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 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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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8.♡.68.74) 작성일06-10-15 10:46 조회15,446회 댓글95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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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아이피 210.♡.120.116 작성일어제부터 날씨가 꿀꿀하네..<BR>아빠는 오늘 회의가 있어 늦을거야..<BR>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아이피 61.♡.181.160 작성일우리 아들 .. 잘 지내지..<BR>근데 엄마가 우리아들한테 자꾸 미안해질려구 하네..<BR>엄마가 건망증인가 아니면 우리 아들한테 오는데 뜸하게 와서 그런가<BR>엄마가 아이디랑 비밀번호랑 자꾸 깜빡하네 어쩌면 좋을까낭..<BR>그래두 엄마 사랑하징.. 그렇게 믿구 싶어 ..<BR>아빠는 할머니랑 울산에 큰누나집에 갔어.. 내일 올거야..<BR>그래서 오늘은 엄마 혼자 잘거야..<BR>야구도 지구, 축구두 지구 .. 엄마는 한참있다 잘께 ..<BR>오늘은 우리아들이 엄마한테 함께와서 자면 좋을것같아..<BR>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아이피 211.♡.199.132 작성일바람이 많이 부네..<BR>엄마는 요새 십자수한다구 정신없어 ..<BR>할게 많네.. 어깨아프다.. 손가락두 아프구..<BR>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아이피 203.♡.117.193 작성일이제 많이 따뜻해지네 ..<BR>어제는 아빠랑 공원에 갔다왔어..<BR>너무 걸었나봐 .. 아직도 다리가 아프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아이피 59.♡.147.98 작성일아들 엄마왔어.. 잘놀구 있지..<BR>아빠가 감기 몸살이라 아침에 병원에 가서 주사맞고..<BR>오전근무만 하고 집에 왔네..<BR>점심먹고 약먹고 지금 자고 있어..<BR>엄마는 컴퓨터하고 있어..<BR>오늘은 대보름이라 하네..<BR>소원빌러갈까..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