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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gaji (218.♡.68.74) 작성일07-04-14 13:46 조회12,558회 댓글4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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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선

보들맘님의 댓글

보들맘 아이피 124.♡.52.191 작성일

  울 보들이 귀여워서 엄마 다시왔어 ㅎㅎ<BR>사진보니깐 울 와우랑 세트옷입고 쪼게고..? ㅎㅎ 카리스마잡고 와우 응징?하려고 벼르고 있네? ㅎㅎ<BR>넘 구엽고 꼬집어주고 싶네 ㅎㅎ<BR>되게 우끼다 ..그립다..너무..<BR>엄마랑 볼마주되고 사진찍은 모습도......멋지고..<BR>귀쫑긋하고 넘 이쁜 왕방울 눈으로 앞면보는 보들군~<BR>따스한 날씨에 낚시터가서 사진찍고..조는 모습고 구엽군..<BR>울 보들이 누워서 아파하면 엄마가 파란수건 덮어줄때가 어그제같은데.그때가 벌써 2년전인거 같구나..<BR>그때도 아팠었는데..다음날인가 기운차렸는데..ㅠ.ㅜ<BR>이번에도 그럴줄 알았는데.......<BR>물먹으면서도 그모습이 마지막인줄 알았는데..다시 기운차리고..<BR>그렇게 힘겨운시절이 많았었구나..미안하다 아픔도 같이 못해줘서....<BR>씩씩하고 튼튼한 몸으로 걷기운동하는 보들군~ <BR>울 보들이 엄마가 서투를 포토샵에서 그림좀 그려넣었는데..<BR>분명 그모습으로 왕자님되어..천사되어..대장되어..지내는거 믿는다..<BR>울 보들군~~~~~~ 두턱져서..튼튼햇었는데..<BR>살이 쪄설..엄마가 넘 닭고기만 먹여서..<BR>긍데..기득하게 사료도 잘먹어줘서 고마웠구..<BR><BR>네게 미안하고.고마운거밖에 없구나..<BR><BR>사랑해 보들아......<BR>사진보니깐 더 보고싶구나..<BR><BR>울 보들이 천국에서는 허리휘지않고 점프도 상상초월하게 잘했는데..<BR>울 보들이는 정말 천재였거늘.. ㅎㅎ<BR>보들아......그치? ㅎㅎ <BR><BR>어릴때 제일 이쁜 모습으로 엄마 기다리고 우리 다음에 만나자......그때 만나서 신나게 놀자꾸나..^^<BR><BR>사랑하는 보들이..엄마 생각말고..<BR>행복하고 즐겁고..아프지말고..맛난거 많이먹고..고통없이.....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야한다.......<BR>제일 중요한건 주님말씀 잘 듣고........나쁜친구들은 그곳에 없으니깐..차별없이 잘 지내..<BR>착한 울 보들이 되어야해.......<BR><BR>사랑해..<BR>쪼~옥..<BR>엄마가 이쁜 환한 사진들만 올렸으니깐 그친구들과 잼나게 놀고........<BR><BR>늘 기도할께..사랑해~~~~~~<BR>너무 사랑해~~~~~<BR><BR>2007년 4월30일 보들엄마 미선

