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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1.♡.99.61) 작성일10-03-05 01:58 조회17,381회 댓글9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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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민

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아이피 222.♡.5.228 작성일

  에휴 ~~ 내강아지 우리 이쁜 내강아지 ~~ 캐리야 잘있는거야 ?? 캐리야 우리 이쁜 내강아지 보러 엄마 또 왔어..내강아지 이쁜 캐리가 엄마곁을 떠나간지 내일 모래면 3개월이야 ...엄마 이순간 네모습이 더 그리워져 양어깨가 축 늘어지는구나 에휴 이쁜 우리 캐리가 지금 엄마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면서 이렇게 편지를 쓰면서도 다 부질없는 짓이지 하며 이편를 쓰는 엄마의 마음을 캐리가 알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맘이 들곤 한다 ...아니 몰라도 되지만 진정 사후 세계가 있어 우리 이쁜 내강아지가 그곳에서만큼은 이쁘게 아프지않고 누구에게도 , 장소 , 밖에 모든 제제를 받지않고 한없이 자유롭게 뛰어놀수 있는 세계였으면 한ㄴ 엄마의 바램이란다 ...이쁘ㄴ 강아지가 엄마랑 살면서 어디를 가든 맘놓고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는곳이 없어 늘 마음이 아팠었다 ...인간들은 알고 보면 너희들보다 먹는것에 있어어나 여러 가지로 더 깨끗한것도 없으면서 강아지를 보면 벌레 보듯 하는 인간들이 많았거든 ...그런사람들이 너무도 미웠다 ...사랑하는 우리 이쁜 캐리야 네가 있는 그곳에는 그런 인간들 없으리라 생각 하는데 .....어제밤 미샤랑 캐리 네 흔적이 있는 그곳에 산책 하고 왔어 이쁜 내강아지 맘놓고 불러 보고 왔지만 그래도 가슴이 답답하고 한숨만 나오는구나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너의 모습이 말이다.....엄마가 이쁜 우리 캐리가 떠나는 너의 모습을 지켜주지 못해 그것이 한이 되는구나 ...엄마가 미워서 엄마한테 한번도 않오지 ? 내강아지가...이쁜 우리캐리야 사랑한다 엄마가 언제까지나 널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 ...보고 싶고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

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아이피 222.♡.5.228 작성일

  에휴 ~~~내강아지 우리 이쁜 캐리야~~~! 언제나 우리 이쁜 캐리가 엄마보러 올려나 꿈에서라도 한번 볼수 있을까 해서 기다리건만 어째서 한번도 안 오는지 보르곘구나 ...몇일전에는 여기 저기 집안 정리 하다가 캐리 네가 입원 했을때 사용하던  거즈 수건이랑 밥그룻  휴지 가 들어 잇는 봉투를 보고 한동안 머리속이, 가슴이 아니 온몸이 이상한 신호가 오는것 같았어 너를 어똫게 하든 살려 보려고 수단 방법을 동원하여 이리 저리 왓다 갓다 병원에 왔다 갓다 하며 사용 하던 것들을 보며 ... 그상상을 말로는 표현이 않되는구나 ...에휴 이븐 우리 캐리야 ~~마치 죽을것만 같이 엄마가 밥도 못먹고 하더니 그래도 이렇게 살아 지는구나 ...온종일 바쁘면서도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는 우리 이쁜 캐리 생각만 하면 지금도 아무것도 하기 싫고 드팔에 힘이 빠지네 ....내강아지 잘 지내는거지 아프지는 않지? 엄마가 내강아지 보러 올때마다 음악과 함께 나오는 짖는 소리가 네가 지는것만 같아 일부러 소릴 낮추어 놓고 글을 쓰고 있어 엄마가 토요이면 산에 갈때 꼬리 한번 흔들며 엄마를 바라보던 우리 이쁜 캐리야 엄마 내일 또 산에 간다 가더라도 우리 이쁜 캐리는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을께 알았지 ~~ 잘 놀고 있어 ~~~~ 사랑해 우리 강아지 그리고 마니 마니 미안헤...내강아지야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

이승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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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휴 ~~~~ 내강아지 우리 이쁜 캐리...엄마가 며칠만인지 모르겠구나 ..갑자기 서버가 다운 이 자주되네  캐리야 우리 캐리가 더운데 어디를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네 엄마눈에 그렇게 보여 고개를 옆으로 돌려가며 씩씩하게 뒤어다니던 내 강아지 이븐 우리 캐리야 ~~~ 네가 간 이후로 미샤가 너랑 같이 먹던 밥을 지금까지도 단 한번도 입을 대지않아 쓰러질까봐 이것 저것 먹여 보고 하면서 엄마손길이 세배로 바빠졌어 캐리야 ~~` 엄마는 지금도 순간 순간 우리 캐리 모습에 , 흔적에 그슴 내려 앉는다 어떻게  아니 그렇게도 귀엽고 이브던 네가 몹쓸병을 앓다가 어느날 갑자기 긴시간도 아니고 ...그렇게 떠나니 이쁜 너의 사진만 바라보면 ...쓰다듬고 또 쓰다듬고 ............... 하지만 그 무엇으로도 이븐 우리 캐리를 보고 싶고 그리운 마음을 채울수가 없구나  캐리야 ~~~~~~~ 오늘도, 아니 요즈음 아침 마다 미샤랑 이븐 우리 캐리 흔적이 뿌려진 그곳에 가서 맘속으로 우리 캐리 엄마 만날때까지 그곳에서 아프지않게 해달라 엄마가 기원 하며 우리 이븐 캐리도 불러보고 돌아오곤 하면서 올때마다 뒤를 돌아다 보며 이쁜 내강아지 내일 또 올께 하고 오는데 우리 캐리가 엄마 그소릴 듣기는 하는지 모르겠구나 아가 ,,내강아지 우리 캐리야 ~~~이쁜 내새끼 사랑 한다 아주아주 많이 많이..그리고 미안해 내강아지 ....엄마랑 만날때까지 ...아프지 말아야 한다 에휴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

