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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1.♡.99.61) 작성일10-03-05 01:58 조회17,146회 댓글95건

본문

이승민

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아이피 222.♡.5.228 작성일

  에휴 ~~~ 내강아지 이쁜 우리 캐리야 ~~~~~엄마가 왔네 ~ 이쁘고 귀여운 내강아지 심하게 덥다가 비가 오다 하는 날씨가 내강아지를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이쁜 내강아지~~~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겠지  ? 에휴 ~ 캐리야 ~ 언제나 이렇게 이쁜 너가 보고 싶어 창을 열면 모니터 가득한 이쁜 캐리 사진이 먼저 나온단다 .. 이쁜 널 볼때마다 지금도 가엾고 보고싶은 맘이 늘 두근두근하며 보로 오지... 그러다 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나오면 마치 살아 있는듯 어루 만져 보고 너와 눈과 마주 하며 한동안 이야기 하다가 이렇게 글이라도 쓰고 나면 조금은 위안이 된단다 ...시간이 가고 4개월이 가고 11일째...내새끼 이븐 내강아지야 ~~~` 냠냠을 먹고 나면 앞발로 온통 얼굴을 닦아대며 이리 저리 구르다 조용해져 보면 금방 코골며 쌔근 쌔근 잠이든 귀여운 너의 모습이며 ....마치너를 닮은 강아지가 자기 엄마 손에서 꼬리치며 산책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오려는 눈물을 참고 크게 잘못한것도 없는 이쁜 너희들이 살아봐야 얼마나 긴세월 사는것도 아닌데 ..엄마는 미련하게 이븐네가 조금 실수라도 하면 큰소리로 야단을 치곤 했는지 .....지금 생각 해보면 . 그렇게 짧게 살다 갈 너를 버릇 고친답시고 큰소리를 냈던 미련한 엄마 내가 너무도 미워 죽겠어 ..캐리야 ~~~ 이세상 강아지 함께 사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너같은 애들에게 알고보면 너무 큰소리로 혼내줄만큼 사람에게 큰 잘못을 하는것도 아니란것을 사람들이 조금 편해지기 위해 너희들에게 매도 들고 하지말라고 ....많고많은 말들을 해주고 싶다 ....  우리 이쁜캐리야 엄마를 용서해라 알았지 너무도 빨리 엄마곁을 떠난 내강아지 아프지말고 잘있어..에휴 이쁜 내강아지 캐리야~~~ 캐리야~~~~ 캐리야~~~ 보고싶고 사랑한다 내강아지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

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아이피 222.♡.5.228 작성일

  에휴 ~~~ ! 내강아지 우리 이쁜 내강아지 캐리야 이렇게 많이 쏟아지는 빗속에 이쁜 내강아지 뭘 하며 있을까 ....캐리야 ~~~~ ! 비오는날 밖에 못나가면 끙끙 소리를 내며 나가자고 엄마한테 매달리던 우리 이쁜 캐리가 외롭게 혼자서 눌고 있지는 않은지 아니면우리 캐리같은 친구들이 함께 놀아 주고 있기는 한건지 .....내강아지야 ~~~~~ ! 아빠, 승민형아, 엄마, 우리 이쁜 캐리, 미샤. 다섯식구가 함께 살았다지만...아빠나  승민이 형아는 , 모르는게 너무 많다 ...우리 이쁜 캐리와 엄마가 주고 밭던 우리들만의 교감을 말이다 ...그치 캐리야 ~~`<BR> 엄마랑 소파에 앉아있다 주방쪽에서 갑자기 무슨 물건이라도 떨어지는 소리가 나면 ,,우리이쁜 캐리가 얼른 달려가 아래위로 살피며 여기 저기 두리번 거리며 뱅뱅 돌아보고 냄새도 맡아보고 , 마치 어른 처럼 ,,별일 아니다 싶은지 다시 엄마에게로 와서 납작 엎드려 아무일 없다는듯이 눈을 감고 , .....그런 우리 캐리가 신통 하고 귀여워 않아주고 보뽀도 해주고 하던 일들....밖에 나가 있는 아빠나 형아는 우리 이븐 캐리가 영특하게 때에 따라서는 사람보다도 훨 나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던 것을 그 누가 알겠니 ...그치 캐리야 ~~~~?<BR>어디 그것분이겠니 . 엄마가 일하다 피곤해서 잠시 쉬려고 눕기라도 하면 ..이쁜  우리 캐리는 무엇이 그리 좋은지 얼른 달려와 <BR>엄마옆에서 이리 뒹굴고저리 뒹굴며 엄마옆에 바짝 누워 앞발로 쓰다듬어 달라며 등이라도 만져 주면 어느새 하품 하며 잠이오는 눈빛을 하고 ..얼마나 그런 여러 가지 행동들을 ...어떻게 잊을수 있겠어 이쁜 우리 강아지 캐리야 ~~~캐리야 오늘은 비가 쏟아져도 미샤가 나가자고 해서 비맞으며 산책 하고 왔어 , 널 보내고 후회가 넘 많아서 미샤에겐 하고싶은대로로 해주려고 노력 한단다 ...캐리야 ~~~ 캐리야~~~ 캐리야~~~ 사랑해 ~~ 보고 싶고 ..기다릴께 엄마가 .이븐 네얼굴 보여줘 ...알았지..<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

