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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1.♡.99.61) 작성일10-03-05 01:58 조회17,387회 댓글9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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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민

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아이피 222.♡.5.228 작성일

  에휴 ~~~~ 이뿐 내강아지 우리 캐리야 ~~~~!!엄마 우리 이쁜 캐리한테 또 왔어 ..캐리야 잘 잤어 내강아지 ? 어제밤에도 이븐 우리 캐리또 않왔네 혹시나 해서 기다렸어 캐리야 ..캐리야 네가 응가 하던 그자리 엄마가 매일 그 신문을 치우며 우리 캐리가 응가 할때면 엄마가 뭐라 하지도 않는데 눈치를 보며 엄마를 바라보던 우리 이쁜 캐리 눈이 떠올라 ..캐리야 캐리야 매일 매일 응가 잘하고 있니 하며 혼잣말을 많이 한다 내강아지 유난히 아무거나 잘 먹고 변도 이쁘게 보고 햇는데 그런 네가 왜 그리도 별안간에 갔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병원에서 / 어니면 엄마가 네가 그런 병인줄 알았으면 치료 한답시고 고생만 시키지말고 먹고 싶은것 다먹이고 편안하게 놀다 엄마 옆에서 같이 자고하며 있다 고통 덜 받고 가게 할걸 하는 생각을 하루에도 수없이 하며 혀를 차며 후회를 해보지만 .....간절히 네가 더 그리울땐 그냥 캐리야 ~` 캐리야 ~~` 하며 여러번 불러본다 그래도 가슴이 답답할땐  ..모든것이 엄마가 미안해 말안듣는다고 엉덩이 때린것도 미안하고 밖으로 나가고 싶어 문사이로 살작 도망 가면 잃어 버릴가봐 놀래서 큰소리로 혼내줄대 우리 캐리가 겁이 많아 눈치 보며 납작 엎드리곤 한거 다 미안해 이쁜 우리 캐리야 ~~~!!!그렇게 아파서 고통 받던 널 신경 쓰게 하면 안되는데 ....너에게 미안한 일들이 하나둘도 아니니 넘 넘 미안해 ...사랑한다 많이 많이 사랑 한다 ~~~이쁜 캐리야 ~~~~~캐리야 ~~~캐리야~~~<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

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아이피 222.♡.5.228 작성일

  에휴 내강아지 이쁜  우리 캐리야~~~~ ! 오늘은 덥지않았어 ? 잘놀고 있는지 우리 이븐  캐리가 참말로 하늘나라에서 잘 있지 이븐 내강아지 우리 캐리는 심심하면 엄마랑 미샤랑 수건 돌리기 하며 참 재미있게 놀았는데 ...그지 이쁜 우리 캐리한테 한번 잡혔다 하면 엄마가 못이기고 캐리한테 빼앗기고 다시 미샤 놀리다가 우리 캐리한테 또 빼앗끼고 이쁜 우리 캐리는 얼마나 야무지고 영리하고 했는데 아가 엄마가 우리 캐리만 생각하면 머리가 돌아 버리것만 같구나 내강아지 아무리 아무리 생각 해보고 또 생각 해봐도 엄마가 부족 해서 이븐 내강아지를 보낸것만 같아 캐리야 그렇게 나타나지도 않고 말도 없고 너무나 조용하기만 한 우리 이쁜 캐리야~~~~캐리야 엄마는 네가 너무도 많이 보고 싶어 ~~~~ 오늘도 우리 이쁜 캐리야 ~~~~ 캐리야 ~~~ 캐리야~~~~~<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

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아이피 222.♡.5.228 작성일

  에유 ~~~~이쁜 내강아지 우리 캐리야 ~~~오늘은 일요일 엄마랑 같이 있을땐  일요일이라 유독 우리 동네는 인적이 없어 이쁜 우리 캐리랑 맘껏 산책하기 좋았는데 그지 이븐 우리 캐리야 ~~~사람들이 많은 평일에는 아주 이른 아침 나가야 즐거운 산책을 하지만 이렇게 일요일에는 느슨하게 나가도 공원 잔디 밭까지 가서 이쁜 우리 캐리가 미샤랑 신나게 뛰며 놀곤 했는데 오늘 아침에는 어떻게 놀았니 내강아지야~~~~~ 지금은 뭐하고 있을까 캐리야 ~~ 엄마랑 미샤가 보고 싶을땐 맘속으로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 해봐 이븐 우리 캐리야 우리 캐리등에 날개 달아 달라고.... 훨 훨 날아서 엄마한테 올수 있게 말이다 ..그래서 엄마 꿈에 한번 찾아와봐 엄마가 할말이 너무도 많고 떠오르는 얘기걸이가 많아도 눈물이 나고 목이 메고 하여 그 모든 말들을 다 못할때가 많아 내강아지 우리 이쁜 캐리야 우리 이쁜 캐리가 엄마가 평소 미용 해주던 이븐 그 스타일로 미용도 못해주고 보내서 맘에 걸리고 , 좋아하는것 맘놓고 못먹여 보내서 그것도 걸리고 ,매일 매일 운동도 못시켜 주고 집안에 두고 했던 그것도 걸리고, 더 많이 사랑 해주지 못해 서 눈물나게 미안 하고 ,,,내강아지 이븐 우리 캐리 이븐 내강아지 ..언제 어디서 이렇게 이쁜 내강아지를 또 만나겠어 그지 캐리야 아이구 내강아지 이쁜 내강아지  보고 싶다 너무 너무 많이 <BR>캐리야 ~~~~~! 캐리야 ~~~~~ 캐리야~~~~!  캐리야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

