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55.gif" align=absMiddle border=0>뿌꾸안녕<BR>잘지내고 있지 ,언니가 애기 보니라 자주 못와서 미안해<BR>뿌꾸를 항상 생각은 하는데................................................<BR>지금도 비가 오지  어제는 많이 오던데<BR>비는 안맞고 있지<BR>비오는데 돌아다녀서 털은 엉망은 아닌지모르겠네<BR>그럴때 언니가 딱아줘야되는데 어떻게 하고 있는지 걱정이네<BR>언니 보고싶지 않아<BR>보러와<BR>이쁜 애기도 있어. 우리 아들 우준 <BR>벌써 6개월이야<BR>빠르지..................................................<BR>뿌꾸 언니 오늘 결혼식장에 가야돼<BR>친구가 이제 결혼해요 <BR>이따 우리 세식구 다갈꺼야<BR>언니가 준비 할꼐 많아서 이만 쓸께<BR>오늘도 즐겁게 친구들하고 잘놀아<BR>언니가.................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58.gif" align=absMiddle border=0>뿌꾸안녕 <BR>잘있었지.언닉 그 동안 못와서 미안해<BR>애기 키우는데 정신이 없어서........................<BR>지금도 우준이 목욕시켜 재우고 뿌꾸에게 오는거야<BR>밥은 먹었지<BR>언니는 라면 먹었어<BR>오빠는 요즘 바빠서 늦게 와<BR>우준이를 얼마나 이뻐하는지 완전 팔불출이야.......................ㅎㅎㅎㅎㅎ<BR>우준이가 좀 이뻐<BR>뿌꾸도 이쁘고 잘생기고 그랬었지<BR>우준이도 이뻐 얼굴도 조금하고 성깔은 언니와 오빠를 닮아서 장난아니야<BR>그래도 우준이 보고있으면 시간이 잘가<BR>언니 그만 갈께 <BR>잘있고 잘놀고 아프지 말고 언니가 항상 사랑하고 있는거 알지<BR>이쁜 내 강아지 잘있어<BR>또 올께 ......................안녕

  뿌꾸 잘있지 언니도 오빠도 애기도 다 잘있어<BR>애기가 오늘 설사를 하네<BR>분유량은 늘었는데 설사를 해서 걱정이네<BR>내일 이면 좋아지겠지<BR>오빠는 하루 종일 잠만 자네<BR>피곤한가봐<BR>내일 우리 애기 백일 사진 찍는다<BR>뿌꾸도 위에서 보고있지<BR>오빠가 어디 아픈건아닌지 걱정.........................<BR>오빠는 아니라는데.................ㅎㅎㅎ<BR>오빠가 말라서 그런가<BR>뿌꾸가 오빠와 애기 언니 를 위에서 잘보살펴주리라믿어<BR>내 이쁜 강아지 뿌꾸야 보고싶다.<BR>꿈에서 보자<BR>저녁은 먹었고,우린 아직 안먹었는데<BR>다 자고 있어 서  나도 잘거야<BR>참  뿌꾸 방울이 알지<BR>개도 하늘나라로 갔는데 못만났어<BR>언니도 소식만 들었어<BR>만나면 사이좋게 지내 여기서 처럼 생까지 말고....................<BR>언니는 이만 쓸께<BR>잘자고 좋은꿈꿔<BR>

  뿌꾸 잘있지.우리도 잘있어<BR>토요일에 애기 백일 치렀어<BR>새벽부터 일어나 삼신상과 백일상차리고 점심부터 손님들이 오셔서 <BR>그때부터 새벽까지 힘들었어<BR>그래도 내아들이니깐..............................<BR>어찌나 이쁘든지.........................................................ㅎㅎㅎㅎㅎㅎㅎㅎ<BR>오빠 친구가 이제 너의 사진을 이제 치우라는데 서운하더라<BR>그래도 뿌꾸 사진을 치울수 없어<BR>내 강아지데 곁에 없다고 엄는게 아니거든 항상 마음속에 있어 <BR>뿌꾸가..............................<BR>뿌꾸 아침은 먹었어 아침 애기 하니 붕어 아침을 안존네<BR>주고올께<BR>붕어 밥주는대 애기가 깨서 그만 써야겠어<BR>나중에 다시올께<BR>잘놀고 잘먹고 잘지내<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65.gif" align=absMiddle border=0>뿌꾸 언니가 너무 오랜만에 와서 미안해<BR>애기 보니라 올시간이 없었어<BR>우준이 이번주가 백일이야<BR>뿌꾸도 축하하지<BR>오빠는 아주 좋아서 입이 귀에 걸려서 다녀...............팔불출...............<BR>뿌꾸도 같이 있었으면 좋았을껄<BR>우준이도 이제 옹알이도 하고 목도 가누고 잘웃는다.<BR>얼마나 이쁜지.....................<BR>뿌꾸도 참  이뻤는데<BR>지나가는 사람마다 뿌꾸보고 이쁘다고 했었잖아<BR>그건 뿌꾸 너도 알지..............ㅎㅎㅎㅎㅎ<BR>우리 강아지 보고싶다 <BR>사진으로는 매일 보고있는데 꿈에서 보면서 만지고 싶어<BR>언니는 애기 낳고 뼈가 아퍼...온몸이 조금만 쓰면 아픈거야<BR>지금도 어깨가 아프네<BR>누워야 겠어<BR>뿌꾸도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 언니에게도 오고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BR>알지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사랑해<BR>뿌꾸도 또 시간내서 올께<BR>그전처럼 자주는 올수 없어<BR>이제 혼자가 아니니..................<BR>뿌꾸가 이해해.....잘자고 잘지내..............안녕................사랑해...........<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