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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ㅆ) | 슬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ngaji (211.♡.5.114) 작성일06-05-05 10:47 조회14,139회 댓글94건

본문

이영혜

이영혜님의 댓글

이영혜 아이피 110.♡.139.67 작성일

슬기야...
잘지내지?? 다음달이면 너가 하늘나라로 간지도 벌써 15년?인가?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는데 여전히 언니는 우리 슬기 생각만 하면 너무 눈물이 나고 슬퍼.
언니가 자주 오지못해 미안하지만 그래도 5월이만 되면 우리 슬기 하늘나라로 간 날 기억라며
함께 해줄테니 그곳에서도 재밋게 잘 지내고
우리 언제가는 함께할수있는 날이 꼭 오기를 바랄께
사랑해:)

이연혜님의 댓글

이연혜 아이피 120.♡.0.138 작성일

사랑하는 슬기야 너무나무 오랜만에 보고와서 너무너무 미안하네.
그래도 언니는 언니마음속에 항상 슬기라는 너가 있었어.
이쁜 강아지들을 볼때마다 항상  널 생각 했었고....
세월이 지나면서 사람들이 다 각자 자기 살길을 살아가다보니
언니도 나이를 먹고 결혼을 하고  어느덧 혼자라는 나라에서 살고 있구나.
잘지내지..??
나중에 언니새끼라도 와줘서 서로서로 감사하며 알려주며 고마워하고
 너가 우리에게 주었던 감사함 갚으면 살으께
넌 나에게최고였던 친구였다.
미안하고 고맙다

이영혜님의 댓글

이영혜 아이피 124.♡.225.97 작성일

  사랑하는 슬기야<BR>정말 오랜만이네ㅜㅜ<BR>문득 생각이 나서 왔는데...마니 울고간다...<BR>그냥 너의 향기 너의 모습이 기억에서 잊혀가는게 너무 마음이 아퍼ㅜㅜ<BR>이제는 너의 자리를 대신하는 해피를 보낼 생각에 미쳐버릴꺼같아,,지금 당장은 아니지만....<BR>언니는 항상 너를 생각하고<BR>내맘속에 한자리는 항상 너이니<BR>하늘나라서도 언니 마니 응원해주고<BR>기도해줘ㅠ<BR>사랑해

이경옥님의 댓글

이경옥 아이피 115.♡.151.23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슬기에게 <BR>슬기야 문뜩 슬기 분향소가 생각이 나서 들어와봤어.<BR>아직도 우리 슬기 얼굴 보니깐 눈물이 난다.<BR>언니 라섹해서 지금 쉬고 있거든.. 하늘나라에서 잘 보고 있지?<BR>아빠 엄마 영혜언니 승현오빠  다 잘 지내고 있어. 해피도 알지?  벌써 해피도 3살이 되었네..<BR>우리 슬기가 하늘나라로 간지 3년이 넘었다.<BR>슬기야 우리 집도 이사했어... 더 좋은 곳으로...<BR>보고싶다... 아직도 슬기 사진보니깐 이름을 부르면 금방이라도 나올꺼 같은 우리 새침때기 공주님....<BR>슬기야.. 항상 하늘나라에서 슬기가족들 잘 보고 있으렴...<BR>우리 가족가슴속엔 슬기를 영원히 잊지 못하고 사랑해...<BR>자주 못와서 미안하고  천국에서도 건강하고 친구들이랑 잘 놀아.<BR>언니 또 올께 사랑한다.. 우리 예뿐 슬기야......<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272.gif" align=absMiddle border=0>

이영혜님의 댓글

이영혜 아이피 211.♡.106.234 작성일

  <IMG src="http://www.kangaji.net/zboard/miniwini.visualEditor/emoticons/face-0023.gif" align=absMiddle border=0>안녕~♥<BR>너무너무 오래간만에 왔네...<BR><BR>마지막으로 편지쓴게 작년 딱 오늘이네...무려 1년이란 세월이 지나갔어~<BR>하마트면 우리슬기 기일도 그냥 지나갈뻔했네...<BR>2년이란 시간을 보내면서 많이 익숙해지고 슬픔도 무뎌진거 같은데 아직도 슬기 생각만하면 눈물이 나오네ㅠㅠ<BR>언니도 어쩔수 없는거 같아...<BR>잊고 지낸거 같으면서도 가슴 한편으론 아직도 너의 자리가 남아있어.<BR>잘지내고있지?<BR>너희 엄마는 지난 겨울부터 아파트에 돌아댕기는 유기견이랑 길고냥이들한테 밥을 주고 지냈어~<BR>고냥이녀석들은 성격이 타고난건지 밥만먹고 고마운 척을 못하더라고~<BR>근데 멍멍이녀석이 어느날부터 엄마를 따르더니 집에까지 따라왔더래!<BR>목욕도 시켜주고 병원도 델끄가고~<BR>우리집에 복덩이가 들어온 기분이라할까??<BR>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엄마는 멍멍이를 아는집에 보내버렸어~ㅠㅠ<BR>혹시 우리 슬기 일수도 있다 생각했는데...<BR>그치???<BR>그래도 다행이야~<BR>이젠 밥 안굶어도 되고 비오는날엔 비 안맞아서 참 다행이야~<BR>슬기가 다시 그 강아지 우리집에 오라고하믄 안될까???ㅋㅋ<BR>오늘이 슬기가 하늘나라간날이라서 그런지 더 생각이나네~<BR>비까지 오구...휴~<BR>앞으로 매일오지는 못하지만 가끔씩은 꼭 오도록 할께~<BR>엄마한테도 알려드렸으니깐 엄마는 자주올거야~<BR>잘지내공!<BR>하늘나라에서 우리가족 모두 행복할수 있도록 지켜주고~<BR>보고싶다~<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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