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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ㅃ) | 뿌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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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1.♡.83.45) 작성일05-08-13 10:49 조회25,356회 댓글399건

본문

이은숙

이쁜뿌꾸님의 댓글

이쁜뿌꾸 아이피 59.♡.231.54 작성일

  이쁜 내 강아지 잘있었어<BR>많이 보고싶었어<BR>뿌꾸 언니 안 보고싶어  꿈에 좀 오지<BR>언니 기분 안좋아 <BR>이제는 왜 안좋은지 뿌꾸도 알지<BR>뿌꾸 정말 많이 보고싶어 <BR>지금이라도 잠들면 뿌꾸의 모습이 보일것같아<BR>내 강아지  뿌꾸 저녁은 먹었지<BR>언제 뿌꾸보러 가야되는데 그게 안되네<BR>가까이 있는데도 말이야<BR>언니가 너무 무심하지<BR>뿌꾸가 조금만 이해해<BR>언니가 기분이 아니면 나가지도 안잖아<BR>몆일있다 뿌꾸에게 갈거야<BR>기다리고 있어<BR>뭐 먹고 싶은거있으면  꿈에서 애기해줘 <BR>언니가 사다줄께<BR>뿌꾸 언니 이제 누워야겠어<BR>잘거야<BR>너무 빠르가........................................<BR>오늘은 우리 꿈속에서 보자<BR>내 이쁜 강아지 뿌꾸 사랑해<BR>안녕 잘자고 언니 꿈꿔

이쁜뿌꾸님의 댓글

이쁜뿌꾸 아이피 59.♡.231.54 작성일

  뿌꾸 안녕 <BR>열흘만네 오네<BR>그간 별로 하는게 없었는데  뿌꾸에게 오지도 못하고 미안해<BR>뿌꾸 뭐하고 있어<BR>언니는 배가 많이 나왔어<BR>언니의 예정일이 11월이니깐  조금만 더 있으면 돼<BR>어제 할아버지 제사라서 엄마네 갔다가 이모들하고 민정이 희승이 애기들도 보고<BR>정신이 없더라 <BR>그 덕에 보스는 하루종일 오빠방에 있었어<BR>나오지 못하고....ㅎㅎㅎㅎㅎ<BR>뿌꾸같으면 나와서 같이 놀았을텐데<BR>뿌꾸,케리는 순했는데<BR>보스는 사나워<BR>그것이 물라고 그래서 사람들이 오면 풀어놀수가 없어<BR>그것이 조금 고약해................................................ㅎㅎㅎ<BR>뿌꾸 저녁 먹어야지<BR>언니는 오빠랑 있다 먹을라고<BR>언니 고기 먹고싶은데 오빠는 어쩔레나<BR>그래도 언니가 먹고싶으닌깐 먹어야겠지<BR>배속 아기 한방이가 먹고싶어해<BR>언니애기 태명이 한방이야<BR>어때<BR>좋지 언니가 지었어<BR>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BR>뿌꾸 언니 이제 누울레 피곤하다 <BR>뿌꾸도 잘지내<BR>언니가 또 올께<BR>안녕 내강아지 뿌꾸 사랑해<BR><BR><BR>

이쁜뿌꾸님의 댓글

이쁜뿌꾸 아이피 59.♡.231.54 작성일

  뿌꾸저녁은 먹었어<BR>오빠하고 언니는 밥먹고 티비보고있어<BR>갑자기 비가오네<BR>소나기가 지나가고 있어<BR>우리 강아지 비는 안맞고 있지<BR>언니 다리가 아파서 누워야 겠어<BR>뿌꾸 언니하고 꿈속에서 보자<BR>잘자고 쫗은꿈꿔

이쁜뿌꾸님의 댓글

이쁜뿌꾸 아이피 59.♡.231.54 작성일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02.gif" align=absMiddle border=0>뿌꾸안녕<BR>벌써  우리곁을 떠난지 3년이네<BR>2005년 8월이 어제 같은데 2008년 8월이 왔어<BR>니가 언니 곁을 갑자기 떠난 그날이 생각난다.<BR>그때는 매우 슬퍼서 아무 생각이 안나고 보고만 싶었는데<BR>시간이 흐르니 지난이야기로 하네<BR>언니가 뿌꾸에게 갈려고 했는데 덥고 몸도 무겁고 해서 못가서 미안해<BR>조만간 시간내서 들릴께<BR>뿌꾸도 많이 덥지<BR>이제 뿌꾸는 없지만 그 자리에 애기가 있으닌깐 <BR>언니가 11월이 예정일이야<BR>뿌꾸도 언니가 이쁜 애기 낳게 하늘에서 기도해죠<BR>근데 지금도 강아지 기르고 싶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BR>애기가 조금 크면 기를거야<BR>그때 뿌꾸처럼 이쁘고 착한개로 한마리 기를 생각인데<BR>그때봐야지<BR>뿌꾸 보고싶다.<BR>오늘이 뿌꾸를 뿌려준날이다<BR>그날이 생생이 기억나.<BR>많이 울었는데...................지금은 웃으면서 뿌꾸애기를 많이 하지<BR>이쁜 내강아지 <BR>언니 이따 시장가야되서 이만 쓸께<BR>오늘 말복이라 오빠 삼계탕 재료사러<BR>언니가 저녁에 다시 올께<BR>더위조심하고 잘놀고 있어<BR>뿌꾸 안녕 이쁜 내강아지<BR><BR><BR><BR>

이쁜뿌꾸님의 댓글

이쁜뿌꾸 아이피 59.♡.231.54 작성일

  뿌꾸 오늘도 덥다 <BR>바람은 부는데 덥네<BR>언니 지금 에어컨 설치중이다.<BR>시원하겠지<BR>뿌꾸 있을때 설치 했으면 좋았을것을...................<BR>뿌꾸 벌써 8월이네<BR>니가 우리 곁을 떠난게 8월이잖아<BR>언니가 몇일 있다가 너에게 갈께<BR>기다리고 있어<BR>보고싶다 뿌꾸야<BR>오늘도 더위 조심하고 잘놀고 있어<BR>언니는 에어컨 설치 끝나서 청소 해야겠다 <BR>이따 저녁에 다시 올께<BR>안녕 내 강아지 뿌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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