보들맘님의 댓글

보들맘 아이피 124.♡.52.191 작성일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76.GIF" align=absMiddle border=0>울 보들아..엄마왔어~<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03.gif" align=absMiddle border=0><BR>맨날 늦게오지..? 미안해..보들아.....<BR>맛난거 많이먹고 잼나게 놀았지..? 낮잠도 잘자고..아무런 근심없지..?<BR>엄마 그런 생각들때마다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 몰라..<BR>뭐냐고..? 엄마 주님믿고 교회다닌건 오래전 어릴적이잖아<BR>재대로 신앙생활 성령하나님이 함께하심은 모르고 거짖 신앙생활했었잖아..<BR>하지만 변했어 모든게..아빠와 함께 신앙생활하면서 새로만난 주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셨어..<BR>그러므로 엄마가 새롭게 구원받은 사람으로 변한다음에..<BR>울 보들이가 하늘나라로 간게 너무 감사하고 다행이야..<BR>어떻게 표현못할만큼 넘 감사하고 너무 다행인거야..<BR>그전에 울 보들이가 떠났으면 아마 안좋은 어둠에 곳으로 갔을텐데..<BR>울 보들이는 정말 복받은 주님께서 대려가신 천사인거야..<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5.gif" align=absMiddle border=0><BR>엄만 느끼거든..<BR><BR>이노래를 들으면서 울 보들에게 편지쓸때 슬프고 보고싶지만 마음이 편해해져..<BR>사랑하는 보들아..내보들아..<BR>그곳은 슬픔도 없다는거 알아..<BR><BR>항상 밝고 따스하지..? 울 보들이 그곳에서 좋아하는 모습떠올리면 엄마가 맘이 편하고 좋구나..<BR>울 보들이.......이곳에서 많은 고생.했는데.....<BR>엄마가 돈 없는거 알고 울 엄마가 불쌍했는지 안쓰러우셔셔 10만원 주시더라..<BR>수제비 해먹지말고 밥해서 콩나물이라도 해먹으라고..<BR>부모마음이 다 이런건데..<BR>엄만 늘 불효만 하는거 같구나..<BR>우리 주님이 우리 부모이거늘..우리가 싸우고 괴로워할때 더 슬프고 힘들어하실텐데..<BR>못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신 주님.....그 피로써 죄사함을 받게 해주심에 넘 감사합니다......<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89.GIF" align=absMiddle border=0><BR><BR>보들아 넌 내가 사랑했던 아지였어..<BR>동물이었지만 너와에 인연은 잊을수 없다...<BR>기억이 살아있고 생명이 있는한......<BR><BR>다음주이면 내일이네..다음주안에 갈께..<BR>이번에는 가족들과 함께 하는 방향으로 할께..<BR>엄마가 넘 보들에게 소흘하는거 같아..<BR>마음은 이렇게 그리워하고 보고파하는것 만은 기억해줘라..<BR><BR>보들아..니가 다시 내앞에 나타난들 엄마가 다시 너를 보내겠니..?<BR>엄마 삶이 다시 뒤죽박죽될 지언정..짊이 될 지언정..다시 앉아주고 반길꺼야..<BR><BR>그만큼 널 사랑한단다......<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03.gif" align=absMiddle border=0><BR><BR>넌 나에 짊이 아닌..엄마에 보살핌이 필요했던 하나에 귀한 생명이었단다..<BR>생명에 존귀함을 알게해줬던 그 아이..울 보들이..<BR><BR>사랑한다..<BR>다시는 귀한종일지언정 동물은 키우지 않을란다..<BR>남은 울 버림받았던..와우.똥발이만은 엄마손으로 키울것이다..<BR>요즘 운동못해줘서..그눈빛을 바라보면 넘 미안해진단다..<BR>와우 특히..나가고파서..애절한 눈빛으로..하루종일 집안에서 갇혀 힘들텐데..<BR>내일.모레 비가온단다..비끝이면 바람소ㅔ줘야지..<BR><BR>보들아..와우.똥발이도 그립더냐..?<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08.gif" align=absMiddle border=0><BR>너희들 별로 안친했던거같지만..그래도 서로 교감했었지..?<BR>너희들만에 느낌.이있었을거잖니..<BR><BR>모두 사랑하여라..주님 말씀에..믿음.소망.사랑중에 사랑이 제일이라고 하셧어..<BR><BR>하나님이 지으신것이 모두 선함에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것이 없다니 ..이런 좋은말씀이..<BR>엄마 한해 말씀이란다....구히나 성경구절이지..<BR><BR>미라랑도 오늘 교제나누고 왔어..<BR>언니네는 넘 힘들어해..싸움이 잦고.아이들도 안좋고..그에 남편과 언니가 영적싸움중이야..<BR><BR>모두를 위해 울 보들이도 기도해주려무나..<BR><BR>주님 오늘 저희가족들..그리고 울 보들이도 함께 주님품안에 앉겨 잠들게하소서..<BR>모두모두 축복과 영광 그리고 은혜가운데 숨쉬게 살아갈수 있는 귀한 자녀들 되게 하소서..<BR>살아계신주님을 위해 말씀 붙잡고 살아가는 그런 나날되게 하소서..<BR><BR>보들아..사랑한다..보들아 보고싶다..<BR>너에 엄마는 이렇게 널 그리워하고 아낀단다..<BR>늘 부족했던 보들엄마가..<BR><BR>2007년 4월 29일 보들엄마 미선<BR><BR><BR><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03.gif" align=absMiddle border=0><BR>

