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지야..<BR>누나가 미안해..<BR>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빠리 올께..<BR>기다리고 있어요..<BR>

  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가 조금있다가 올게..<BR>미안해 아지야..<BR>

  사랑하는 울 아지짱♥<BR>
누나왔어. 울 막둥이 아지야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
잘 지내고 있었어?<BR>
울 아지야 누나 때문에 만이 놀랬지..<BR>
미안해 아지야<BR>
울 막둥이 아지 누나 걱정 만이 했겠다<BR>
울 아지야 미안해<BR>
병원에서는 일주일정도 입원해서 경과를 지켜보자고 하는데..<BR>
울 막둥아 누나는 병원보다는<BR>
집에서 푸욱 쉬는게 좋은거 같아서 집으로 왔어<BR>
울 막둥이 아지가 누나 만이 보살펴주어야해<BR>
알겠지 아지야<BR>
울 아지야<BR>
누나 오늘 아침에 일어나는데 몸이 평소보다 만이 무겁더라구..<BR>
누나는 피곤해서 몸이 무겁구나 라고 생각했지<BR>
울 막둥아 누나 오전에 요가하러 다녀왔어<BR>
요가하니까 몸이 개운하면서 피로가 그나마 풀리는거 같았어<BR>
요가 다 끝나고는 조금 쉬었다가 사우나 하러 갔는데..<BR>
갑자기 누나 위경련이 일어나서 너무 아픈거 있지<BR>
그때는 사우나에서 움직이지도 못해서 엄마하고 진희누나한테 연락해서 병원으로 갔어<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병원 응급실에 도착해서 진통제 맞고.. 몇가지 검사했는데..<BR>
위경련이래<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가 요즘 몇일동안 스트레스 받고 계속 신경쓰이는 일이 있었잔아<BR>
아마 그것 때문에 그런거 같아<BR>
울 아지는 알고있지..<BR>
그렇지 아지야<BR>
응급실에서는 새벽에 다시 통증이 올수있으니까 입원하라고 했는데<BR>
누나는 병원보다는 집에 괜찬을거 같아서<BR>
엄마하고 진희누나하고 같이 집으로 왔어<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는 내일 병원에 다시 와야해<BR>
응급실에서는 약 1일치만 준다고 해서 내일 병원에 와서 약 처방 받아야할거같아<BR>
울 아지야 누나 걱정 만이 했지..<BR>
미안해 아지야<BR>
엄마하고 진희누나도 누나때문에 만이 놀랜거 같아<BR>
다행히 큰 문제는 없어서 안심이야<BR>
울 막둥아 누나도 갑자기 아파서 만이 놀랬어..<BR>
앞으로는 누나 몸관리를 더 잘해야할거같아<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 울 아지가 옆에있다고 생각하면서 오늘하루 편히쉬고 그럴께..<BR>
울 아지 누나 더 아프지안게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기도해줘<BR>
알겠지 아지야<BR>
누나 몸이 아프니까 울 막둥이가 더 만이 보고싶다<BR>
만이만이 보고싶은 울 아지♥<BR>
사랑스러운 울 막둥이 아지야<BR>
울 아지는 누나처럼 아프지말고.. 늘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있고 그래야해.. 알겠지..<BR>
울 막둥이 아지야 누나 걱정하지말고..<BR>
미안해 아지야<BR>
울 아지짱<BR>
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
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
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
이따가 이쁜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
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

  사랑하는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야. 울 아지짱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
잘 지내고 있었어?<BR>
울 막둥이 아지야<BR>
누나는 오늘 바쁜하루였어<BR>
울 아지는 알고있지<BR>
정신없는 하루였지만.. 오늘하루도 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가 보살펴주어서 잘 보냈단다<BR>
