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ㄲ) | 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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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22.♡.196.220) 작성일05-05-15 22:33 조회13,398회 댓글35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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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님의 댓글
김지현 아이피 222.♡.31.250 작성일
봄~~~
메리크리스마스~~~ ^^
크리스마스 잘 보냈니?!
누나는 잘 보냈쥐....
너가 함께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요즘 날씨가 무지무지 춥단다.
내일도 영하 8도라네....
감기 조심하구...~~~~~
김지현님의 댓글
김지현 아이피 222.♡.31.135 작성일
봄 날씨가 매우춥다.
잘 지내지?!
어제는 눈이와서 그래도 쌓였다.
봤나 모르겠네...~~~~
엄마는 너가 춥지않을까 걱정하더라.
너가 추운거는 엄청 싫어했쥐...!~~~ 거기다 엄살도 한 엄살하구....~~~~
밥은 잘 먹고있지?!
먹는것도 잘 먹고... 잘 놀고....~~~~~
감기도 조심하구....~~~~~
또 올께...
빠...~~~~
김지현님의 댓글
김지현 아이피 222.♡.31.156 작성일
얼마전에 누나 꿈에 너가 다녀갔다....
얼굴 그대로더라... 입은 괜찮았구...
건강해보이구... 밝은 모습이라서 무척이나 마음이 흐뭇했단다.
이젠는 제법 겨울날씨 티를 낸단다.
봄도 잘 지내고... 누나 또 올께....
김지현님의 댓글
김지현 아이피 222.♡.31.147 작성일
봄...~~~
어제 온다고 해놓고는 지금 딱 12:00다....~~~
밥 잘 먹고 하루도 잘 지냈쥐...
엄마한테 입도 괜찮아졌다는 말을 듣고나니 한결 편하다.
아마도 친구도 많이 사귀고 씩씩하게 지내고 있을꺼라 생각해.
오늘은 백화점가서 엄마 생신선물도 사고했단다.
날짜가 조금은 지났지만...
너두.. 엄마 생신 마니마니 축하해주고...
우리 봄 잘자 *^^*
김지현님의 댓글
김지현 아이피 222.♡.31.59 작성일
봄...
지금 자고 있으려나...
몇일전에 엄마가 꿈에 너가 왔다갔다고 하더라.
살고찌고 입의 종양도 다 낳은 모습이였다고 하더라...
.....
.....
엄마 말에 누나도 기분이 좋았단다...
우리 봄....
잘 자고 내일 또 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