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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아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121.♡.13.106) 작성일11-03-26 15:34 조회333,875회 댓글3,874건

본문

김진아

김진아님의 댓글

김진아 아이피 222.♡.63.104 작성일

  <P>사랑하는 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야. 울 아지짱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잘 지내고 있었어?<BR>울 막둥이 아지야 <BR>누나는 오늘하루도 울 아지 덕분에 잘 보냈단다<BR>고마워 아지야<BR>나의 천사..♥<BR>나의 귀염둥이 나에게 최고인 울 아지..♥<BR>만이만이 보고싶다.. 울 막둥아..<BR>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는 오전에 은행에 잠깐 들렸다가 요가하러 다녀왔어<BR>요가 열심히 하고 왔지요<BR>울 아지야 누나 어때?<BR>잘했지.. 울 막둥이 아지가 누나 잘했다고 칭찬 만이만이 해줘야해<BR>알겠지 아지야<BR>요가하고 오니까 몸이 개운하면서 피로가 풀리는거 같아서 괜찬아..<BR>누나는 요가가 너무 좋아..♥<BR>울 아지야<BR>누나는 집에와서 창문 활짝 열어놓고 청소기 돌렸어<BR>오후에 정수기 아줌마 오시는 날이거든..<BR>정수기 점검 있는날이라서 집안 깨끗하게 청소 했어<BR>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가 집 청소 거의 다하니까<BR>아줌마 오셔서 정수기 점검하고 청소해주시고 가셨어<BR>울 막둥이 기분 좋아하겠네<BR>울 아지 청소하면 좋아하잔아..♥<BR>울 막둥이 아지 좋아하는 모습이 생각나<BR>보고싶고.. 만이 그리워 울 아지야<BR>울 아지 그립다<BR>누나 울 막둥이랑 같이 신나게 놀고 싶어<BR>울 아지야..♥<BR>사랑스러운 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 외롭다는 생각이 무척 들어<BR>그만큼 울 아지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BR>울 막둥이 아지야<BR>울 아지 사랑하는 나의 수호천사..<BR>늘 누나곁에서 맴돌고있는거 맞지?<BR>그렇지 아지야<BR>눈에는 보이지 안치만<BR>누나곁에 누나옆에 항상 있는거지? 그렇지..<BR>울 막둥이 아지가 누나곁에 누나옆에 있다고 누나는 늘 그렇게 생각할께<BR>울 아지야.. 만이 보고싶고.. 정말 그리워..<BR>귀여운 울 막둥이 아지♥<BR>울 아지야 잘 지내고 있는거지?<BR>그렇지 아지야<BR>울 막둥이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손잡고 사이좋게 재미있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으면서 지내고..<BR>구름차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만이 해<BR>외롭지 안게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재미나게 놀고 지내면서 누나 기다리고 있어<BR>울 아지야 늘 씩씩하게 사랑 만이 받으면서 지내고 그래야해<BR>알겠지 아지야<BR>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가 항상 걱정이니까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BR>친구들과 천사들이랑 신나게 뛰어놀고 그랬으면 좋겠다..♥<BR>울 아지야 행복하렴.. 아프지말고.. 슬퍼하지도 말고..<BR>아무런 걱정말고.. 외로워하지도 말고..<BR>늘 행복함이 울 막둥이 아지곁을 맴돌아 주길 정말정말 바래<BR>울 아지 늘 행복하길 누나가 기도할께<BR>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하고 다시 만나는 날까지 울 막둥이 잘 있을수 있지..<BR>그렇지 아지야<BR>누나 마음속에서 늘 함께하고 있으니깐<BR>울 아지 외로워 말구..<BR>항상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재미나게 놀구<BR>또 누나가 이따가 잠들면 누나한테 놀러와서 놀구..<BR>알겠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 잘할수 있지..<BR>그렇지 아지야<BR>너무너무 보고싶고 사랑하는 울 막둥이 아지야♥<BR>정말 누나는 울 막둥이 너무 사랑해..<BR>정말 보고싶다<BR>울 아지짱<BR>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이따가 좋은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P>

