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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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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06) 작성일11-03-26 15:34 조회331,158회 댓글3,874건

본문

김진아

김진아님의 댓글

김진아 아이피 222.♡.63.104 작성일

  사랑하는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야. 울 아지짱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
잘 지내고 있었어?<BR>
울 막둥이 아지야 밖에는 날씨가 꾸리꾸리 꿀꿀하면서 비가 하루종일 내리고 있어<BR>
바람까지 만이 불어서 조금 쌀쌀하네<BR>
울 아지 무서워하고 있는건 아닐까..<BR>
누나는 걱정이 되..<BR>
울 막둥아 무서워하지 말고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 옆에 꼬옥 같이 있어야해<BR>
알겠지 아지야<BR>
울 막둥이 아지야<BR>
오늘하루도 누나는 울 아지 덕분에 잘 보냈어<BR>
고마워 아지야<BR>
누나 요가 다녀왔지요<BR>
오늘은 요가 2가지 수업 듣고왔어<BR>
빈야사 요가도 하고왔어..<BR>
울 막둥이 아지 누나 잘했지..<BR>
잘했다고 하면서 칭찬 만이만이 해줘야해.. 알겠지 아지야<BR>
울 아지 잘 지내고 있는거지?<BR>
그렇지 아지야<BR>
울 막둥이는 누나 늘 사랑해주니까 조금씩 조금씩 더 힘내고 그럴께.. 알겠지..<BR>
더 더 조금씩 힘내면서 울 막둥이 아지하고 한 약속들 하나 하나 지킬수 있도록 노력하고 그럴께<BR>
누나가 노력하는 모습 꼬옥 울 아지한테 보여줄꺼야<BR>
꼬옥 꼬옥 약속해<BR>
누나 울 막둥이 아지한테 당당하고 멋진 누나가 되도록 늘 노력할께<BR>
울 아지 누나옆에서 누나곁에서 응원 만이 해주면서 지켜봐줘..<BR>
알겠지 아지야<BR>
울 막둥이 아지 만이 보고싶다<BR>
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리워.. 울 아지짱..♥<BR>
울 막둥이 아지야<BR>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손잡고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
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으면서 지내고..<BR>
구름차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지내..♥<BR>
울 아지야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잘 어울리면서 지내고..<BR>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에는 따뜻한 보금자리에 있어야해<BR>
알겠지 아지야<BR>
울 막둥이 아지옆에는 누나가 항상 있으니까 무서워말고.. 아무런 걱정말고.. 잘 지내고 있어<BR>
언제나 누나에게는 울 막둥이 아지뿐이라는거 잊지말고<BR>
울 아지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그곳에서 늘 웃으면서 잘 지내고 그래야해<BR>
알겠지 아지야<BR>
늘 씩씩하게 당당하게 잘 지내고..<BR>
울 막둥이 아지 사랑 만이 듬뿍 받으면서 행복하게 늘 외롭지안았으면 좋겠어..♥<BR>
울 아지야 비가 내려서 날씨가 쌀쌀하니까 감기 꼬옥 조심조심해<BR>
울 막둥이 아지 세상에서 최고로 행복하길 바래..<BR>
울 아지 늘 행복하길 누나가 기도할께..♥<BR>
울 아지야 정말 만이 사랑하고.. 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 생각하면서 지낼께<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날씨가 꿀꿀하고 비가 내려서 그런지 오늘 기분이 우울하고 울 아지가 더 만이 생각나네..<BR>
착하고 귀엽고.. 이쁘고.. 멋지고.. 똑똑하고.. 영리하고 사랑스러운 울 막둥이 내동생 아지짱♥<BR>
울 막둥이 아지 한번만이라도 봤으면.. 한번만 안아보면 소원이 없겠어..<BR>
울 아지야<BR>
오늘은 이따가 누나 꿈속에 놀러와줄꺼지?<BR>
누나는 울 막둥이가 너무 그립고 너무 보고싶거든..<BR>
누나 꿈속에 와서 울 막둥이 아지랑 누나랑 같이 놀았으면 좋겠다..♥<BR>
울 아지 만이만이 보고싶어<BR>
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리워..<BR>
누나 꿈속에 꼬옥 놀러와줘<BR>
누나가 울 막둥이 아지 기다리고 있을께..<BR>
울 아지야 누나 내일은 병원 가는날이야<BR>
내일 누나 오전에 요가하러 갔다가 요가끝나고 곧바로 병원다녀오려고..<BR>
울 막둥이 아지가 누나 병원 잘 다녀올수 있게 지켜줘<BR>
누나 내일 잘 다녀올께..<BR>
울 아지짱<BR>
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
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
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비오니까 날씨도 쌀쌀하고 바람도 만이 부니까<BR>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
이따가 좋은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
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

