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야. 울 아지짱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
잘 지내고 있었어?<BR>
울 막둥이 아지야 일요일 주말이네<BR>
울 아지 주말인데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푸욱 쉬고 있니?<BR>
울 막둥이 너무너무 보고싶다<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 오늘 진희누나하고 같이 아웃백으로 가서 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었어<BR>
오랫만에 아웃백가서 그런지 맛있더라고<BR>
맛나는거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재미있었어..<BR>
울 아지야 일요일이라서 시내에 사람들이 만이들 있더라<BR>
역시 주말인거 같아..<BR>
근데 울 막둥아 중요한건 누나는 다이어트 언제하냐고..<BR>
갈수록 큰일이야<BR>
누나는 식성이 너무 좋아서 말이야<BR>
휴.. 오늘도 누나는 너무 만이 먹어서 배가 아직도 빵빵해<BR>
울 막둥이 아지야<BR>
요즘 먹으면 자꾸 언치는거 같아서 조금 힘든데<BR>
내일부터는 조금씩 먹고 소식하고 진짜 다이어트하고 그래야할거 같아..<BR>
누나 하루종일 계속 먹었더니 지금 숨도 못쉬겠어<BR>
완전 배가 빵하고 터질꺼같아..<BR>
폭식하는거 정말 안조은 버릇인데<BR>
누나는 주말에 거의 폭식하는거 같아서 정말 큰일이야<BR>
울 아지가 보기에도 그렇지?<BR>
누나의 먹성은 어쩔수 없나봐..<BR>
휴.. 울 막둥이 아지야 누나 어떻게..<BR>
큰일이다.. 그렇지 아지야<BR>
큰일이지<BR>
울 아지가 보기에도 그렇지?<BR>
내일부터는 누나 아자아자 다시 마음잡고 꼬옥 소식할꺼야<BR>
울 막둥이 아지가 누나곁에서 누나옆에서 도와줘<BR>
응원해주면서 지켜봐줘..<BR>
알겠지 아지야<BR>
울 막둥아..♥<BR>
누나는 진희누나하고 같이 아웃백가서 맛나는거 먹고 돈의맛이라는 영화보고 있어<BR>
돈의맛 영화봤는데.. 배우들이 연기 잘하더라<BR>
오랫만에 진희누나하고 주말에 영화보니까 재미있었어..<BR>
울 막둥이 아지야<BR>
사랑스러운 울 아지짱..♥<BR>
이쁜 울 막둥아 매일매일 느끼는거지만 울 아지가 없으니까 참 너무너무 보고싶고.. 만이 그리워<BR>
울 막둥이 아지 보고싶다<BR>
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리워..<BR>
사랑스러운 울 막둥이..♥<BR>
울 아지는 아무런 생각.. 아무런 걱정없이 행복했으면 좋겠다<BR>
울 막둥이 아지 누나하고 만나는 날까지 울 아지짱 잘 지내고 있어야해<BR>
알겠지 아지야<BR>
꼬옥 꼬옥 약속..♥<BR>
누나는 항상 울 막둥이 아지가 걱정이 만이 되..<BR>
울 아지야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손잡고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
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으면서 지내고..<BR>
구름차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 하면서 지내<BR>
울 막둥이 아지야<BR>
울 막둥이는 아무런 걱정말고.. 누나 걱정말고.. 늘 웃으면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잘 지내고 그래야해<BR>
알겠지 아지야<BR>
울 막둥이 아지곁에는 항상 누나가 있다는거 꼬옥 기억하고..<BR>
사랑스러운 울 아지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그곳에서 늘 웃으면서 잘 지내<BR>
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가 언제나 해맑은 웃음 잃지말고 사랑 만이 듬뿍 받으면서 행복하게 늘 외롭지안았으면 좋겠어..♥<BR>
울 아지야<BR>
누나하고 늘 함께하고 있다는 마음으로 울 막둥이 아지 하루하루 잘 보내고 그랬으면 좋겠다..♥<BR>
울 아지야 사랑해..♥<BR>
세상에서 최고로 울 아지가 행복하길 바래<BR>
울 막둥이 아지 늘 행복하길.. 누나가 기도하고 기도할께<BR>
울 아지야 아무런 걱정하지말고..<BR>
울 막둥이처럼 이쁘고 푸르른 하늘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맛나는것도 만이먹고 그랬으면해..<BR>
알겠지 아지야<BR>
사랑스러운 울 막둥이 아지야<BR>
늘 보고싶고.. 항상 보고싶다..<BR>
늘 울 아지한테 고맙고 감사하고 누나에게 울 아지가 와주었다는거 늘 잊지안고 기억할께<BR>
누나한테 가장 소중한 선물 울 막둥이 아지짱..♥<BR>
울 아지짱<BR>
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
