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야안녕,,<BR>난흰돌이엄마야..<BR>아지랑울흰돌이먼여행간달이똑같네,,,<BR>넘이쁘게잘생겼다,,아지천사님,,<BR>울흰돌이랑도친하게지내고,,같은말티즈라,,<BR>아지야그곳에선행복하지,,그래,,<BR>푸름들판도마음껏뛰어놀고,,울흰돌이가넘순하고낮을마니가려,,<BR>착한아지가먼저다가가줘,,아지야항상행복해야되,,이뽀라,,<BR>잘있어,,행복하삼^^..아지천사님*****

  여름도 다가구 이젠 시원하니 좋다..<BR>토요일에는 할아버지 산에 갈려구 벌초하루 아빠랑..<BR>핸드폰을 바꿀려 하는데 마땅한게 없네..<BR>몇일 있으면 우리 아들 1주기네..<BR>맛있는거 차려놓을게 먹으러 와..<BR>추석두 다가오구..

  <FONT color=#800080>우리 아들 엄마왔지롱.. <BR>우리 아들 혹시 엄마한테 삐진거 아니야..<BR>하는일도 없는데 엄마가 오는 날이 자꾸 뜸해지는것 같은데..<BR>우리 아들 미안해..<BR>밖에는 비가 오구 있단다..<BR>기분이 다운되는것 같아..</FONT>

  몇일전에만 해도 계속 비가와서 이제 여름이 다 갔구나 했는데..<BR>무지하게 덥구나.. 여름이 다시 시작되나봐..<BR>

  더워 죽겄다.. 머리두 아프구..<BR>감기걸린것 갔아.. 목도 아프구.. 콧물두 나구..<BR>엄마 혼자 있어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