김진아님의 댓글

김진아 아이피 222.♡.63.104 작성일

  <P>사랑하는 울 아지짱♥<BR>누나왔어. 울 막둥이 아지야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잘 지내고 있었어?<BR>울 아지야 오늘부터 장마라고 해서 그런지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어<BR>날씨보니까 비가 만이 내린다고 해<BR>누나는 비오면 울 막둥이 아지 생각도 만이 나고 너무너무 걱정이 되..<BR>울 아지 무서워하고 있으면 안되는데..<BR>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 옆에 꼬옥 같이 있어<BR>알겠지 아지야<BR>이쁜 울 막둥이 아지야<BR>창밖으로 보이는 빗물들이 누나 마음같아서 마음이 뭉클해지고 우울해<BR>마음 한곳이 쓸쓸한게 울 아지가 너무 그립다<BR>울 막둥아 만이만이 보고싶어<BR>누나가 늘 울 아지 생각 만이하고 있다는거 다른사람은 몰라도 울 막둥이 아지는 알고있지?<BR>그렇지 아지야<BR>누나는 울 막둥이만 알아주면 참 조아..♥<BR>울 아지야<BR>누나 오전에 요가 다녀왔어<BR>오늘은 빈야사 요가하고 왔지요..<BR>울 막둥이 아지야 누나 잘했지..<BR>울 아지가 누나 잘했다고 하면서 칭찬 만이만이 해줘야해<BR>알겠지 아지야<BR>누나는 요가 끝나고 잠깐 은행에 볼일이 있어서 다녀왔어..<BR>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는 울 아지한테 편지쓰고 조금 쉬었다가 사우나 다녀오려구해<BR>이따가 누나 사우나가서 깨끗하게 씻고올께<BR>울 막둥이 아지야<BR>울 아지하고 누나하고 한 약속들<BR>조금씩 지킬수 있게.. 누나가 조금씩 열심히 노력하면서 지낼테니깐<BR>누나 지켜봐줘..<BR>알겠지 아지야<BR>누나 울 막둥이 아지 생각하면서 늘 힘내고 그럴께<BR>꼬옥 꼬옥 약속..♥<BR>울 아지 누나옆에서 누나곁에서 늘 함께하면서 누나 응원해줄꺼지?<BR>그렇지 아지야<BR>누나 울 막둥이하고 한 약속들 지키려면 지금보다 더 부지런히 노력해야겠지?<BR>울 아지가 보기에도 그렇지?<BR>울 막둥이 아지하고 한 약속들 누나 다 지킬꺼야..<BR>울 아지가 누나 만이만이 응원해줘야해<BR>알겠지 아지야<BR>누나곁에서 누나옆에서 응원해주면서 지켜봐줘<BR>언제나 바보같은 누나지만 울 막둥이 아지랑 한 약속들 지키려면 노력 만이만이 해야하니깐<BR>누나 조금씩 조금씩 지킬수 있게 노력할께.. <BR>울 아지야 알겠지..<BR>당당하고 멋진 누나가 될께..<BR>울 막둥이 아지야 보고싶다<BR>너무너무 보고싶고.. 만이 그리워<BR>울 아지의 이쁜 얼굴.. 멋진 몸매.. 모든게 다 그리워<BR>울 막둥이 아지도 누나 보고싶어?<BR>누나는 울 막둥이 만이만이 보고싶은데..<BR>울 아지도 누나하고 같은 마음이지? 그렇지?<BR>늘 부족한 누나지만 울 막둥이 아지를 만이만이 사랑하는거 알고있지?