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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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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06) 작성일11-03-26 15:34 조회334,477회 댓글3,874건

본문

김진아

김진아님의 댓글

김진아 아이피 222.♡.63.104 작성일

  <P>사랑하는 울 아지짱♥<BR>누나왔어. 울 막둥이 아지야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잘 지내고 있었어?<BR>울 아지야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어<BR>월요일이네..<BR>울 막둥이 아지야 <BR>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인데 신나게 힘차게 잘 시작하고 잘 쉬고있니?<BR>누나는 울 아지한테 미안해 정말로..<BR>요즘 누나가 또 나태해질려고 하니까 말이야<BR>울 막둥이 아지한테 늘 약속했듯이 노력하면서 지내기로 그러기로했는데..<BR>그러지못하는거같아서 너무너무 미안해<BR>울 아지야<BR>사랑스러운 울 막둥이..♥<BR>누나두 울 막둥이 아지한테 늘 당당한모습만 보여줘야하는데 그러지못해서 만이 미안해<BR>이쁜 울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 늘 누나 이해해주어서 고마워<BR>누나 울 아지를 위해서라도 조금씩 더 노력할께<BR>꼬옥 꼬옥 약속<BR>울 막둥이 아지야<BR>오늘하루도 누나는 울 아지 덕분에 잘 보냈어<BR>고마워 아지야<BR>누나 낮에 요가다녀왔어<BR>오늘 월요일이라서 요가 동작하는데 몸이 만이 무거운거 있지..<BR>조금 힘들었어<BR>역시 월요일은 몸이 만이 무거운거 같아<BR>누나 몸이 무거워도 요가 열심히 했는데..<BR>울 아지야 누나 잘했다고.. 하면서 칭찬 만이만이 해줘야해<BR>알겠지 아지야<BR>그래도 누나 요가하고 오니까 그나마 몸이 개운하면서 피로가 풀리는거 같아서 괜찬아<BR>울 막둥이 아지야<BR>세상에서 젤 사랑하는 이쁜 울 아지짱..♥<BR>너무너무 보고싶다<BR>만이 보고싶고.. 그리워..<BR>울 아지야 누나 울 막둥이 생각하면서 늘 힘내고 그럴테니까 누나 걱정하지말고<BR>울 막둥이 아지가 누나 만이만이 응원해줘<BR>알겠지 아지야<BR>울 아지한테 해줄수있는일이 있으면 누나가 해줄수있는<BR>그런 능력있는 사람이되기위해서 노력할께<BR>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마음은 항상 같은곳에서 울 아지를 사랑하고 있다는거..<BR>울 막둥이 아지 그것만 꼬옥 기억해준다면 누나는 늘 너무너무 힘이날꺼같아<BR>사랑스러운 울 아지야<BR>누나마음 알고 사랑해줄꺼지?<BR>그렇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 늘 행복하고 우리 언제나 함께하면서 사랑하자<BR>누나는 이세상에 다른누구보다 울 아지만 있다면<BR>세상무엇도 부러울거 없는다거 알고있지?<BR>언제나 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를 사랑해..♥<BR>울 아지야 잘 지내고 있어야해<BR>알겠지 아지야<BR>누나하고 꼬옥 꼬옥 약속<BR>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손잡고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으면서 지내고..<BR>구름차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지내<BR>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는 울 아지 이쁜 하늘아래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잘 어울리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어..♥<BR>늘 웃으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늘 씩씩하게 당당하게 지내고 그래<BR>울 막둥이 아지야 <BR>언제나 해맑은 웃음 잃지말고 사랑 만이 듬뿍 받으면서 행복하게 늘 외롭지안았으면 좋겠다..♥<BR>세상에서 최고로 울 아지가 행복하길 바래<BR>울 막둥이 아지 늘 행복하길.. 누나가 기도하고 기도할께..♥<BR>매일 매일 보고싶은 울 아지짱..♥<BR>사랑스런 울 막둥이 아지야<BR>늘 누나에게는 울 아지뿐이라는거 잊지말고<BR>누나의 수호천사 울 막둥이 사랑해 <BR>울 아지짱<BR>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이따가 이쁜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P>

