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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ㅃ) | 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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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8.♡.68.74) 작성일07-04-14 13:46 조회11,983회 댓글46건

본문

정미선

보들맘님의 댓글

보들맘 아이피 124.♡.220.100 작성일

  보들아..얼마만이니..<BR>너무 미안해..엄마가 너무 아파 보들아..이렇게 울고 있으면서 너에게 염치가 없다는거 알아..<BR>그동안 엄마 너무 힘들게 살았어..<BR>엄마 너만날수 있을까..니곁으로 갈수 있을까.. 만나고 싶어.<BR>엄마 너무 힘들다...모든게..<BR>못왔어 .. 가고싶었는데..너한테 미안해.. 엄마 맘 이해하니.. 널 사랑하고 보고싶어서 정을 쏟았던게 그리 잘못된거였니..? 보들아...<BR>엄마좀 데릴러와..... 이세상이 싫다 보들아.... 음악 소리듣고있으니깐 보들이 더 보고싶어 ..<BR>울 보들이..와우..똥바리 너희들이 사랑스럽고 너희들이 나에 진정한 친구야..<BR>날 떠나지 않고 항상 옆에서 지켜주고 쳐다봐주고 나만을 기다리는..너희들.. 사랑해.........<BR>사람이 싫다... 실망스럽고 너무 아프게해......... <BR>엄마 하늘나라 갈수있을까? 보들아...................<BR>보들아.........<BR><BR>그립다..너무.................. 미안해 너무........<BR>

보들맘님의 댓글

보들맘 아이피 124.♡.51.224 작성일

  일주일이나

보들맘님의 댓글

보들맘 아이피 124.♡.51.224 작성일

  보들아 어제 들리지도 못하고,<BR>오늘도 이제야 들렸다,<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23.gif" align=absMiddle border=0><BR><BR>울 보들이 어제도,오늘도 즐거웠지..<BR>엄마 지켜보고 있었지..?<BR>근데 엄마는 널 찾지도 않고, 바쁘지도 않으면서..바쁜척..<BR>일상생활에만 전념하는 나쁜 엄마..그치..<BR><BR>변명도하지않을꺼야..<BR>변명따위로 네게 이해해달라는 말도 안할거야..<BR><BR>엄만 참으로 못됬어..<BR>엄만 참으로 나쁘다고..<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4.gif" align=absMiddle border=0><BR><BR>널 떠나보낸지 얼마됬다고 소흘하냐고,,<BR>미련하고,못나고,양심도 없는 엄마....<BR><BR>울 보들아.. 못난 엄마..마구 미워해라..<BR>나쁜 엄마 마구 미워해라..<BR><BR>울 보들이는 그런데..왜 지금도 엄마를 바라보며 웃고있니..?<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37.gif" align=absMiddle border=0><BR>이상해..참으로 이상해..<BR>울 보들이를 떠올르면 요즘들어 엄마를 그렇게 바라보며 미소짖고 인자하게 보고있어..<BR>이느낌이 분명한거 같애..<BR>아주 조금도 엄마를 미워하며..원망하지 않아..<BR><BR>그래서 엄마가 더 미안하고 형편없어진다..<BR>왜 그러는거니.? 울 보들이가 그렇게 어른스럽고 가슴이 넓은 사나이였을까..?<BR>항상 지켜보고 기다려주고 ..아니 너무 오랫동안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잖아..늘..<BR>나갔다 오면 그자리서 계속..몇시간......어떨땐 4-5시간이나 한자리서..얼마나 힘들었을까..<BR>얼마나 다리가 아프고..목이 아팠을까..<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43.gif" align=absMiddle border=0><BR><BR>엄만 네게 정말 잘한게 없는거 맞구나..<BR>다 생각나고 생생해지네..