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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121.♡.13.106) 작성일11-03-26 15:34 조회334,006회 댓글3,874건

본문

김진아

김진아님의 댓글

김진아 아이피 222.♡.63.104 작성일

  사랑하는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야. 울 아지짱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
잘 지내고 있었어?<BR>
울 막둥이 아지야 일요일 주말이야<BR>
울 아지 오늘도 날씨가 햇빛 쨍쨍 만이 덥다.. 더워..<BR>
울 막둥이도 만이 더웠지..<BR>
9월까지는 만이 덥다는데 정말 이번 여름은 너무너무 더운거 같아<BR>
큰일이야 이렇게 만이 더워서..<BR>
누나는 요즘 열대야 불면증때문에 밤에 잠을 통 못자고 있어<BR>
자다가깨고 자다가깨고 몇번을 그랬는지몰라..<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더위 꼬옥 조심조심해<BR>
알겠지 아지야<BR>
울 아지야 누나는 낮에 부평역에 다녀왔어<BR>
태국 마사지 받으려고 예약 해놨었거든..<BR>
저번에 쇼셜쇼핑에 쿠폰이 올라와서 누나가 구매했어<BR>
오늘 마사지 받으려고 부평역으로 출발했어<BR>
낮이라 얼마나 더운지..<BR>
땀을 너무 만이 흘린거 있지<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 다행히 늦지안게 도착해서<BR>
태국 마사지 잘 받았지..♥<BR>
마사지 받을때는 조금 아팠는데 받고나니까 몸이 개운하니 정말 좋더라구..<BR>
그쪽에서 마사지 시작하기전에<BR>
마사지 받고나면 몸이 며칠은 조금 아플수도 있다고 설명해주시더라구<BR>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시설도 깨끗하고 좋았어<BR>
괜찬은거 같아<BR>
울 아지는 어땠어?<BR>
누나하고 같은 생각이야?<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무더운 더위속에 울 막둥이는 잘 지내고 있니?<BR>
울 아지가 있는 그곳은 늘 시원하고 행복한곳이라<BR>
누나가 걱정안해도 되겠지만.. 언제나 울 막둥이 아지가 걱정되는거보면<BR>
아직 누나가 변한게 하나도 없구나싶어 다행이야.. 이러고는해<BR>
울 아지야<BR>
이쁜 울 막둥이..♥<BR>
울 막둥이 아지 웃는모습이 너무 이쁜데.. 보고싶다<BR>
울 아지야 만이만이 보고싶어<BR>
사랑스러운 울 막둥이 아지야<BR>
오랜시간이 흘러서 무뎌질지는 몰라도<BR>
누나에게 울 아지는 영원하니까<BR>
울 막둥이 아지 누나랑 다시 만나는날까지 항상 잘지내고 행복할꺼라고<BR>
누나는 늘 믿고있을꺼야<BR>
믿을께..♥<BR>
울 아지 잘 지내고 행복할꺼라고 누나랑 약속하자<BR>
알겠지 아지야<BR>
너무너무 보고싶은 울 막둥이 아지야 너무 사랑스럽고 영리한 울 막둥이♥<BR>
미칠듯이 보고싶어도 볼수없지만 언제가는 울 아지를 볼수있다는 기대감속에<BR>
하루하루 누나도 잘 지낼께<BR>
울 막둥이 아지야 잘 지내고 있어야해<BR>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손잡고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
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으면서 지내고..<BR>
낮에는 울 막둥이가 좋아하는 구름차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 하면서 지내<BR>
울 아지야<BR>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잘 어울리면서 지내고..<BR>
아무런 걱정말고.. 누나 걱정말고.. 늘 씩씩하게 당당하게 잘 지내고 있어<BR>
알겠지 아지야<BR>
울 막둥이 아지짱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그곳에서<BR>
사랑 만이 듬뿍 받으면서 행복하게 늘 외롭지안았으면 좋겠어..♥<BR>
울 아지 누나 걱정안하게 잘 지내면서 있을수 있지?<BR>
누나도 울 막둥이 아지가 걱정안하게 늘 노력하면서 지내고 그럴께..<BR>
울 아지 세상에서 최고로 행복하길 바래<BR>
울 막둥이 아지 늘 행복하길 누나가 기도하고 기도할께..♥<BR>
누나는 항상 울 아지 생각하면서 지낼께<BR>
울 막둥이도 누나 생각 만이만이 해야해<BR>
알겠지 아지야<BR>
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가 너무너무 조아 사랑한다<BR>
울 아지짱<BR>
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
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
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포근한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
이따가 좋은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
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