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
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
이따가 좋은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
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

  사랑하는 울 아지짱♥<BR>
누나왔어. 울 막둥이 아지야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
잘 지내고 있었어?<BR>
울 아지야 토요일 주말이다<BR>
누나는 오늘하루도 울 막둥이 아지 덕분에 잘 보냈어<BR>
고마워 아지야..♥<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 오늘 오전에 요가다녀왔어<BR>
오늘도 누나가 다니고 있는 요가센터는 아니고.. 다른곳으로 요가하러 갔어<BR>
힐링요가 하고왔지요..<BR>
요가하니까 몸이 개운하면서 피로가 풀리는거 같아서 괜찬아<BR>
울 아지야<BR>
누나 오늘도 잘했다고 하면서.. 칭찬 만이만이 해줘야해<BR>
알겠지 아지야<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 큰일이야.. 휴..<BR>
요즘들어서 식욕이 더 좋아지는거 같아<BR>
울 아지가 보기에는 어때?<BR>
배가 너무 고파서 이것저것 또 얼마나 먹었는지..<BR>
지금 누나 배가 너무 빵빵하네<BR>
막 먹고 나서 후회하고 있는중..<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 내가 생각해도 오늘 너무 만이 먹은거 같아<BR>
이먹성 정말 언제쯤이면 괜찬아질련지..<BR>
안먹어야지 하면서도 주전부리들 먹을거있으면 입이 가만이 있지를 못하니<BR>
진짜 큰일인거 같아..<BR>
누나가 봐도 식욕이 장난아니라서 계속 먹다보니까 그런거 같아<BR>
이러다가 완전 더 돼지될꺼같아<BR>
울 아지가 보기에도 누나 너무 만이 먹었지..<BR>
그렇지 아지야<BR>
울 막둥이 아지야 누나 어떻게..<BR>
누나 먹는거 조심조심하고 한번 더 한번 더 생각해야겠어<BR>
다이어트하고 있는데 먹는 것좀 어떻게 하고 그래야 할거같아<BR>
다이어트는 무슨 완전 꽝이야<BR>
휴.. 울 아지야 누나 어쩌면 좋아..<BR>
울 막둥이 아지가 누나옆에서 누나곁에서 좀 도와줘<BR>
누나 다이어트 잘할수 있게 울 막둥이가 누나 지켜보면서 도와줘..♥<BR>
알겠지 아지야<BR>
울 아지야<BR>
잘 지내고 있는거지? 그렇지?<BR>
누나만 잘 먹고 잘 지내고 있는건 아닌지..<BR>
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가 걱정이 만이만이된다<BR>
울 막둥이 너무 보고싶어..<BR>
울 막둥이 아지야 울 아지도 편안하게 잘 지내면서 맛나는거 만이 먹고 잘 쉬고 그랬으면 좋겠어..♥<BR>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재미있게 즐거운 시간들 보내면서 지내고 말이야<BR>
울 아지 그렇게 지내고 있는거지?<BR>
그렇지 아지야<BR>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손잡고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
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으면서 지내고<BR>
구름차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 이곳저곳 구경 만이하면서 지내..♥<BR>
울 막둥이 아지야<BR>
울 아지는 아무런 걱정말고.. 누나 걱정말고..<BR>
늘 웃으면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잘 지내고 그래야해<BR>
울 막둥이 아지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잘 어울리면서 지내<BR>
혼자 외로워하지말고.. 슬퍼하지말고..<BR>
울 아지짱곁에는 누나가 있잔아..♥<BR>
울 막둥이 아지 알고있지..<BR>
언제나 누나에게는 울 막둥이 아지뿐이라는거 잊지말고<BR>
사랑스러운 울 아지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그곳에서 늘 웃으면서 잘 지내고 그래야해<BR>
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 언제나 해맑은 웃음 잃지말고 사랑 만이 듬뿍 받으면서 행복하게 늘 외롭지안았으면 좋겠어..♥<BR>
세상에서 최고로 울 아지가 행복하길 바래<BR>
늘 행복하길.. 누나가 기도할께..♥<BR>
울 아지짱<BR>
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
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