<BR>그렇지 아지야<BR>누나마음 꼬옥 기억해줘야해<BR>늘 누나하고 울 아지랑 마음만은 영원하다는거 꼬옥 기억하면서 지내자<BR>우리는 늘 같이하는거야<BR>그렇지 아지야<BR>누나 조금 힘들고 외로워도 울 막둥이 아지 생각하면서 힘내고 그럴께..<BR>울 아지 사랑해..♥<BR>울 막둥이도 잘 지내고 있어야해<BR>알겠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야<BR>비오니까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쉬면서 행복만 가득했으면 좋겠다..♥<BR>울 아지 지금도 만이만이 보고싶어..<BR>늘 그립지만 울 막둥이 아지는 항상 누나랑 함께하니까..<BR>그렇지 아지야<BR>울 아지야 <BR>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 <BR>슬퍼하지말고 늘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어<BR>무서워하지도 말고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사이좋게 손잡고 꼬옥 붙어서 다니고 말이야..<BR>울 막둥이 아지 맛나는거 만이만이 먹고 <BR>보금자리에서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편히 쉬면서 지내고 그래야해<BR>알겠지 아지야..<BR>울 아지 아무런 걱정거리 없이.. 슬퍼하지말고 늘 씩씩하고 당당하게 잘 지내고 있어<BR>친구들과 천사들이랑 잘 어울리면서 지내고..<BR>울 막둥이 아지가 늘 행복하길 누나가 기도할께..<BR>울 아지가 세상에서 최고로 행복하길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누나가 빌고빌고 빌어줄께<BR>울 아지 늘 행복하고 천만배백만배 더 행복했으면 좋겠고<BR>사랑 만이만이 듬뿍 받으면서 늘 외롭지안았으면 좋겠어..♥<BR>사랑하는 울 막둥이 아지한테 행복하고 즐거운일만 있기를 누나가 만이만이 바라고 늘 기도할께<BR>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는 울 아지 정말 만이 사랑하고.. 보고싶어하고 그러니까<BR>누나마음 울 막둥이 아지가 잊지안고 늘 기억해주었으면 좋겠어<BR>꼬옥 기억해야해<BR>언제나 누나에게는 울 아지뿐이라는거 잊지마<BR>알겠지 아지야<BR>울 아지한테도 누나밖에없다고 늘 믿고 있을께<BR>그렇지..<BR>울 막둥이 아지야<BR>만이 보고싶다.. 그리고 만이 사랑해..♥<BR>울 막둥아 누나 조금 있다가 사우나 잘 다녀올께<BR>울 아지짱<BR>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비오니까 날씨도 쌀쌀하고 바람도 만이 부니까<BR>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이따가 이쁜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P>

