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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 초롱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1.♡.5.114) 작성일06-05-05 09:47 조회27,118회 댓글305건

본문

한인정

한인정님의 댓글

한인정 아이피 203.♡.232.20 작성일

  초롱아..
언니왔어..
기분이 너무 안 좋아서..
그래서..
그래서..
눈물이 뚝뚝..나올꺼 같아..
아..1년 모한거지..
다 지워야지..
다시 시작해야지..
초롱아..
도와줘..
언니를 도와줘..
그만 자야지..
그럼..
잘자구 행복한 꿈꾸세요..
사랑해..
오늘은..이렇게밖에..
얘기하지 못하고 가서..
넘 미안해..
근데..진짜..
기분이..넘..ㅜㅜ
미안해..
그리구 정말..사랑해..쪽..♥

한인정님의 댓글

한인정 아이피 203.♡.232.129 작성일

  초롱아..
언니왔어..
울 아가 오늘두 잘 놀았오?
이구 이쁜 우지 초공씨..
오늘은..
넘 정신없이 놀러 다녔더니..
완전 한 일 없이 피곤하다는..
이제 그만 자려구..
그 전에 울 아가한테..굴나리 인사하려구 들렀어..
아가야..
울 아가가..
언니 계속 도와주세요..
히히..완전 기대야..
초롱아..
언니 그럼 그만..
잘께..
울 아가 좋은 꿈꾸고..
행복한 밤 보내..
언니가 넘 사랑해..쪽..♡

한인정님의 댓글

한인정 아이피 203.♡.232.224 작성일

  초롱아..
언니왔어..
울 아가 오늘은 모하셨나요..ㅋ
이쁜 초롱씨..
보고싶다..
아가야..
무언가..
이제는 정말 맘을 비우고..
언니..나로 돌아가기로 했어..
아무것도 없어도..아무것도 아니지만..
당당한..
그런 나로 돌아가기로 했어..
이렇게 잔뜩 움추리고..
무기력한건 정말이지..
너무 싫다..
너무 불편해..
맞지 않는 옷은..
그만 벗을래...
내 자리로 돌아와야지..
잘 살게..
다시 원래대로..
정말 치열하게..
그렇게 하루하루..
불평없이..멋지게 살게..
초롱아..
고마워...
항상 하는 말이지만..
이렇게 밖에 표현하지 못하지만..
울 아가..다 알지..
언니가 살아가는 이유야..
시험...그래..이번 시험은 정말이지..
많이 중요했어..
아직도 속상하지만..
아무리..괴로워해도..
이미 지나간 과거잖아..
그런다고 달라지는 건 없고..
결국..나 자신만..
더 힘들어지는 거다라는 생각이 들었어..
이렇게 헝클어진 모습으로
남은 많은 날들을
다 망쳐버릴 순 없어..
이렇게 다시 일어서게 도와줘서..
울 아가한테 고마워..
그래..
자신있게 말할께...
초롱아..
언니..지켜봐줘...
언니..
정말..
오늘부터..나는..
치열하기를 택하기로 했다..
울 아가..
오늘도 좋은 꿈꾸고...
행복한 밤 되길..
마니 사랑합니다..
정말 마니..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가..천사 초롱씨!!!
사랑합니다..♡

한인정님의 댓글

한인정 아이피 203.♡.232.241 작성일

  아가야..
언니왔어..
울 아가..
오늘 잘 놀았어?
이쁜 초롱이..
보고싶다..
우리 꼬꼬순..
초롱아..
언니 다 보구있지..
언니는
항상 고맙단 말로 표현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
애석해..
언니맘 다 알지..
우리 이쁜 아가씨..
정말 보구싶다..
자기 전에 들렀어..
울 아가가..
언니 기다릴꺼 같아서..
초롱아..
언닌.. 다 비웠어..
그냥..
흘러가는대로..
그냥...
살꺼야..
울 아가가...다..
알아서..해주세요..
아가야..
그럼...좋은 꿈꾸고...
행복한 밤 보내...
언니가 정말 마니 사랑합니다..쪽..♡

한인정님의 댓글

한인정 아이피 203.♡.232.55 작성일

  초롱아..
언니왔어..
울 아가 오늘 모했어..
오늘 울 아가..이쁜 사진 보여주면서..
자랑했는데..
울 이쁜 아가..
그 사람은..
내가 울까봐..
계속 걱정하면서..
쳐다보고 있더라..
이제 안 우는데..
언니는 초롱이 자랑쟁이야..
아..재정적인 문제만 없으면..
참 좋을 텐데..

그래도..
요즘..행복해..
마음 한 구석이 막..아픈데..
근데두..
거의 마음 전체는 막 행복해..
옆에서..
힘이 되는 좋은 사람들이 있어서...
행복해..
아가야..
아가야..
고마워..
초롱아..
언니 울 아가 넘 보구싶다..
우지 꼬순이..고소한 냄새 그립구..
아..
아직도..
믿어지지 않아..
그냥..거의..
생각하지 말자..
대전에 있어..
그렇게 살고 있어..
네가 없다는..생각은..
애써 지우려고..
아예 생각도 안해..
아가야..
고마워..
마니 고맙구 사랑해..
울 아가 오늘 밤도..좋은 꿈꾸고..
행복한 밤 되세용..
사랑합니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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