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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1.♡.99.61) 작성일10-03-05 01:58 조회17,379회 댓글9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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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민

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아이피 222.♡.5.228 작성일

  이쁜 내강아지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내강아지 캐리여~~~~~~ ! 7월이 되니 더위가 장마와 함께 더욱 더 기승을 부리는구나 사랑하는 내강아지 ..이렇게 더울때는 밖에 나가지 말아야지 캐리야 그지 ? 에휴~~~~ 우리 이쁜 강아지가 엄마랑 함께 있어야 하는데 ......그래야 때때 물도 시원한 물로 바꿔 주고 우리 이쁜 캐리 눈빛만 봐도 뭘 원하는지 배가 고픈지 슬픈지 알수 있을텐데......이렇게 이쁜 네모습을 상상만 하면서 널 위해 아무것도 해즐수가 없구나 ..내강아지야 ~~~~캐리야 엄마 일요일에 우리 이쁜 캐리랑 다녀왔던 산에 갔다 왔단다 ..<BR>걷는 내내 네모습이 엄마를 우울하게 하다..끝내는 쉰다는 핑게로 나무위에 걸터 앉아 캐리만 불러보고 엄마보다 먼저간 삼촌도 불러보고 널 이뻐 하시다 하늘나라 가신 할아버지도 불러 보다 ...혼자 터덜 터덜 내려와 ...집으로 온후에 아무 생각도 하고 싶지않아 그대로 누운채 잠이 들어 버렸어  잠이드는 순간에도 혹 우리 캐리 엄마한테 한번 찾아 줄까 해서 또 한번 불러보며 잠을 청했건만 .....<BR>이쁜 캐리야 날씨가 더워져서 그런지 미샤가 더욱더 밥을 안먹어 애만 태우고 있다,  지금도 너의 이름 부르면 눈이 동그레지면서 귀를 쫑끗 새우고 엄마 얼굴 한참을 바라보다 누우면서 한숨을 쉬곤 한다 캐리야 ~~~~네가 있을때나 지금이나 엄마는 일어나면 캐리 생각 일하면서도 캐리 보고 싶고 밖을 내다 보면서도 캐리야 ~~~ 하며 함 불러보고 내강아지 우리이뿌고 귀여웠던 내강아지 사랑한다 많이 많이 언제까지라도 우리 이븐 내강아지를 사랑 한다 아가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180.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61.GIF" align=absMiddle border=0>

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아이피 222.♡.5.228 작성일

  에휴 ~~~ 이쁜 우리 캐리 내강아지야 ~~~ 이렇게 비기 쏟아지고 있는데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웅크리고 앉아있지 이쁜 우리 캐리가 ....에구 캐리야 지금 뭐하고 있어 ..잘있지 이쁜 내강아지야~~~`캐리야 엄마는 오늘도 우리 이쁜 내강아지 보고싶어 이렇게 왔지만 이븐 우리 캐리 짖는 소릴 들을 수가 있나 이쁜 내강아질 않아 볼수가 있나 그저 답답하기만 하구나 ...캐리야 언젠가 너랑 미샤랑 산책 갔다 갑자기 쏟아지는 비를 흡뼉 맞고 돌아왔지 그지 그대 우리 이쁜 캐리는 정신없이 털어 대고 미샤도 머리를 자꾸 자꾸 흔들어 대며 털든일이 어제같건만 ...우리 셋이서 정신없이 달려왔지 비가 온다는 걸 다알고 뒤도 안돌아보고 마구 마구 달리던 이븐 내강아지 우리 캐리 ..평소에 샤워 하는것 싫어 하던 우리 이븐 캐리가 그날은 오자마다 샤워실로 달여 들어가던 기특하기만 하던 우리 이쁘고 귀여운 캐리...깨끗하게 닦아주면 온집안을 펼쩍 철쩍 뛰며 머리를 이불에 문질러 대던 우리 이븐 캐리 그런 사랑스럽고 이쁘기만 하던 우리  캐리가 엄마곁을 떠난지 벌써 오늘이 4개월 되는 날이네 ,,,,하지만 엄마는 마치 이븐 내강아지 보낸거 지금도 믿겨지지않고 그어딘가에  꼭 살아서 달랑 달랑 들어올것만 같아 내강아지야 ~~~~우리 캐리가 얼마난 건강하고 용감하고 씩씩 했는데 그지 캐리야 ~~? 에휴 이쁜 내강아지 그토록 엄마 꿈에 한번만이라도 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밤마다 잠자리에 들며 기다리건만 한번도 않오고 ...와줘봐 ~~ 캐리야 사랑해 이븐 내강아지 <BR> 많이 많이 사랑해 아가야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61.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61.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61.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61.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61.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61.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61.GIF" align=absMiddle border=0>

