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꾸 안녕<BR>오늘 많이 춥지<BR>저녁은 먹었고 ,이제 이틀만 지나면 설이네<BR>뿌꾸도 복많이 받고 거기서 행복한 하루하루 보네<BR>내일은 더욱 추워지니 감기 조심하고 재미나게 보네<BR>언니에게 들리고  난 매일 뿌꾸 생각하는데 넌 어때.........<BR>난 게임 조금하고 잘꺼야 뿌꾸도 잘자고,좋은꿈꿔<BR>안녕<BR>

  뿌꾸 오늘도 잘놀고 잘먹고 즐겁게 보냈지.<BR>지금은 자고 있겠다<BR>언니가 뿌꾸가 보고싶어서....................<BR>식구들은  다자  나도 이제 잘꺼야<BR>뿌꾸도 잘자고 언니에게 와 <BR>보고싶어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50.gif" align=absMiddle border=0>뿌꾸안녕<BR>너무 오랜만에 와서 미안해<BR>이제는 혼자가 아니고 나의 아들 우준이가 태어나서 너무 바빠<BR>애기 보니라 밥먹을 시간도 없어서 뿌꾸에게 못온거야<BR>너무 서운에 하지마<BR>그래도 마음속으로는 항상 뿌꾸 생각하고 있어<BR>오늘 몹시 추운데 우리 강아지 어떻게 하고있어<BR>밥은 먹고있는거야<BR>뿌꾸는 추운날이면 뜨거운데서 찜질겸 자는거 좋아했었는데<BR>아참......뿌꾸에게 새해인사도 못했네<BR>뿌꾸야 복많이 받고 사람으로 환생에서 사랑많이 받는 좋은집에 태어나.....<BR>언니처럼 이쁜을 많이 주는곳으로<BR>조리원에서 조리할때는 몸이 안아팠는데 ,집에 오고부터 몸이 아파<BR>허리,어깨,등,손목등 지금도 아프다.<BR>집안일 하니 더욱아파<BR>도와주는 사람도 없고 힘들어<BR>언니가 손이아파서 더 못쓰겠어<BR>나중에 다시 올께 <BR>오늘 밤도 많이 추우니깐 감기 조심하고 따뜻하게 자<BR>언니에게도 오고 잘자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56.gif" align=absMiddle border=0>뿌꾸 오랜만이야<BR>오늘이 벌써 11월 마지막이네<BR>어제 많이 추웠는데 감기는 안걸리고 잘지내고 있지<BR>언니 애기 낳어<BR>21일에 아들 낳어<BR>예뻐 그리고 조금만게 낳어 2.8정도<BR>지금은 산후 조리원에서 몸조리 하고 있어서 몸이 많이 피곤해<BR>아까도 애기 분유 먹이고 왔어<BR>언니는 모유가 잘안나와<BR>그래도 초유를  조금이나마 먹여서 다행이야.<BR>아 뿌꾸가 들으면 서운해하는말이 있어<BR>오빠가 언니 지갑속에 넣고 다니는 뿌꾸 사진을 이제 치우라는거야<BR>아직 언니는 그러고 싶지는 안은데.....................<BR>집에가서 앨범에 넣어나야지<BR>뿌꾸 앨범 <BR>이제 뿌꾸를 진짜 마음속으로 간직할때가 왔나봐<BR>그래도 뿌꾸를 잊는것은 아니야<BR>그러니 너무 서운해 하지마<BR>뿌꾸는 언니 마음 알지........................................<BR>언니 이제부터 애기에게 신경을 많이써야돼<BR>잘할수는 있을런지<BR>언니가 조금 덤덤 하잖아.<BR>뿌꾸도 하늘나라에서 애기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자라도록 기도 많아해<BR>언니도 노력을 많이 해야겠지<BR>뿌꾸 이제 언니가 집에가서 또 보자<BR>좀 누워야겠어 허리아퍼<BR>추운데 몸조심하고 밥도 잘챙겨먹고 잘놀고 건강 항상 조심하고<BR>나중에 언니가 또 올께<BR>오늘은 이만...............................................<BR>안녕<BR><BR><BR><BR><BR><BR>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300.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300.gif" align=absMiddle border=0>뿌꾸안녕 <BR>그 동안 잘 지냈지<BR>언니도 바쁘게 잘지내<BR>요즘 밤에는 추운데 어떻게 지내<BR>감기는 안걸리고, 건강하지<BR>언니는 애기가 예정일이 다가오는데 날올생각을 안하네<BR>아직 사흘이 남아있지만은 첫애는 늦게 나올수도 있다는데<BR>내 주위 사람들은 다 빨리나와서 언니가 조금 불안하네<BR>속으로만 ..........................................<BR>언니 성격알잖아 뿌꾸는.....<BR>배는 지금도 뭉치는데 이놈이 나올생각을 안하네<BR>때가 되면 나오겠지뭐<BR>뿌꾸도 그렇게 생각하지<BR>아빠도 퇴원해서 집에있어<BR>보스는 어제 보았는데 더 통통해진거야<BR>식구들도  전부 다 잘있어<BR>뿌꾸도 잘있지<BR>지금도 뿌꾸 애기는 많이해<BR>뿌꾸가 이뻤다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BR>언니도 애기 잘낳을수 있게뿌꾸가 하늘에서 도와죠<BR>우리 강아지 보고싶다.<BR>잘지내고 있어<BR>언니가 다음에 또 올게<BR>감기 항상 조심하고 밥잘먹고 잘놀고 있어<BR>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