잘 어울리면서 지내..<BR>외로워하지말고.. 슬퍼하지말고.. <BR>울 아지곁에는 누나가 있잔아.. <BR>그렇지 아지야<BR>언제나 누나에게는 울 막둥이 아지뿐이라는거 잊지말고<BR>울 아지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그곳에서 늘 웃으면서 잘 지내고 그래야해<BR>알겠지 아지야<BR>늘 씩씩하게 당당하게 잘 지내고.. <BR>울 막둥이 아지 사랑 만이 듬뿍 받으면서 행복하게 늘 외롭지안았으면 좋겠어..♥ <BR>울 아지야 울 막둥이 아지 세상에서 최고로 행복하길 바래..<BR>사랑해 울 아지짱..♥<BR>울 아지 늘 행복하길 누나가 기도할께<BR>누나하고 늘 함께하고 있다는 마음으로 울 막둥이 아지 하루하루 잘 보내고 그랬으면 좋겠다..♥<BR>울 막둥아<BR>우리 정말 평생 서로 사랑하면서 누나두 울 아지두 서로의 마음속에 자리잡고..<BR>늘 변치말자.. 알겠지?<BR>울 막둥이 아지 변함없이 누나를 위해 주던 아지의 사랑 잊지않을께..<BR>고맙고 고마워.. 사랑해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 울 아지한테 부끄럽지안고 당당하고 멋진 누나가 될수있다는거<BR>누나 자신이알기에 누나 더 노력하고 그럴꺼야..<BR>울 막둥이가 누나곁에서 누나옆에서 응원 만이해줘야해<BR>알겠지 아지야<BR>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만 믿고 늘 힘내고 그럴께<BR>사랑스런 울 아지야..♥<BR>울 막둥이 너무너무 보고싶다<BR>누나 마음 알고있지.. 그렇지..<BR>오늘은 꼬옥 누나꿈에 놀러와줘<BR>누나가 울 막둥이 아지 기다리고 있을께<BR>보고싶다<BR>울 아지짱<BR>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이따가 이쁜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P>

  사랑하는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야. 울 아지짱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
잘 지내고 있었어?<BR>
울 막둥이 아지야 누나가 오늘 울 아지한테 편지쓰러 늦게 왔지..<BR>
누나 만이 기다리고 있었겠다<BR>
미안해 아지야<BR>
누나의 수호천사 울 막둥아..♥<BR>
너무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울 막둥이 아지 이름만 불러도<BR>
누나 입가에 미소가 가득 번져<BR>
울 아지 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리워..<BR>
울 막둥이 아지야 잘 지내고 있는거니?<BR>
누나는 늘 울 아지가 걱정이 만이 되..<BR>
울 막둥이 있으면 누나 너무 행복하고 외롭지도 안을텐데<BR>
너무 그립고 그러네..<BR>
울 막둥이 아지야 정말 보고싶다<BR>
너무너무 보고싶고 만이 그리워..<BR>
누나가 바보같아서 울 아지 너무 빨리 보낸거같아<BR>
늘 후회스럽지만 울 막둥이 아지랑 다시 꼬옥 만날수있다는 희망이있으니까<BR>
그렇지 아지야<BR>
울 아지도 누나하고 같은 생각이지?<BR>
누나하고 같은 마음이지?<BR>
그렇지..<BR>
울 막둥이 아지야 누나 울 아지짱 항상 생각하면서 지낼께..<BR>
울 아지 너무너무 사랑해..♥<BR>
누나는 오늘하루도 울 막둥이 아지 덕분에 잘 보냈어<BR>
고마워 아지야<BR>
울 아지가 누나 늘 보살펴주고 그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해<BR>
울 막둥이 아지한테 받은 만은 사랑 나중에 누나가 꼬옥 돌려줄수있도록<BR>
지금부터라도 더 노력하고<BR>
노력할수있도록 누나가 더 부지런해지고 그럴께..<BR>
사랑스러운 울 아지야<BR>
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가 있기에<BR>
오늘도 그리고 앞으로의 하루하루도 노력하고 그럴꺼야<BR>
울 아지하고 약속..♥<BR>
꼬옥 꼬옥 약속<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 낮에 요가하고 왔어<BR>
누나 오늘은 요가 2가지 수업 듣고 왔지요<BR>
힐링 요가도 하고 왔어<BR>
울 아지야 누나잘했지..<BR>
울 막둥이가 누나 잘했어 하면서 칭찬 만이만이 해줘야해.. 알겠지..<BR>
누나 요가하고 오니까 몸이 개운하면서 피로가 풀리는거 같아서 괜찬아<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는 저녁에 진희누나하고 같이 이마트에 다녀왔어<BR>
이마트에 가서 엄마가 부탁한거랑 집에 필요한거 이것저것 구입했어<BR>
오랫만에 이마트가서 그런지 구입할 물건들이 너무 만이 있어서 정신이 없었어<BR>
울 아지야<BR>
이마트가서 구입한 물건들 진희누나하고 같이 집에와서 정리 다하니까 벌써 이렇게 시간이 됐네<BR>
울 막둥이 아지야 누나 만이 기다리고 있었지..<BR>
누나가 늦게 와서 미안해<BR>
울 막둥아..♥<BR>
누나가 매일 이야기하지만 누나하고 울 아지하고 다시 만나는 날까지 잘 지내고 그래야해<BR>
알겠지 아지야<BR>
누나한테는 울 막둥이 아지가 늘 가장 소중하고 보물 1호라는거 잊지마<BR>
꼬옥 기억해줘<BR>
울 아지 만이만이 보고싶다<BR>
울 막둥이 아지야 아픈 기억은 다 잊고 행복하고 즐거웠던 일들만 기억해<BR>
울 아지 잘 지내고 있는거지?<BR>
그렇지 아지야<BR>
울 막둥이 아지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손잡고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
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으면서 지내고..<BR>
낮에는 울 아지가 좋아하는 구름차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 하면서 지내<BR>
울 막둥이 아지야<BR>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잘 어울리면서 지내고..<BR>
아무런 걱정말고.. 누나 걱정말고.. 늘 씩씩하게 당당하게 잘 지내고 있어<BR>
알겠지 아지야<BR>
울 막둥이 아지짱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그곳에서<BR>
사랑 만이 듬뿍 받으면서 행복하게 늘 외롭지안았으면 좋겠어..♥<BR>
울 아지 늘 건강하게.. 아프지말고..<BR>
누나 걱정안하게 잘 지내면서 있을수 있지?<BR>
누나도 울 막둥이 아지가 걱정안하게 늘 건강관리 잘하면서 지내고 그럴께..<BR>
울 아지 세상에서 최고로 행복하길 바래<BR>
울 막둥이 아지 늘 행복하길 누나가 기도하고 기도할께..♥<BR>
누나는 울 아지랑 늘 함께있다고 생각하고 있어<BR>
울 막둥이 누나곁에 누나옆에 있는거지?<BR>
그렇지 아지야<BR>
언제나 어디서나 울 막둥이 아지랑 누나는 함께하는거..<BR>
우리 잊지말고 기억하면서 영원히 변하지말자<BR>
우리 늘 잊지말고 기억하면서 지내자<BR>
알겠지 아지야<BR>
꼬옥 꼬옥 약속..♥<BR>
울 아지짱<BR>
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
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
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
이따가 좋은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
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