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ㄲ) | 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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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22.♡.196.220) 작성일05-05-15 22:33 조회13,397회 댓글35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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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님의 댓글
김지현 아이피 222.♡.31.56 작성일
요즘 날씨가 서늘해서인지 밖에 강아지들이 많이 놀러나왔더라.
예전 봄... 너가 뛰어다니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뛰어다니던 너의 모습이 무척이나 예뻤는데... 비록 누나는 데리고 다니지는 안았다만....
잘 지내고 있지?!
거기도 춥니?!
우리 봄 감기 걸리지 말아야할텐데...
건강해야해...
요즘은 가끔 보이던 너가 안보인다고 엄마가 서운해 하더라....
잘 지내구...
누나 또 놀러올께...
김지현님의 댓글
김지현 아이피 222.♡.31.47 작성일
봄...
이제 정말 가을인가보다.
나뭇잎들이 붉게 물들고 날씨도 이제는 제법 쌀쌀하구...~~~
우리 봄은 잘 지내고있쥐?!
엄마가 부쩍 널 보고싶어해.... *^^*
그래..
잘 지내고...
또 올께...~~ ^^
김지현님의 댓글
김지현 아이피 222.♡.31.52 작성일
봄...
오늘은 유나히 저녁날씨도 따뜻하다.
밥은 먹었니?!
오늘 엄마랑 너한테 다녀왔지... 그래봤자 집앞이지만...
엄마가 무척 보고싶어해....
잘 자구...
또 놀러올께...~~~ *^^*
김지현님의 댓글
김지현 아이피 222.♡.31.207 작성일
봄아...
누나왔어...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다...
우리 봄 작년가을부터는 유독 감기에도 잘 걸렸는데...~~~~
요즘 엄마랑 누나도 감기기운때문에....
너두 감기 조심하구...
자주온다면서도 이렇네... *^^*
그래...
잘 지내구...
또 놀러올께.. *^^*
김지현님의 댓글
김지현 아이피 222.♡.31.159 작성일
봄아 ~~~
누나왔어
지금 또 비가온다....
오늘은 엄마랑 누나랑 큰 집에 다녀왔서는 낼이 추석이라 엄마랑 장도보고....
아마 봄 너가 있었으면 예쁘게 미용도 하구....~~~~ 추석빔도 입었을텐데...
내일은 제사지내로 갈 예정이야...
누나가 갔다와서 또 올께...~~~
잘 자라 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