고마워 아지야<BR>
늘 울 막둥이한테 고맙고 감사한 마음인거 알고있지<BR>
그렇지 아지야<BR>
울 아지야 고마워..♥<BR>
울 막둥이 아지야<BR>
오전에는 누나 요가하러 다녀왔어<BR>
요가하니까 몸이 개운하면서 피로가 풀리는거 같구 좋아..♥<BR>
요가끝나고 누나는 서둘러서 엄마하고 같이 압구정역으로 출발했어<BR>
울 막둥아 진희누나는 현대백화점에서 만나기로 했어<BR>
울 막둥이 아지야<BR>
오늘 엄마하고 진희누나.. 눈썹하러 간다고 누나가 어제 애기했지<BR>
일찍 출발해서 늦지안게 도착했어<BR>
현대백화점에서 진희누나 만나서 다 같이 맛나게 점심 얌얌먹고 조금 쇼핑하다가 병원으로 갔어<BR>
병원에 도착하니까 사람들이 만이있는거 있지..<BR>
엄마는 눈썹 리터치받구..<BR>
진희누나는 이번에 처음으로 눈썹했어<BR>
이쁘게 잘 된거 같아..♥<BR>
울 아지가 보기에는 어때? 이뻐? 괜찬은거 같아?<BR>
누나는 이쁘거 같은데..<BR>
엄마하고 진희누나 시술받는데 시간이 좀 만이 걸렸어<BR>
누나는 잡지책보면서 기다리는데..<BR>
병원에 에어콘이 빵빵해서 처음에는 시원하다가 나중에는 조금 추운거 있지<BR>
울 막둥이 아지야<BR>
엄마하고 진희누나 시술 다 받고.. 다 같이 서둘러서 전철탔어<BR>
퇴근시간이 되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만원이더라<BR>
다행히 울 아지가 보살펴주어서 집에 잘 도착했어<BR>
울 막둥아 고마워..♥<BR>
울 이쁜 막둥이 아지는 오늘 뭐하면서 보냈니?<BR>
울 아지야<BR>
오늘 날씨가 꾸리꾸리 꿀꿀한 날씨였는데..<BR>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보금자리에서 푸욱 쉬면서 보냈니?<BR>
누나는 항상 울 막둥이 아지가 궁금하단다<BR>
만이만이 보고싶다<BR>
울 아지야.. 보고싶고.. 너무 그리워..<BR>
울 막둥이 아지야 잘 지내고 있어야해<BR>
알겠지 아지야<BR>
누나하고 약속이야.. 알겠지..<BR>
울 아지짱<BR>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
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손잡고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
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으면서 지내고..<BR>
구름차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 하면서 지내<BR>
울 막둥이 아지야<BR>
울 막둥이는 아무런 걱정말고.. 누나 걱정말고.. 늘 웃으면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잘 지내고 그래야해<BR>
알겠지 아지야<BR>
울 막둥이 아지곁에는 항상 누나가 있다는거 꼬옥 기억하고..<BR>
사랑스러운 울 아지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그곳에서 늘 웃으면서 잘 지내<BR>
누나는 울 막둥이 아지가 언제나 해맑은 웃음 잃지말고 사랑 만이 듬뿍 받으면서 행복하게 늘 외롭지안았으면 좋겠어..♥<BR>
누나하고 늘 함께하고 있다는 마음으로 울 아지 하루하루 잘 보내고 그랬으면 좋겠다..♥<BR>
울 막둥아 사랑해..♥<BR>
세상에서 최고로 울 아지가 행복하길 바래<BR>
울 막둥이 아지 늘 행복하길.. 누나가 기도하고 기도할께<BR>
울 아지야<BR>
누나가 늘 조금은 모자라지만 울 아지한테 사랑 만이 줄려고 노력한다는거..<BR>
울 막둥이 아지가 그것만 알아주고 기억해주었으면 좋겠어<BR>
알겠지 아지야<BR>
누나하고 울 아지하고 추억들 모두 우리 간직하고<BR>
울 막둥이 아지짱 영원히 그 추억으로 행복하게 지내야해<BR>
매일 매일 보고싶은 울 아지..♥<BR>
사랑스런 울 막둥이 아지야<BR>
늘 누나에게는 울 아지뿐이라는거 잊지말고<BR>
누나의 수호천사 울 막둥이 아지야 사랑해<BR>
울 아지짱<BR>
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
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
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
이따가 좋은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
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