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아이피 222.♡.5.228 작성일

  에휴~~ 이쁜 우리 강아지 이쁜 우리 캐리야~~~~~~! 비가 조금 오긴 했지만 그래도 우리 이쁜 캐리가 싫어하는 더위가 지속 될것 같다 아가 이쁜 우리 캐리 어제밤 바람은 조금 불었지만 내강아지 잘잔거야 캐리야 ~~~~ 아휴 내강아지야 어저면 시간이 갈수록 더욱 더 보고 싶고 내강아지 짖는 소리 한번만 들어 봤으면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 ...이쁜 캐리야 ~~~~~ 미샤랑 아침 산책 나갔다 널 이뻐 하시던 세차 하시는 아저씨가 귀엽고 이쁘던 캐리는 왜 안데리고 나왔냐고 묻는 바람에 아침부터 울컥 울음을 참지못하고 말을 못하고 서있으니까 아저씨가 난처 하셨는지 ~~~~ 아 그러셨네요 하며 미샤를 보며 그랬구나 하시더라 이븐 내강아지 데리고 나가면 모두 보는 사람마다 음 넘 귀엽다 ....야 임마 하면서 우리 캐리 한번 만져 보려다 네가 짖는 바람에 아이구 깜짝이야 고녀석 인물값 하네 하곤 하던 때가 어제 아침 같건만 ~~~~~이쁜 내강아지야 야속 하다 네가 미안하지만 야속 해 ..ㅇ이쁜 우리 캐리가 엄마옆에 있으면 조금 힘은 들어도 귀여운 너으ㅏ 재롱에 엄마가 행복 했던것 같아 ....참 야채상 아주머니도 아저씨도 우리 이븐 캐리가 안보인다고 하시며 이쁜 우리 캐리 안부를 묻곤 한다 하늘 나라 갔다는 말이 하기 싫어 잠깐 집에다 두고 나왔다고 거짖말 여러번 했는데 이젠 다아시고 안물어 보네 ~~~~내강아지 미샤만 조금 않고 있으면 질투가 하늘을 찌를만큼 난리를 피우던 너 그렇게 빨리 가려고 몇십배로 질투도 많이 하고 냠냠도 더 미샤보다 더 많이 먹곤 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지만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 있을까~~~~~캐리야 이쁜 내강아지 야~~~~~<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

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아이피 222.♡.5.228 작성일

  에휴 내강아지 이쁜 우리 캐리~~~~~ 안개가 많이 끼었네 우리 이쁜 캐리 힘들어 하지는 않는지 모르겠다 ...이쁜 내가아지 야 ~~ 그많은 질투를 그많은 샘을 다 어떻게 하고 .....내강아지야 오늘은 우리 이븐 캐리가 다른대보다 더 보고 싶어 엄마가 도 이렇게 글을 쓰고 있네 내강아지야 그토록 좋아하는 닭고기 그것 도 맘대로 먹여 보지 못하고 엄마도 우리 캐리 곁으로 갈때까지 무엇을 먹어도 이쁜 내강아지생각에 맛있게 입으로 넘어가질 않아 캐리야 ...사람들은 이런엄마맘을 이해 못하겠지 ..하지만 너희들과 생활해본 사람들은 아마도 조금은 이해 할거야 시시때때로 그립고 보고 싶고 그럴때마다 눈물이 앞서 마치 어딘가에 살아 있는것만같고 현관문만 바라보면 달랑 달랑 들어 오는것만 같아 억지로 다른 생각 하려고 애를 써보곤 한단다 이븐 내강아지야 ~~~~ 엄마 보고 싶으면 언제듣 달려오면 엄마도 보고 우리 캐리 한번 않아도 보고 하련만 이쁜 우리 캐리야 ~~~ 미샤가 4개월이 다 되도록 너희 둘이서 잘먹든 그 맘마를 전혀 입에도 안대고 있다 ...미샤도 캐리가 보고 싶은거야 캐리 이름만 부르면 동그란 눈이 더 커지고 한참을 멍하니 먼곳을 주시하다 움직이곤 한다 이쁜 캐리야 너도 미샤 보고 싶지 한엄마한테 태어난 너희들이라 그런지 한번씩 미샤 얼굴에서 이븐 우리 캐리 모습이 자주 보여...행동도 너랑 같을때가 있어 미샤도 볼겸 엄마한테 와봐 캐리야 아프지말고 캐리야 사랑해 우리 이쁜 캐리야 ~~~~~ 캐리야~~~~ 캐리야~~~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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