<BR><BR>고개를 떨구게 되고..한 없이 미안해지네..<BR>울 보들이가 넘 착하고 이해심이 많은 아이라는게..이렇게 느껴지는거 보면..<BR>분명 엄마를 보며..이해해주려는거구나..<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174.gif" align=absMiddle border=0><BR><BR>너무 어른스러워...너무 마음이 넓네..<BR><BR>엄마는 느끼고 있다..그냥 적는 의미없는 느낌없는 글이 아니네..<BR>막........가슴으로 느끼고..눈으로 보이는것처럼..그렇게 다나오는구나..<BR>너에 모습이..너에 미소가..<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03.gif" align=absMiddle border=0><BR><BR>사랑한다고 말하면서..자주 찾지도 못하고, 간다고 약속하고 못갔네..<BR>바보...나쁜..거짖말쟁이..못난이..이 엄마........... <BR><BR>울 보들아.....하늘나라가서 울 보들이가 천사가 된게 맞네..<BR>정말이네..주님곁에서 너무 큰 어른아지가 되어..깊이를 배웠구요..<BR><BR>사랑한다고 말할거야...언제까지나..영원하게..<BR>사랑하니깐..그건 사실이고..엄마가 자신하니깐...<BR>미치도록 보고싶은것도 사실이니깐..너무 만지고 싶은것도 사실이니깐..<BR>누가 뭐래도 엄마 자신을 숨길필요가 없다는거..그건 진실이기에..어쩔수없다..<BR><BR>사랑하는 보들아..보고싶은 보들아..<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08.gif" align=absMiddle border=0><BR>엄마가 이번주에 가기로 했는데..<BR>못갔어..아니 안간거라고 .....ㅠ.ㅜ<BR>보들아....미안해..보들이 너무 미안해요..<BR><BR>엄마가서 물도 갈아줘야하고..까까..사료도 갈아줘야 하는데..<BR>울 보들이 만지러 가야 하는데..<BR>항상함께하지만..그래도 가야 하는데..<BR><BR>갈께요..<BR>곧 갈께..<BR>보들아 우리 항상함께 하지..?<BR>넌 엄마를 보고 늘 웃고있잖아..아주 어른스럽게..<BR>엄마를 늘 위로하고..엄마 괜찮아요..하며 이렇게 웃어 늘..(^.^)<BR>위에서 바라보네..?<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76.GIF" align=absMiddle border=0><BR><BR>사랑하는 보들이 그런 모습을 보여줘서 고마워..너무 고마워..<BR><BR>울 보들아 너무 행복해서 웃을수 밖에 없니..? 너무 고마워 ..<BR>행복해줘서 고맙다고..귀엽둥아..사랑둥아..<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01.gif" align=absMiddle border=0><BR><BR>오늘 주일이야..<BR>예배하면서 울 보들이 지켜주심에 또 주님께 또 간구할거야..<BR>좋겠네..울 보들이..항상 사랑이신 그분과 함께 하니깐..<BR>울 보들이 행복덩어리 .사랑덩어리..너무 좋겠어요..<BR><BR>사랑한다 보들아..미안하다 보들아..<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7.gif" align=absMiddle border=0><BR><BR>주님 오늘 어제도.오늘도.울 보들이에게 사랑주심에 감사합니다<BR>평강과 은혜로 내려주시고 보살펴주심에 감사합니다<BR>보들이가 미소로 절 바라보고 있어요<BR>주님 감사해요<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12.gif" align=absMiddle border=0><BR><BR>항상 저희가족과 사랑하는 보들에게 함께해주시고, 저희를 돌봐주시고 이끌어주세요..<BR>감사하며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BR>아멘...<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45.gif" align=absMiddle border=0><BR>2007년5월5일보들엄마 미선 <BR><BR>