김진아님의 댓글

김진아 아이피 222.♡.63.104 작성일

  사랑하는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야. 울 아지짱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
잘 지내고 있었어?<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 요가 다녀왔어<BR>
오늘은 요가 2가지 수업 듣고왔지요<BR>
아디다스 요가도 하고 왔어<BR>
울 아지야<BR>
누나 어때? 잘했지..♥<BR>
울 막둥이 아지가 누나 잘했다고 하면서 칭찬 만이만이 해줘야해<BR>
아침에 일어나는데 오늘 누나 피곤한거야<BR>
몸이 너무 무거운 느낌이였어..<BR>
요즘 날씨가 꾸리꾸리 꿀꿀해서 그런지 몸이 천근만근이야<BR>
너무너무 피곤하네.. 왜 그러지?<BR>
울 아지는 어때? 괜찬아?<BR>
근데 누나 요가하고 오니까 몸이 개운하면서 피로가 풀리는 듯한 기분이 들구 조금 괜찬아<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는 집에와서 창문 활짝 열어놓고 대청소했어<BR>
청소기로 돌리니까 집이 깨끗하다<BR>
그렇지 아지야<BR>
울 아지 기분 좋아하겠네..<BR>
울 막둥이 아지는 청소하면 깨끗해서 기분 좋아했잔아..♥<BR>
기억난다.. 울 아지 모습..<BR>
귀엽고 이쁜 울 아지짱 보고싶다<BR>
너무너무 보고싶어<BR>
사랑스러운 울 막둥이..♥<BR>
늘 고맙고 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가 있어서 너무 조아<BR>
사랑해 울 이쁜 아지짱..♥<BR>
귀여운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는 울 아지에게 너무 고마워..♥<BR>
누나 보살펴주어서 오늘하루도 잘 보냈어<BR>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해<BR>
울 막둥아 우리 영원히 사랑하는 마음 변치말자<BR>
알겠지 아지야<BR>
울 아지 너무너무 보고싶다..<BR>
울 막둥이 아지야<BR>
울 아지 있을때나 없을때나 늘 변하지 안는건 울 막둥이 아지가 걱정되는거랑<BR>
누나가 울 아지한테 소홀하지 안는가 하는 생각..<BR>
그리고 늘 울 막둥이 아지가 보고싶고 사랑하고 있다는거 같아<BR>
울 아지야 사랑해..♥<BR>
울 막둥이 아지야 항상 행복해야해.. 알겠지..<BR>
울 아지 보고싶을때 볼수는 없지만<BR>
만지고 싶을때 만질수 없지만 늘 누나곁에 누나옆에 있어주는것만으로도 고마워 사랑해..<BR>
울 막둥이 아지야<BR>
항상 누나곁에서 누나옆에서 누나와 함께해줘<BR>
알겠지 아지야<BR>
울 아지 만이만이 보고싶다<BR>
울 막둥이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손잡고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
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으면서 지내고..<BR>
낮에는 구름차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지내<BR>
울 막둥이 아지야<BR>
혼자 외로워하지말고.. 항상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잘 어울리면서 지내고..<BR>
늘 씩씩하게 당당하게 잘 지내고 그래야해<BR>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그곳에서 울 아지 항상 사랑 만이만이 받으면서 행복했으면 좋겠다..♥<BR>
울 막둥이 아지<BR>
세상에서 젤로 행복하길.. 늘 행복하길.. 누나가 기도하고 기도할께<BR>
울 아지야<BR>
오늘은 누나꿈에 놀러와<BR>
너무너무 보고싶고.. 만이 그리워.. 울 막둥이..♥<BR>
누나하고 꿈에서 만나서<BR>
꼬옥 산책도하고 따뜻하게 안아도보고 그러자<BR>
알겠지 아지야<BR>
울 막둥이 아지 꼬옥 놀러와주어야해..<BR>
누나가 울 아지 기다리고 있을께<BR>
울 막둥이 아지야 만이 보고싶다<BR>
너무너무 보고싶어<BR>
울 아지짱<BR>
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
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
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
이따가 좋은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
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