김진아님의 댓글

김진아 아이피 222.♡.63.104 작성일

  <P>사랑하는 울 아지짱♥<BR>누나왔어. 울 막둥이 아지야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잘 지내고 있었어?<BR>울 아지야 새로운 한주가 또 시작되었네<BR>월요일이야..<BR>울 막둥이 아지야<BR>오늘도 재미있게 잘놀고 있어?<BR>날씨가 너무 더위서 울 막둥이 더위 먹을까봐.. 걱정이네.. 걱정이다<BR>울 아지야 더위 조심하고 쉬엄쉬엄 놀아<BR>알겠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는 오늘하루도 울 아지 덕분에 잘 보냈어<BR>고마워 아지야<BR>누나 오전에 요가 다녀왔어<BR>오늘은 요가 2가지 수업 듣고왔어<BR>힐링 요가도 하고왔어..<BR>월요일이라서 몸이 무겁고.. 조금 힘들었지만<BR>누나가 몇일 계속 과식에다 폭식해서 더 그런거 같아<BR>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평소 월요일보다 요가 동작하는데 몸이 더 만이 무겁더라고..<BR>울 아지야<BR>누나 반성하고 있어<BR>미안해 아지야..<BR>요가하고 오니까 몸이 개운하면서 그나마 피로가 풀리는거 같아서 괜찬아<BR>울 막둥이 아지야<BR>울 아지가 누나 잘했다고 칭찬 해줘야해<BR>알겠지 아지야<BR>울 막둥이..♥<BR>사랑스러운 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 보고싶어?<BR>누나는 울 아지 만이만이 보고싶고 그리운데..<BR>울 막둥이 아지 꼬옥 안고 하루만있어봤으면 정말 바랄게없을꺼같아<BR>보고싶다..♥ 울 아지..♥<BR>이쁜 울 막둥이 아지 온기랑 울 아지 사랑스러운 눈초리<BR>너무너무 그리워..<BR>귀여운 울 막둥이 아지 행동들 모든게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싶어<BR>발냄새도 맡고싶고 울 아지랑 장난도 치고싶고.. 너무너무 그리워<BR>울 막둥이 아지야 <BR>누나는 울 아지한테 늘 미안하다고하면서도<BR>울 막둥이한테 신경도 못쓰고..<BR>누나만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서 늘 마음에걸려<BR>울 막둥이 아지만 있다면 정말 세상에 부러울게없을텐데..<BR>사랑하는 울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 누나가 정말 미안하고<BR>누나가 울 아지한테 못해준거.. 안해준거.. 지금은 다해보고 누리면서 잘 지내고 있는거지?<BR>그렇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잘 지내고 있어야해.. 알겠지 아지야<BR>누나 울 아지 잘지내고 있을꺼라고 믿고 있을께<BR>우리 언제가는 꼬옥 다시 만나기로 했으니까<BR>그때는 누나가 울 막둥이 아지한테 더 잘하고 그럴께..<BR>꼬옥 꼬옥 약속해..♥<BR>울 아지야 누나랑 다시 만나는 날까지 잘 지내고 있어야해<BR>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손잡고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으면서 지내고<BR>구름차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지내..♥<BR>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 이쁜 하늘아래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잘 어울리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어<BR>울 아지야 외로워하지말고..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잘 어울리면서 지내<BR>늘 웃으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그래야해<BR>사랑스러운 울 막둥이 늘 씩씩하게 당당하게 지내고.. 알겠지 아지야<BR>울 아지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그곳에서 <BR>언제나 해맑은 웃음 잃지말고 사랑 만이 듬뿍 받으면서 행복하게 늘 외롭지안았으면 좋겠어..♥<BR>세상에서 최고로 울 막둥이 아지가 행복하길 바래<BR>울 아지 늘 행복하길.. 누나가 기도하고 기도할께..♥<BR>울 막둥이 아지 누나하고 늘 함께하고 있다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잘 보내고 그랬으면 좋겠다..♥<BR>사랑스러운 울 아지짱..♥<BR>울 막둥아 <BR>누나에게 울 막둥이 아지는 제일 소중한 존재라는거 알고있지?<BR>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야.. 앞으로도 계속 그럴꺼야<BR>너무너무 소중한 울 막둥이 아지짱..♥<BR>어떤 무엇하고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울 아지..♥<BR>만이만이 보고싶다..<BR>이쁜 울 막둥이 아지야<BR>울 아지 신나게 잘 놀면서 더위 꼬옥 조심조심하고<BR>언제나 누나에게는 울 막둥이 아지가 최고라는거..<BR>울 아지 늘 기억하고 누나가 사랑한다는거 잊지마<BR>알겠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야 너무너무 보고싶다<BR>늘 누나는 울 막둥이 생각하면서 지낼께.. 사랑한다..<BR>울 아지짱<BR>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이따가 이쁜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P>