김진아님의 댓글

김진아 아이피 222.♡.63.104 작성일

  사랑하는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야. 울 아지짱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
잘 지내고 있었어?<BR>
울 막둥이 아지야 일요일 주말이야<BR>
울 아지야<BR>
누나는 얼마나 피곤했는지..<BR>
하루종일 계속 잠이 어찌나 오는지.. <BR>
그리고 몇일사이에 계속 먹고 자고 먹고 자고 그랬더니 살이 얼마나 찐건지 옷이안맞네..<BR>
내일부터는 조금씩 먹고 진짜로 소식하면서 다이어트하고 그래야겠어<BR>
누나 이러다가 안될꺼 같아..<BR>
울 막둥이 아지가 누나한테 기도 만이만이 해주고 응원해줘<BR>
알겠지 아지야<BR>
울 막둥아 누나 오늘 딩굴딩굴 거리다가 하루종일 집에서 시간만 보냈네..<BR>
왜이러는지..<BR>
누나 인생의 갈피를 못잡고 있는거 같아..<BR>
이러면 안되는데.. 정말 큰일이지<BR>
요즘 누나 상태가 그런거같아<BR>
완전히 내가 내가 아니거같은거 있지..<BR>
메롱 상태야<BR>
멍한게.. 너무 나태해진거같고 모든게 다 딱 귀차니즘이야<BR>
미안해 아지야<BR>
누나가 정말 정말 미안해..<BR>
누나가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야<BR>
울 막둥이 아지하고 한 약속들도 만이 있는데.. 그렇지 아지야<BR>
울 아지를 봐서라도 다시 정신 차리고 진짜로 열심히 힘내야 하는데 말이야..<BR>
울 막둥아 누나 정신 차릴께..<BR>
누나 꼬옥 꼬옥 약속<BR>
울 막둥이 아지한테 약속하면 지키니까 누나 잘할수있게<BR>
늘 울 아지가 누나옆에서 누나곁에서 힘이 되어줘..♥<BR>
알겠지 아지야<BR>
누나는 할거는 만은데 맨날 하는것도 없이 빈둥빈둥 큰일이야<BR>
울 막둥이 아지가 보기에도 그렇지<BR>
부지런히 움직이고 계획도 세우고.. 살도빼고 그래야겠어<BR>
울 아지가 누나 만이만이 응원해줄꺼지?<BR>
그렇지 아지야<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마음속에 들어와서 만이 도와주고 그랬으면 좋겠다..♥<BR>
사랑스러운 누나의 수호천사 울 막둥이..♥<BR>
누나는 울 아지가 함께해준다면 언제나 잘할준비가 되어있으니까<BR>
걱정말고 울 막둥이 아지 하루하루 웃으면서 즐겁게 지내고 그래야해.. 알겠지..<BR>
울 아지 늘 웃고 행복하게 알겠지?<BR>
울 막둥이 아지 만이만이 보고싶고.. 너무 그리워..<BR>
사랑스러운 울 아지야 보고싶다<BR>
울 막둥아 누나에게는 울 막둥이 아지뿐인거 알고있지?<BR>
울 아지야<BR>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손잡고 사이좋게 재미있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
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으면서 지내고..<BR>
구름차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만이 해<BR>
외롭지 안게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재미나게 놀고 지내면서 누나 기다리고 있어<BR>
울 아지 씩씩하게 사랑 만이 받으면서 지내고 그래야해<BR>
알겠지 아지야<BR>
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가 항상 걱정이니까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BR>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신나게 뛰어놀고 그랬으면 좋겠다..♥<BR>
울 아지야 행복하렴.. 아프지말고.. 슬퍼하지도 말고..<BR>
아무런 걱정말고.. 외로워하지도 말고..<BR>
늘 행복함이 울 막둥이 아지곁을 맴돌아 주길 정말정말 바래<BR>
울 아지 늘 행복하길 누나가 기도할께..<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 만나는 날 기다리면서 울 아지짱 항상 잘 지내고 있어야해<BR>
하루빨리 울 막둥이 만나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BR>
사랑하는 울 막둥이 아지야 너를 기다리며<BR>
누나는 울 아지 생각 만이 하면서 조금씩 더 더 힘낼께..<BR>
울 막둥이 누나 항상 지켜보고있지?<BR>
그렇지 아지야<BR>
정말정말 보고싶다.. 울 막둥이 아지야<BR>
너무 보고싶어.. 울 아지 사랑하고 사랑해<BR>
언제나 울 막둥이 아지는 누나 마음속에 있어<BR>
사랑스러운 울 아지 누나마음 늘 기억해주고 그랬으면 좋겠고<BR>
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한테 늘 감사해하는거 잊지말아줘..<BR>
알겠지 아지야<BR>
꼬옥 기억해줘..♥<BR>
사랑스러운 울 아지야<BR>
이쁜 울 막둥이가 있어 고맙고 감사해<BR>
누나마음 알고있지?<BR>
울 막둥이 아지야 정말로 정말로 사랑해.. 보고싶다..<BR>
울 아지짱<BR>
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
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
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
이따가 좋은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
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