김진아님의 댓글

김진아 아이피 222.♡.63.104 작성일

  사랑하는 울 아지짱♥<BR>
누나왔어. 울 막둥이 아지야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
잘 지내고 있었어?<BR>
울 아지야<BR>
오늘하루도 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가 보살펴주어서 잘 보냈어<BR>
고마워 아지야<BR>
울 아지야 누나 요가 다녀왔지요<BR>
오늘은 요가 2가지 수업 듣고왔어<BR>
힐링 요가도 하고 왔어<BR>
요가하고 오니까 몸이 개운하면서 피로가 풀리는거 같아서 괜찬아<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 요즘따라 왜이리 움직이기도 귀찬고 만사가귀찬나고 해야하나..<BR>
아무튼 그런거같아<BR>
기분은 조은데 왜그런지..<BR>
몸이 그러니까 누나 살찌려고 하나봐<BR>
날씨가 그래서 그런지 계속 나른한게 아무튼 어디가서 푸욱 쉬면서 하고싶은거나하고<BR>
먹고싶은거나먹고 그러면서 지내고싶은데..<BR>
그것도 마음되로 안되네<BR>
울 아지야 누나 너무 나태해진거 같지<BR>
울 막둥이가 보기에는 어때?<BR>
그래 보여?<BR>
요즘 누나가 왜 이러지..<BR>
울 막둥이 아지야 누나는 의지력이 만이 부족한가봐<BR>
누나가 요즘 계속 방황을 만이하니까..<BR>
이러면 안되는데 자꾸 나이가 들수록 철이 더 없어지니.. 참 큰일이야<BR>
큰일이다.. 그렇지 아지야<BR>
울 아지는 울 막둥이 아지는 늘 잘하고 있을텐데..<BR>
누나가 매일 말썽이네<BR>
미안해 아지야<BR>
누나가 늘 노력하겠다고만 하고 노력은 안하고 있으니..<BR>
좀 열심히하고 그래야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으니까<BR>
늘 누나 자신한테 신경쓰이고 울 아지한테 미안하고 그래<BR>
울 막둥이 아지야<BR>
사람들은 누구나 살면서 인생의 굴곡이있다고 하더라<BR>
누나야 뭐 나름 남들보다 편안하게 살고는있지만<BR>
누나 자신을 위해서 뭘 해본적은 없었던거같아..<BR>
울 아지가 보기에는 어때?<BR>
누나도 누나 자신을 위해서.. 누나 인생을 위해서 노력해야하는데..<BR>
누나가 이러고 있으니 말이야<BR>
울 막둥이 아지야 누나 답답하지..<BR>
그렇지 아지야<BR>
사랑스러운 울 아지야 누나 철좀 들어야겠지?<BR>
휴.. 울 막둥이가 누나곁에서 누나옆에서 도와줘<BR>
누나 지켜보면서 울 막둥이 아지가 응원 만이해주면서 도와줘야해<BR>
알겠지 아지야<BR>
누나 노력할께..♥<BR>
울 막둥이한테 당당하고 멋진 누나의 모습 보여줄께<BR>
꼬옥 꼬옥 약속해<BR>
울 아지야 보고싶다.. 너무너무 보고싶어..<BR>
울 막둥이 아지 잘 지내고 있는거지?<BR>
그렇지 아지야<BR>
울 막둥이 누나 생각 만이하면서 신나게 놀고<BR>
언제나 이쁘게 웃는 해맑은 미소 잊지말고 만이 웃고 그래야해<BR>
알겠지 아지야<BR>
잘 지내고 있어야해<BR>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손잡고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
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으면서 지내고..<BR>
낮에는 구름차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만이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지내..♥<BR>
울 막둥이 아지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잘 어울리면서 지내고..<BR>
울 아지옆에는 누나가 항상 있으니까 무서워말고.. 아무런 걱정말고.. 잘 지내고 있어<BR>
늘 씩씩하게 당당하게..<BR>
울 막둥이 아지 사랑 만이 듬뿍 받으면서 늘 웃으면서 만이만이 행복하게 외롭지안았으면 좋겠어..♥<BR>
울 아지야 항상 건강하고 아프지말어..<BR>
울 막둥이 아지 만이만이 보고싶다..♥<BR>
울 아지 늘 행복하길 누나가 기도할께<BR>
울 막둥이 아지야 언제나 누나한테는 울 아지뿐이라는거 잊지말구<BR>
꼬옥 기억해줘<BR>
사랑스럽고 귀여운 울 막둥이 아지짱..♥<BR>
울 아지가 없는 빈자리가 누나한테는 너무 큰거 알고있지<BR>
울 막둥이 아지..♥ 만이만이 보고싶다<BR>
너무 보고싶고.. 그리운 울 아지짱..<BR>
울 막둥이 아지야<BR>
언제나 누나와 늘 함께하자.. 알겠지..<BR>
울 아지짱<BR>
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
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
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
이따가 이쁜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
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

