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 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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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8.♡.68.74) 작성일06-10-15 10:46 조회15,918회 댓글95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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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아이피 203.♡.117.216 작성일엄마왔어 우리아들.. 잘 놀구 있지..<BR>동생도 잘 놀구 있어.. 많이 컸어.. 6개월됬어..<BR>말두 안듣구.. 아빠는 오늘 회의있다구 늦을거야..<BR>요즘 너무 더워 힘들다.. 엄마 또 올께.. 배고프네 밥먹어야지..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아이피 210.♡.125.138 작성일사랑하는 엄마아들.. 착한엄마아들..<BR>미안해.. 동생보느라 엄마가 뜸했지.. 음.. 이해한다구..<BR>우리아지 동생이 요즘 너무 말을안듣네..<BR>이갈이한다구 말안듣구 그러네..<BR>우리아들은 착한아이였는데,,<BR>동생이 형아 반만이라도 닮았으면 좋으련만..<BR>우리아들 엄마 .. 아빠는 잡니다.. 꿀꿀.. 사랑해.........<BR><BR>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아이피 211.♡.251.62 작성일비가 오네요.. 우리 아들 잘 놀지..<BR>동생오고나서 엄마가 우리 아들한테 소흘했지..<BR>우리 아들은 착하니까 ..<BR>토요일에는 동생데리고 병원에 예방주사 맞으러 갈거야..<BR>이따 엄마 또 올께..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아이피 210.♡.125.92 작성일우리 아들 엄마야..<BR>엄마가 우리아들한테 미안한 얘기할께..<BR>동생이 생겼어.. 3개월 조금 안된 아기강아지..<BR>우리아들 이랑 똑같이 예쁜아기야..<BR>이름도 아지라고 지었어..<BR>이해하지 엄마가 우리아들이라 생각하고 잘키울께..<BR>서운해 하지마.. 사랑하는 우리아들 ..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아이피 220.♡.137.244 작성일몇일 비가 오더니 오늘은 태양이 떳네..<BR>우리 아들 잘 놀았지..<BR>아빠는 요새 봄을 타는지 아니면 어디가 안좋은지<BR>영 힘이 없네.. 입맛도 없다고 하네 ..<BR>엄마도 힘이 없는데..<BR>본인 말로는 우울증 이래..<BR>사는 낙도 없고 .. 재미도 없고.. 어쩌면 좋을ㄲ..<BR>엄마가 어떻하면 좋을ㄱ까..<BR>우리 아들 보고 싶다..<BR>우리 아들이 있었으면 아무일도 아닐텐데..<BR>보고싶어어라..<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