김진아님의 댓글

김진아 아이피 222.♡.63.104 작성일

  사랑하는 울 아지짱♥<BR>
누나왔어. 울 막둥이 아지야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
잘 지내고 있었어?<BR>
울 아지야 토요일 주말이네..<BR>
울 막둥이 아지야<BR>
오늘 주말인데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재미있게 지냈어?<BR>
지금쯤 울 막둥이 편안한 보금자리에서 푸욱 쉬고 있겠구나..<BR>
울 아지야<BR>
오늘하루도 울 막둥이가 누나 보살펴주어서 잘 지냈어<BR>
고마워 아지야<BR>
누나는 오전에 요가 다녀왔지요<BR>
요가하러 갔는데 오늘 화요일, 목요일 선생님이 계셨어<BR>
오랫만에 화, 목 선생님 얼굴 뵈니까 반갑고..♥<BR>
선생님 수업도 듣고.. 너무너무 좋았어..♥<BR>
울 막둥이 아지야<BR>
요가하고 오니까 누나 몸이 개운하면서 피로가 풀리는거 같아서 괜찬아<BR>
누나 잘했다고.. 울 아지가 칭찬 만이만이 해줘야해<BR>
울 막둥이가 칭찬해주면 누나는 힘이 만이 날거같아..<BR>
알겠지 아지야<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는 요가 끝나고 시장에 다녀왔어<BR>
엄마 부탁으로 시장에 가서 이것저것 반찬들 구입해서 집으로 왔어<BR>
구입하다보니 집에와서 보니까 가득이네..<BR>
어쩐지 만이 무겁더라고<BR>
누나는 조금 쉬었다가 구입한거 깨끗하게 정리했지요<BR>
울 막둥아<BR>
누나 또 하루종일 이것저것 먹다보니까 진짜 살찌는 소리가 들린다<BR>
누나 어떻게..<BR>
오늘 얼마나 먹었는지 아직도 배가 안꺼져서 큰일이야<BR>
울 아지야<BR>
누나 주전부리들 만이 못먹게말려봐..<BR>
아.. 이놈의 먹성은 진짜 줄지가안아<BR>
누나는 주말이 문제인거 같아<BR>
주말이 고비야<BR>
누나 어떻게..<BR>
휴.. 울 막둥이 아지야 미안해<BR>
울 아지하고 누나하고 약속했는데.. 누나 과식하고 폭식 안하기로..<BR>
누나가 약속도 못지키고 말이야<BR>
미안해 아지야<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 내일부터는 정말 다이어트할꺼니까<BR>
울 막둥이가 정말로 누나곁에서 누나옆에서 도와줘<BR>
알겠지 아지야<BR>
누나가 진짜 마음다짐을 단단히 해야지<BR>
이래서는 안되겠어<BR>
정말 누나 답답하다..<BR>
누나는 먹을거눈앞에 있으면 의지가 정말 약한가봐..<BR>
울 아지가 보기에도 그렇지<BR>
누나 내일부터 마음다짐 단단히 먹고 꼬옥 다이어트 할꺼야<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 이뻐지고 그럴꺼니까 울 막둥이 아지가 누나 잘할수있게 늘 응원 만이해줘<BR>
알겠지 아지야<BR>
울 아지야<BR>
사랑스러운 울 막둥이 아지<BR>
누나가 울 아지한테 약속했듯이 늘 힘내서 잘지내고 그럴께<BR>