김진아님의 댓글

김진아 아이피 222.♡.63.104 작성일

  사랑하는 울 아지짱♥<BR>
누나왔어. 울 막둥이 아지야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
잘 지내고 있었어?<BR>
울 아지야 토요일 주말이네..<BR>
오늘도 날씨가 무척이나 덥고 그러네<BR>
정말 더운거 같아..<BR>
낮에 햇빛 때문에 후덥지근 너무 더워..<BR>
낮에는 만이 후덥지근하고 더우니까 울 막둥이 아지 시원한 그늘에 있어<BR>
더위 조심조심 해야해..<BR>
알겠지 아지야<BR>
오늘하루도 울 아지 덕분에 누나는 잘 보냈어<BR>
고마워 울 아지짱..♥<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 오전에 요가 다녀왔어<BR>
토요일 주말인데도 요가하러 다녀오고.. 누나 잘했지..<BR>
울 아지가 누나 칭찬 만이만이 해줘야해<BR>
알겠지 아지야<BR>
요가하고 오니까 몸이 개운하면서 피로가 풀리는거 같아서 좋아<BR>
근데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가 요즘 식욕이 완전 왕성해서 큰일이야<BR>
왜냐면 살빼면서 이쁜 몸매 만들어야 하는데..<BR>
살이 도리어 더 찌고 있으니까 말이야<BR>
휴.. 누나의 주전부리 식욕은 어쩔수 없나봐<BR>
누나는 울 아지랑 약속하면 잘지키는데..<BR>
이번에는 못지키고있는거같네<BR>
이건 울 막둥이 아지랑 약속도 있지만 누나 자신을 위해서라도<BR>
다이어트를 해야하니까 정말 이제 열심히 다이어트해야할거같아<BR>
과식에다 폭식까지 하니까 몸이 만이 무겁고 살이찌다보니까..<BR>
스트레스받고 그러는거 같아<BR>
누나 다시 마음 단단히 먹어야겠어<BR>
울 아지가 누나 만이 도와줘<BR>
누나곁에서 누나옆에서 응워해주면서 지켜봐줘야해<BR>
알겠지 아지야<BR>
울 막둥이 아지야<BR>
오늘은 울 막둥이 뭐하면서 지냈을까?<BR>
누나는 항상 울 아지가 궁금해<BR>
울 막둥이 아지야 건강하지?<BR>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해야해.. 알겠지..<BR>
날씨가 만이 더우니까 꼬옥 더위 조심조심하고..<BR>
울 아지야<BR>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손잡고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
울 막둥이 아지 외로워하지말고..<BR>
누나는 울 아지가 멍멍이 친구들이랑 같이 잘 어울리지 못할까봐.. 누나는 걱정이 만이 되..<BR>
울 아지 잘할수 있지..<BR>
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를 믿으니까 아마 울 아지 잘하고 있을꺼야..<BR>
그렇지 아지야<BR>
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으면서 지내고.. 구름차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 하면서 지내<BR>
울 막둥이 아지야 늘 행복하게 잘 지내고 그래야해<BR>
늘 씩씩하게 당당하게 울 아지 잘 보내고 그랬으면 좋겠어..♥<BR>
만이만이 보고싶다.. 울 막둥이 아지야..<BR>
너무너무 그립고.. 그리워<BR>
울 아지 늘 행복하길 누나가 기도할께..<BR>
누나는 하루하루 지날수록 울 막둥이 아지가 없는것이 너무나 아파<BR>
울 아지의 빈자리가 너무 커<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가 울 아지 너무 너무 만이 사랑하는거 알고있지<BR>
항상 누나가 울 막둥이 사랑한다는거 잊으면 안되<BR>
알겠지 아지야<BR>
언제나 울 아지를 사랑해..♥<BR>
누나 마음 알고있는거지? 그렇지 아지야<BR>
만이만이 보고싶다..<BR>
울 아지야 누나 꿈속에 놀러와<BR>
너무너무 보고싶어..<BR>
울 막둥이 요즘에는 누나 꿈나라에 놀러 안오네<BR>
누나꿈속에서 울 막둥이 아지 만나서 같이 놀고싶어<BR>
오늘은 누나 꿈속에 꼬옥 놀러와줘..<BR>
누나가 울 아지 기다리고 있을께<BR>
울 아지짱<BR>
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
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
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포근한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
이따가 이쁜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
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