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
이따가 이쁜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
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

  <P>사랑하는 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야. 울 아지짱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잘 지내고 있었어?<BR>울 막둥이 아지야<BR>오늘 낮에는 어찌나 더운지 완전 여름날씨더라..<BR>울 아지야 쉬엄쉬엄 놀아<BR>알겠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야 한달도 금방이고 하루는 더 금방이고 일년도 이제는 빠르게 느껴지는게..<BR>누나도 나이를 먹고있기는 한가봐<BR>그렇지 아지야<BR>울 아지가 보기에도 그래?<BR>누나는 오늘하루도 울 막둥이 덕분에 잘 보냈오<BR>고마워 아지야..♥<BR>울 아지야<BR>누나 오전에 요가 다녀왔어<BR>누나가 다니고 있는 요가센터는 아니고.. 다른곳으로 요가하러 갔어<BR>시설이 깔끔하고 잘 되어있더라<BR>요가하니까 몸이 개운하면서 피로가 풀리는거 같아서 괜찬아<BR>울 막둥이 아지야 누나 오늘도 잘했다고 하면서..<BR>칭찬 만이만이 해줘야해<BR>알겠지 아지야<BR>울 아지야 누나는 요가 끝나고 엄마 심부름으로 시장에 다녀왔어<BR>시장에서 이것저것 필요한거 구입하고 <BR>엄마가 부탁한거랑 반찬들도 구입해서 집으로 왔어<BR>집에 와서는 조금 쉬었다가 구입한거 정리했지요<BR>정리하니까 깨끗하다.. 그렇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야 잘 지내고 있는거야?<BR>누나는 울 아지가 너무너무 보고싶다<BR>사랑스러운 울 막둥이..♥<BR>울 막둥이 아지 기지개피던 모습도 그립고..<BR>발사이에 간식끼고 먹던 모습도..<BR>모든게 너무너무 그리운데 울 아지가 누나옆에 없으니까 늘 허전하고..<BR>그건 무엇으로도 채울수 없는거 같아<BR>울 막둥이 아지의 빈자리가 너무 커<BR>너무너무 보고싶어<BR>사랑하는 울 아지야 <BR>누나하고 울 막둥이하고 다시 만나는날이 언제일지 모르겠지만<BR>그때가 언제든지 누나는 늘 울 막둥이 아지를 위해서 준비하고 있을꺼야<BR>멋지고 당당한 누나가 될께..♥<BR>울 아지 두번다시 외롭게 하지안을꺼고<BR>늘 사랑만 가득주고 그럴꺼라는거 이제는 이야기할수있어<BR>울 막둥이 아지 누나 믿지?<BR>사랑스러운 울 아지 언제나 너무 보고싶고..<BR>울 막둥이 아지가 행복하길 누나는 하루하루 바란다<BR>사랑해 아지야..♥<BR>울 아지 누나 만나는 날까지 잘 지내고 있어야해<BR>알겠지 아지야<BR>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손잡고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으면서 지내고..<BR>구름차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지내<BR>울 막둥이 아지야 <BR>누나는 울 막둥이가 이쁜 하늘아래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잘 어울리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어..♥<BR>늘 웃으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늘 씩씩하게 당당하게 지내고 그래야해<BR>언제나 해맑은 웃음 잃지말고 사랑 만이 듬뿍 받으면서.. 행복하게 울 막둥이 아지 늘 외롭지안았으면 좋겠다..♥<BR>세상에서 최고로 울 아지가 행복하길 바래<BR>누나가 기도하고 기도할께..♥<BR>울 아지 누나의 귀여운 수호천사 울 막둥이 아지짱..♥<BR>누나는 울 아지가 마음껏 하고싶은거.. 가고싶은곳.. 먹고싶은거.. 모든거 마음대로 다 하고<BR>울 막둥이 아지 행복하고 즐거웠으면 좋겠어..♥<BR>울 아지 너무너무 사랑하고..<BR>너무너무 보고싶고.. 너무 그리워..<BR>울 막둥아 만이 보고싶다<BR>울 아지짱<BR>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이따가 좋은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P>