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아이피 222.♡.5.228 작성일

  에휴 ~ 내강아지 우리 이쁜 캐리야 ...어제 오늘 낮에 더워서 어떻게 보냈어 응 ? 캐리야 집에서 엄마랑 살때처럼 더운 한낮에는 밖에 나가지말고 이른아침에 산책을 해야지..그래야 우리 캐리 혀 내밀고 헐떡이지 않을꺼야 ...캐리야 냠냠은 어떻게 먹고 있는지 잠은 잘 자는지 에휴 보고 싶고 뷸쌍한 ㅇ우리 캐리 흔적도 없이 가버린 우리 이쁜캐리야 ~~~아키에 산책 할때마다 우리 캐리랑 다니던  그길을 가며 머리속에 마음속에 온통 우리 캐리 모습만 보인다 ....캐리야 아프지만 말어 엄마 만날때까지 .....미샤가 오늘은 닭고기를 먹었어 이쁜우리 캐리가 좋아 하던 ㄱ 닭고기 ...휴 ~~~ 체중이 불을까 맘놓고 먹여 보지못하고 너랑 놀아 주지도 않고 밥한번 안챙겨 주는 형아도 아바도 무엇이 그리 좋다고 오로지 충성만 하다가 가버린 우리 이쁜 캐리 ~~~~ ! 엄마가 얼마 않있으면 5일간 편지를 못보낼것 같아 조 멀리 다녀 올텐데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란다....우리 이븐 캐리가 있으면 미샤랑 둘이 집도 보고 미샤도 지켜주고 할텐데..할수 없이 형아랑 함께 있도록 해야 겠구나 캐리야 ~~~~~~~~~~~~~~~!! 언제라도 쌕씩하게 잘 놀고 아프지마 알았지...사랑한다 이븐 우리 캐리야~~~ 그리도 많이 많이 보고 싶고 미안하구 엄마는 언제든지 기다릴께 엄마한테 한번 와봐 알았지 꼭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

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아이피 222.♡.5.228 작성일

  에휴 ~~ 세상에 우리 이쁜 캐리야 몇일만이야 내강아지 서버가 다운 됬는지 몇번을 왔다갔다 했지 ..이제야 되는구나 ..너무 많이 서운했지 내강아지야 ~~~ 비오는날은 어떻게 하고 있었니..이쁜 우리 강아지 캐리야~~~ 에휴 정말이지 네가 보고 싶고 그리워 엄마가 못견디겠나 늘 그랬던것처럼 너와 미샤랑 함께 갔던 생태공원 다녀와서 엄마 손목에 힘이 빠진다...그 풀숲에만 가면 우리 캐리가 모도 모두 구석 구석 냄새라는 냄새는 다맡고 다니고 물내려 가는 도랑위에 나무다리가 그렇게도 무서웟던지 겁쟁이 우리 이쁜 캐리는 잘 따라오다가 저 ~~멀리서 선채로 제자리 걸음만 하며 엄마 돌아오라고 큰소리로 짖다가 엄마가 가면 쏜살같이 도망가던 우리 캐리 ..은근히 겁이 많아 뱅글 뱅글 돌며 .... 그것이 이뻐서 엄마는 이븐 우리 캐리 놀려 주느라 일부러 ㄱ 도랑 건너편에서 이븐 우리 캐리 약올리고 했는데.....엄마가 다시 건너오기라도 하면 반가움에 와락 달려 들며 안기던 이븐 우리 캐리 ~~~가슴이 아프고 요즈음 들어 이븐 네가 보고 싶어 잠을 이룰수가 없어 캐리야 ~~~이븐 우리 캐리야 또하나 엄마가 짐을 비우고 돌아와 보면 식탁 위에 올라가 음식만 있으면 몰래 먹다가 엄마 목소리 듣고 고개를 움츠리며 옆눈으로 엄마 누치를 보던 그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집안이면 집안 공원이면 공원 청평..구석 구석 어딜가나 이븐 우리 캐리 발자취가 엄마를 슬프게 한다 내강아지야~~~ 에휴  우리 캐리, 우리 캐리 ,우리캐리, 우리캐리, 이쁜 우리  캐리,,아가 사랑한다 <BR>보고 싶고 미안ㄴ하고 캐리야~~~~~~~~~~~~~~~~~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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