김진아님의 댓글

김진아 아이피 222.♡.63.104 작성일

  <P>사랑하는 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야. 울 아지짱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잘 지내고 있었어?<BR>울 막둥이 아지야 금요일이야<BR>오늘도 날씨가 햇빛 쨍쨍 하루종일 후덥지근 했어<BR>너무너무 덥다<BR>울 아지야 앞으로 계속 더울거야..<BR>오늘 만이 더워서 울 막둥이 힘들었을텐데.. 편안하게 보금자리에서 쉬면서 놀아<BR>낮에는 만이 더우니까 울 막둥이 아지 시원한 그늘에서 쉬면서 보내<BR>알겠지 아지야<BR>더위 꼬옥 조심조심하구<BR>울 아지야 너무너무 보고싶어..<BR>오늘하루도 누나는 울 막둥이가 보살펴주어서 잘 보냈어<BR>고마워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야 <BR>누나 오전에 요가하러 갔다왔지요<BR>누나 잘했지<BR>이렇게 날씨 더운데 요가하러 가고 말이야<BR>누나 잘했다고 울 막둥이 아지가 칭찬 만이해줘야해..<BR>알겠지 아지야<BR>울 아지 생각하면서 요가하러 다녀왔어<BR>오늘은 요가 2가지 수업 듣고왔어<BR>누나 빈야사 요가도 하고왔다<BR>요가하고 오니까 몸이 개운하면서 피로가 풀리는거 같아서 좋아..♥<BR>누나는 요가가 너무 좋은거 같아<BR>요가는 하면 할수록 매력이 있어<BR>누나 앞으로도 열심히 할꺼야<BR>울 막둥이 아지가 누나곁에서 누나옆에서 지켜봐줘<BR>누나 응원도 만이 해주고 그래야해<BR>알겠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가 늘 응원해줘<BR>울 아지야<BR>요가 끝나고 누나 도둑들이라는 영화 보고왔어<BR>누나가 좋아하는 배우 김혜수랑 전지현 나오는 영화야<BR>영화가 재미있더라구..♥<BR>울 막둥이 아지는 어땠어?<BR>전지현은 얼굴하고 몸매가 너무 이쁜거 같아..♥<BR>누나 너무너무 부러운거 있지.. 부러워..<BR>울 아지야<BR>누나 울 막둥이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으니까<BR>누나걱정말고 울 아지는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항상 잘지내고 행복하고 그랬으면 좋겠다..♥<BR>울 아지 만이만이 보고싶어..<BR>울 막둥이 잘 지내고 있는거지?<BR>그렇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야<BR>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 <BR>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손잡고 사이좋게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고.. 구름차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만이 하면서 지내<BR>울 아지 늘 씩씩하고 사랑 만이 받으면서<BR>신나는 마음으로 만이만이 뛰어놀고 가고싶은곳 어디든 다 다니면서 행복해야해..<BR>알겠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야 날씨가 너무 덥다.. 더워 <BR>더위 꼬옥 조심조심 하고.. 그래야해.. 알겠지..<BR>늘 누나 걱정하지 안게 잘할수있지<BR>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 믿어..♥<BR>늘 누나가 응원하고 있다는거 잊지마<BR>울 아지 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들만 가득하길 누나가 기도하고 기도할께..<BR>울 막둥이 아지야<BR>울 막둥이 누나한테 섭섭하지..<BR>누나가 늘 울 막둥이 아지한테 잘해주지 못하고.. 잘챙겨주지 못해서<BR>아무래도 울 아지한테 누나가 매일 못하는거 같아서..<BR>울 아지야 미안해<BR>미안해 아지야<BR>누나 울 막둥이 아지한테 항상 잘할려고 노력하고 매일 그러는데 마음처럼 쉽지안네..<BR>누나가 울 아지한테 만이 잘해줘야하는데 그러지못해서 매일매일 미안해<BR>누나 울 막둥이 아지 생각하면서 울 아지한테 잘할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께<BR>이쁜 울 막둥아 누나마음속에서 늘 함께해줄꺼지?<BR>누나마음 알고있지<BR>그렇지 아지야<BR>울 아지야 늘 고맙고.. 감사해<BR>너무너무 보고싶다 울 막둥이<BR>누나한테 가장 소중한 선물 울 막둥이 아지 사랑해♥<BR>울 아지짱<BR>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포근한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이따가 좋은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P>