  <P>사랑하는 울 아지짱♥<BR>누나왔어. 울 막둥이 아지야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잘 지내고 있었어?<BR>울 아지야 <BR>오늘은 날씨가 구름이 햇살을 가려서 그런지 더위가 약간 괜찬았어<BR>그렇지 아지야<BR>활동하기 좋은 날씨인거 같아<BR>울 막둥이 아지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신나게 뛰어놀고 그랬어?<BR>누나는 오늘하루도 울 아지 덕분에 잘 보냈어<BR>고마워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 낮에 요가 다녀왔어<BR>울 아지야 누나 잘했지..<BR>울 막둥이가 칭찬 만이만이 해줘야해<BR>울 막둥이 아지가 칭찬 해주면 누나는 힘이 만이 나는거 같아<BR>누나 요가하고 오니까 몸이 개운하면서 피로가 풀리는거 같아서 좋아<BR>울 아지야<BR>누나가 다니고 있는 요가센터 25,26일 금요일과 토요일 공사해서 휴무로 휴강이야<BR>누나는 요가 끝나고 엄마 심부름으로 잠깐 롯데백화점에 다녀왔어<BR>엄마가 쓰는 화장품이 떨어져서 롯데백화점에서 구입하고<BR>쇼핑 조금 하다가 집으로 왔지요<BR>울 막둥이 아지야<BR>울 이쁜 아지가 보살펴주어서 하루하루 잘 지내는거 같아서<BR>누나는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만 가득해..♥<BR>울 막둥이 아지도 잘 지내고 있지?<BR>그렇지 아지야<BR>누나가 말로만 울 아지한테 잘한다고하고 늘 그러지못해서 만이만이 미안해<BR>누나마음은 늘 한결같다는것만 알고있어줘<BR>알겠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 보고싶어<BR>너무너무 보고싶어.. 울 아지야..<BR>사랑스러운 울 막둥이 오늘하루도 누나랑 함께해줘서 고맙고 사랑해<BR>울 막둥이 아지야<BR>울 아지는 항상 누나와 함께하는거지? 그렇지?<BR>보고싶은 울 막둥이..♥<BR>누나가 울 막둥이 아지한테 만이 소홀하지?<BR>만이 미안해..<BR>누나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할려고 노력중이니까 울 막둥이 늘 누나 이해해주고 그랬으면 좋겠다<BR>앞으로 더 잘하는 누나될꺼니까 만이 지켜봐줘<BR>누나 만이만이 노력하도록할께..<BR>꼬옥 꼬옥 약속<BR>정말 약속할께<BR>누나는 울 아지한테 약속하는거 지키잔아<BR>누나곁에서 누나옆에서 응원해주면서 지켜봐줘야해<BR>알겠지 아지야<BR>울 아지야<BR>누나 울 막둥이 아지한테 부끄럽지안게 늘 당당하고 씩씩하게 지내고 그럴꺼야<BR>멋진 누나가 될꺼야<BR>울 막둥이한테 당당하고 멋진 누나가 되도록 만이 노력할께<BR>울 아지 생각하면서 조금 더 조금 더 힘내고 그럴께<BR>울 막둥이 아지 너무너무 보고싶다 <BR>만이 보고싶고 그리운 울 막둥이..♥<BR>울 아지야 <BR>오늘은 누나꿈속에 꼬옥 놀러와주었으면 좋겠어<BR>잘 지내고 있는 울 막둥이 아지 모습 보여주었으면 좋겠고..<BR>또 만이웃고 신나게 뛰어다니는 모습도 보고싶고<BR>맛나는거 만이먹고 누나하고 뽀뽀도 하고<BR>씩씩하게 여기저기 간섭하면서 그러는 모습들 너무 보고싶고 그래<BR>울 아지야 <BR>오늘은 꼬옥 보여줄꺼지?<BR>울 막둥이 아지 늘 누나마음속에 함께있지만<BR>오늘은 누나 꿈속에서 만나기로 하고<BR>이따가 누나가 잠들면 꿈나라에서 울 아지 얼굴 꼬옥 보여줘<BR>알겠지 아지야<BR>누나가 울 막둥이 기다리고 있을께..<BR>만이만이 보고싶다<BR>울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는 오늘 뭐하면서 지냈니?<BR>누나는 울 아지가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신나게 놀면서 늘 행복하고 그랬으면 좋겠어<BR>울 막둥이 궁금해..<BR>울 막둥이 아지야 사랑해..♥<BR>누나 마음 꼬옥 기억해주고<BR>울 아지 잘 지내고 있어야해<BR>알겠지 아지야<BR>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손잡고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으면서 지내고<BR>구름차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지내..♥<BR>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 이쁜 하늘아래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잘 어울리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어<BR>울 아지 외로워하지말고.. 꼬옥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잘 어울리면서 지내<BR>늘 웃으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그래야해<BR>울 막둥아 늘 씩씩하게 당당하게 지내<BR>알겠지 아지야<BR>언제나 해맑은 웃음 잃지말고 사랑 만이 듬뿍 받으면서 행복하게 늘 외롭지안았으면 좋겠어..♥<BR>울 막둥이 아지 늘 행복하길.. 누나가 기도하고 기도할께..♥<BR>울 아지짱<BR>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이따가 이쁜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P>