김진아님의 댓글

김진아 아이피 222.♡.63.104 작성일

  사랑하는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야. 울 아지짱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
잘 지내고 있었어?<BR>
울 막둥이 아지야 일요일 주말이야<BR>
오늘 누나 아침 일찍 토익시험이 있었는데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시험 보러 못갔어<BR>
반성 반성해야해..<BR>
그렇지 아지야<BR>
울 아지야<BR>
하루종일 누나는 몸이 너무 무거운 느낌이야..<BR>
아무래도 어제 과식해서 그런거겠지<BR>
휴.. 울 막둥이 아지야 미안해<BR>
울 아지하고 누나하고 약속했는데..<BR>
누나 과식하고 폭식 안하기로 약속했는데..<BR>
누나가 약속도 못지키고 말이야<BR>
미안해 아지야<BR>
요즘 누나 왜이러니..<BR>
울 막둥이가 보기에도 그렇지?<BR>
요즘에 누나하는 행동보면 딱 바람들어서 정신 못차리고있는거 같아..<BR>
아무래도 다시 정신 차리고 마음 가다듬고 그래야 할거같아<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 정말 다이어트할꺼니까<BR>
울 막둥이가 정말로 누나곁에서 누나옆에서 도와줘<BR>
알겠지 아지야<BR>
누나가 진짜 마음다짐을 단단히 해야지<BR>
이래서는 안되겠어<BR>
정말 누나 답답하다..<BR>
누나는 먹을거눈앞에 있으면 의지가 정말 약한가봐..<BR>
울 아지가 보기에도 그렇지<BR>
누나 마음다짐 단단히 먹고 내일부터 꼬옥 다이어트 할꺼야<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 이뻐지고 그럴꺼니까 울 막둥이 아지가 누나 잘할수있게 늘 응원 만이해줘야해<BR>
알겠지 아지야<BR>
누나는 당당하고 이쁘고 멋진 누나가 될꺼야..♥<BR>
지금보다 누나 더 노력하고 그래야겠지<BR>
울 아지야<BR>
진짜루 진짜루 열심히 노력하고 그럴께
울 막둥이하고 꼬옥 꼬옥 약속<BR>
울 아지야<BR>
사랑스러운 울 아지짱..♥<BR>
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가 늘 보살펴 주어서 잘 지내고 있어<BR>
울 아지야 고마워..<BR>
울 막둥이도 누나 걱정하지 말고 늘 씩씩하고 사랑 만이만이 받으면서 잘 지내고 그래야해..<BR>
알겠지 아지야<BR>
누나는 울 아지가 항상 걱정이야<BR>
잘 지내고 있어야하는데..<BR>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잘 지내야 할텐데..<BR>
잘 어울려야 할텐데.. 하면서 걱정이 되<BR>
누나마음 울 막둥이는 알고있지..<BR>
울 막둥이 아지야 잘 지내고 있는거지?<BR>
누나가 괜한 걱정하는거지?<BR>
그렇지 아지야?<BR>
그렇다고 울 아지가 말해줬으면 좋겠다..♥<BR>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 울 아지<BR>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손잡고 늘 사이좋게 지내면서<BR>
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고.. 구름차 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만이 하고 그래야해..<BR>
무지개 위를 걸어도 다녀보고.. 항상 늘 어느누구보다 신나게 지내고 그래<BR>
알겠지 아지야<BR>
울 막둥이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BR>
너무너무 보고싶어.. 보고싶다.. 울 막둥이 아지야<BR>
부족한 누나지만 울 아지를 사랑하고 생각하는 마음은 늘 변하지안고 한결같은거라는거 잊지마<BR>
울 막둥아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BR>
널 그리는 누나 마음을 무엇으로도 표현할수 없지만..<BR>
우리 누나랑 울 아지랑 영원히 서로를 사랑한다면 꼬옥 만날꺼야..<BR>
누나는 믿어<BR>
그때는 절대로 우리 헤어지지말자<BR>
알겠지 아지야<BR>
꼬옥 꼬옥 약속..<BR>
울 막둥이 아지 누나 기다리면서 잘 지내고 있어..<BR>
누나도 울 아지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조금씩 더 노력하고 그럴께<BR>
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를 위해서 노력할꺼야.. 누나 잘할수 있겠지..<BR>
사랑하는 울 막둥아 누나가 만이 노력할께<BR>
그러니 울 아지도 누나에게 힘을줘!<BR>
항상 누나곁에서 누나옆에서 힘이되어줘야해..<BR>
알겠지 아지야..<BR>
울 막둥이 아지 누나옆에서 누나곁에서 응원해주면서 지켜봐줘<BR>
울 막둥이 만이 행복하기를.. 그리고 사랑 만이 받기를 늘 누나가 기도할께..<BR>
울 아지짱<BR>
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
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
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
이따가 좋은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
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