보들맘님의 댓글

보들맘 아이피 124.♡.52.170 작성일

  울 보들아..<BR>엄마 늦게와서 삐졌겠다..<BR><BR>울 보들이 오늘도 즐거웠지..행복했지..<BR>보들아 지금 시각이 12시가 지날거 같아서 빨리 올려놓고 다시 글 수정할께 잠만~
보들아 엄마 되게 못

보들맘님의 댓글

보들맘 아이피 124.♡.55.18 작성일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25.gif" align=absMiddle border=0>보들아 엄마왔어..<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07.gif" align=absMiddle border=0><BR>울 보들이 오늘도 즐거웠니..<BR>오늘도 맛난거 많이 먹고 행복했지..<BR><BR>아... 엄마 잠이 넘 많아져서..가뜩이나 잠뽀 게으른 엄마인데...<BR>더 잠이 늘어서 힘들다..<BR>오늘 낮에 컨디션이 넘 안좋았어..<BR>환경을 보면 너무 힘겹고 삶에 낛이 없지만.....<BR>주님을 바라보라는 믿음을 잡고 살아야 한다는게..<BR>또한 큰 희망인걸 알아.....<BR><BR>보들아..넌 근심걱정없이 아픔없어서 좋겠다..<BR>미안해 널 부러워해서..모르겠어 미안하다는 생각이 드네..그 깊은 뜻은 모르겠고.....<BR>그냥 미안하다는 말이 나오는구나..<BR>같이하지 못해서 그런거 같네..<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23.gif" align=absMiddle border=0><BR><BR>아까 낮엔 엄마가 입가에 미소를 띄우더구나..<BR>왜...? 울 보들이 예전에...휴지나..수건..이불할거 없이 참치캔에 (항상 밥줬잖니..)<BR>그러면 먹다 남으면 항상 휴지 보이는데로 덮을걸 코로 낑낑되면 긴 시간이라도 노력끝에 (끈질긴 근성) ㅎㅎ 으로..<BR>결국 다 밥을 덮어야 하는 그 까탈스런 성미....<BR>참..한성격했던 울 카리스마 보들군이었것만..<BR>울 보들이 되게 구여웠는데..울 보들이 참으로 똑똑한 아지엿는데..그치..?<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14.gif" align=absMiddle border=0><BR>이집에서도 불가 두달?전인가까지..코로 화장실문열고.....쉬도..하고 응아도..하고 넘 착하고 영특했었잖니..<BR>17살 먹은 노견이..그리 똑똑할순 없거든.,.<BR>울 보들이..그래도 엄마 속안섞일려고 엄마 고생안시키려고 했던 울 보들.....<BR>착했는데.....<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33.gif" align=absMiddle border=0><BR><BR>요즘 항상 죄책감이 들고 넘 미안해 네게..<BR>여기 아지엄마들보다도 훨씬 자주 들리고 훨씬 많이 생각해주려는 확신이 있었는데..<BR>뒤쳐져가는거 같아..넘 미안해..<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49.gif" align=absMiddle border=0><BR><BR>사랑은 식지 않았어.. 그것만은 울 보들이가 알아주길 바래..<BR>보들아......치유하시는분도....우리안에 행복을 주시는분도...주님이신거 알지..? 니가 더 잘알거아니니..<BR>엄만 주님이 엄말 치유하셔..<BR>엄마 성격상 울 사랑 보들이를 보내고..이렇게 먹고.웃고.자고.일상 생활할수가 그자체가 어려운거야..<BR>엄만..아마도.....................<BR>아마도....................<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8.gif" align=absMiddle border=0><BR><BR>주님이 돌봐주심이 아님.......엄만 결코 이렇게 정상적인 삶을 살수가 없단다....<BR>부족한 이딸을 못된 이딸을 그래도 만져주심에 너무 감사할따름이란다....<BR><BR>보들아.. 오늘 수요예배 다녀왔어..<BR>교회가기전에 봉남리가서..일할대 없나 함 나갔다왔어..<BR>막연하고 힘겹고 기운도 없고..슬프더라.........<BR>환경을 보지말라는 주님말씀.....믿고 의지하려고 노력한다....우린 그래야만 일어날수 있거든..<BR>다녀와서 또 잠을 취하고......일어나..교회다녀와 오는길에 마트가서 또 카드로 ㅠ.ㅠ (미치겠다..) 카드값도 밀렸는데..<BR>미라한테 넘 미안해 죽을거 같구나.ㅠ.ㅜ<BR>3만원 넘게 카드쓰고......반찬거리.간식거리좀 샀어.....<BR>돈쓰는것도 잘 써야 하는데..물질도 주님것임을 알고..살아야 하는데..<BR>옛사람을 버리고..새사람으로 변해야 함을 알면서도 잘 안되는구나..<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3.gif" align=absMiddle border=0><BR><BR>울 보들이가 엄마위해 기운내라고 홧팅 해주렴..?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85.GIF" align=absMiddle border=0><BR><BR>사랑하는 보들아....<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76.GIF" align=absMiddle border=0><BR>네게 항상 사랑한다고 말할거야..<BR>네게 맛난거 해서 먹여주고 싶은데..사실 꿈에 나타나면 더 슬플고 가슴이 더 아플거같애..<BR>헤어지면 아플거 같애..그래서 맘도 두근두근해서....계속 기다릴거같애..<BR>보들아...... 보고싶다.....<BR>보들아.......니 몸통이고..니 눈이고..니 굽은 꼬리로..니 털이고..니 꼬추고....니 발가락..발톱이고..<BR>니 털아래고....니 굽은 허리..에 뼈....불쌍했는데..다 만지고 싶다..<BR>엄만 너무 생생하게 기억된다........<BR>전부다 생생해..너에 모든것이........<BR>네게 무엇이 어디에 있고..울 보들이 어떻게 생겼고..어떻게 걷고..어떻게 물먹고..물먹는 양도 알고..<BR>사료 양도 알고..무엇을 좋아하고....깊이 잠들었는지..아픈지..뭔지......<BR>엄만 다 알아.........<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47.gif" align=absMiddle border=0><BR><BR>보들아......울 보들이 춥지 않고..덥지않고..(넘 더워도 힘들어하는데..)<BR>적당한 따사로운 햇살아래..눈다 못뜬..그햇빛이 넘 좋아..희미하게 반뜬 그눈으로..<BR>지금 있는거니..? 꾸벅꾸벅 졸진 말아라..?<BR>생기있고 젊고..씩씩하게..뛰어라..짖어라..웃어라..행복해라..건강해라..울지마라..아프지말아..기뻐해라..그리워말아라..<BR>알았지..?  항상 즐거워해야해........<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49.gif" align=absMiddle border=0><BR><BR>사랑하는 보들아......보고싶은 보들아..<BR>이번주에 만나자........아니..우린 항상함께 하니깐..그거로 엄마를 위로한다..<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93.GIF" align=absMiddle border=0><BR><BR>주님 오늘도 울 보들이 씩씩하게 잘 지냈죠..?<BR>울 보들이 말썽꾸러기는 아닌거 아실거에요..^^<BR>미선이 닮아 욕심이 있지만..주님 많이 사랑해주심을 믿습니다~~~~<BR><BR><BR>오늘도 울 들이 주님품에 편하고 행복하게 쉬게 하소서..<BR>감사하며 주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BR><BR>2007년 5월 2일 보들엄마 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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