김진아님의 댓글

김진아 아이피 222.♡.63.104 작성일

  <P>사랑하는 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야. 울 아지짱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잘 지내고 있었어?<BR>울 막둥이 아지야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BR>7월 첫번째 월요일이야..<BR>누나는 울 아지 덕분에 오늘하루도 잘 보냈어<BR>고마워 아지야<BR>나의 이쁘고.. 귀여운 수호천사 울 막둥이 아지..♥<BR>울 아지야<BR>누나 낮에 요가 다녀왔지요<BR>월요일이라서 그런지 요가 동작하는데 몸이 무거운거 있지..<BR>역시 월요일이긴해<BR>요가 하는데 조금 힘들더라고..<BR>울 막둥이 아지야 <BR>누나 요가하는거 봤어?<BR>울 아지가 누나 오늘도 잘했어.. 하면서 칭찬 만이만이 해줘야해<BR>알겠지 아지야<BR>요가하고 오니까 그나마 몸이 개운하면서 피로가 풀리는거 같아서 한결 괜찬아<BR>울 막둥이 아지짱..♥<BR>울 아지야 <BR>만이만이 보고싶어..<BR>울 막둥이 아지도 누나 만이 보고싶지?<BR>그렇지 아지야<BR>누나가 울 아지 얼마나 보고싶어하는지 알지?<BR>언제나 누나 마음속에는 울 막둥이가 가득있는거 알고있지..<BR>누나에게는 울 막둥이 아지가 어느 무엇보다 소중하고<BR>중요하니까 울 아지 언제나 누나곁에서 누나옆에서 영원히 함께해줘..♥<BR>알겠지 아지야<BR>귀여운 울 막둥이 언제나 사랑하고 만이 보고싶다<BR>늘 울 막둥이 아지를 보고싶어하고 그리워하는 누나마음 알고있겠지만..<BR>누나가 정말 울 아지 만이 보고싶어하고 그럴때는<BR>누나에게 꼬옥 놀러와주고 그랬으면 좋겠다..♥<BR>사랑스러운 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 늘 울 아지 생각하면서 힘낼께<BR>그러니까 울 막둥이 아지도 늘 누나 생각하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BR>언제나 씩씩하게 아프지말고 밥도 만이 먹으면서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하고 같이 친하게 지내고 그래야해<BR>울 아지야 잘 지내고 있는거지?<BR>그렇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짱<BR>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손잡고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으면서 지내고..<BR>구름차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 하면서 지내<BR>울 아지야<BR>울 막둥이는 아무런 걱정말고.. 누나 걱정말고.. 늘 웃으면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잘 지내고 그래야해<BR>알겠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곁에는 항상 누나가 있다는거 꼬옥 기억하고..<BR>사랑스러운 울 아지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그곳에서 늘 웃으면서 잘 지내<BR>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가 언제나 해맑은 웃음 잃지말고 사랑 만이 듬뿍 받으면서 행복하게 늘 외롭지안았으면 좋겠어..♥<BR>누나하고 늘 함께하고 있다는 마음으로 울 아지 하루하루 잘 보내고 그랬으면 좋겠다..♥<BR>울 막둥아 사랑해..♥<BR>세상에서 최고로 울 아지가 행복하길 바래<BR>울 막둥이 아지 늘 행복하길.. 누나가 기도하고 기도할께<BR>울 아지야<BR>누나가 늘 조금은 모자라지만 울 아지한테 사랑 만이 줄려고 노력한다는거..<BR>울 막둥이 아지가 그것만 알아주고 기억해주었으면 좋겠어<BR>누나하고 울 아지하고 추억들 모두 우리 간직하고<BR>울 막둥이 아지짱 영원히 그 추억으로 행복하게 지내야해<BR>알겠지 아지야<BR>사랑스러운 울 아지야 언제나 사랑해..♥<BR>언제나 누나에게는 울 막둥이 아지가 최고의 선물<BR>울 막둥이 오늘도 누나마음속에서 편히쉬고 따뜻하게 있고 그래야해<BR>요즘 저녁에는 바람도 불면서 조금 쌀쌀한거같아..<BR>알겠지 아지야<BR>울 아지 감기걸리면 안되니까 꼬옥 누나품에서 따뜻하게있으면서 만이 행복하고<BR>또 만이웃고 그랬으면 좋겠어..♥<BR>누나두 늘 씩씩할꺼니까<BR>울 막둥이 아지야 누나 요가도 열심히 하면서.. 누나 자신을 위해서 노력하고<BR>또 누나의 젊은 시절을 헛되게 보내지 안을께<BR>그런시간속에 울 아지가 눈에는 보이지안치만 늘 누나와 함께해준다면 누나는 정말 힘이 만이 날거같아<BR>울 막둥이 아지야 늘 누나하고 함께해줄꺼지?<BR>그렇지 아지야<BR>누나는 그렇게 믿고 늘 울 아지만 생각하면서 잘할께<BR>꼬옥 꼬옥 약속..♥<BR>울 막둥이 아지야 보고싶다<BR>울 아지짱<BR>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이따가 좋은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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