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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 초롱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1.♡.5.114) 작성일06-05-05 09:47 조회27,110회 댓글305건

본문

한인정

한인정님의 댓글

한인정 아이피 203.♡.232.176 작성일

  초롱아..
언니왔어..
울 아가..
오늘 모하구 놀았어?
잼나게 보냈지..
조금은..
긴 하루였어..
힘들기도 했구..행복하기도 했구...
언니는 화성에서 왔나봐..
동굴이 필요해..
오늘은 정말 동굴에 들어가고 싶어서..
참느라 혼났네...
언니가 했던 부탁들..
간절히 원한 바램들..
아직도..
희망은 있는 걸까..
아직도 꿈꾸며..
바래도 되는 걸까..
잊지 못할꺼야..
2006년..
그렇게..
내 인생을 걸었던..한 해..
마니 버거워했던..한 해로..
그래도..
내일도 열씨미 달릴꺼구..
무너진..리듬을 다시 끌어올릴꺼야..
꼭 그래야지...
울 아가가 지켜봐줘..
꼭..멋지게..일어날꺼니까..
아가야..
울 아가 초롱..
언니 보구싶지?!!
언니두 울 아가 마니 보구 싶은데..
참..
이 언니는 바라는 것두 많지..
ㅋㅋ
초롱아..
그럼 좋은 꿈꾸고..
행복한 밤 보내..
언니가 마니 사랑해요..쪽♡

한인정님의 댓글

한인정 아이피 203.♡.232.233 작성일

  초롱아..
언니 자기 전에 굳나잇 인사하러 들렀어..
울 아가 오늘 잘 놀았어..
언니는 하루종일..잘 놀았다..
낼 드뎌 월욜이네..
앗.
일욜까지 해야하는게 있었는데..
완전 깜박하고 있었네..
이런..
엥..ㅡㅡ;;
아가야..
언니 그만 세수 하구 잘꺼거덩..
울 아가두 좋은 꿈꾸고..
행복한 밤 보내..
알찌..
마니마니 사랑해..쪽..♥

한인정님의 댓글

한인정 아이피 203.♡.232.130 작성일

  초롱아..
언니왔어..
오늘 좀 늦었지..
낼 토욜이라서...그냥..좀 이것저것 했더니..
시간이..
아가야..
오늘..30바퀴를 돌면서..
많은 생각을 했어..
수영이라는게 있어서...
참 좋다..
1달...생각해보면..
세상에 대해..
오기를 부렸던거 같아..
결국은 언니 스스로 해결해야 되는 건데..
오늘..결론을 내렸어..
많이..생각했었는데..
참 오랜시간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그냥..우연히..
아니..그냥..어떤 이끌림에 의해서...
갔던 건데..
거기에..해답이 있을 줄은..
그래..
행복의 철학..이야..
그랬던거야..
아니었어도 상관없어..
이젠..
내가 그렇게 만들꺼니까...
아니 내가 그렇게 받아들일꺼니까..
초롱아..
오늘..포스코에서 수영하구..내려오는 길에..
울 아가 데리러..간다고 총총총..갔던..
그날..그 느낌이..떠올랐어..
아직..
울 아가가..
멀리 가지 않았을 때..
병원 문 앞에서..
웅..언니 왔는데..울 꼬꼬..모하고 있나 하면서..
울 아가 나오길 기다렸던 그 날..
그 날..병원 앞에서 다가섰던..그 때..그 기분..
지금 생각해도..
울 아가 힘든 순간에..
언니가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넘 속상하다..
어제도 자기전에 인영언니랑 아가 얘기 마니 했는데..
요즘 들어..부쩍 아가에게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든다는..인영언니처럼...
언니도..그러네..
아니야..우리 행복한 시간들 생각만 하자...
무수히 많았던..그 시간들 말야..
알찌..
초롱아..
언니 이제 그만 잘꺼야..
울 아가..
좋은 꿈꾸고...
행복한 밤 보내..
언니가 마니 사랑해..
사랑해요..쪽♥

한인정님의 댓글

한인정 아이피 203.♡.232.180 작성일

  초롱아..
언니왔어..
아가 오늘 잘 놀았어?
모했을까...
정말 이제는..아침 저녁은..제법 쌀쌀해..
어제 인영언니랑...새벽 늦게까지 수다떨다가..
일찍 일어나서 분당가느라구..
어찌나..힘들었는지..
막 후회했다는..
오늘부턴..일찍 자구 일찍 일어나야지.하구..
30분 넘게 컴터에서 이러구 있다는..ㅋㅋ
이제..로숑만 바르구...잘꼬야..
아가야..
오랫만에 공부하려니..진짜 좀이 쑤셔서..
흑..
근데..진짜..이제 정신차린다..
음..
지금까지 달려온..
그 하나만 생각해야지...
초롱아..
그래..
이제 조금 극복이 되는거 같아..
물론..아직도...막막하고...답답하지만..
그래두..
좀..진정도 되구..
그러네...
아가야..
울 아가야..
오늘..낮에..진짜 아가 생각 마니 나서..
보고싶어..혼났네..
초롱이두..언니 마니 보구 싶지..
울 초롱이..
내 아가..
우리의 바램은..결국은 이뤄질꺼야..
꼭 이뤄지고 말꺼야...
그니깐..
차분하게..
그동안의 추억 마니 되새기며..
기다리는거야..
알찌..
언니가 여전히..울 아가 마니마니 사랑하고..
앞으로도..변함없이...더더마니 사랑할꺼야..
언니의 인생에서...
울 아가는...정말..특별해..
그런거 같아...
그 어떤 것과도...비교가 되질 않고..
음..
표현이 잘 안되지만...
울 꼬꼬...당근 알지?!!
그럼그럼...
아가야...
오늘 밤 좋은 꿈꾸고...
행복한 밤 보내요...
언니 그만 코 잘께...
마니마니...사랑해요..쪽...♡

한인정님의 댓글

한인정 아이피 203.♡.232.252 작성일

  초공아...
언니왔어..
오늘은..뭘했나..

음..수영 다시 하구..
공부 조금 하구..
진짜..하루가 빨리 갔네..
음..
오랫만에..지윤언니 만나서...
얘기두 마니 하구..
참 좋았어..
킥킥...
낼 아침에 분당 가야 되는데..
이제 자서..
흑흑..
언니 그래서..자기 전에 인사하러 들왔지..
울 아가.
날씨가..일교차가 넘 심해..
덥다구..
그러지 말구..
이불 잘 덥구..
잘..코자..
좋은 꿈꾸고..
언니가 마니 사랑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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