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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8.♡.68.74) 작성일06-10-15 10:46 조회15,920회 댓글95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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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아이피 220.♡.137.234 작성일
바람이 열라 많이 불구있구나..<BR>엄마는 어제 배추사다가 김치담을려구<BR>배추 절이구 있어..<BR>나중에 아빠오면 담을려구..
그리구 오늘 아빠생일이야..
케익이니 선물이니..
저녁에 미역국 끓일려구..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아이피 211.♡.198.8 작성일<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00" color=#ff80ff>하루종일 비가오네.. <BR>비소리가 참 쓸쓸하게두 들린다..<BR></FONT>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아이피 210.♡.122.25 작성일아침에는 날씨가 맛이 갔나봐..<BR>천둥 번개에 바람에 비도 열라오고 <BR>엄마혼자 무서웠단다..<BR>아빠는 오늘도 병원에 가서 치료받고 <BR>아빠한테 전화오네..<BR>이제 안가구 약만 받아왔다네..<BR><BR> <BR><BR><BR>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아이피 61.♡.182.179 작성일아침에 아빠가 병원에 갔단다..<BR>침맞구.. 물리치료받구..<BR>2. 3일 병원에 가야한대..<BR>밖에는 바람이 많이 불구 있단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아이피 61.♡.183.15 작성일밖에 날씨가 우중충하구나.. 비가 올려나봐..<BR>아빠는 일하다가 허리를 삐끗해서 아프다구 그러네..<BR>파스두 붙이구.. 목욕탕에두 가구 했는데.. 계속 그러네..<BR>케이블 tv가 봄개편한다구 채널조정을 하는데 <BR>sbs스포츠를 유료채널에 넣어버린다는거야 ..<BR>그래서 엄마 아빠 열받았어..<BR>야구나 축구나 반은 못보게 생겼다..<BR>볼려면 돈내구 봐야지..<BR>정말 XX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