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내강아지 이쁜 우리 캐리야~~~! 어느새 이쁜 내강아지 보러 왔다 간날이 벌써 4일이 넘었네 ~~아가 어떻게 지냈어 엄마 밉지 요즘 할일 없으면서 바쁘다는 이유로  드문 드문 오는것이 엄마 맘이 너무도 편치를 않네 미안해 이쁜 내강아지 우리 캐리야 ~~~어제 우리 이븐 캐리의 진자 예뻣던 모습이 담긴 앙증맞고 귀여은 사진을 찾았어 좋은일 하시는 아저씨에게 이쁜 내강아지 사진 바꾸어 넣어 달라 부탹 드려야 곘어 그모슴을 보니 엄마맘이 찢어지는것처럼 앞고 내강아지 너의 모습이 그리워 엄마가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구나 미샤랑 단둘이 찍은 사진도 어찌나 그모습이 이쁘고 아까웠던지 쓰다듬고 또 쓰다듬고 뽀뽀도 해보고 그 이ㅃㅂ브고 귀여운 네가 어떻게 그런 몹쓸병에 걸려 빨리 갔는지 너무도 슬프고 아깝고 엄마 애간장이 녹는다 이쁜 내강아지야 엄마가 이불을 포개어 접어놓으면 얼른 뛰어 올라가서 앉아서 아주 편안한 모습으로 이브게 코를 골며 자던 우리 이쁜 캐리 야 ~~~~아휴 내강아지 내새끼 이쁜 내새끼 에휴 캐리야 정말이지 네모습이 아니이쁜 내강아지야 보고 싶구나 사랑해 내강아지야 엄마 꿈에 와주길 기다린다 오늘도 잘자고 건강하게 아프지 말고 알았지 미안해 내강아지야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

  에휴 ~~~ 내강아지 이븐 우리 캐리야 오늘은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데 내강아지 어떠게 지냈을까 비맞고 떨고 있지는 않은지 우리 캐리가 밥은 잘 먹고 있는지 ..내강아지 정말 많이 많이 보고싶다 ..이쁜 우리 캐리야 ~~ 하늘 그곳에는 너같은 우리 캐리 친구들이 많이 있을까 그래서 이쁜 우리 캐리가 외롭지는 않은지 지금도 현관 문만 열리면 달랑 달랑 우리 이븐 캐리가 걸어 들어 오는것만 같아 엄마가 문열어놓고 있으면 한참을 그곳을 향해 쳐다보며 서있곤 한단다 캐리야~~~! 캐리야~~~!  이쁜 우리 캐리 사진을 보며 몇번이고 불러 보고 입도 마춰보고 한참을 우리캐리 얼굴 바라보다 보고 싶은 마음에 .....캐리야 미샤라도 아프지 말아야 할텐데 엄마가 가슴이 두근 두근거린단다..캐리야 비오는 날이면 춥지않게 포근히 잘자야 할텐데엄마가 곁에 두지못하고 널 보냈으니 너무도 속상하고 맘 아프고 그냥 답답하기만 하구나 우리 강아지 이븐 내강아지 오늘도 또 기다려 볼께 엄마한테 한번쯤 오겠지 하며 기다릴께 ....꼭 와 이쁜 내강아지야 보고 싶다 사랑 해 그리고 미안하구 캐리야 ~~` 캐리야~~~~ 캐리야~~~~ 캐리야~~~~ 캐리야~~~~<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61.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61.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61.GIF" align=absMiddle border=0>

  에휴 ~~~~ 내강아지 이쁜 우리 캐리야~~~이더운데 어떻게 오늘 하루를 , 아니 며칠동안 어떻게 보냈어 내강아지야 ~~~ 캐리야 네가 떠난후로 왜 이렇게 안좋은 일만 생기는지 모르겠네 ...며칠간 엄마가 캐리를 보러 못왔어 내강아지야 미안 하다 . 이쁜우리 캐리야 ~~~ 캐리야~~ 그래도 엄마는 우리 이쁜 캐리를 잠시도 잊어본적이 없단다 . 이렇게 더울때면 입을 벌리고 헥헥 소리 내면서 더위를 이기느라 애쓰는 모습이 눈에 선하구나 캐리야 요즘 엄마가 일이 있어 어쩔수 없이 미샤를 두고 집을 비워더니 너무도 슬프게 짖어서 옆집 아주머니가 많이 많이 안타까워 하셨단다 ...엄마가 와보면 미샤 눈이 빨갛게 충혈 되어 있었고 답답해서 밖으로 나가자고 목걸이 물고 와서 엄마를 마구 긁어대며 꼬리치는 그모습이 많이 많이 안타까웠어 우리 이쁜 캐리가 함께 있었으면 미샤가 그렇게까지 하였을까 하는 생각에 이쁜 내강아지 더욱더 보고 싶고 너의 이쁜  눈망을이 생각 난다 ..캐리야 ~~~캐리야 ~~~~ 보고 싶은 내강아지 그렇게 잘도 뛰어놀던 잔디 밭에 미샤랑 가본지도 벌서 며칠이 되었네 내일 아침 일찍 한번 나가 우리 캐리 생각도 하면서 가야겠구나...에휴 캐리야 정말이지 엄마가 머나먼곳 어디를 가도 우리 캐리를 꼬옥 안고 다닐거야 캐리야 정말이지 단 한번도 엄마한테 오지않는 너를 밤마다 꿈에서 보기를 기다리며 옴ㄹ도 내강아지 기다려 볼란다 캐리야 보고 싶다 사랑한다 캐리야 미안하고 알았지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