김진아님의 댓글

김진아 아이피 222.♡.63.104 작성일

  사랑하는 울 아지짱♥<BR>
누나왔어. 울 막둥이 아지야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
잘 지내고 있었어?<BR>
울 아지야 토요일 주말이네<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는 오전에 요가 다녀왔지요..<BR>
누나 어때? 잘했지..<BR>
울 아지가 누나 잘했다고 칭찬 만이만이 해줘야해<BR>
오늘 토요일 주말인데도 누나 요가하러 다녀왔잔아..<BR>
누나는 요가가 재미있고 좋아..♥<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 요가하고 나니까 몸이 개운하면서 피로가 한결 풀리는거 같아서 괜찬아<BR>
울 아지야<BR>
누나는 요가 끝나고 진희누나 만났어<BR>
오늘은 평촌 롯데백화점에서 강의가 있어..<BR>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뷰티에 대한 강의가 있어서 저번에 진희누나랑 같이 신청했었어<BR>
울 막둥이 아지도 알고있지..<BR>
누나가 화장품에 관심이 만이 있잔아<BR>
토요일 주말이라서 역시 백화점에는 사람들이 만이들 있더라구<BR>
진희누나랑 같이 늦지안게 도착해서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기초라인 설명듣고..<BR>
화장품 직접 발라보고 데스트도 하고 그랬어<BR>
재미있었어..♥<BR>
오늘 강의 선생님은 남자분이였어<BR>
울 아지야 강의 다 듣고 진희누나랑 평촌 롯데백화점 쇼핑 하다가<BR>
같이 맛나는 음식먹으러 아웃백 다녀왔어<BR>
아웃백에 가서 런치 메뉴로<BR>
크리스피 치킨 샐러드하고 누나가 너무 좋아하는 투움바 파스타 먹었어..♥<BR>
진희누나하고 같이 이야기하면서 맛나게 얌얌 먹었어<BR>
투움바 파스타는 넘 맛있는거 같아<BR>
너무너무 좋아..♥<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는 오늘 또 엄청 만이 먹었다<BR>
먹을때는 좋았는데.. 먹고 나서는 후회.. 휴..<BR>
이놈의 식성과 먹성은 너무 좋아서 큰일이야<BR>
울 아지가 보기에도 그렇지..<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는 언제쯤 괜찬아질까?<BR>
정말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야..<BR>
울 아지야<BR>
누나 다이어트 잘할수있도록 울 막둥이가 누나 좀 도와줘<BR>
폭식하고 과식 못하게 울 막둥이 아지가 누나곁에서 누나옆에서 도와줘<BR>
응.. 누나 잘할수있게 응원 만이 해줄꺼지?<BR>
그렇지 아지야<BR>
누나는 왜이리 먹고싶은게 만이 있는지..<BR>
큰일이야.. <BR>
누나 조금 더 조금 더 노력할께.. 울 막둥아..<BR>
꼬옥 꼬옥 약속<BR>
울 아지야<BR>
사랑스러운 울 막둥이 아지야..♥<BR>
너무너무 보고싶다<BR>
보고싶고.. 만이 그리워.. 울 막둥아<BR>
울 아지야 잘 지내고 있는거지?<BR>
그렇지 아지야<BR>