  <P>사랑하는 울 아지짱♥<BR>누나왔어. 울 막둥이 아지야 오늘하루는 어떻게 보냈니?<BR>잘 지내고 있었어?<BR>울 아지야 <BR>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가 오늘은 몸이 별로 안조은가봐<BR>그래서 그런지 하루종일 몸이 조금 무거운 느낌이야<BR>요가하고 왔는데도 몸이 계속 무겁네..<BR>날씨가 꾸리꾸리 꿀꿀해서 그런가.. 왜 그러지?<BR>울 아지야<BR>누나 오전에 요가하고 왔어<BR>오늘은 요가 2가지 수업듣고왔다<BR>힐링 요가도 하고왔어..<BR>누나 잘했지..<BR>울 막둥이 아지가 누나 잘했다고 하면서 칭찬 만이만이 해줘야해<BR>알겠지 아지야<BR>울 아지야 오늘 밤부터 비가 만이 내린다고 하네<BR>태풍이 지금 올라오고 있는 중이래..<BR>울 막둥이 아지야 비 내리면 무서워하지말고..<BR>천둥하고 번개 쳐도 무서워하지마<BR>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 옆에 꼬옥 같이 있어야해<BR>알겠지 아지야<BR>누나는 울 아지가 걱정이다..<BR>걱정이 만이 되..<BR>울 막둥이 아지 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리워..<BR>누나는 울 아지가 떠나던 3월21일이 아직도 잊혀지지가안아..<BR>믿기지도안았지만 아직도 여전히 울 막둥이 아지는 누나곁에 있는거 같은데<BR>울 아지가 없다는게 마음이 너무 아프다<BR>누나 너무 허전하고 외로워..<BR>울 막둥이 아지야 보고싶다..♥<BR>보고싶어..<BR>울 아지 누나마음속에서 늘 행복하게 잘지내고 있는거지?<BR>그렇지 아지야<BR>누나는 물어보고 물어봐도 울 막둥이 아지가 행복한지 그게 제일로 궁금해<BR>설마 외로워하고 있지는 안을까하는 마음에 늘 마음이 아프고..<BR>또 누나가 울 아지한테 해준것도 너무 없어서 더 그런거같아<BR>울 막둥이 아지야<BR>사랑스러운 울 아지짱..♥<BR>외로워하지말고.. 슬퍼하지도 말고.. 늘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BR>알겠지 아지야<BR>울 막둥이 아지 하늘나라 무지개 너머 구름다리 건너 그곳에서<BR>멍멍이 친구들과 이쁜 천사들이랑 같이 손잡고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어..<BR>맛나는거 얌얌 만이 먹으면서 지내고..<BR>구름차타고 붕붕 세상구경도 만이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지내야해<BR>울 막둥이 아지야<BR>누나는 울 아지 이쁜 하늘아래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잘 어울리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어..♥<BR>늘 웃으면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늘 씩씩하게 당당하게 지내고 그래<BR>울 막둥이 아지야 <BR>언제나 해맑은 웃음 잃지말고 사랑 만이 듬뿍 받으면서 행복하게 늘 외롭지안았으면 좋겠다..♥<BR>세상에서 최고로 울 아지가 행복하길 바래<BR>울 막둥이 아지 늘 행복하길.. 누나가 기도하고 기도할께..♥<BR>울 아지야<BR>누나 내일은 엄마하고 진희누나.. 다같이 병원에 가는 날이라서 병원에 다녀와야해<BR>엄마 눈썹 리터치 받으러 가는날이야<BR>이번에는 진희누나도 눈썹 예약잡았거든..<BR>다같이 내일 병원에 다녀오려고<BR>울 막둥이 아지가 내일 누나 잘 다녀올수 있도록 지켜줘<BR>알겠지 아지야<BR>누나는 오전에 요가하러 갔다가 요가하고 병원으로 출발하려고<BR>울 아지야 누나 내일 병원에 잘 다녀올께..<BR>누나는 항상 울 아지가 있으니까 늘 든든해<BR>울 막둥아 고마워<BR>울 아지야<BR>언제나 누나는 울 막둥이를 사랑한다는거 울 막둥이 아지는 알고있지?<BR>그렇지 아지야<BR>사랑스러운 울 아지야 정말정말 사랑해<BR>울 아지짱<BR>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아지를 사랑해♥<BR>만이만이 보고싶고.. 늘 그리워..<BR>울 사랑하는 막둥이 아지야<BR>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따뜻하게 보금자리에서 친구들과 천사들이랑 같이 편히 쉬다가<BR>이따가 이쁜꿈꾸면서 코코 푸욱 잘자<BR>누나가 사랑하고 또 많이 아지를 사랑해♥<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