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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1.♡.99.61) 작성일09-09-27 07:14 조회26,960회 댓글340건

본문

이윤정

이윤정님의 댓글

이윤정 아이피 59.♡.162.252 작성일

호야 사랑해!!

이윤정님의 댓글

이윤정 아이피 175.♡.65.176 작성일

호야 안녕
한2년반만에 왔네...미안...
그동안 잘지냈지??
엄마한테 삐진거 아니지???
그래도 엄마는 호야를 잊고있지 않았다는거 호야도 알거야....
별일없는거지 엄마도 별일없이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보내고 있단다.
호야보러 바닷가도 안가고 편지쓰러도 안오고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말 틀린말이 아닌가봐....
너도 서운하다 어찌 엄마 꿈속에 놀러한번 안오니
가끔 너잃어버려 헤매는 꿈은 간혹꾸곤한단다.
그럴때마다 현실같이 가슴이 철렁내려앉아 놀라서 깨곤했지....
흑룡이도 잘있고 곁에 흑룡이가 있어서 너한테 관심이 덜가는수도...ㅋㅋ미안
엄마 갈때까지 잘지내고있어 알았지 엄마는 항상 너사랑하는거 알쥐....
사랑해 호야!! 내아들....!!!!!

이윤정님의 댓글

이윤정 아이피 198.♡.44.65 작성일

호야 안녕~!!
엄마가 너무 오랜만에 왔네...
그래도 엄만 항상 호야잊지않고 생각하고있었다.
오늘은 호야가 하늘나라간날 호야보러 갔어야 하는건데....미안해...
엄마가 날잡아서 흑룡이랑 호야보러 꼭갈께...
미안해 너무 오랜만에 와서 정말미안하다.
별일없이 잘지내구 있는거지...
엄마가 꼬맹이 길냥이들 보냈는데 만났니~??
애들 너무 귀엽구 사랑스런 아이들이야
엄마가 새끼때부터밥주던 아이들인데 몹쓸병에 걸려서 호야곁으로 갔다.
셋이 사이좋게 놀구있어 잘해주고 호야는 착해서 엄마말 잘듣지...
아들 정말보구싶구 꿈에 한번 와주라...
가끔 호야 잃어버려 찾으러다니는 꿈만꾸구...정말 보고싶다.
사랑하구 엄마가 날잡아서 호야보러 꼭갈께....
그때까지 참구 기다리구 있어 알겠지...
사랑하구 보구싶구 그립다...몹시.....

이윤정님의 댓글

이윤정 아이피 119.♡.125.99 작성일

  호야~
여기온게 거의일년만이네....
엊그저께 울아들 구름다리 건너간날이라 엄마가 잊을수가 없지....
여기 안와도 엄마 맘속에서는 울아들 항상기억하고 있다는거알쥐...
그동안 별일없이 잘지낸거지??
엄마 호야보러 안왔다고 삐지고 그런거 아니지....??
엄마도 호야 너무너무 보고시퍼 죽겠어~
호야 아들도 엄마 꿈에한번 안오더라 매정한것 같으니라고....
아들아 요새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다.
엄마는 벌써 감기가 오셔서 약먹고 비염땜시 죽겠다.
아들도 감기조심하구....
엄마가 날잡아서 울아들 호야있는곳 조만간 찾아갈께...
흑룡이랑 같이갈께....
섭섭하게 생각말고 얌전히 기둘리고있어...
사랑해 호야~
너무너무 보고싶다 진짜루...내아가~

이윤정님의 댓글

이윤정 아이피 119.♡.125.180 작성일

  호야~
울아들 오늘은 토요일인데 뭐하고 있을까...ㅋ
엄마는 흑룡이 어깨에다 걸치고 호야한테 편지쓰고 있지롱....
아들 별일없는거지 ??
엄마도 하루하루 살찌는거 빼고는 별일없어...
옛날수원살때 너 잃어버려 울고불고 할때말야...같이 걱정해주시던 사장님이 호야너한테 안부전해달라더라...
엄마도 올만에 만났거덩...
근데도 호야너를 기억하고 있지뭐니...ㅋ
엄마가 너 잃어버리고 울고불고 얼마나 난리를 쳤으면 그걸기억하고 있지뭐니...
엄마 그때 얼마나 힘들었었는데...
너 잃어버리고 영영못찾는줄알고 얼마나 걱정하고 힘들었는지 지금도 아찔하다.
그래도 호야 니가 엄마버리고 구름다리 건너간날만큼 고통스럽지는 않겠지...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쏟아질것같다.
마음이 찢어지는것만 같아~~~
엄마 생각안할래...
호야랑 좋았던 기억 즐거웠던 기억들만 생각할래...
아들도 그래야된다.
엄마랑 살면서 좋았던 기억만하기...
아들 주말 잘보내고 다음주엔 꼭 호야보러 가도록할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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