울 막둥이 아지<BR>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손잡고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
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으면서 지내고<BR>
구름차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지내..♥<BR>
누나는 울 아지 이쁜 하늘아래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잘 어울리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어<BR>
울 막둥이 외로워하지말고..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잘 어울리면서 지내<BR>
늘 웃으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그래야해<BR>
울 막둥이 아지야 늘 씩씩하게 당당하게 지내구<BR>
알겠지 아지야<BR>
울 아지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그곳에서<BR>
언제나 해맑은 웃음 잃지말고 사랑 만이 듬뿍 받으면서 행복하게 늘 외롭지안았으면 좋겠어..♥<BR>
세상에서 최고로 울 막둥이 아지가 행복하길 바래<BR>
울 아지 늘 행복하길.. 누나가 기도하고 기도할께..♥<BR>
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가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들 만이 만들면서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어<BR>
울 아지 누나하고 늘 함께하고 있다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잘 보내고 그랬으면 좋겠다..♥<BR>
알겠지.. 울 막둥이..♥<BR>
누나곁에는 울 아지가.. 울 막둥이곁에는 누나가..<BR>
알고있지<BR>
사랑스러운 울 막둥이 아지야<BR>
언제나 만이 사랑해<BR>
늘 누나에게는 울 아지가 최고라는거<BR>
그리고 울 막둥이에게도 누나가 최고였으면하는마음 변하지안길<BR>
우리 서로 노력하고 늘 기억하고 그러자 보고싶다..<BR>
울 막둥이 아지야<BR>
오늘 누나꿈에 놀러와서 누나 잠시만 보고갈래?<BR>
울 아지 너무너무 보고싶거든..<BR>
누나가 울 막둥이 아지 기다리고 있을께..<BR>
울 막둥아 오늘 꼬옥 누나꿈속에 놀러와줘<BR>
보고싶다<BR>
울 아지짱<BR>
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
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
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
이따가 이쁜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
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