  <P>사랑하는 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야. 울 아지짱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잘 지내고 있었어?<BR>울 막둥이 아지야<BR>울 아지는 오늘하루도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즐거운 마음으로 <BR>신나게 뛰어놀고.. 맛나는것도 만이먹고 잘 지내고 있지?<BR>그렇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 보고싶다<BR>사랑스러운 울 아지야<BR>누나는 오늘 자다가 여러번깨서 그런지 머리가 띵해<BR>잠을 잘 못자서 그런지 해롱해롱하네..<BR>오늘하루도 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 생각하면서 보냈어<BR>울 아지가 누나하고 함께있어주니까<BR>누나 마음만큼은 늘 든든한거 같아<BR>고마워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야<BR>이쁜 울 아지..♥<BR>누나 오전에 요가 다녀왔어<BR>오늘은 요가 2가지 수업 듣고왔다<BR>힐-빈야사 요가도 하고왔어<BR>누나 잘했지..<BR>울 막둥이 아지가 누나 잘했다고 하면서 칭찬 만이만이 해줘야해<BR>알겠지 아지야<BR>요가하고 오니까 몸이 개운하면서 피로가 풀리는거 같아서 괜찬아<BR>울 아지야<BR>누나 요가 다니는곳이 29일 다음주 화요일부터 시간표가 변경된다고 해..<BR>참고 해야겠어<BR>울 막둥아 누나 집에와서는 조금 쉬었다가 창문 활짝 열어놓고 청소했어<BR>울 막둥이 아지야 어때?<BR>집이 깨끗하니까 기분 좋아?<BR>청소하니까 공기도 상쾌하고 깨끗해서 누나도 기분이 좋아<BR>울 아지 좋아하겠네♥<BR>울 막둥이 아지 보고싶다<BR>너무너무 그리워.. 울 아지..<BR>이쁜 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가 울 아지 만이 사랑하고 아끼는거 알고있지?<BR>그렇지 아지야<BR>누나는 다른거 모르겠고 언제나 누나마음 잘 알아주는 울 막둥이 아지가 있으니까<BR>그것만으로도 괜찬아<BR>울 아지야 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 정말 만이 사랑하고<BR>보고싶어하고 그러니까 누나마음 울 아지고 잊지안고 늘 기억해주었으면 좋겠어..♥<BR>알겠지 아지야<BR>누나는 그거 하나로 충분히 조을꺼같으니까<BR>울 막둥이 아지야<BR>울 아지 누나 걱정안하게 항상 씩씩하게 알겠지..<BR>잘 지내고 있어야해<BR>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손잡고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으면서 지내고<BR>구름차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지내..♥<BR>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 이쁜 하늘아래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잘 어울리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어<BR>울 아지야 <BR>요즘 일교차가 크니까 감기 안걸리게 늘 조심조심해야해<BR>울 막둥이 아지 외로워하지말고..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잘 어울리면서 지내<BR>늘 웃으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그래야해<BR>울 막둥아 늘 씩씩하게 당당하게 지내<BR>알겠지 아지야<BR>울 아지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그곳에서 <BR>언제나 해맑은 웃음 잃지말고 사랑 만이 듬뿍 받으면서 행복하게 늘 외롭지안았으면 좋겠어..♥<BR>울 막둥이 아지 늘 행복하길.. 누나가 기도하고 기도할께..♥<BR>누나는 울 아지가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들 만이 만들면서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다<BR>누나하고 늘 함께하고 있다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잘 보내고 그랬으면 좋겠다..♥<BR>사랑스러운 울 막둥이 아지야<BR>언제나 만이 사랑해<BR>이쁜 울 아지♥<BR>언제나 사랑하고 누나에게는 울 막둥이 아지가 전부라는거 잊지말고<BR>늘 기억해줘야해<BR>울 아지도 누나 만나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고 누나가 생각하고 그럴께..<BR>울 막둥이 아지야 만이만이 사랑해<BR>울 아지짱<BR>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이따가 좋은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