보들맘님의 댓글

보들맘 아이피 124.♡.52.191 작성일

  보들아~ 울 사랑아..~~~~~ 쪼~옥..뽀뽀<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89.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187.gif" align=absMiddle border=0><BR>이집으로 이사와 초반에 보들이 집앞 놀이터에서 띄고 소리도 재법 질렀었는데..<BR>엄마가 원형그리면 놀터에서 운동시켜주면 멍멍~ 왈왈~ 하며..소리질러 엄마 쫒아다녔었는데..<BR>보들이 보지못하고 듣지못할때도 그래도 엄마 손길 느꼈지..? 그런거지..? 암~ 엄마도 알아요~<BR>울 보들이..방에 들어오면 넘 보고싶구나.......<BR>아빠가 편지 쓰고갔네..?<BR>첫 마디가 울 아들이래 ㅎㅎ 있을때좀 잘하시지 ㅠ.ㅜ <BR>그래도 울 보들이 아플때 아빠가 걱정많이하고 병원도 늘 대리고갔던거 기억하지..?<BR>엄마가 심장이 약해서..힘들어할때 늘 ~ 아빠가 옆에서 힘이되주고 보들이 살펴준거 알지..?<BR>아빠가 함께 있기에..엄만 이겨낼수 있던거야..<BR>울 보들이 장례치루는것도 아빠가 다 해줬단다..<BR>울 보들이 천당간날도 아빠 보들붙잡고 울었어..너무 슬프게..너무 슬퍼서.......<BR>보들장례치루러 가던 차안에서도 아빠 막~ 울었어..울 애기 불쌍해서..울 보들이 보고파서..<BR><BR>아니..? 아니..? 보들아......<BR><BR>보들아 많이 보고싶어..엄마.....너가 보고싶단말이야..<BR>제발 꿈에서 행복한 모습좀 보여줄래..?<BR>꿈은 믿는건 아니지만..엄마 위로좀 해주고 가려무나.......<BR><BR>사랑한다.....표현할수 없을만큼..보고싶다..표현할수 없을만큼..<BR>느끼고 싶다...표현할수 없을만큼...만지고 싶다..표현할수 없을만큼..<BR>함께있고싶다..표현할수 없을만큼...미안하다 표현할수 없을만큼..<BR><BR><BR>보들아..내 아지야......엄마삶에 일부인 너가..넘 보고싶구나.....<BR>이곳보다 행복한 하늘나라에서 행복하다는거 안다..<BR>엄만 그것만이면 족하다..<BR>엄마가 힘들고 고통스러운거 그따위는 상관없다..<BR>너만 울 보들이만 행복하고 웃을수 있음 돼..<BR>아프지 말고 웃으면서 많이 먹고 친구들과 잼나게 지내려무나..<BR>그러면서 엄마 아주 가끔만 생각하고 있어..<BR>우리 다시 만나자..<BR><BR>넌 특별케이스야..왜..?<BR>주님안에 거하는 아지......행복 영광 기쁨 평안...그것이 네것인거야....<BR><BR>사랑해 너무.........<BR><BR>2007년 4월 28일 보들엄마 미선......

보들맘님의 댓글

보들맘 아이피 124.♡.52.191 작성일

  아들!!<BR>정말 오랫만에 왔네..ㅠ.ㅠ.<BR><BR>그동안 잘 지냈지,,아빠도 엄마하고 교회 열심히 다니면서<BR>잘 지내고있어~~<BR><BR>어때.?친구들 많이 사겼어!!<BR>재밌게 뛰놀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으면<BR>좋겠다..<BR><BR>엄마가 많이 걱정안하게 행복하게 있어야되<BR>우리 주님이 보들이 잘 돌보아 주실꺼야.!!1그치~~~^^<BR><BR>와우하고 똥발이도 지금 아빠옆에 앉아있어<BR>동생들도 보들이가 많이 보고싶은가봐!!<BR><BR>엄마 보고 싶다고 울고있지는 않지?<BR>울면 바보~~~~~웃고 있어야쥐^*^<BR><BR>아빠 자주는 못와도 많이 찾도록 노력할께!!<BR><BR>안녕  잘 지내고~~알라뷰~~<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03.gif" align=absMiddle border=0><BR>아빠가!!!!!  2007년4월28일 늦은밤에~~

