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참  뿌꾸야  내가 그 애기 안해줬지  우리 유리 회사 차렸다 벌써  6년째야  그 동안 한번도 못와서  미안  그간  많은  일들이  있었지  할말은 많은데  이제부터  천천히  해줄께  일단  내 아들이 벌써  10살  빠르지    근데  요것이 조금  커서  말대답을 하네 ㅋㅋㅋ
뿌꾸는 언니  안 보고싶어  꿈에 좀 나오지  많이  보고싶은데 외롭기도 하고 여전이 오빠하고는 사이가  별로  근데같이 일하고 있어  웃기지.  내가 봐도  그래  언니가 바쁘니깐  내일 다시 올께  안녕

정말  오랜만이다.  그치  생각은 하는데  다시 널보면  눈물이 나서 자주  못오네 비밀번호도 잊고 해서  쓰면서도 보고싶네

  뿌꾸오랜만이지 언니가 비밀번호를 잊어먹어서 이제서야 온거야<BR>미안해............보고싶었어<BR>내 강아지 잘있지<BR>애기가 깨서  조금있다 올께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50.gif" align=absMiddle border=0>뿌꾸안녕<BR>그 동안 못와서 미안 ...........<BR>바뻤어  이사도 하고 이것저것하리라 너무 바뻤어 이제야 와 보네<BR>언니 이번에 아주 집을 매매했어 잘했지 <BR>애기도 잘크고 다음달이면 돌이야<BR>무척 빠르지<BR>이제는 돌준비도 해야되서 또 바빠<BR>언니가 한달이나 지나야 올거야 <BR>그전에도 시간 되면 자주 올께<BR>그래도 뿌꾸 잊은것은 아니야 그러니 너무 슬퍼마<BR>지금은 애기도 자고 오빠도 아직안와서 시간이 조금나네<BR>뿌꾸보고싶어서 ....................................<BR>잘있지 ,날씨도 쌀쌀해지고 감기조심하고 꿈에 얼굴은 이제 안보여주는거야<BR>보고싶은데<BR>오래는 못쓰겠다. 손이 아프네<BR>컴도 오랜만에 만져보고........................ㅎㅎㅎ........................<BR>뿌꾸 내 이쁜뿌꾸  언제 불러도 이쁜 내강아지뿌꾸<BR>많이 보고싶다.<BR>이제 그만 쓸꼐<BR>자주 못와도  언니 미워하지마.................................<BR>언니는 뿌꾸를 많이 사랑해<BR>사랑해 내강아지 뿌꾸<BR>잘자고 잘있어. 안녕<BR>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56.gif" align=absMiddle border=0>뿌꾸안녕<BR>잘지내고 있지 ,언니가 자주 못와서 미안해<BR>온다온다 해도 모가 그리 바쁜지 시간이 안나네<BR>지금은 우준이가 아퍼 ,감기데<BR>콧물하고 기침이 있어 잘 먹지도 않고 보체네<BR>지금도 찡찡거리다 겨우 잠들었어<BR>이틀전에는 열이 38.4까지 올라서 고생했지<BR>뿌꾸가 거기서 아프지 말라고 해죠........................ㅎㅎㅎㅎㅎ<BR>세탁이 다되서 빨래널어야 겠다.<BR>애 깨기 전에<BR>오늘도 날씨 조금 덥지 뿌꾸 더위 조심하고,잘먹고 잘놀고 있어<BR>언니가 또 시간내서 올께<BR>이쁜 내강아지 잘있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