김진아님의 댓글

김진아 아이피 222.♡.63.104 작성일

  <P>사랑하는 울 아지짱♥<BR>누나왔어. 울 막둥이 아지야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잘 지내고 있었어?<BR>울 아지야 오늘도 날씨가 정말 덥구나..<BR>햇빛이 너무 뜨거워<BR>울 막둥이 더위 조심하고 있는거지?<BR>쉬엄쉬엄 놀구.. 시원한 물도 만이 먹어야해<BR>알겠지 아지야<BR>요즘 날씨가 완전 더워서 울 막둥이 아지 잠도 못자고 그럴까봐 늘 걱정이야<BR>울 아지야 <BR>시원하고 조용한곳에서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쉬면서 편히 지내고 그래<BR>누나에게는 울 막둥이 아지가 행복하게 지내는것보다 더 조은건없으니까..<BR>누나도 울 아지가 걱정안하게 건강관리 잘할께<BR>울 막둥이 아지야<BR>오늘하루도 누나는 울 아지가 보살펴주어서 잘 보냈어<BR>고마워 아지야<BR>누나 오전에 요가 다녀왔어<BR>여름휴가가 어제까지라서 오늘부터 요가하고왔어<BR>울 아지야 누나 며칠동안 제대로 요가를 못했잔아<BR>오랫만에 요가하는데 몸이 만이 무겁더라..<BR>그래도 요가하고 오니까 몸이 개운하면서 피로가 풀리는거 같아서 좋아..♥<BR>울 막둥이 아지야<BR>요가 다 끝나고 누나 집으로 오자마자 다시 찬물에 샤워했어<BR>완전 더워서.. 너무너무 더운거 같아<BR>살인적인 날씨야<BR>그렇지 아지야<BR>찬물로 샤워하니까 조금 괜찬은거 있지..<BR>울 아지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BR>누나는 궁금해<BR>울 막둥이 아지 만이 보고싶고.. 그리워<BR>이쁜 울 아지짱의 모습이 그립다..♥ 보고싶어<BR>울 막둥이 아지야 <BR>오늘이 울 아지가 아픔이 없는 그곳으로 긴 여행을 간지 벌써 500일 되는날이야<BR>참 시간빠르지..<BR>흘러흘러 어느덧 시간이 이렇게나 지냈는데 누나에게는 울 막둥이 아지의 자리는 여전히 그대로야<BR>울 아지 어느누구보다 더 만이 행복하고 그래..<BR>알겠지 아지야<BR>누나는 늘 울 막둥이 아지 걱정해서 아니 걱정되<BR>잘 지내고 있어야하는데..<BR>외로워하면 안되는데.. 울 아지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잘 어울리면서 지내고는 있을까..<BR>울 막둥이 아지야 잘 지내고 있어야해<BR>누나가 걱정안하게 울 막둥아 알겠지..<BR>울 아지는 누나마음 알고있겠지<BR>늘 누나마음 알아주는건 울 막둥이뿐이였으니까.. 그렇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 너무너무 그립다..♥<BR>사랑스럽고.. 이쁜 울 아지야<BR>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손잡고 신나게 놀면서 잘 지내야해<BR>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고.. 구름차 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 하면서 지내<BR>낮에는 더우니까 쉬엄쉬엄 놀고 더위 조심조심해<BR>누나랑 울 아지랑 나중에 꼬옥 만날꺼야<BR>그러니 조금만 참고 누나 기다리면서 울 막둥이 잘 지내고 있어<BR>누나도 울 아지랑 만나는 그날을 기다리면서 지낼께..<BR>누나랑 울 막둥이 아지랑 만나는 날 빨리 왔으면 좋겠다<BR>울 막둥아 만이만이 보고싶어 <BR>누나는 그냥 울 아지가 만이만이 행복했으면 좋겠어..♥<BR>해맑은 얼굴로 신나게 놀고 울 막둥이 아지 기분조았으면..<BR>울 막둥이 아지 너무너무 보고싶다..<BR>사랑하는 울 막둥이 아지야 <BR>누나가 울 아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있지?<BR>누나마음 늘 울 아지가 꼬옥 기억해주고 그랬으면 좋겠어<BR>언제나 보고싶고.. 만이만이 그립다..<BR>울 아지 너무너무 만이 항상 사랑해♥<BR>늘 울 아지한테 감사해하는것도 잊지말아줘<BR>울 막둥이 아지 늘 행복만 가득하길 누나가 기도할께..<BR>울 아지야<BR>이따가 누나 꿈속에 놀러와줘<BR>꿈속에서 누나랑 울 막둥이 아지랑 만나서 같이 놀고 안아주고 그러고 싶어..<BR>오늘은 꼬옥 꿈속에 놀러와<BR>알겠지 아지야<BR>누나가 울 막둥이 기다리고 있을께<BR>울 막둥이 아지 만이만이 사랑하고 늘 그립고 만이 보고싶다<BR>울 아지짱<BR>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포근한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이따가 이쁜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P>

