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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 초롱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1.♡.5.114) 작성일06-05-05 09:47 조회27,122회 댓글305건

본문

한인정

한인정님의 댓글

한인정 아이피 203.♡.232.55 작성일

  아가야
언니왔어..
세수하고 로션바를 시간은 있으면서..
여기 들러 인사할 시간이 없다는건 말이 안돼지..
언니가..
울아가를 덜 그리워하는게 아니고..
그건 전혀 아니고..
그냥..
언니가 게을러졌나봐...
아가야..
미안해..
아..배고프당..
오늘 저녁 잘 먹었는데..
ㅋㅋ
배속에 돼지가 든게지..
오늘은 열공을 못했는데..
울 아가가..마니 도와줘서..
참 행복한 하루가 되었어..
고마워요..
아가씨..
그렇게..흘러가는대로..
그렇게 사는데..
근데..
계속 행복하기만 했음 좋겠어..
그랬음 좋겠어..
이제...
너무 힘들면..
지치거든..
언니 마니 도와줘서..
마니 고맙구...
사랑해..
초롱아..
언니의 수호천사 초롱씨...
오늘밤두..
좋은 꿈꾸고...
행복한 밤 되세용..
마니마니...사랑해요..♡

한인정님의 댓글

한인정 아이피 203.♡.232.140 작성일

  초롱아..
언니왔어..
언니가 안 와서..마니 심심했지..
미안해..
어제는 뒤늦게 숙제하느라..
아가야..
언니..
정신 차렸어..
이제 좀 제대로 해야지..
치열하게..
항상 너무 그립고..보고싶고..
너무 고맙구..미안하구..
언니가..
오늘..정말..
얼마나..울 아가가..마니 생각났는지..
얼마나..울 아가한테..고마웠는지..
고마워..
정말..
아가야..
언니 이제 그만 자려구..
일찍 일어나야지..
울 아가두..
좋은 꿈꾸고..
행복한 밤 되길 바래요..
언니가 마니 사랑해..쪽..♡

한인정님의 댓글

한인정 아이피 203.♡.232.204 작성일

  초롱아.
언니 자려다가 들렀어..
울 아가 보구싶어서..
아까 수영끝나구..
일홍오빠가..
초롱이한테..미안하다는 말 전해달라고 하시더라..
미안할게..아닌데..
그치..
울 아가는 다 알지..
그럼그럼..
이쁘고 똑똑한 순한 우지 이뿌니..
초공씨..
잼나게 잘 놀구 있어?
이구 이쁜 아가..
언니 그만 잘꺼다..
언니를 위해서..마니 애써주고..
뒤에서..마니..
응원해줘서..고마워...
울 이쁜아..
히히...
그럼..
울 아가..
잘자구..좋은 꿈꿔..
알찌..
언니가 마니 사랑해..♡

한인정님의 댓글

한인정 아이피 203.♡.232.129 작성일

  초롱아..
언니왔어..
울 아가 오늘은 모했어..
오늘은..
참..
나름대로..
기분이 괜찮았어..
울 아가가 도와줬나보다..
열공해야지..
낼은 아침에 일찍 분당병원으로 갔다가..
스터디하고..
경도가서..공부해야지..
아가야..
고마워..
고마워..
힘들다구..힘들다고..
날 좀 살려달라고...
그러구 있었는데..
고마워..^^
울 아가 오늘두 좋은 꿈꾸고..
좋은 밤 보내..
언니가 마니 사랑해..쪽..♡

한인정님의 댓글

한인정 아이피 203.♡.232.152 작성일

  초롱아
언니왔어..
울 아가 오늘은 모하구 지냈을까..
언니는 오늘 동굴속에 콕 박혀서..
아무것도..아무 생각도 안하려고 했어..
근데..
잘한거 같아..
맘이 한껏 누그러졌어..
아가야..
언니 울 아가 보구 싶다..
아..
이쁜 우지 초공씨..ㅋㅋ
이제 씻구 자려다가 울 아가한테 인사하려구 들렀지..
울 아가는..
언니 다 보이지..
오늘..
있었던..
그래..
조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
아직..
희망이 많은 세상이라는거..
그래..
울 아가가..
언니.에게..희망을 줘서..
참 고맙다.
요즘의 언니는 정말 힘들었는데..
오늘..
고마워..
고마워..
아가야..
그래..
어차피 시작된 이야기라면..
언니에게..
좋은 ...
힘을 줘..
열씨미 달릴께..
그래도..
여전히..
ㅋㅋㅋ
아가야..
언니 그만 잘께..
울아가 좋은 꿈꾸고..
좋은 밤 보내는거 알지?!!
ㅋㅋ
이뻐라..
고소한 손..
촉촉한..코..
다 뽀뽀해줘야 되는데..
히히
그럼 울 아가 굴나리~~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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