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 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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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8.♡.68.74) 작성일06-10-15 10:46 조회15,921회 댓글95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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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아이피 210.♡.121.154 작성일살도 빼고 술도 안마셔야 하는데 큰일이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아이피 211.♡.142.178 작성일아빠는 직원들이랑 회식한데..<BR>그래서 좀 늦을것 ...<BR>왜냐구.. 내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되니..<BR>한잔하는거지..<BR>그래서 엄마두 혼자 술마시구 있어..<BR>밥 생각은 없구 맥주마시구 있어..<BR>우리 아들두 알다시피 엄마가 한 술 하잖니.. 하 하...<BR>우리 아들 보구 싶다.. 만지구 싶다..<BR>그 예쁜 눈으로 엄마를 쳐다보는게 어쩜 이렇게 예쁠까....<BR>우리 아들 쪽쪽... 사랑해................
흰돌엄마님의 댓글
흰돌엄마 아이피 58.♡.114.16 작성일아지야..<BR>에구!!!아지가먼여행떠난지가벌써일년이되었구나..<BR>엄마께서..가슴이마니아프시겠다..<BR>왜!!!아줌마가눈물이나는지..<BR>아줌마도울흰돌이보고싶다..<BR>아지야울흰돌이랑친해졌지..그래..착하고이쁜천사님들..<BR><BR>아지야오늘밤엔엄마랑데이트하는게어떨까..<BR>엄마가마니기다실꺼야..<BR>오늘밤엔꼭엄마랑데이트해라..아가..<BR>엄마품에서이쁜꿈꾸고..안아주고..뽀뽀도해주고..ㅎㅎ생각만해도엄마는좋겠다..그치...<BR>아지천사님잘있어...울흰돌이랑도친하게지내고..이쁜아지천사님..안녕..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아이피 211.♡.142.178 작성일우리 아들 하늘나라 간지 일년되서 엄마가 <BR>우리아들 좋아하는 두부랑.. 닭죽이랑..<BR>소세지랑.. 빼빼로랑.. 배랑.. 차려놓은거 잘먹구 갔지..<BR>엄마두 그렇게 생각해.. <BR>아빠가 한글자 적었네..반갑지.. 우리 아들..<BR>튀김우동 먹구 김치통 냉장고에 넣을려다 미끄러져서 <BR>유리그릇 깼단다.. 뚜껑있는 마지막그룻인데 .. 아 짱나..<BR>여름이 다시오나봐.. 며칠계속 30도가 넘네.. <BR>밤에도 선풍기 틀구 잔다.. 아 짱나..<BR>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아이피 61.♡.186.19 작성일<EM>아지 ! <BR>그동안 잘 지내고 있어 ?<BR>너 떠난지 벌써 일년이란 시간이 흘러구나!<BR>가는 곳마다 너와 함께한 흔적들이 너무 크게 다가와-----.<BR>또 너와 함께한 모든 곳의 흔적이 너무커<BR>지금까지 가급적 여행도 삼가 하였구나<BR>가끔씩 차량을 탄 다른 친구들을 볼때마다 언제나<BR>함께한 너의 모습이 생각나 나도 모르게 눈가에 이슬이 맺혀<BR>거리를 방황하다 우리의 가족이 되어 함께한 그 시간들이 이제는 추억이<BR>되어버려 가슴 한편에 둥그러니 남아있어 ---.<BR>퇴근할때마다 꼬리를 치며 반기던 네 녀석이 떠난 후 얼마간의<BR>허전한 마음을 -----.<BR>서러의 눈빛으로 대화를 하며 집안의 분위기에 따라 행동하던 너의 모습들<BR>일일이 나열 할 수가 없구나.<BR>가까이도 아닌 저 먼곳에 우리 아지 언제나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기 바래<BR> - 누구보다도 미워하고 사랑했던 아빠로부터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