김진아님의 댓글

김진아 아이피 222.♡.63.104 작성일

  <P>사랑하는 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야. 울 아지짱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잘 지내고 있었어?<BR>울 막둥이 아지야 벌써 8월이네..<BR>7월 내내 울 아지가 누나를 잘보살펴주어서 7월도 누나는 잘 보낸거같아<BR>울 막둥이 아지야 고마워..♥<BR>8월에도 울 아지 누나랑 늘 함께할꺼지?<BR>그렇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야 8월 첫날인데..<BR>8월이라 그런지 오늘 날씨 진짜 장난아니다<BR>너무너무 더워..<BR>울 아지는 어때? 괜찬은거야?<BR>오늘 너무 더웠지<BR>울 막둥이 아지야 더위 조심조심해야해<BR>낮에는 만이 더우니까 시원한 그늘에 있어<BR>알겠지 아지야<BR>누나는 울 아지가 항상 걱정이 되..<BR>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쉬엄쉬엄 놀아.. 알겠지..<BR>울 막둥이 아지야<BR>오늘하루도 누나는 울 아지 덕분에 잘 보냈어<BR>고마워 아지야<BR>누나 오늘 삼성역에 다녀왔어<BR>요가 쿠폰 마지막으로 1장이 있어서 삼성역에서 요가하고 왔어<BR>오늘은 비트요가 수업이 있어서 그거 듣고왔지요<BR>울 막둥이 아지야<BR>비트요가는 아직 동작을 잘 모르겠어..<BR>누나 요가 동작 따라하느라고 조금 정신이 없었어<BR>울 아지가 보기에도 그렇지?<BR>누나 오늘 정신없었지..<BR>그래도 요가하고 나니까 몸이 개운하면서 피로가 풀리는거 같아서 좋아<BR>울 막둥이 아지야 <BR>누나는 요가 다 끝나고 현대백화점에 갔어<BR>백화점에 들어가니까 시원하더라고..<BR>조금 쇼핑하다가 안양 롯데백화점으로 출발했어<BR>울 아지야 어제 엄마가 누나한테 부탁했거든..<BR>엄마 핸드백 A/S 받아야해서 맡겨야해<BR>울 막둥이 아지야<BR>전철에는 사람들이 만이있었는데.. 에어콘이 빵빵해서 시원하더라<BR>롯데백화점에 도착해서 엄마 핸드백 A/S 접수했어<BR>울 아지야 날씨 보니까 앞으로도 계속 덥다고 하네..<BR>큰일이다.. 큰일이야<BR>울 막둥이 아지야<BR>더우니까 잘 챙겨먹으면서 누나몸은 누나가 지키면서 몸매관리하고 다이어트도 꼬옥 성공하고 그럴꺼야..<BR>스스로 이쁜 몸매가 될수 있도록 성공할수있는 누나가 되도록 노력할꺼야<BR>울 아지가 곁에서.. 옆에서 누나 만이만이 도와줘야해<BR>알겠지 아지야<BR>울 이쁜 막둥이 아지도<BR>날씨가 완전 더우니까 더위 조심조심하고.. 쉬엄쉬엄 놀아야해<BR>언제나 누나가 울 아지 만이만이 사랑하고 아끼는거 알고있지?<BR>만이만이 보고싶어..♥<BR>울 막둥이 아지야 잘 지내고 있어야해<BR>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 <BR>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손잡고 사이좋게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고.. 구름차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만이 하면서 지내..<BR>울 아지 늘 씩씩하고 사랑 만이 받으면서<BR>신나는 마음으로 만이만이 뛰어놀고 가고싶은곳 어디든 다 다니면서 행복해야해..<BR>울 막둥이 아지야 <BR>날씨가 너무 더워진거 같아 <BR>더위 꼬옥 조심조심 하고.. 그래야해<BR>알겠지 아지야<BR>늘 누나 걱정하지 안게 잘할수있지<BR>그렇지 아지야<BR>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 믿어..♥<BR>늘 누나가 응원하고 있다는거 잊지마<BR>울 아지짱 사랑해..♥<BR>너무너무 보고싶고.. 만이만이 그립다.. 울 막둥이 아지 내동생아<BR>울 아지 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들만 가득하길 누나가 기도할께<BR>사랑스러운 울 막둥아<BR>새로운 8월에는 울 막둥이 아지 만이 웃고 또 건강하고.. 행복하고.. 하루하루 잘지내기로 누나랑 약속하는거야<BR>알겠지 아지야<BR>꼬옥 꼬옥 약속..♥<BR>늘 행복하고 건강하고 그래야해<BR>누나하고 약속하자<BR>울 아지짱<BR>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포근한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이따가 좋은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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