울 막둥이 아지도 누나하고 약속했듯이 늘 씩씩하고 아프지말고 그래야해<BR>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친하게지내고 그래야해<BR>
알겠지 아지야<BR>
울 아지야<BR>
누나는 울 막둥이 만나는날까지 정말 열정적으로 살꺼야<BR>
울 막둥이 아지한테 만은 이야기 들려주고 싶으니까 울 아지도 그럴꺼지?<BR>
우리 늘 힘내고 잊지말고 기억하면서 지내자<BR>
울 막둥이 아지야<BR>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손잡고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
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으면서 지내고..<BR>
구름차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지내<BR>
누나는 울 아지 이쁜 하늘아래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잘 어울리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어..♥<BR>
늘 웃으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늘 씩씩하게 당당하게 지내고 그래야해<BR>
울 막둥이 아지야<BR>
언제나 해맑은 웃음 잃지말고 사랑 만이 듬뿍 받으면서 행복하게 늘 외롭지안았으면 좋겠다..♥<BR>
세상에서 최고로 울 아지가 행복하길 바래<BR>
울 막둥이 아지 늘 행복하길.. 누나가 기도하고 기도할께..♥<BR>
매일 매일 보고싶은 울 아지짱..♥<BR>
울 막둥이 아지야 만이 보고싶다<BR>
누나가 늘 잘해주지 못하고 소홀해서 미안해<BR>
울 아지한테 당당하고 멋진 누나 모습만 보여줘야하는데..<BR>
그러지도 못하는거 같아서 더 미안하고 그러네<BR>
미안해 아지야<BR>
울 막둥이 누나마음 알아주고.. 울 막둥이 아지가 행복하고 즐거웠으면 좋겠어..♥<BR>
누나가 조금 더.. 조금 더 노력할테니까<BR>
울 아지 누나옆에서 누나곁에서 늘 함께해줘<BR>
알겠지 아지야<BR>
울 막둥아 누나가 이따 자면 누나꿈에 놀러와서 누나한테 뽀뽀해주고 그러기야.. 알겠지<BR>
누나하고 꼬옥 약속하자..♥<BR>
울 막둥이 아지야 늘 누나가 사랑하는거 알고있지..<BR>
잊지말구.. 보고싶다 울 막둥이..<BR>
언제나 누나마음속에서 영원히 함께해주길 바랄께<BR>
울 아지짱<BR>
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
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
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
이따가 이쁜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
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

