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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 초롱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1.♡.5.114) 작성일06-05-05 09:47 조회27,114회 댓글305건

본문

한인정

한인정님의 댓글

한인정 아이피 203.♡.232.157 작성일

  초롱아...
언니왔어..
울 아가..아파?
왜 언니들 꿈에 동시에 나왔어..
그것두..아픈 모습으루..
아가야..
언니가 넘 무관심했지..
생각은 변함없이 했는데..
그냥..인사두 안하구..자버렸다..
넘 오랫만에 왔네..
미안해..
하루도 거르지 않겠다고 해놓구는..
이렇게 엉망진창..
살고 있어..
초롱아..
마니 보고싶다..
올 해는.. 정말..
언니가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힘든 해인거 같아..
발버둥 치는데..
잘 되질 않아..
아가야..
초롱씨..
그리워..
이쁜 손..이쁜 코..
너무 이쁜 검정 입술..
동그란..두눈..
그리워..
ㅠㅠ
초롱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
알찌?!!
언니가..마니 사랑해..
변함없이..
사랑할꺼야..
그니깐..
슬퍼하지 마!!
알찌?!!
구래구래...
내 아가..
오늘 밤도 좋은 꿈꾸고..
행복한 밤 보내..
사랑해요..쪽..♡

한인정님의 댓글

한인정 아이피 203.♡.232.56 작성일

  초롱아..
언니왔어..
울 아가..오늘 잘 놀았어?
이쁜 초롱씨..
히히..
초롱아..
언니 자기 전에 굴나리 인사하려구..
들왔찌!!
잘 했지..
울 아가 언니 기다렸어..?
힛..
언니가..
점점 맘에 안정을 되찾아 가고 있어..
고마워..
좀 더..안정적으로..
행복하게..언니답게 멋지게 살게!!
언니 응원 마니 해줘..
오늘은..
참..좋았어..
맥플러리만 빼면..
암튼..
그럼..
울 아가 좋은 꿈꾸고..
잘자요..
언니가 마니 사랑해..쪽..♡

한인정님의 댓글

한인정 아이피 203.♡.232.252 작성일

  초롱아..
언니왔어..
매일이...오늘만 같았으면..좋겠다..
그럼 그나마..
신나게 살 수 있을텐데..
아가야..
울 아가..
언니 보구 있지?!!
아가가..언니 지켜주고 있는거 맞지..?!!
울 초롱이 보구싶다..
울 아가 지금 모할까..
울 이쁜 아가..
심심하거나 답답하지 않지?
초롱아..
울 이쁜 초롱아..
고마워..
이렇게 언니를 마니 응원해주고 도와줘서..
힘들다고 투정 안부리고..
언니 정말 열심히 잘 살께..
계속..힘내라구..응원해줘..
아가야..
울 아가..
모해..
언니가 울 아가 안아줘야 되는데..
뽀뽀두 해주고..
이쁜..
울 사랑하는 초롱씨..
오늘 밤도 좋은 꿈꾸고..
행복한 밤 보내~~~
언니가 울 아가..
마니 사랑해요..쪽..♡

한인정님의 댓글

한인정 아이피 203.♡.232.181 작성일

  초롱아..
언니왔어..
아가야..
역시나...
무기력하다...
흑..
어쩌지ㅡㅡ"
울 아가가..언니 좀 도와주라..
울 아가..오늘 좋은 꿈꾸고..
행복한 밤 보내..
더 얘기하면..푸념만 늘어놓을꺼 같아서..
언니 그냥..
씻고 잘게..
아가야..
언니가 마니 사랑해..
내 사랑..초롱이..쪽..♡

한인정님의 댓글

한인정 아이피 203.♡.232.125 작성일

  초롱아..
언니왔어..
오늘 좀 늦었지..
아까는 정말 숨이 턱 막혔었는데..
미연이랑..통화하고나니..
다시..언니로 돌아왔어..ㅎㅎ
역시 고마운 사람..
내게..과분한 멋진..그녀..
울 아가두 언니 맘을 알지..?!!
오늘은 정말..오랫만에 많은 일을 한꺼번에 했네..
자기 전에..
울 아가 안 자고 기다리고 있을거 같아서..
들어왔어..
낼은 다시 아침부터 멋지게 살아야지..
초롱아..
언니에게 주어진 삶이...
어떤 길이던간에..
항상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고..살 수 만 있다면..
더 바랄게 없을거 같아...
조금씩 내 자리로..
나 답게 돌아오고 있는거 같아..
다행이지...
매일 도와주라...지켜봐주라..
그런 말만 해서..
미안한데..
언니맘 알지..
아가야..
문득 정신을 차리면..
아직도..
우지 초롱이..
믿어지지 않아..
너무 그립다..
너무 보고싶다..
내 사랑..
초롱아..
우리 곧 다시 만나는거야..
언니 딸로..
울 아가..태어나는거야..
그 때까지만..그리워하자..
다시는....
이런 말...은 정말 싫다..
아..
센티멘탈 하군..ㅋ
그만..쓰고 자야겠다..
울 아가 좋은 꿈..꾸고..
행복한 밤 보내..
알찌?!!
언니가 마니 사랑해요..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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