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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 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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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1.♡.99.61) 작성일10-03-05 01:58 조회17,380회 댓글95건

본문

이승민

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아이피 222.♡.5.228 작성일

  에휴  ~ ~ 이쁜 우리 내강아지 캐리야 ~~! 벌써 사월이 가고 오월도 중순이네 이쁜 내강아지 보지못한 게 엊그제 같은데 ......캐리야 ~~~ 어제는 아프지않고 잘 있었어 ? 이쁜 내강아지 ...엄마는 잠자기 전에도 우리 캐리 한번 꿈에서 볼수 있나 기대를 해보았는데 어제역시 보질 못했구나 ...어제는 미샤랑 청평엘 다녀 왔어 이ㅃㅂ븐 우리 캐리가 그렇게 좋아하던 삼춘한테 캐리야 너두 삼충 보고 싶지않니 ? 언제나 처럼 청평에서 올때면 우리집 다와가는것알고 자다가도 일어나서 창밖을 내다보며...빨리 내리게 해달라고 끙끙거리며 엄마팔을 긁어대던 우리 이쁜캐리 ...이븐 우리 캐리 한생명의 아픔하나 덜어줄수 없던 엄마 , 아파서 괴로워 하는 그 고통하나 대신 해줄수 없던 엄마, <BR>생각해보면 생ㅇ각 할수록 애가 타고 가슴 아픈 그때일을 잊을수가 없다..캐리야 ~~~ 말도 표현도 할수 없던 너 , 얼마나 아프다가 갔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너희들처럼 말도 못하는 돔물들에게 마저도 그렇게 아픔을 겪다가 죽어 가야 하는 고통을 준 신이 괘씸하기까지 하다..우리 이ㅃ븐  캐리같이 아퍼서 고통받으며 하늘나라 간 동물들의 명복을 빌어본다 ..하루종일 엄마의 생활이 이쁜 우리 캐리와 하나 한 연관되어 그져 맘 아프고 내강아지 어디서 금방이라도 엄마에게 다려려 올것만 같에 캐리야 사랑 한다 보고 싶고 미안하다 사랑 하느 우리 캐리 ...캐리야 ~~~내강아지 ~~~캐리야 ~~~ 캐리야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

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아이피 222.♡.5.228 작성일

  에휴 ~~~~ ! 내강아지 우리 이쁜 캐리야 ~~~~! 모처럼 화창한날 내강아지 뭐하고 놀았어 응 ? 아프지만 않으면 도니 이쁜 내강아지 ㅋ리야 ~~ 말도 못하게 한없이 보고싶은 마음뿐이란다 ...캐리야 ~~엄마는 오늘 아침 미샤랑 다시 이쁜 우리 캐리 만나러 갔다 왔지 ..엄마랑 가장 많이  우리이쁜 캐리 않고앉아 있던곳 소나무 밑에 그 납작한 바위에 말이다..거기에서 캐리야 ~~~! 이렇게 한차을 또 불러보며 목이 메이고 마냥 씩씩하게 달려 오던 네모습 상상 하며 엄마가 어찌 눈물이 않나올수가 있겠니 ?..  돌아오는 길에 예븐 철죽이 핀 화단에서 늘 우리 캐리가 킁 킁거리며 무엇인가 냄새 맡던 그곳에서도 조그리고 앉아 이쁜 우리  캐리 생각에 ..한숨만 땅이 꺼져라 내쉬며 내강아지 이븐 우리 캐리 부르다 ...돌아 왔단다 내강아지야 ~~~ 널 맘놓고 먹여 보지못한 것이 한이 되어 미샤는 엄마가 캐리 있을때 보다 몇배로 신경을 많이 쓰면서 어찌 우리 캐리 모습이 더 불쌍하고 후회도 많이많이 되곤 하지 ...캐리야 ..엄마가 그렇게도 보고 싶어 하는데 ...정말 한번을 엄마 끔에 안오네 ...오늘도 내일도 언제 까지라도 기다릴께  ...알았지 꼭 와 이븐 내강아지야 ..사랑 한다 보고 싶고 미안하다.....<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

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아이피 222.♡.5.228 작성일

  에휴 ~~~~우리 강아지 이쁜우리 캐리야 ~~` 어둑어둑 해는지고 있는데 이쁜 우리 캐리는 지금 뭐하고 있어 ? 평소처럼 엄마 기다리고 고개 쭉 빼고 앉아 있는걸까 ..아니면 배를 쭉 깔고 엎드려 있을까..사랑하는 내강아지 많이 많이 보고 싶다 내강아지야~~~~ ! 미샤랑 너와 함께 뛰어놀던 넓은 잔디밭에 다녀 왔어 . 그곳에 가서 우리 이쁜 캐리를 큰소리로 많이 많이 불러보고 ...어디서 안오나 찾아도 보고 그러다가 ...너를 않고 앉아있던 그바위에서 한참을 앉아 너를 그리다 너를 않고 돌아 왔단다...이븐 우리 캐리야 집에 이모라도 오거나 삼춘들이 오면 그렇게도 반기며 흥분을 하던 네가 ..지금은 없으니 ...오늘도 이모가 왔는데 네가 없으니까 미샤는 짖지도 않고 엄마한테 안겨서 꼼짝도 않하더라 정많은 우리 캐리가 있으면 이모한테 달려들어 안아달라 난리가 났을꺼야 그치 캐리야 ~~~~산책하고 돌아오면 말안해도 샤워 하는거 알고 목욕탕으로 들어가던 우리 이븐 내강아지 캐리야 ~~~ 현관문만 바라보며 마치 이쁜 우리 캐리가 올것만 같아 망하니 바라보고 서있을때가 종종 이란다...너의 이븐 모습과 엄마를 바라보는듯한 눈동자의 모습이 담신 사진을 보며 엄마는 언제나 이븐 우리 캐리와 이야기를 많이 하곤 한다 ..우리 이쁜 캐리는 엄와 만날날까지 울지 말고 아프지 말고 그때까지 이쁘게 잘놀고 있어야 한다 ...<BR>내강아지 ...보고 싶다 ,,,사랑 한 다 그리고 많이 많이 미안해 내강아지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