이승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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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휴 ~~ 이쁜 내강아지 우리 귀여운 캐리야 엄마가 캐리 보러 왔네 ~~~~ 이쁜 내강아지 뭐 하고 있었어 ? 잘 있었어? 보고 싶고 그리운 내강아지 어제 오늘은 유난히도 너의 모습이 귀여워 보이는 사진을 많이 많이 보고 또 보고 불러보고 하면서 하루를 지냈단다 ...캐리야 ..오늘 따라 미샤의 하는 행동 들이 네가 있을때 그 똑같은 그런 모습을 다른때보다 더많이 하더구나 ~~~ 새이불 깔아 놓으면 얼른 와서 엄마 앞에 앉아 고개들고 물끄러미 엄마를 바라보며 마치 않아 달라는 푶정을 하고 때로는 고리 살랑 살랑 흔들며 애교도 부리고 한던 그 모습들 말이다 오늘 엄마가 이불을 모두 세탁 했거든 ..... 우리 이쁜 캐리가 있으면 여기 저기 뛰어다니며 좋아라 했을텐데 ...피곤해서 잠깐 누워서도 문쪽만 바라보면 네가 들어 오는것만 같고 어제밤 미샤랑 새로히 공사한 너랑 가던 그 한강 가를 가서 얼마나 많이 우리 캐리를 불러 보았는지 모른다 ...우리 동네 너처럼 귀여운 친구들이 모두 출동이라도 한것처럼 시원한 밤바람이 그리워 나왔더구나 우리 이븐 캐리만 있었으면 엄마가 미샤를 옆에 앉혀 놓고도 캐리를 수없이 불러 보았단다 아가 이븐 내강아지 꿈에서라도 한강에 놀러 오렴 엄마랑 가던 그곳에 말이다 ....차를 몰아 달릴때도 우리 이쁜 캐리가 너무도 보고 싶다 ..어딜 이쁜 네모습이 너무도 그립단다 울 애기 이븐 내강아지 사랑 한다 ...보고 싶고 엄마가 않아줄게 에궁 이븐 우리 캐리....캐리야 ~~~캐리야~~~캐리야~~<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

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아이피 222.♡.5.228 작성일

  에휴 ~~``내강아지 우리 이뿐 캐리야~~~~덥다가 비가 오니까 좀 시원해졌어 ? 이쁜 우리 캐리....비가 와도 이쁜 우리 캐리 걱정되고 이븐 우리 캐리가 싫하는 더위가 찾아와도 걱정 ....그래도 지금은 어제보다 시원 해졌지?    캐리야 ..캐리야 엄마가 오늘 아침에도 먼지 닦느라 앉아서 여기 저기 왔다갔다 하는데....미샤가 우리 이쁜 캐리와 함께 하던 하던 그런 모습으로 따라 다니며 애교를 떠는구나 이쁜 내강아지 캐리랑 서로 엄마 사랑 받으려고 하다가 둘이서 싸움도 많이 하곤 했는네 .....비가 내리고 있는 아침에 오늘은 네가 더 보고 싶구나 내강아지야 ~~~~오늘은 엄마맘도 우울한것 같아 ..비가 오더래도 혼자서 관악산 올라 갔다 와야겠다 우리 이븐 캐리 랑 함께 갔던 그길로 말이다 엄마보다 앞서 가며 ...기다리다 엄마랑 함께 가주고 하던 널 그리며 캐리야 엄마 다녀 올께 ...,,,캐리야 사랑한다 그리고 미안 하다 ...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

이승민님의 댓글

이승민 아이피 222.♡.5.228 작성일

  에휴 ~~~ 내강아지 우리 이쁘고 귀여운 내강아지야~~~~ 잘 있는거야 ?? 비가 올려고 이렇게 더눈데 더위를 싫어 하는 우리 이뿐 캐리 얼마나 힘들어 할까 응 ?? 캐리야 엄마 왔어 이쁜 내강아지 보려고 캐리는 매일 매일 엄마 한테 한번만이라도 좋으니 한번 와보라고 하는데 어째서 이븐 우리 캐리는  안올까 엄마 미워하는건 아니지 내강아지 야 오늘부터 장마가 온단다 우리 캐리는 비가 올때는 밖에 나가지 말고 옆에 친구들 하고 놀아 캐리야 ~~~~ 캐리야 엄마가 앉아서 걸래로 바닥 을 닦으면 미샤랑 함께 와서 애뻐 해달라고 애교 도 똘고 재롱도 부리고 한던 너 기역 나니캐리야 ~~~ 엄마가 너흐 둘이서 응가 하는 신문을 갈아 줄때 마다 앞에와서 딱 버티고 앉아서 엄마를 물꺼러미 바라보며 마치 무슨 말이라도 할말이 있는 것처럼 누도 마처 가며 하던 이쁘고 귀여운 내강아지 그 모습을 어지 또 볼수 있겠니 다 지나간 이야기며 꿈이련만 그래도 엄마는 내강아지 이븐 우리 캐리를 도저희 잊을 수가 없어 괴로구 도 귀롭구 미샤 고기 먹일때 마다 맛난거 먹일대 마다 이븐 내새끼 우리 캐리가 그리워 가슴 저민단다 캐리야 ~~이쁜 내강아지 ~~~~!!! 엄마가 다 잘멋 했어 미안하구 많이 많이 사랑 하구 오늘도 우리 이븐  캐리 엄마가 않아 줄께 뽀뽀도 해주고 캐리야 사랑해 아주 많이 많이 그리고 오늘도 도 부탁 엄마 한테 와줘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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