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꾸 > 사이버분향소 | 강아지넷

아지사랑터

사이버반려동물분양소

분향소 신청

하늘나라편지

반려동물안치단



고객상담센터

010-4732-4424

- 주간 : 09:00AM - 20:00PM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사이버분향소

ㅂ(ㅃ) | 뿌꾸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1.♡.83.45) 작성일05-08-13 10:49 조회25,190회 댓글399건

본문

이은숙

이쁜뿌꾸님의 댓글

이쁜뿌꾸 아이피 59.♡.231.54 작성일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86.gif" align=absMiddle border=0>뿌꾸 안녕<BR>그동안 잘있었찌<BR>오빠와 언니도 잘있었어<BR>언니 오늘 병원에 같다왔는데 아직 진통이 없데<BR>벌써 38주하고 하루가 지났는데 소식이 없어<BR>뭐 2주가 남았으니깐  그안에 진통이 오겠지<BR>뿌꾸가 하늘에서 애기 쉽게 나올수 있도록 도와죠<BR>언니 불안해<BR>매일 애기 낳는꿈만 꿔<BR>솔직히 말해서 무서워<BR>아무에게도 말은 안했지만 무섭고 두려워<BR>그래도 마음 편하게 먹을라고 노력하고 있지<BR>언니 애기 잘 날을꺼야 그치<BR>뿌꾸가 언니를 많이 도와주겠지 <BR>뿌꾸는 이쁜 내 강아지니까?<BR>지금도 배에서 태동이 느껴져<BR>피곤하다. <BR>언니 누워있을께<BR>뿌꾸도 잘놀고 있어<BR>언니에게도 오고  안녕<BR><BR><BR>

이쁜뿌꾸님의 댓글

이쁜뿌꾸 아이피 59.♡.231.54 작성일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97.gif" align=absMiddle border=0>뿌꾸 잘있었어<BR>요즘 조금 쌀쌀해줬지<BR>뭐하면서 지내 언니에게 얼굴이나 보여주지<BR>언니는 몸이 더욱 무거워졌어<BR>오늘로 37주야<BR>아직 진통은 없데<BR>병원에 갔었는데 아기는 잘있고 다음주에 다시 올레<BR>우리 애기를 조만간에 볼수있겠지<BR>아직도 성별을 몰라서 궁금해<BR>낳아봐야 아니,,,........ㅎㅎㅎ<BR>뿌꾸는 뭐같어<BR>너도 모르겠지<BR>요즘 오빠도 애기를 기다려<BR>오빠와 언니를 닮어서 이쁘겠지<BR>뿌꾸가 이뻐던것처럼 우리 한방이도 이쁘겠지<BR>뿌꾸 밥은 먹고 노는거지<BR>우리 강아지 이쁜 내강아지 보고싶다.<BR>언니가 뿌꾸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BR>한방이도 건강하게 태어날고 그러면 언니와 오빠는 행복하겠지<BR>뿌꾸 언니 배고프다<BR>이제 밥먹을라고 몸이 피곤했는지 병원에 갔다와서 잤어<BR>그래서 몸이 조금 개운하네<BR>뿌꾸의 웃는사진을 보면 언니도 기분이 좋아져<BR>뿌꾸가 언니에게 왔다간게 언니에게 행운이야<BR>이쁜 내강아지 고마워<BR>언니는 항상 뿌꾸를 잊지 않을거야<BR>뿌꾸 그럼 이만 쓸께<BR>뿌꾸 잘지내고 잘먹고 잘놀고 잘있어<BR>언니가 나중에 다시 올께<BR>안녕 뿌꾸<BR>

