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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1.♡.5.114) 작성일06-05-05 09:47 조회27,573회 댓글305건

본문

한인정

한인영님의 댓글

한인영 아이피 203.♡.232.75 작성일

  초롱아~
사랑하는 초롱아~
울 아가야~
오늘은 오빠하고 예전처럼 잘 지내고 들어왔어..
첨하고 중간중간 쫌 짜증은 내던데...
노인네 변덕이라고 생각해주고..
그냥 암튼 무난하게 행복하게 잘 만났어~
고마워~~울아가가 도와줬어??
이제 점점 더 잘 지내야지...
짜증 내기만 해봐라...ㅋㅋ
아가야...
언니 그래도 다시 컨디션이 돌아오려나봐~
내일도 열심히 공부해야징...
아가가 도와주라~
언니 이제 한달 반만 참으련다...
사랑해...아가야...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야해...
언니 잊지 말구..
우리 가족 잘 지켜주고~
사랑해...아가야...
잘자~~~쪽~

한인정님의 댓글

한인정 아이피 203.♡.232.75 작성일

  초공아
언니왔어..
울 아가 이제 쫌 있음 배고프다구 일어날 시간이네..
언니는 집앞에서의 수다가 넘 길어져서..
늦게 들어온데다가..
짐까지 이너넷 한거 있지..
아 낼 아침 과외있는데..ㅜㅜ
그래두..
참 오늘은 많은 사실은 알게 된..
신기한 하루였단다..
참..
상상도 못했지..ㅋㅋ
아가야..
울 아가..
잘 지내구 있찌?!
아까는 경도에서 잠깐..
울 아가 사진 보구...
아가 생각 했는데...
울 아가는 역시 이뻐요..ㅋㅋ
초롱아..
언니 이제 그만 렌즈만 끼고 자려구..
울 아가 일찍 인나서..
조깅도 하구..
다리 근육 튼튼하게 만들어..
알찌..
글구..언니의 부탁은 변함없다구!!
아가야..
그럼 좋은 하루 잘 시작하구...
행복한 하루 되세용..
사랑해..♡

한인영님의 댓글

한인영 아이피 203.♡.232.75 작성일

  초롱아~
오늘 행복하게 잘 지냈어??
인정언니는 낼 토욜이라고 열심히 놀고 있나봐~
언닌 벌써 잠들었어야 하는데...
쩜 쉬다 자고 싶어서 일케 늦어졌지모니~
오늘은 드라마 보기 다 틀렸당...
이제 울 아가만 만나고 씻고 자야징...
아가야~
진짜 신기하지...
울 아가가 알려줬어??
텔레파시가 일케 통하다니...
넘 신기한거 있지?
근데 언닌 욕심쟁인가봐...
내일은 오빠 만나서 행복하게만 도와주삼~~
이젠 그만해야하는데..
왜케 서운한건 한개씩 생기는지...
언니가 미쳤나부다...
내일 스터디가 두개라 쩜 부담시럽당...
열심히 해야지...이제 조금 남았으니까...
초롱이가 도와줄꺼지??
언니들 올해 성공하는 2006이 되게 꼭 울 아가가 지켜주기~~
사랑해 초롱아...
넘 보고 싶어...
언니 잊으면 안된다~~웅??
잘자구...
우리 꼭 다시 만나자~~사랑해~~

한인정님의 댓글

한인정 아이피 203.♡.232.14 작성일

  초롱아.
언니 왔어..
언니 오늘은 그래두 일찍 왔지..
히히..
낼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경도가야지..ㅋㅋ
초공씨.
울 아가..잼께 잘 놀았어?
요즘 언니의 머리속엔..두가지 생각뿐이다..
텝스 점수 내야하는데..
도통 관심이 가질 않아요..
그니깐..언니 열공하게..
빨리 해죠...
진심이거든..ㅋㅋ
아가야..
인영언니가 드라마 보고싶어서.
맨날 눈이 시퍼래서..기다리는데..
오늘은 들어줄라구..ㅋㅋ
울 아가 좋은 꿈꾸고..
언니 바램 들어줄꺼지?!!

부탁쟁이 언니잖아..ㅋㅋ
알찌?!!
언니 그래야 맘 잡지.ㅋㅋ
그럼 진짜루 울 아가 잘코자..
좋은 꿈꾸고..
사랑합니다..♡

한인영님의 댓글

한인영 아이피 203.♡.232.14 작성일

  아가야~
언니왔어~~
언니 이제 울 아가만 만나고 씻고 자려구...
오자마자 씻고 잤어야 하는데...
유일하게 스트레스를 푸는시간이 자기전 잠깐이라...
몸이 이번주 내내 넘 안좋다...
아프면 안되는데...
아님 아프려면 화끈하게 아프고 말던가...
이번주 내내 질~질~~이잖아...
아가야...
어젠 인정언니가 사진보기에 빠져서 넘 늦어져서 그냥 언니가 잠들고 말았어...
팩하면서 버텼는데...
결국 못참고말야...
이해해주~
언니 안아프게 힘을 주라...
울 아가 넘 보고싶다...
고소한 냄새도 막~맡구 싶당...
초롱아~초롱아~
그래도 어제는 오빠가 넘 보고 싶었는데...
텔레파시가 통했나봐~
글쎄 몇번을 망설이다 말았는데...오빠가 집앞에 와서 본거 있지??
울 아가가 언니 맘을 전달해 줬다고 생각했는데...
오빠가 자기가 보낸거래...
왠일인지...
다른때같으면 니가 보고 싶은걸 알고 봐줬다는둥 일케 농담하는 사람이...
초롱아~
인정언닌 언제오려나~~
드라마 보고 싶은데...요즘 매일 늦어서 못보네~ㅎㅎ
아가야..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
언니 이제 얼마 안남은 시간 열심히 최선을 다하게 도와주라...
사랑해~~잘자~~~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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