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만났어 잘놀고있지 허전해 너희가없으니까 한번만 만저보고싶어 점점그리워져 어떻게 너희와 지낸 시간의 공간이 너무크다. 눈을뜨면 뿌꾸가 옆에 있는것 같아 오빠도뿌꾸많이 보고싶어해 언니도..............케리가 가고없는 엄마집은 썰렁해 케리 짖는소리가 없으니까 꼭 남의집같어    케리,뿌꾸나중에 다시 만나자 잘지내 또보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많이사랑해.........

  뿌꾸잘있지 오빠가 뿌꾸한번만 얼굴을 보고싶어해 그러면서 뭐하고 있을까 궁금해 언니는 뿌꾸 발바닥 만저보고싶어........꿈에서라도 얼굴보여죠 잠들기전에 항상 생각하는데 안보여주네..........아침에 케리도하늘나라에갔어이제는 심심하지 안지 케리하고 잘놀아 둘다 보고싶어케리도 잘가고 행복해 사랑해 둘이 일주일사이에 다 가고 언니 섭섭해.....조금한 케리 큰 뿌꾸 많이 보고 싶다  나중에 다시 만나자..............보고싶다.

  벌써 일주일리 지난네  아직 우리강아지하고 할일이 많은데.......언니랑 오래같이 있자니까 왜 그렇게 갑자기 갔어 믿기지도 안아 꿈에서라도 한번만 보자 사랑하는 내 강아지 뿌꾸야.....

  뿌꾸야 뭐하셔.... 아직사진이 없네 오늘중에 예쁜얼굴 볼수있을거야  오빠하고 언니는 뿌꾸가 옆에 있는것같아 한번만 만저 보고 싶어  많이 보고싶다.예쁜 내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