보들맘님의 댓글

보들맘 아이피 124.♡.52.191 작성일

  보들아 엄마왔어~<BR>오늘인사도 미안해로 시작할게..<BR>솔찍고백안해도 울 보들이 알거야..<BR>서운하지..? 미안하다 보들아..<BR>못된 엄마 맨날 후회하면서..이런다.....<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64.GIF" align=absMiddle border=0><BR><BR>보들이 생각도 많이못해줘서 그게 넘 미안하구나..<BR>보들아................<BR>보들방 들어오면 이노래가 넘슬퍼진다..<BR>노래제목좀 알아봐야 겠다..<BR>이노래가 엄마 죄책감을 느끼게 하는구나<BR>못닌 애미.....를 용서해라..<BR>울 보들아.......울 애기는 뭐하고 지냈니..<BR>엄마 쫒아다녔니..?<BR>아니지..? 울 보들이도 거기 하늘천국 생활하느라 바빴지..?<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76.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76.GIF" align=absMiddle border=0><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76.GIF" align=absMiddle border=0><BR>그래야지 울 보들이지..<BR><BR>엄마 속안썩이는 울 착한 천사둥이.....<BR>뽀뽀해주고 싶어.. 사랑해주고 싶어...<BR>댈고 돌아다니고 싶어.<BR>엄마 무릎에 앉아서..<BR><BR>전에 경운이 휴가나왔을때 울 같이 스키장 갔던 기억나니..?<BR>넘 추운날 울 보들이는 엄마가 놓고오지못해서 엄마 파카잠바에 들어가서.. 꽁꽁 앉겨있던거..<BR>기억나지..?<BR>울 보들이........가족들 휴가갈때도 쫒아다녔었는데..<BR>더운 어느해..넘 더워서 혀가 쭉 나와서 헤헤..거렸던..보들이.......<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50.gif" align=absMiddle border=0><BR><BR>보들이 어릴때 엄마 고딩학교때인가..바닷가갔을때 아빠 오토바이 뒷 트렁크에 타고 몇시간을 달려..<BR>갔던 곳........<BR><BR>다 너와에 추억들이구나..<BR>잊지못할..잊을수 없는..귀하고 소중한 아름다운 추억..<BR>앉겨줘서 고마워....회상케해줘서 고마워...<BR>가슴은 아프지만..인연이었던거에 감사해.....<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187.gif" align=absMiddle border=0><BR><BR>보들아..<BR>씩씩했던 보들아...<BR>천당에서도 씩씩하고 기죽지말고..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라..<BR>너가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지금은 무엇을 하고있을지 너무 궁금해 죽겠어..<BR>너와 함께하고 싶구나..엄마는 .......<BR><BR>우리 모두..너 있는 그곳으로 간단다..<BR>세월지 지나면...울 보들이 나이 먹어서 간거니깐 억울해말고..<BR>가족들 모두 기다리면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라..<BR>우리 다시 만났을때 그때 울 보들이 이쁜 모습으로 엄마 마중나오너라..<BR>그때 인연되서 10배 행복하게 지내자..<BR>사랑한다 ..보들아..너무 사랑한다......<BR><BR>미안하다..너무 미안하다........못된 엄마 용서해라....<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177.gif" align=absMiddle border=0><BR>지켜줄께..주님이 엄마가........<BR><BR><BR>주님 오늘도 울 보들이 보살펴주심에 감사합니다<BR>항상 주님품안에서 사랑받고 이쁨받는 보들이가 되게 해주세요..<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49.gif" align=absMiddle border=0><BR>미선이가 넘 사랑한 보들이에요 주님.........소원합니다..<BR><BR>이모든말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BR><BR>2007년 4월 28일 보들엄마 미선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73.gif" align=absMiddle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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