김진아님의 댓글

김진아 아이피 222.♡.63.104 작성일

  <P>사랑하는 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야. 울 아지짱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잘 지내고 있었어?<BR>울 막둥이 아지야 금요일이야<BR>오늘은 날씨가 조금 선선하면서 꾸리꾸리 꿀꿀하고 흐리네..<BR>울 아지야 꼬옥 비가 올거 같은 날씨야<BR>그렇지 아지야<BR>누나는 오늘하루도 울 막둥이 아지 덕분에 잘 보냈어<BR>고마워 아지야..♥<BR>울 아지는 오늘 뭐하면서 지냈어?<BR>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야<BR>오전에 요가 다녀왔어<BR>오늘은 요가 2가지 수업듣고 왔지요<BR>빈야사 요가도 하고왔어<BR>울 아지야 누나 잘했지..<BR>근데 요가 동작하는데 몸이 너무 만이 무거운거 있지..<BR>요즘 누나가 나태해졌더니 그런거 같아<BR>앞으로 더 정신 차려야겠어<BR>그렇지 아지야<BR>누나 진짜로 다이어트할꺼야<BR>울 막둥이 아지야<BR>오늘 누나 잘했다고 하면서 칭찬 만이만이 해줘야해.. 알겠지..<BR>누나곁에서 누나옆에서 울 아지가 응원해주면서 그리고 도와주면서 지켜봐줘<BR>누나가 앞으로 잘할수 있도록 말이야<BR>울 막둥이 아지는 누나의 수호천사..♥<BR>사랑스러운 울 아지야<BR>만이만이 보고싶다<BR>누나 울 막둥이 아지 생각하면서 만이 노력할테니까..<BR>내자신을 잘챙기는 그런 누나가 되도록 울 막둥이한테 약속할께<BR>꼬옥 꼬옥 약속..♥<BR>울 아지 누나 걱정말고<BR>울 막둥이도 늘 누나 생각하면서 잘지내고 그래야해<BR>알겠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야 울 아지의 모든게 다 너무너무 그립다<BR>보고싶어.. 만이 보고싶어 울 막둥이 아지짱♥<BR>울 아지 잘 지내고 있어야 하는데.. 누나는 항상 울 막둥이 걱정이 되..<BR>걱정뿐이야<BR>울 막둥이 아지야 누나가 늘 사랑하고 아끼고 생각하고 있다는거 알고있지?<BR>그렇지 아지야<BR>울 아지한테 받은 사랑 울 막둥이 아지하고 누나하고 다시 만나는날 그때 누나가 다 되돌려줄께<BR>울 아지야 우리 그때는 서로 떨어지지말자<BR>약속하는거야.. 알겠지 아지야<BR>꼬옥 꼬옥.. 함께하자<BR>울 막둥이 아지 누나랑 만나는 날까지 잘 지내고 있어<BR>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손잡고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으면서 지내고..<BR>구름차타고 붕붕 세상구경 만이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지내..♥<BR>요리저리 마음껏 놀러다니면서 행복 마음껏 누리면서 울 아지 즐거웠으면 좋겠다..♥<BR>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는 울 아지가 아프고 힘들면 만이 속상하니까<BR>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그곳에서 씩씩하고 건강하고 밥도 잘챙겨먹고 그래야해<BR>알겠지 아지야<BR>그리고 울 막둥이 아지야 <BR>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잘 어울리면서 지내고.. 꼬옥..<BR>아무런 걱정하지말고.. 누나걱정말고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어<BR>언제나 웃으면서 지내고 늘 씩씩하게 당당하게 사랑 만이 받으면서 지내고 그래야해<BR>알겠지 아지야<BR>울 아지야 영원히 누나하고 하나니까..<BR>그렇지 아지야<BR>언제어디서든 외로워말고.. 누나가 울 막둥이 아지를 기억하고 사랑하고 있으니까<BR>울 아지도 늘 누나 사랑하고 기억해야해<BR>울 막둥이 아지 늘 행복하길.. 누나가 기도할께..♥<BR>울 아지짱<BR>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이따가 좋은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P>