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아이피 222.♡.5.228 작성일

  에휴 ~~~내강아지 ~~~ 캐리야 ~~~ 이쁜 내강아지 엄마 왔어 ...이쁜 우리 강아지 어디 아픈데는 없겠지 ? 캐리야 많이 덥지....그래도 우리 이쁜 캐리가 잘 놀고 있는 그곳은 이곳처럼  마음 따듯하지 않은 인간들이 있어 눈총을 주거나 너희 같은 이쁘고 귀여운 강아지들 싫어 하는 인간들 없는 그런세상이었음 얼마나 좋을까 ...이쁜 내강아지 캐리야 ~~알고 보면 마음 따듯한 사람도 많지만 정말 잔인 하고 나쁜 이간들도 수도 없이 많은 이세상이란다 ...우리 이쁜 캐리가 가있는 세상은  제발 인정 없고 먹을것 안먹을것 안가리고 백년이넘게 넘게 살것처럼 몸에 좋다면 아무거나 잡아 먹는 사람들이 엄마는 너무도 밉고 싫다....마음이 예쁘고 착하게 어질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절대로 너희같은 동물에게 함부로 하지 않는단다....우리 이쁜캐리가 있는 그곳은 정말 그런 세상이 아니었음 하는 마음 간절 하구나 ..이쁜 내가ㅑㅇ아지 캐리야 ~~~~엄마가 쉬는 시간이면 우리 이쁜 캐리와 장난도 많이 치고 캐리앞발만 만지면 앙 ` 앙 ~하는 귀여운 우리 이쁜 캐리 목소리가 듣고싶어 너를 귀찮게 많이도 했는데 ......같이 산책할때면 이쁜 우리 캐리는 혼자 이리 저리 뛰어다니며 놀다가도 엄마가 우두커니 생각에 잠겨 있으면 ...달려와 마치 사람 처럼 앞발로 같이 놀자고 하던 이쁜 우리 캐리 .....엄마가 일어나 뛰어가면 그렇게도 좋아 하면서 신이 나서 다리던 내강아지 이쁘기만 하던 내강아지  우리 캐리 ...많이 다리다 힘이 들면 않아달라 하다가도 미샤를 않고 있으면 내려 놓을때까지 힘들어도 헉헉 거리며 걷다가 미샤 내려 놓으면 얼른  달려들어 않기던 우리 이쁜 내강아지..에휴~~~~너무 일직 떠나 엄마 마음을 너무 너무 슬프게 하는 하는 우리 이쁜 내강아지 캐리야 ~~ ㅋ리야 ~~~사랑해 힘들어 짖지말고 아프지말고 알았지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49.gif" align=absMiddle border=0>

김현영님의 댓글

김현영 아이피 119.♡.207.86 작성일

  오랜만에 우리 로또 분향소에 왔더니 우리 로또 위에 많은 친구들이 생겼더구나...<BR>캐리안녕? 캐리도 너무 예쁘게생겼네... 우리로또가 친구들 많이 왔다고 엄청 반가워 할텐데~ 사이좋게 놀아주세요...^.^<BR>

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아이피 222.♡.5.228 작성일

  에휴~`무더위에 `` 에구 내강아지 이쁜 우리 캐리야 ~~~~ ! 이쁜 내강아지 ...엄마가 많이 많이 아파서 이제서 내강아지 보러 왔네 미안해 이븐 내강아지 야 ~~~ 어제는 다른날보다 유난히 더욱 더 많이도 보고 싶어 잠을 이룰수가 없더구나 ...누워서 이것 저것 생각하니 이쁜 우리 캐리가 하던 하나 하나 이쁜 행동들이 떠올라 가슴을 쓸어 내리며 네가 간것이 엄마의 부족함이 많았던것 같아 또다시 엄마 자신을 미워도 하고 벽을 어루만져 보고 이쁜 내강아지 사진 한번 보고 .....캐리야 어디서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있는거야 ?? 이쁜 내강아지 캐리야 ~~~ 언제나 처럼 엄마옆에 누워있다 슬며시 엄마옆으로 다가와 네등 긁어 달라고 네앞발로 엄마팔을 긁어 대던 이쁜 내강아지 지금은 누가 이쁜 내강아지 등을 긁어주며 쓰다듬어 줄까나 ~~~ 캐리야 ~~~캐리야 ~~~`어쩌면 엄마 머리위에 놓여진 사진속의 이쁘고 귀여운 눈망울이 매일 매일 엄마를 쳐다보며 원망하는것만 같아 ....그래서 엄마는 더욱 더 미안하기만 하구나 그러면서도 사진속의 너의 얼굴 바라보다 잠이 들고 불러도 보고 ...근데 캐리야 어쩌면 그렇게 한번을 엄마한테 와주지 않는지 ...날씨가 더워 현관문을 항상 열ㄹ어놓고 ..있단다 ..그리고 문만 열어놓으면 엄마 모르게 어느새  나가 어디로 갔는 지 우리 캐리 찾아 나가보면 벌써 아래층에 내려 갔다 게단을 부지런히 올라오곤 하던 널 잃어 버린줄 알고 놀랜 엄마는 애 그렇게 호되게 야단을 쳤는지 후회가 많이 된다 밖에 나가고 싶어서 그랬던 네 맘을 이해 해주지못하고 좀더 자주 데리고 나갔더라면 네가 덜 답답했을텐데 모든일을 당하고 나서야 후회 하는거 한번 경험으로 충분하련만  몇번씩 경험 하고도 늘 후회 하는 엄마가 밉고 또 미울 뿐이다 이븐 우리 캐리야 ~~~~ 캐리야 ~~~ 보고싶다 에휴 ~~내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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