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아이피 222.♡.5.228 작성일

  에휴 ~~~~ ! 이쁜 우리 캐리야 해도 많이 많이 그리운 내 강아지 오늘은 어디서 뭘 하고 있었어 ? 오늘따라 이쁘고 귀여운 너의 모습이 어른거리는지 모르겠다 ...캐리야 네가 입었던 하늘색 옷, 그리고 목에 걸고 나가던 목걸이가 아직도 주인을 기다리고 있어 우리 이븐 이븐 캐리가 와야 할텐데 ....좀전에 미샤랑 산책을 하고 오면서 엄마 또 울컥 했지뭐니...너랑 함께 하던 미성 아파트 정원 을 따라 우리 캐리랑 거닐며 가다보면 광장 건녈목 나오고 ..봄이면 예쁘게 꽃이 피는 그길을 따라 가다 건녈목 건널때는 ..파란 불 들어왓네 하면 얼른 알아듣고 그렇게도 빨리 다려 길을 건너던 이쁜 내강아지 ..하휴 ~~~걷다가 힘들어도 엄마가 미샤만 않고 있으면 아무리 힘들어도 안아달라 조르지도 않다가 미샤내려 놓으면 재빠르게 엄마한테 달려 들던 내강지 미샤와는 다르게 점잖고 참을성이 있던 이쁜 우리 캐리 무심하게 이렇게 가버렸니 캐리야 ....~~~~~ 캐리야~~~ 캐리야~~~ 그렇게 산책을 다하고 집으로 올때면 침착하게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다리다 이웃집 아주머니와 아저씨들한테 귀엽고 예쁘게 생겼구나 하면 알아듣는것처럼 멍 멍 한변 짖고는 엄마한테 뛰어 오르고 ..보고 싶구나 캐리야~~<BR>샤워만 시켜놓으면 이리 저리 뛰어다니다 이불속에 묻혀 나오지도 않고 그렇게도 귀엽고 재롱을 떨던 이쁜 우리강아지 ...너무너무 보고 싶다 캐리야 오늘도 엄마는 잠이 올때까지 이븐 우리 캐리만 떠울리다 가 잘거야 ...우리 캐리도 엄마 생각 하면서 편히 잘자고 사랑해 이븐 우리 캐리야 그리고 미안해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

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아이피 222.♡.5.228 작성일

  이쁜 내강아지 우리 캐리야 ~~~어제밤 쏟아지는 비에 비맞지 않고 잘 잤는지 모르겠다..행여 비맞고 추워서 떨진 않았는지 ...에휴 내강아지 우리 이쁜캐리야 ...비는 그치고 해가 나오는구나 오늘 아침에 미샤가 우리 캐리가 먹어보지못한 두부를 다먹었단다..우리 캐리는 먹어보지 못한것이 너무도 많지 ? 너흐들에게 해롭다는 음식 빼고는 다먹여 보지 못한것이 엄마의 상식 부족이었음을 용서 해라 이쁜우리 캐리야 ~~엄마가 책을 보며 너희들을 키우는데 대한 상식이 너무도 부족헀던것을 이쁜  우리 캐리 보내고야 이제야 알았으니 이쁜 우리캐리 너에게 얼마나 얼마나 미안한지 천만번이라도 미안하고 또 미안하구나 ...내새끼 내강아지 말로만 이뻐하고 말로만 사랑을 주면 다 되는것처럼 말이다 내강아지야 엄마를 용서 해 아니 용서 하지마라 ..그래야 엄마가 편할것 같다..에휴 ~~~~ 이쁜 내강아지 엄마옆에 있을땐 지금 이시간이 한츰 코골며 쌔근쌔근 잠잘 시간인데 ...지금도 자고 있을까 내강아지가 ....이쁜우리 캐리야 아직은 그리 덥지않으니 ..밖에서 뛰어눌고 조금 더워지면 ..앉아서 쉬고 ..친구들이 많은지 ..아니면 혼자서 쭈그리고 앉아 엄마 보고 싶어 하는지 ...떠날때 엄마를 못보고 가서 엄마를 많이 원망 하고 있는지 ...에휴 ~ 사랑한는 내강아지 ...미안해 보고싶고 이븐 우리 캐리 ..엄마 또 올께 ...알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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