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129.gif" align=absMiddle border=0><BR><BR>봄아! 안녕?<BR>오랜만이네~<BR>언니,기억 하겠니? 누난가?<BR>봄이 보러 자주 오느데...<BR>봄이는 울 이쁜이랑 넘 닮았단다.<BR>울 뽀식이,이쁜이랑 잘지내렴.<BR>잘있어~

  봄아~~~<BR>누나가 정말 심했다.<BR>작년 6월에 오고선 해가 바뀌어서 오구...<BR>너무 미워하지마..<BR>그래도 우리 식구들 항상 우리 봄 그리워 하고 있단다.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04.gif" align=absMiddle border=0><BR>요즘 아빠도 엄마도 잘 지내시구... 울 봄이 좋아라 했던 큰 누나도 잘 지내구...<BR>울 봄의 강력한 라이벌 이 누가 김지도 가게하면서 바쁘게 잘 지내고 있단다.<BR>우리 귀염둥이 봄은 어떻게 지내니?!<BR>친구들이랑도 잘 지내고 건강하지...<BR>안와본 사이에 친구들이 마니 늘었네..<BR>매번 하는 얘기지만 이제는 자주자주 올께...<BR>울 봄도 놀러 좀 오고해...<BR>잘 지내구...<BR>빠~~~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23.gif" align=absMiddle border=0>

  <FONT color=#800080>봄아 안녕?!<BR>정말 오랫만이다.<BR>올초에 오고선 우리 봄 생일날도 누나가 안왔네..<BR>정말 미안해..!!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03.gif" align=absMiddle border=0><BR>생일이 한달이나 지나버렸어.<BR>우리 늦었지만 누나랑 아빠,엄마, 큰 누나 모두모두 착하한다고 전해달래<BR>요즘 어떻게 지내니? 우리 봄~~~<BR>누나는 회사는 그만두고 다른일 하려고 열심히 알아보고 있단다.<BR>좋은 소식있게 우리 봄이도 기도해줘.<BR>우리 봄 항상 씩씩하고 먹는것도 잘 먹고있지?<BR>요즘은 놀러도 안오는구나.<BR>매번 말만하는데...<BR>누나 이제는 자주올께...<BR>엄마랑 가끔 너가 있는곳에 들른단다.<BR>다행이도 그 주변에는 사람들이 항상 있어서 안심이된단다.<BR>봄!!<BR>잘 지내구.<BR>담엔 엄마랑 같이 올께...<BR>빠~~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02.gif" align=absMiddle border=0></FONT>

  봄~~~
정말 오랜만이지?!
미안해...~~~~
늘 생각은 하고있었는데...
작년 6월에 오고선..... 미안!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우리 봄 *^^*
누나는 그동안 무척 힘들기도했고 바쁘기도 했단다.
봄이는?!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잘 먹고 건강하지! ^^
아빠, 엄마도 잘 지내고 계셔...
2007년엔 누나 자주자주 놀러올께....
항상 밝고 씩씩하게 지내....

  봄~~
오늘은 날씨가 아주 맑고 좋았지?!
누나는 이번주 휴무라서 아주 여유롭게 토요일을 보냈단다.
봄도 잘 지내고 있지?!
자주 온다면서도 누나는 거짓말쟁이다 *^^*
너가 이해해줘잉~~~~
더우니 하늘에서도 건강조심하구....
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