김진아님의 댓글

김진아 아이피 222.♡.63.104 작성일

  사랑하는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야. 울 아지짱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
잘 지내고 있었어?<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가 오늘 좀 늦었지..<BR>
울 아지 누나 만이 기다리고 있었어?<BR>
미안해 아지야<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 오늘은 바쁜 하루였어<BR>
울 아지 누나 지켜보고 있어서 알고있지..<BR>
그래도 오늘하루도 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 덕분에 잘 보냈어<BR>
고마워 아지야..♥<BR>
울 아지야<BR>
누나 오전에 요가 다녀왔어<BR>
오늘은 요가 2가지 수업 듣고왔지요..<BR>
빈야사 요가도 했어<BR>
누나 잘했지.. 울 막둥이 아지가 누나 잘했다고 칭찬 만이만이 해줘야해<BR>
알겠지 아지야<BR>
울 아지야<BR>
누나 요가하고 오니까 몸이 개운하면서 피로가 풀리는거 같아서 괜찬아<BR>
누나는 요가 끝나고 서둘러서 병원으로 출발했어<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 오늘 병원가는날이야..<BR>
낮에 햇빛이 쨍쨍 조금 더웠지만 전철하고 버스는 시원하더라고<BR>
서둘러서 병원에 도착해서 누나는 치료 잘 받았어<BR>
울 아지야 고마워..♥<BR>
울 막둥이 아지가 누나 보살펴주어서 병원에 잘 도착해서 치료 잘 받았지요<BR>
울 아지야<BR>
누나는 치료 받고 커피빈에 가서 베이글하고 아이스커피 먹었어<BR>
커피빈 베이글은 넘 맛있는거 같아<BR>
오랫만에 먹으니까 더 맛있었어..♥<BR>
울 막둥이 아지야<BR>
커피숍에서 누나 책 좀 보다가 을지로입구역으로 출발했어<BR>
오늘 누나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강의가 있어서 들으러 다녀왔어..<BR>
매력있는 여성이 성공한다.. 라는 강의야..♥<BR>
누나가 듣고싶어서 저번에 신청했어<BR>
울 아지야<BR>
롯데백화점 본점에 도착했는데.. 백화점에 사람들 엄청 만이 있어서 정신이 없었어..<BR>
울 막둥이 아지야<BR>
오늘 강의 하시는 여자 선생님 너무 이쁘시고 아름다우시더라<BR>
1시간 강의였는데.. 재미있게 잘 듣고 왔어<BR>
울 막둥아<BR>
누나 미래를 위해서 내가 해야하는것들이 만이 있으니까..<BR>
누나 힘내고 그럴꺼야<BR>
울 막둥이 아지가 있으니까..♥<BR>
그렇지 아지야<BR>
늘 당당하고 멋진 누나가 될꺼야<BR>
누나 자신을 위해서 지금보다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지..<BR>
울 아지가 누나옆에서 누나곁에서 응원 만이해주면서 지켜봐줘<BR>
알겠지 아지야<BR>
누나 만이 도와줘야해.. 알겠지..<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는 울 아지가 지켜주어서 집에 무사히 잘 도착했어<BR>
고마워 아지야<BR>
늘 울 막둥이한테 고맙고 감사해..♥<BR>
울 막둥이 아지는 누나마음 알고있지?<BR>
그렇지 아지야<BR>
울 아지는 오늘하루 뭐하면서 보냈어?<BR>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신나게 뛰어놀았니?<BR>
누나는 항상 울 막둥이 아지가 궁금해..<BR>
만이 보고싶고.. 그리워..<BR>
사랑스러운 울 아지야 보고싶다..♥<BR>
울 막둥이 아지야<BR>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손잡고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
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으면서 지내고..<BR>
구름차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지내<BR>
울 아지 외로워하지말고..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잘 어울리면서 지내고 그래야해<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늘 웃으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BR>
알겠지 아지야<BR>
울 막둥이 요리저리 마음껏 놀러다니면서 행복 마음껏 누리면서 울 아지짱 즐거웠으면 좋겠다..♥<BR>
울 아지는 사랑스럽고.. 귀엽고.. 이쁘고.. 착하고.. 영리하고.. 똑똑해서<BR>
아마 사랑 듬뿍 만이 받을꺼야..♥<BR>
그렇지 아지야<BR>
항상 울 막둥이 아지짱 사랑 만이만이 받으면서 행복했으면 좋겠다..♥<BR>
울 아지야 만이 웃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BR>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울 막둥이 아지가 될수있게 누나가 늘 기도해줄께<BR>
울 막둥이가 가장 행복하고 늘 사랑받기를 바라고..<BR>
누나가 기도하고 기도할께..♥<BR>
착하고.. 이쁘고.. 사랑스러운 울 막둥이 아지야<BR>
늘 누나곁에서 누나옆에서 행복하고 그래야해<BR>
알겠지 아지야.. 사랑해<BR>
울 아지짱<BR>
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
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
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
이따가 좋은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
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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