이쁜뿌꾸님의 댓글

이쁜뿌꾸 아이피 59.♡.231.54 작성일

  언제봐도 이쁜 내 강아지 잘있었어<BR>뭐하면서 보네<BR>언니는 배가 많이 불러서 힘들어<BR>한달정도면 언니 애기나<BR>궁금하고 신기해<BR>애기가 어떻게 생겼을까?????남자아이지여자아인지 몰라<BR>병원에서 안갈쳐주네<BR>낳아봐야 알아<BR>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BR>뿌꾸 언니가 어제 자면서 뿌꾸생각을 하면서 꿈에서 보기를 <BR>기도하면 잤는데 니가 얼굴을 안보여주더라<BR>보고싶었는데<BR>뿌꾸하고의 옛생각 하면서 잠들었는데<BR>뿌꾸는 언니 잊은것은 아니지<BR>언니 잊지마 언니도 뿌꾸 평생 안잊을꺼야<BR>우리 언제 다시 만나야지<BR>그때 까지 언니 잊으면 안돼<BR>혹시 뿌꾸가 언니를 잊으면 언니가 기억하고 있다가 뿌꾸를 찾아갈께<BR>뿌꾸 보고싶고 만지고 싶다.<BR>언니는 애기 나면 바쁘겠지<BR>결혼하고 8년만에 갖는첫아이<BR>잘키울거야<BR>뿌꾸도 언니 많이 도와줘야되<BR>가끔 꿈에도 들려서 얼굴보여주고 언니랑 놀자.<BR>언니는 뿌꾸 정말 보고싶어<BR>언니가 뿌꾸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BR>이쁜 내강아지 뿌꾸 사랑해<BR>많이 사랑해<BR>오늘도 즐겁게 행복하게 보네<BR>밥은 꼭 먹고  잘있어<BR>언니가 나중에 다시 올께<BR>너무 보고싶다.

이쁜뿌꾸님의 댓글

이쁜뿌꾸 아이피 59.♡.231.54 작성일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53.gif" align=absMiddle border=0>뿌꾸 아침공기좋다.<BR>언니가 배가 많이 나와서 잠자기가 불편해<BR>이제 한달정도면 애기를 볼수 있을꺼야<BR>우리애기 예쁘겠지 .....기대된다.<BR>아참 아빠가 입원 하셨어<BR>다리에 금이가서 수술을했어<BR>뿌꾸를 많이 이뻐해주었잖아  너도 알지<BR>뿌꾸가 아빠 빨리 괜차하시라고 뿌꾸가 하늘 나라에서 도와죠<BR>어제 길을 가다가 뿌꾸와 같은 종의 강아지를 봤어<BR>한3개월된강아지 너무 이쁘더라<BR>뿌꾸도 그만때 언니에게 왔었는데<BR>뿌꾸생각 많이 나더라<BR>뿌꾸 어릴때 모습 그대로..........................<BR>이쁜 내강아지 뿌꾸 만져보고싶다.<BR>너는 지금 자고 있겠지<BR>아침잠이 많은 내강아지뿌꾸 <BR>오늘도 즐겁고 재미나게 보네 언니는 이만

이쁜뿌꾸님의 댓글

이쁜뿌꾸 아이피 59.♡.231.54 작성일

  뿌꾸 오늘도 잘지냈어<BR>뿌꾸의 사진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면서 입가에 웃음이 나네<BR>언니 오늘 산후 조리원 다른데  다시 예약하고 왔어<BR>그전보다는 나은것같은데 해봐야 알지<BR>언니 조금만 있으면 애기 나온다<BR>한달반뒤에 예정일이야<BR>다른 사람 보닌깐 다 일찍 나들라고 언니도 그러지 안을까<BR>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1월이면 우리도 <BR>한명의 식구가 늘어나네...................<BR>뿌꾸도 좋지<BR>여자아일까 남자아일까 너무 궁금해<BR>낳아봐야 아니<BR>그래도 신기해 언니 배속에 한생명이 있다는게<BR>뿌꾸도 언니가 순산하게 도와죠<BR>뿌꾸 저녁은 먹었고 언니도 아직인데<BR>언니 게임할려고 뿌꾸도 조금만 놀다 자 <BR>감기조심하고  언니는 감기 걸렸어<BR>그래서 코가 매워 눈에선 눈물나고 머리도 아프고<BR>이게다 오빠때문이야<BR>뿌꾸는 조심해<BR>잘자고 낼 만나자<BR>안녕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독곡길 24-42 / 주간(AM 09시~PM 08시) 010-4732-4424 | 야간(PM 08시~AM 09시) 010-4732-4424
E-mail : imism@naver.com / 강아지넷 행복한 만남 아름다운 이별 / 대표 : 이장연 / 사업자등록번호 : 778-38-00519 / 동물장묘업 등록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