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50.gif" align=absMiddle border=0>뿌꾸 오늘 조금 추웠지<BR>어제도 춥고,언니 어제 산후조리원 계약금 걸어놓고 왔는데 후회돼<BR>다른 곳을 가야싶은데 어떻하지<BR>낼 전화 해봐서 해약 해야되겠지<BR>머리가 아퍼<BR>하고나니 마음에 안들어 짜증나네<BR>언니가 하는게그렇지 뭐<BR>낼 애기 잘되게 뿌꾸가 도와죠<BR>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BR>오빠는 친구하고 술먹고온데<BR>친구가 이사간다고 한잔한데 이유도 가지가지야<BR>언니는 이제 누울라고 아우 피곤해<BR>신경써더니 피곤해<BR>내일 해결하지뭐<BR>잘되겠지....................<BR>뿌꾸도 기도해 <BR>뿌꾸야 이제 자자 <BR>언니에게도 오고 보고싶은니까??????????????<BR>추운데 감기 조심하고 집에도 와<BR>꿈에서 보자 안녕<BR>

  뿌꾸 안녕<BR>뿌꾸 사진만 보면 웃음이 나오네 기분도 좋아지고<BR>우리 강아지 잘지냈지<BR>언니는 조금 바쁘게 지내<BR>아직 산후 조리원을 구하지 못했어<BR>걱정이야<BR>내일은 골라서 예약을 해야돼<BR>어디가 좋은지 모르겠어<BR>해본 사람이 말을 해줬으면 좋은데<BR>다른 집에서 해가지고<BR>언니가 그래서 고민이지<BR>병원에서는 아들인지 딸인지 안가켜주고<BR>낳봐야아니...........................ㅎㅎㅎ<BR>뿌꾸 언니 피곤하다.<BR>누워야겠어<BR>낼 다시 올께<BR>뿌꾸도 잘자고 조금 쌀쌀해졌드라<BR>감기조심하고 안녕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84.gif" align=absMiddle border=0>뿌꾸 잘있었지<BR>어제 비가 오더니 가을이다  아침에 조금 쌀쌀하네<BR>그래도 낮에는 더워<BR>뿌꾸는 어때<BR>아직 자고있는거아니야<BR>그러고 보니 뿌꾸가 아침잠이 많았어<BR>밥먹을때빼고 잤으닌깐.................<BR>지금도 해가 눈을 부시네<BR>이따 오후에 사촌 돌잔치가 있어서 거기 가야돼<BR>언니도 이제 그럴거 많이 봐야겠지<BR>우리 애기때를 위해서...........................<BR>언니는 저녁에 배가 조금씩아프다<BR>아직 두달이나 남았는데<BR>출산 준비도 해야겠고 엄두가 안나네<BR>산후조리도 알라봐야하고,준비할께 많네<BR>뿌꾸도 하늘에서 언니 보고있지<BR>언니도 뿌꾸생각 많이해<BR>저번에 오빠도 그런애기를 하는거야<BR>뿌꾸가 지금까지 살아있었으면 더 잘해줬을텐데하고 아쉬워하는거야<BR>그건 언니도 마찬가지<BR>그만큼 뿌꾸를 그리워하는거지<BR>뿌꾸도 언니,오빠마음 알지<BR>내 이쁜 강아지 뿌꾸  정말 정말 사랑해<BR>표현 할수 없을정도로 사랑해<BR>오늘도 재미나게 보네<BR>이제 부터 게임 조금만 할레<BR>나중에 다시 올께<BR>안녕 내강아지 뿌꾸        ~~~  ~  ~ 사랑해~~~~~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29.gif" align=absMiddle border=0>뿌꾸 오늘 하루도 즐겁고 재미나게 보냇어<BR>내일부터 연휴 추석이네<BR>추석에는 못올거야<BR>언니가 바쁘잖아<BR>저녁은 먹었고, 언니는 아직 오빠가 안왔어<BR>낯에 다림질하다가 발등 조금 데었어<BR>안하던걸 해서 그런가.........................ㅎㅎㅎ<BR>곃혼하고 처음 하는거야<BR>그전에도 한적이 없는것같아<BR>그래서 사람은 안하던걸 하면 안돼<BR>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BR>뿌꾸 언니 보고싶지 언니두<BR>내강아지 연휴 잘보내<BR>연휴끝나고 보자<BR>이쁜 내강아지 잘자고....................<BR>중간에 올수있으면 또 올께<BR>뿌꾸 안녕 <BR>뿌꾸도 언니 보러와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68.gif" align=absMiddle border=0>뿌꾸 그동안 잘지냈어<BR>언니가 못와서 미안해<BR>언니 오늘 병원에서 입체초음파찍고 왔어<BR>애기 얼굴이 선명하게 나와서 신기해........ㅎㅎㅎ<BR>손하고 발이 언니를 안 닮은것같아<BR>어제 오빠가 뿌꾸 사진을 보면서 이런애기를 하는거야<BR>지금까지 뿌꾸가 살아있었으면 잘해줬을텐데하고<BR>언니도.............. 그러면서 너가 너무 살리쪗다는거야<BR>어디가 이쁘기만 하구만..................<BR>그치 뿌꾸 <BR>우리 강아지 처럼 똑같은 (아니 이쁜)개가 있으면 또 기르겠다는거야<BR>언니도 같은생각<BR>조금있으면 애기도 태어나고 그때는 또 정신 없겠지<BR>뿌꾸 언니가 자주 못와도 니가 이해해죠<BR>언니가 몸이 무거워서..................................ㅎㅎㅎㅎㅎ<BR>그래도 뿌꾸를 항상 생각하고 있는거야<BR>우리 강아지보고싶다.<BR>꿈에서 보자니깐 얼굴도 안보여주고<BR>내 강아지 그래도 이뻐<BR>뿌꾸 저녁먹고 조금만 놀다가 자<BR>언니는 이만 쓸께<BR>안녕 뿌꾸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