김진아님의 댓글

김진아 아이피 222.♡.63.104 작성일

  <P>사랑하는 울 아지짱♥<BR>누나왔어. 울 막둥이 아지야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잘 지내고 있었어?<BR>울 아지야 오늘 날씨 너무너무 덥다<BR>울 막둥이 아지는 괜찬아?<BR>오늘 하루종일 습도가 높아서 더웠는데.. 울 막둥이 괜찬은거야?<BR>누나 울 아지 걱정뿐이야<BR>오늘하루도 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 덕분에 잘 보냈어<BR>고마워 아지야<BR>늘 울 막둥이가 누나 보살펴주니까..♥<BR>울 아지야<BR>누나 오전에 요가 다녀왔어<BR>어제 공휴일이라 요가 쉬어서 그런지 오늘 요가 동작하는데 몸이 무거운거 있지..<BR>조금 힘들었어<BR>몸이 너무너무 무거웠어<BR>울 막둥이 아지야 그리고 누나가 몇일동안 과식에다 폭식까지 했잔아..<BR>그래서 더 그런거 같아<BR>그놈의 주전부리들 때문에 문제야<BR>울 아지야<BR>누나 요가 하는거 봤어?<BR>그나마 요가하고 오니까 몸이 개운하면서 한결 피로가 풀리는거 같아서 괜찬아<BR>울 막둥이 아지가 누나 잘했어.. 하면서 칭찬 만이만이 해줘야해<BR>알겠지 아지야<BR>울 아지..♥<BR>사랑스러운 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 진짜 다음주부터는 정신좀 차려야지 큰일이야<BR>이래가지고 무슨 울 아지한테 당당하고 멋진 누나가 되겠다는건지..<BR>누나가 너무너무 미안해 울 막둥아<BR>요즘 누나가 더 나태해진거 같아<BR>울 아지가 보기에는 어때?<BR>그렇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가 요즘 철없이 자꾸 이래서 미안해<BR>비록 누나는 이러고있지만 울 아지는 늘 행복하고 조은곳에서<BR>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맛나는거 만이먹으면서 잘지내고 그래야해<BR>알겠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야 누나 다시 정신차릴께<BR>그러도록 노력할께..<BR>울 아지하고 꼬옥 꼬옥 약속..♥<BR>울 막둥이 누나 걱정말고 잘 지내고 있어야해<BR>울 막둥이 아지 보고싶다<BR>너무너무 보고싶어<BR>만이 보고싶고.. 그리워.. 사랑스럽고 이쁜 울 아지짱..♥<BR>울 막둥이 아지야<BR>언제나 누나편이되어주는 이쁜 울 아지야 만이만이 사랑하고 늘 보고싶다<BR>울 막둥이 아지도 누나 보고싶지?<BR>그렇지 아지야<BR>누나하고 다시 만나는 날까지 울 막둥이 잘 지내고 있어<BR>울 아지야<BR>오늘도 만이 사랑하는 누나마음 꼬옥 기억해주고<BR>누나 6월에는 조금 더 당당하고 울지말고 떳떳하게 늘 노력할께<BR>울 막둥이 아지가 누나옆에 누나곂에 꼬옥 있어줘야해<BR>알겠지 아지야<BR>누나가 울 아지 만이 사랑하는거 잊지말고 꼬옥 꼬옥 기억해줘<BR>울 막둥이 잘 지내고 있는거지?<BR>그렇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손잡고 같이 사이좋게 늘 행복하게 잘 지내<BR>울 아지 외로워하지말고.. 슬퍼하지도말고.. 늘 웃으면서 사랑만이 받고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어<BR>구름차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 하고.. 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으면서 잘 지내..<BR>신나게 껑충껑충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뛰어다니면서 같이 재미있게 잘 지내고 그래야해<BR>알겠지 아지야<BR>울 아지야<BR>언제나 해맑은 웃음 잃지말고 사랑 만이 듬뿍 받으면서 행복하게 늘 외롭지안았으면 좋겠다..♥<BR>세상에서 최고로 울 아지가 행복하길 바래<BR>울 막둥이 아지 늘 행복하길.. 누나가 기도하고 기도할께..♥<BR>이쁜 울 아지야<BR>울 막둥아 오늘 만이 더웠는데..<BR>보금자리에서 편안하게 쉬면서 놀다가 이따가 코코 잘자<BR>누나는 울 아지하고 약속한대로 늘 열심히하고 노력하고 그러도록할께<BR>늘 누나곁에 누나옆에 울 막둥이가 있을꺼라는 믿음으로 누나 항상 힘낼께..<BR>알겠지 아지야<BR>언제나 만이만이 사랑하고 항상 보고싶다..<BR>사랑스러운 울 막둥이 아지야<BR>늘 누나에게 울 아지가 있어주어서 얼마나 고맙고 힘이되는지몰라<BR>누나의 수호천사 울 막둥이 아지야 <BR>사랑해♥ 너무너무 만이 사랑해<BR>울 아지짱<BR>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이따가 이쁜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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