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ㄲ) | 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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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22.♡.196.220) 작성일05-05-15 22:33 조회13,393회 댓글35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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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님의 댓글
김지현 아이피 222.♡.31.149 작성일
봄...
잘 지내?!
오늘 비가 올꺼라 하더니 무척이나 날씨가 꿀꿀하다.
우리 봄 비오는 날씨 무척이나 싫어했는데 구치?!
또 올께....
잘 지내구...
김지현님의 댓글
김지현 아이피 222.♡.31.149 작성일
봄..
누나야..
잘 지내지?!
허전했던 너의 분향소에 너의 사진들이 많이 늘어나서 좋다.
오늘은 너가 쓰던 소지품을 엄마가 정리했어.
정리하면서도 너의 생각에 무척 마음이 아팠단다.
우리 봄...
밥 잘먹고 잘 지내고 있으리라 생각해...
자주자주 와서 글도 남겨줄고 할께...
보고싶다.. ~~~
봄이 언니님의 댓글
봄이 언니 아이피 220.♡.185.18 작성일
안녕하세요....
우리집 아가랑 이름이 같아서 와봅니다..
좋은 하늘에서 더이상 아프지 않길 바라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김지현님의 댓글
김지현 아이피 222.♡.31.158 작성일
봄 잘 지내고 있지...?!
미안해 자주온다 온다 하면서도....
오랜만에 온 너의 분향소가 사진도 더 많아 지고 좋아졌네...
요즘은 엄마가 우리 봄 생각이 부쩍 더 많이 난다.
보고싶다.. 봄아~~
김지현님의 댓글
김지현 아이피 222.♡.31.237 작성일
봄 잘 지내니?
어저께 새벽에 너를 자유롭게 보내줬어... ~~~
누나의 고집대로 가지고 있고 싶었지만 그래도 자유롭게 보내주는 것이 좋을 듯 해서 우리와 가까운 곳에 널 뿌려줬다.
지금 지내는 곳은 지낼만 한지....
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