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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 초롱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1.♡.5.114) 작성일06-05-05 09:47 조회27,573회 댓글305건

본문

한인정

한인정님의 댓글

한인정 아이피 203.♡.232.240 작성일

  초롱아...
언니왔어..
울 아가 일어날 시간 가깝네..
정신없이 놀다가..깜박하구 있었당..
에구 미안..
요즘 계속 잠 제대로 못자서..
그만 일찍 자야되는데..
아..
졸리당..
언니 낼 일찍 일어나서 공부하게..울 아가가..기도해줘..
언니 넘 졸려서 그만 잘께..
미안해..
울 아가도 계속 코자구..
좋은 꿈꿔..
언니가 마니 사랑합니다..♥

한인정님의 댓글

한인정 아이피 203.♡.232.41 작성일

  초롱아..
언니왔어..
오늘 대회끝나구 뒷풀이 갔다가..
집에 늦게 들왔네..
그러고도..2시간 남짓 싸이를 했군..

낼은 다이내믹 썬데이야..
그에 앞서..오늘은..
언니에게는 정말 쵝오의 날이었는데..
그에게는..
참 자신의 존재자체가 흔들렸을법한..
그런 날이었을것 같아..
우리 모두 쵝오의 날이었음 참 좋았을텐데..
언니가 행운을 다 가져왔나봐..
쉬지는 않지만..
그리고 한번은 그렇게 힘든 순간이..있을수도 있다지만..
1이닝동안..ㅜㅜ
그래두 힘냈으면 좋겠다...
낼 힘을 북돋아 줘야지.
아가야..
오늘 정말 아가의 응원덕분에..
이벤트..상품에..
행운권 당첨에..
개인전 단체전..모두에게 상을 받아서..
언니에게는 정말..뜻깊은 하루였어...
내가 그렇게 운이 좋아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운이 많이 좋은 하루였단다...
정말..감사해썽..
그 팀에 들어가는 영광을 주시고..
오후 짧은 시간동안..4번의 대쉬를 할 수 있는..힘과..배짱을
주신것도..모두다..
언니에게는..참 벅찬..감동이었단다..
 넘 감사해...
언니 이제 그만 씻고 자려구.
울 아가는 좋은 꿈꾸고..있나..
이구 이쁜 아가 초롱..
오늘 밤도 좋은 꿈꾸고..
행복했음 좋겠당..
낼의 다이내믹 썬데이도..
울아가가..
마니 도와줘...
그 사람..많이 무너지지 않게 힘을 주고..
초롱아.
고마워...
사랑해..♡

한인정님의 댓글

한인정 아이피 203.♡.232.41 작성일

  초롱아.
언니왔어..
울 아가 오늘은 모하구 놀았어?
좀 천천히 인나서..학교갔다가..과외갔다가..
맛난 저녁먹구..수영했더니..
하루가 후딱..지나갔어..
낼은 드뎌..셩 대회야..
너무나 운 좋게..
들어간 드림팀인만큼..
정말..최선을 다해서..완벽한 결승을 치뤄야지..
글구...
이상하게..개인전에..욕심이 생긴다...
아직..배영은 확실히..잘 하지 못하는데..
그냥..함 도전해보려구..
몸 푼다고 생각하고..
초롱아..
울 아가..낼..
짝짝짝..박수 치면서..
언니 응원 마니 해줘..
낼 수영대회 때문에..
못 가는 그에게도...홧팅..응원해주고..
11승했음 좋겠다..히히..
잘할꺼야..
우리 둘다..
완전 행복한 토욜이 될꺼야..
ㅋㅋㅋ
신난당..
초롱아..
글구...이번 주도 다이내믹..썬데이~~!!
ㅋㅋㅋ
울아가 오늘밤도 좋은 꿈꾸고..
행복한 밤 되세용..
언니가 마니 사랑해요..쪽♡

한인정님의 댓글

한인정 아이피 203.♡.232.62 작성일

  초롱아..
언니왔엉..
울 아가 잘 놀았오?
오늘은 아침일찍 인나서..
돌아다녔더니..
하루가 그냥..후딱 가버렸네..
아..피곤피곤..
잠 잘오겠당..
낼 아침 일찍 학교 올라간다고 큰소리쳐서..
쫌 부담이지만..
그래두 일찍 가서 공부하려구..
울 아가가..응원해줄꺼지..
이히히..
오늘 산 옷들 다 맘에 들어..ㅋㅋ
넘 좋다..
이제 세수하구..
잘께..
울 아가두 좋은 꿈꾸고..
잘자요..
사랑해..쪽..♡

한인정님의 댓글

한인정 아이피 203.♡.232.62 작성일

  꼬꼬순..
언니왔삼..
울 아가 잘 놀았오?
오늘은 진짜 후딱 하루가 다 갔네.
그래두..
나름 일찍 학교 갔다..
ㅋㅋ
초롱아..
언니 낼 분당가는 날이네..
아..
빠지지말구..
꼭꼭...일찍 가야지..
언니가 오늘은 그만 일찍 자려구..
오프라에 방금..인공호흡 받은 개 나왔는데..
완전 순딩이다.
911에서 와서..
개한테..인공호흡 해줘서 살았다는데..
우리나라에서는..일어날 수도 없는 일이잖아..
부럽부럽..
울 아가야..
오늘 좋은 꿈꾸고..
푹 주무세요..
ㅋㅋ
사랑해요..쪽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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