  에휴 ~~~~ 이쁜우리캐리 내강아지 ~~~~이렇게 더운데 어디서 어떻게 놀았어...캐리야 아픈건 아닌지 보고싶은 내강아지 ...엄마가 또 강아지 보러 또왔어 ...그렇게 좋아하던 치즈, 캐리가 유난히 좋아하던 냠냠들..미샤가 먹을때마다 이쁜 우리 캐리가...탐스럽게 먹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구나 이쁜  내강아지야 ...토끼풀이 온잔디를 덮고 있는 위로 마냥 뛰어다니고 엄마가 작은공 하나 던져 주면 어디까지라도 가서 물고 와서 숨을 헐떡이며 혀바닥을 보이던 귀여운 우리 이쁜  캐리 .....마치 사람처럼 힘들면 안아달라 ㅡ끙끙 거리던 어리광을 떨던 우리 이쁜캐리 ..캐리야 ~~~~~```  캐리야 ~~~~ 캐리야 ..보고싶다 내강아지..유난히도 심하던 질투를 다 어찌하고 그렇게 떠나가서 모습조차 안보이냐 ..캐리야 ..미샤를 않지도 못하게 하고 엄마옆은 항상 제자리처럼 미샤를 괴롭히고 하더니 매일 매일 엄마가 미샤 않고 산책 가는거 보이지 않니  ? 이녀석아 얼른 달려와봐 엄마한테 ...엄마가 않아줄께 엄마 한숨소리 안들려 ? 이쁜 내강아지야 ..엄마가 피아노 치고 라모니카 불면 선창으로 캐리가 부르고 그다음 미샤가 따라 부르며 이중창으로 엄마를 기쁘게 해주던 내강아지 ...보고 싶다 캐리야 아주 아주 많이 많이 말이다 저녁 때가 되니 조금은 시원 해지는구나 늘 아프지말고 잘놀고 잘잇어 엄마 만날때까지 .......알았지 이쁜 우리 캐리 사랑해 엄마가 많이 사랑해 ..그리고 미안하다 널 살리지못해서 ...이븐 우리 캐리 보러 엄마 또 올께 ....보고싶다<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

  에휴 ~~~ 내강아지 우리 이쁜 캐리야 ~~~~! 엄마가 내강아지 보러 왔어 ...오늘은 우리이쁜 캐리야 어떻게 기분 좋게 잘 놀았어 ..아니면 혹시 엄마 보고 싶어 고개를 쑥빼고 엎드려 엄마랑 미샤랑 기다렷을까 ..캐리야 ~~~~ ! 캐리야 ~~~ 내강아지 ~~~ 캐리야  ~~~ 보고싶은 우리 캐리 노오란 민들레 꽃을 그렇게 좋아 하던 이쁜 우리 캐리야 오늘 엄마랑 미샤랑 캐리가 좋아하는 노오란 민들레 따서 미샤에게 주었더니 캐리 너처럼 잎에 넣고 오물 오물 하다가 뱉아내고 그렇게 몇번을 되풀이 하는 그모습이 누가 쌍둥이 형제 아니랄까봐 너랑 똑같애 캐리야 ~~~ 오늘부터 6월이 시작 되었어 7,8,9,10월 23일이면 네가 태어난지 여섯해가 되는 우리 캐리 생일인데 ......여섯살도 못채우고 떠난 이쁘고 귀여운 사랑스러웠던 내강아지...우리 캐리야~~~ 에휴 어쩌다 몹쓸병에 걸려 ...엄마를 이렇게 가슴 저리게 해놓고 떠났니 내강아지 ....엄마는 아마도 죽어서도 이브고 사랑스러웠던 널 못잊을것 같아 ...엄마가 얼마만큼 이쁜 우리 캐리를 사랑 했는지 우리 캐리는 알까 모르겠구나 캐리야 너의 귀여운 사진 보며 매일 매일 쓰다듬고 얼 만지며 불러 보지만 대답이 없는...너의 눈망울은 엄마를 원망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는것 같기만 하구나 ...캐리야 ~~~ 엄마한테 한번만 꿈에 와줘봐 보소 싶은 엄마를 보러 와봐 응 ???엄마 고대하고 잇단다  .....알았지 ? 사랑해 많이 많이 그리고 미안해 알았지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